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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우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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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지렁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57: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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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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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현실의 간극 앞에서 - 영화 &amp;lt;야구소녀&amp;gt; 그리고 드라마 &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cHV/14</link>
      <description>낡아빠진 글러브와 윤이 나는 바이올린, 짧게 쳐낸 머리와 길게 웨이브 진 머리, 운동복과 드레스, 열아홉과 스물아홉, 가난과 부유함, 그리고 야구와 클래식.   &amp;lt;야구소녀&amp;gt; 주수인과 &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gt; 채송아는 절대 엮이지 않을 것처럼 분리된 세상에 산다. 그런데도 둘은 참 닮았다.  닮은 모습의 둘 주수인은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다. 어린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HV%2Fimage%2F5LLrqocuOawe9X1xP3AIVEaAK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09:15:46 GMT</pubDate>
      <author>김우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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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이 이끈 파멸 - 영화 &amp;lt;블랙스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cHV/13</link>
      <description>영화 &amp;lt;블랙 스완&amp;gt;은 완벽한 백조 연기를 선보이는 발레리나 &amp;lsquo;니나&amp;rsquo;가 흑조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인다. 영화 속에서 니나는 두 가지 욕망을 가진다. 하나는 백조가 되고자 하는 욕망이고, 다른 하나는 흑조가 되고자 하는 욕망이다. 처음엔 백조에 머물렀던 니나는 점차 잠재되어 있던 자신의 본성을 깨워 완벽한 흑조로 거듭난다.  백조가 되고자 하는 욕망 니나의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HV%2Fimage%2FsZH0rsIpjwaOVRQ1_8mq5HKjC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21 06:46:39 GMT</pubDate>
      <author>김우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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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장드라마의 치명적인 매력 - 정신을 차려보니 사흘 만에 &amp;lt;펜트하우스&amp;gt;를 완주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cHV/12</link>
      <description>※ 스포 주의  &amp;quot;부검 전까지는 죽은 게 아니다.&amp;quot; &amp;lsquo;순옥드(김순옥 작가가 쓴 드라마)&amp;rsquo;를 이것보다 잘 표현한 문장이 있을까. &amp;lt;펜트하우스&amp;gt; 19화가 끝난 뒤 인터넷 커뮤니티는 뒤집혔다. 사이다 행보를 보일 줄 알았던 심수련의 죽음 탓이다. 과연 심수련은 죽은 게 맞을까? 시즌 2에서 기억상실증 상태로 발견되거나, 어릴 적 헤어졌던 심수련의 쌍둥이가 등장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HV%2Fimage%2FUgg_Vs9p9NvQAv6-T7uMlw8mq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an 2021 03:15:08 GMT</pubDate>
      <author>김우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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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의 성탄절 - 누군가의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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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해에는 유독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았다. 거리에는 캐럴이 울리지 않았고, 장식도 적었다. 아니, 어쩌면 그저 내 눈에 보이지 않았던 걸지도 모른다. 느지막이 일어나 칠면조 대신 닭볶음탕을 시켜 먹었다. 간만에 청소를 하고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아르바이트를 갈 시간이었다. 나는 항상 크리스마스와 거리가 멀었다.  그해 크리스마스에는 카페에서 파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HV%2Fimage%2F1giz8YPhCaVvvEDidj1jmIUSGGw.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11:23:41 GMT</pubDate>
      <author>김우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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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운동장만 돌았다 - 본격 재수학원 러브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6cHV/10</link>
      <description>스무 살, 다니던 대학에 휴학계를 내고 등록한 재수학원은 &amp;lsquo;하트 시그널&amp;rsquo; 속 시그널 하우스 같았다. 노비끼리 힘들어서 정분난다더니, n수생들은 재수 학원에서 정분이 났다. 누구나 10층짜리 재수 학원 안에 자꾸 눈이 가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었다. 나와 친구들은 그걸 재수 생활의 빛과 소금, 줄여서 &amp;lsquo;빛소금&amp;rsquo;이라고 불렀다.  내 빛소금은 키가 크고 까무잡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HV%2Fimage%2FYiOwaSIrtG9Q6lILEDFe-R4SW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21 18:10:21 GMT</pubDate>
      <author>김우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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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션은 언제쯤 촌스러워질까 - 열여섯과 스물여섯이 본, 만화 &amp;lt;오디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cHV/9</link>
      <description>2010년 열여섯, 동경했다 천계영의 만화 &amp;lt;오디션&amp;gt; 속 소년들은 모두 '먼치킨'이다. &amp;lsquo;달봉&amp;rsquo;은 한 번 들은 곡도 바로 악보에 옮길 수 있는 절대음감이고, &amp;lsquo;미끼&amp;rsquo;는 1초를 균일하게 32개까지 쪼갤 수 있는 미친 박자 감각을 가졌다. &amp;lsquo;래용&amp;rsquo;은 먼바다에서 소리를 질러도 해변까지 들리는 성량을 가지고 있으며 &amp;lsquo;국철&amp;rsquo;은 해박한 음악 지식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HV%2Fimage%2FRdFRsDiJ8nVWTgu06wnLn5-J2PI.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08:08:31 GMT</pubDate>
      <author>김우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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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인에게 보내는 악담으로 가득 찬 편지 - 영화 &amp;lt;살인의 추억&amp;gt; 재개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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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웹툰 작가 &amp;lsquo;기안 84&amp;rsquo;는 자신을 &amp;quot;논뚜렁이 아름답고 여자들이 실종되는 도시, 화성시 기안동에 살던 84년생&amp;rdquo;이라 소개했었다.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참극이다. 피해자가 있고 그들의 남은 가족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사건과 관련이 없는 누군가에겐 자기소개에 양념을 쳐줄 가십거리로 소비될 뿐이었다.   이 때문에 &amp;lt;살인의 추억&amp;gt; 보기를 망설였다. 영화화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kcM9WABOqDImd3GcX5tD1XxR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19 10:53:28 GMT</pubDate>
      <author>김우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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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사랑을 했나 - 영화 &amp;lt;렛미인&amp;gt;, 로맨스로 교묘하게 위장한 호러</title>
      <link>https://brunch.co.kr/@@6cHV/4</link>
      <description>12살 소년, 영원한 사랑을 만나다. 영화 &amp;lt;렛미인&amp;gt;의 홍보 문구다. '영원'과 '사랑', '뱀파이어 소녀'와 '외로운 소년'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로맨스 영화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영화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오히려 로맨스로 교묘하게 위장한 호러 영화에 가깝다.  &amp;lt;렛미인&amp;gt;의 전개는 호러 영화의 특징을 분명하게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HV%2Fimage%2F2d0lkWL4ReY9NukXhkmNM87BM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Feb 2019 09:04:10 GMT</pubDate>
      <author>김우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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