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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태희</title>
    <link>https://brunch.co.kr/@@6bBK</link>
    <description>대학로문화발전위원회&amp;nbsp;기획이사를&amp;nbsp;역임했으며,&amp;nbsp;현재&amp;nbsp;행복도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amp;nbsp;창작공동체&amp;nbsp;'이도의&amp;nbsp;날개'&amp;nbsp;대표로&amp;nbsp;활동하는&amp;nbsp;문화예술기획자다. 세종 포스트에 소설 이하응 을 연재하고 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44: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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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로문화발전위원회&amp;nbsp;기획이사를&amp;nbsp;역임했으며,&amp;nbsp;현재&amp;nbsp;행복도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amp;nbsp;창작공동체&amp;nbsp;'이도의&amp;nbsp;날개'&amp;nbsp;대표로&amp;nbsp;활동하는&amp;nbsp;문화예술기획자다. 세종 포스트에 소설 이하응 을 연재하고 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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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이하응&amp;lt;10&amp;gt; - [인터넷 소설 이하응 : 리멤버 1863] &amp;lt;10&amp;gt;고종의 즉위식</title>
      <link>https://brunch.co.kr/@@6bBK/10</link>
      <description>흥선대원군, 정치의 전면에 나서다 1863년 12월 8일. 추존왕 문조의 아내이며 헌종의 어머니인 신정왕후의 명이 떨어졌다. 왕실 최고 어른인 조대비가 도승지에게 사왕(嗣王)인 고종을 본가에서 맞이하도록 전교한 것이다. 영의정 김좌근, 행도승지 민치상, 기사관 박해철&amp;middot;김병익이 대비전의 하교를 채여(彩輿)에 싣고 운현궁에 도착했다. 민치상이 사알(司謁)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BK%2Fimage%2FXCdA6eIWclj_U3-8cXtIstSIV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Feb 2019 06:38:00 GMT</pubDate>
      <author>유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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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이하응&amp;nbsp;9 &amp;nbsp; - [인터넷 소설 이하응 : 리멤버 1863] &amp;lt;9&amp;gt;흥선이 연출한 어전회의</title>
      <link>https://brunch.co.kr/@@6bBK/9</link>
      <description>승정원(承政院) 정3품 당상관 도승지(都承旨)가 &amp;lsquo;상대점(上大漸)&amp;rsquo; 세 글자를 받들고 나와 대조전 앞뜰에 호읍(號泣)하며 기다리는 문무백관들에게 두루 보였다. 때는 1863년 12월 8일 묘시였다. 철종의 사망이 공표되자 모두 망연자실한 가운데서도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영의정 김좌근이 탑전(榻前)에 나아가 유교(遺敎)를 내려주길 청하자 좌승지가 &amp;ldquo;대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BK%2Fimage%2FVeXz9173PDjPYKU5YRrK07OK4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Feb 2019 06:11:27 GMT</pubDate>
      <author>유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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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이하응 8 - [인터넷 소설 이하응 : 리멤버 1863] &amp;lt;8&amp;gt;철종의 서거</title>
      <link>https://brunch.co.kr/@@6bBK/8</link>
      <description>가을이 깊은 날 아침, 흥선이 신재효의 동리정사를 찾았다. 어느새 창학교(唱學校) 사랑방이 흥선의 비밀 회합 장소가 되다시피 했다. 소리 선생 김세종에게 창을 배우는 학생, 각종 악기를 연습하는 학생들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그 가운데서도 흥선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는 단연 진채선과 김중진이다. 김중진은 재미난 말로 사람을 웃기는 전기수(傳奇叟)다. 이가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BK%2Fimage%2FY_NXx9ySoQ0iZ29J0j57IEDUv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Feb 2019 06:44:18 GMT</pubDate>
      <author>유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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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이하응 7 - [인터넷 소설 이하응 : 리멤버 1863] &amp;lt;7&amp;gt;조두순과의 담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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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흥선은 이른 아침 창덕궁 단봉문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창덕궁의 아침은 밤새 궁궐을 지켰던 군사들의 교대와 지방에서 궁궐로 진상하는 물품 행렬로 항상 번다하다.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다.  궁궐 입구는 기율 엄격하기로 소문난 금위군이 삼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잠방이 차림의 흥선이 한쪽 바짓가랑이를 반이나 접어 올리고 슬금슬금 문 앞으로 걸어간다.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BK%2Fimage%2FQ9AZR-3N-S9Cp-yFwwRSk_Rmh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Feb 2019 06:42:39 GMT</pubDate>
      <author>유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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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이하응 6 - [인터넷 소설 이하응 : 리멤버 1863] &amp;lt;6&amp;gt;동맹의 조짐</title>
      <link>https://brunch.co.kr/@@6bBK/6</link>
      <description>삽화=太道 조석희     1861년 4월 29일. 경상도우병사로 부임한 백낙신의 학정으로 백성들이 들고 일어섰다. 백성은 굶주리든 말든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거액의 세전(稅錢)을 강제 징수하자 견디지 못한 백성이 봉기를 일으킨 것이다. 심지어는 6만 냥의 돈을 가호에 배정해 죽은 이에게도 세금을 부과하는 백골징포의 만행을 저질렀다. 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BK%2Fimage%2Fnope6aKDqNySyre89ijIGwG6_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Feb 2019 06:40:25 GMT</pubDate>
      <author>유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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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이하응 5 - [인터넷 소설 이하응 : 리멤버 1863] &amp;lt;5&amp;gt;동리정사 결의</title>
      <link>https://brunch.co.kr/@@6bBK/5</link>
      <description>저녁 무렵 흥선은 오랜만에 신재효가 운영하는 조선 최초의 창학교(唱學校) 동리정사(棟里精舍)를 찾았다. 두 사람이 사랑방에서 마주 보고 앉아있다.  &amp;ldquo;흥선군 대감 나리, 오셨습니까.&amp;rdquo;&amp;nbsp;&amp;ldquo;아이고 잘 계셨는가. 그동안 적조했네.&amp;rdquo;&amp;nbsp;&amp;ldquo;아이고 뭘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amp;rdquo;    허리를 깊이 숙이는 신재효를 바라보며 흥선이 부드러운 어조로 말을 잇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BK%2Fimage%2Fq1wx40Vf-4tBTAiynuyHmvbba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Feb 2019 06:37:25 GMT</pubDate>
      <author>유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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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이하응 4 - Remember1863 &amp;lt;4&amp;gt; 흥선의결단</title>
      <link>https://brunch.co.kr/@@6bBK/4</link>
      <description>칠흑 같은 밤이다. 암살을 위해 하늘이 준 더없이 좋은 기회다. 검은 복면을 쓴 사내들이 주저 없이 서운관 앞 고개에 있는 흥선의 집 담을 넘더니 곧장 칼을 빼 들었다. 이들은 신호를 주고받는 듯 서로를 번갈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숨죽인 채 장지문을 소리 없이 열고는 아랫목으로 접근했다. 그들 중 하나가 재빠르게 이불을 걷어냈다. 그런데 웬걸, 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BK%2Fimage%2FhPfc0TZEfb2gD3OYmMoF01Yoa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Feb 2019 06:34:20 GMT</pubDate>
      <author>유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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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하응 1 - Remember 1863 (1)살아남기 위한 흥선의 불가피한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6bBK/1</link>
      <description>어두움이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흥선군의 낡은 집에 검은 복면을 한 자객이 담을 훌쩍 뛰어넘는다. 곧이어 늙은 감나무 뒤에 몸을 숨겨 이리저리 살피더니 곧장 흥선군이 자는 사랑채 방으로 들어간다. 흥선은 술에 취해 깊은 잠에 빠져 있다. 복면을 쓴 사내는 단숨에 이불을 걷어내고 흥선의 목에 칼을 겨눈다. 흥선이 깜짝 놀라 눈을 뜬다. 자객이 흥선의 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BK%2Fimage%2FCn-kwxgOSsBGKQfFn2sOqqcnU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Feb 2019 06:14:13 GMT</pubDate>
      <author>유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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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하응 2 - Remeber 1863 &amp;lt;2&amp;gt;객줏집 소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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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관 오경석은 조선에 돌아오는 내내 깊은 생각에 빠져있었다. 거대한 중국조차 하염없이 무너지는 것을 지켜본 그였다. 조국의 앞날이 걱정되어 조바심을 내며 조선으로 돌아왔다. 대동강을 건너면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봤다. 흥선군! 그래, 흥선군이 있었어! 그가 조정에 등용되어 조선의 개혁을 이룰 수만 있다면 전쟁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평소에 몇 번의 왕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BK%2Fimage%2FBxU9DPuRe4ezShY8UBAg6fJ3aYg.bm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Feb 2019 06:13:45 GMT</pubDate>
      <author>유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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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하응 3 - Remeber1863 &amp;lt;3&amp;gt;권세가 생일잔칫집의 불청객 흥선</title>
      <link>https://brunch.co.kr/@@6bBK/3</link>
      <description>&amp;lt;3&amp;gt;김병기의 음모 늦은 밤 안국동 흥선군의 집에서 민씨 부인의 지청구 소리가 들린다. &amp;ldquo;아유 이게 웬일이래, 아니 어디서 똥 벼락을 맞았소? 아니, 아닌 밤중에 웬 똥 벼락을 갖다 주오? 나보고 어쩌라고요. 대체 무슨 일이에요? 주려면 돈벼락을 주시든지&amp;hellip; 대체 왜 그래요, 네?&amp;rdquo; 민씨 부인이 옷을 벗겨 담아 나오다가 화를 못 참고 냅다 함지박을 집어 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BK%2Fimage%2FZSPJsNhiRBG7UhJp48GadnbI1sI.bm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Feb 2019 06:13:20 GMT</pubDate>
      <author>유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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