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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고파</title>
    <link>https://brunch.co.kr/@@6aew</link>
    <description>만6살, 8살 아이를 둔 마흔살 아빠. 육아휴직 후 중남미에 온 지 어느새 1년 4개월. 그동안의 추억과 앞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9:33: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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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6살, 8살 아이를 둔 마흔살 아빠. 육아휴직 후 중남미에 온 지 어느새 1년 4개월. 그동안의 추억과 앞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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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글_ 평범한 가족의 중남미 영화관 나들이 - @Oaxaca, Mexico_2천원의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6aew/12</link>
      <description>중남미에서 우리 소일거리 중 하나. 영화관 나들이. 보고 싶은 영화가 항상 있는 건 아니라서, 매주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달 한 두 번은 영화관 나들이를 한다. 영화관뿐 아니라 쇼핑몰, 아이들 실내 놀이터도 겸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아내도 좋아한다. 폭력성이나 선정성이 짙은 경우, 아이들 등교 후 부부 단둘이 가지만, 보통 가족 모두 가는 편이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w%2Fimage%2FauuDVeUCw28z9cISmYT2WQJXOF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Sep 2018 16:11:48 GMT</pubDate>
      <author>고고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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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글_육아휴직하면 정말 1년 쉬는데.ㅠㅠ - @Atlanta airport, USA_고고파. 이민국 수용소에 갇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ew/10</link>
      <description>미국에서는 한국에 &amp;lsquo;육아휴직제도&amp;rsquo;가 있고 한 아이당 1년의 휴가를 준다는 것이 믿기지 않나 봅니다. 혹시나 우리 가족과 같은 일이 발생할 때 우리가 겪은 일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으로 가족 모두 이민국 수용소에 갇히는 경험을 했다. 갇혀 있던 시간도 2시간 남짓이었고, 규모도 10평밖에 안되어 &amp;lsquo;수용소&amp;rsquo;라는 표현이 과장되게 들리겠지만, 해외에</description>
      <pubDate>Fri, 07 Sep 2018 00:50:03 GMT</pubDate>
      <author>고고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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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글_ 눈 뜨고 코 베이기 쉬운 나홀로 해외  - @Tabio, Colombia_&amp;rsquo;외국인&amp;rsquo;이라고 쓰고 &amp;lsquo;호구&amp;rsquo;로 읽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ew/8</link>
      <description>콜롬비아 첫 아침. 초가을 같은 기분좋은 쌀쌀함에 눈이 뜨였다. 창밖에는 안개가 피어오르는 시골마을. 마당에 나가 온 몸으로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머릿속으로 오늘 할 일을 정리해본다. 그렇게 기분 좋게 다시 방에 들어가니, 깨어난 아내와 아이들이 두통을 호소한다. 두통약을 먹어도 그때 뿐. 조금 지나면 또 아프단다. 긴장이 풀리고 시차 적응 때문에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v-7clu2Cz1g11o2Oh0hgszN4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ug 2018 15:00:46 GMT</pubDate>
      <author>고고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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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글_ 집 구하기@Tabio, Colombia - 눈 뜨고 코 베이기 쉬운 나홀로 해외 체류</title>
      <link>https://brunch.co.kr/@@6aew/7</link>
      <description>호구1) 범의 아가리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나 형편을 이르는 말.2) 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출처: 국립어학원) 아무 연고도 없는 낯선 곳에 처음 발을 딛게 되면 새로운 곳에 대한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기분좋은 두근거림을 느낀다. 그 두근거림이 좋은 추억으로 이어지면 좋지만, 이런 들뜬 여행객의 주머니를 호시탐탐 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qSok1iFzctnv5h7tppWbCrWu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ug 2018 19:32:17 GMT</pubDate>
      <author>고고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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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글_이제는 이별보다 만남에 다시 마음이 두근 - @서울_출국 전 많은 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6aew/6</link>
      <description>육아휴직 후 중남미 생활을 위해 우리는 많은 이별을 했다.이렇게 말하면 세속적이라고 흉 보는 이도 있겠지만, 이별을 생각하니 &amp;lsquo;사람&amp;rsquo;보다 &amp;lsquo;집&amp;rsquo;이 가장 먼저 연상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내집 마련이 평생 과업이었으니, 너무 자학할 필요도 없겠지. 우리는 신혼 살림을 5년간 내가 살았던 옥탑방에서 시작했다.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에어컨 빵</description>
      <pubDate>Mon, 06 Aug 2018 12:07:30 GMT</pubDate>
      <author>고고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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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번째 글_마치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 @칸쿤, 난생 처음 집에 밤손님이 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ew/5</link>
      <description>콜롬비아, 페루를 거쳐 멕시코에서 지낸지 한 해 하고도 5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중남미 주택가를 걷다보면 미세먼지 하나 없는 푸른하늘, 햇살 좋은 날이 너무 많다. 한국에서는 미세먼지 때문에 항상 문을 꼭꼭 닫고 살아서인지, 이런 햇살 좋은 날이면 좋은 기운을 집 안으로 들이고 싶어서 창문이란 창문은 모두 열어 둔다. 그런데 이 곳 사람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w%2Fimage%2F_Ane6iNsMH2jb2xerL6tHiPOIy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ug 2018 20:28:38 GMT</pubDate>
      <author>고고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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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고파! 너네는 남미 갈 때 뭘 준비했어? - 아이와 함께 해외 체류 시 필요한 물품 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6aew/4</link>
      <description>비행기 표 구매 후, 우리 부부는 본격적으로 해외에서 사용할 물건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벨만 울리면 택배 아저씨 왔다고 아이들이 반길 정도였다. 구매 기준은 조금 비싸더라도 가벼우면서 작은 걸로.&amp;nbsp;아빠가 가능하면 대부분 들고, 엄마는 아이들 챙기는 걸로 역할 분담을 해서, 짐이 늘어나면 부담이 되었다. 인터넷 상에 나와 있는 준비물의 경우, 세계여행처럼 단</description>
      <pubDate>Wed, 01 Aug 2018 17:00:37 GMT</pubDate>
      <author>고고파</author>
      <guid>https://brunch.co.kr/@@6aew/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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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고파! 왜 남미, 그것도 콜롬비아로 가게 되었어? - 해외 체류국의 선택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6aew/3</link>
      <description>육아휴직 기간 중 우리는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이들이 외국어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가 가장 컸다. 외국인이 영어로 물어오면 많은 이가 우물쭈물하면서 대답하기를 주저하며, 심지어는 못본 걸 본 것처럼 줄행랑을 치는 이도 있다. 왜 한국 땅에서 본인이 외국어를 못하는 것에 대해 주눅이 들어야 하나.</description>
      <pubDate>Mon, 30 Jul 2018 01:28:35 GMT</pubDate>
      <author>고고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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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후 지금까지 이야기 - 시작하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6aew/2</link>
      <description>육아휴직 후 우리 가족이 해외에 나온 지 어느새 한 해하고도 4개월이 지났다. 그동안&amp;nbsp;아이들은&amp;nbsp;콜롬비아,&amp;nbsp;페루, 멕시코 3개국에서, 3개의 학교를 옮겨 다녔다. 여행 일정에 따라 짧게는 2달, 길게는 한 학기의 학교생활을 했다. 사실 말도 통하지 않은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건 어른들에게도 힘든 일.&amp;nbsp;하물며 6살, 8살 아이들에게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w%2Fimage%2FoqR8VQzDS77nP0LY5sp9niZje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l 2018 16:34:16 GMT</pubDate>
      <author>고고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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