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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낙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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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근히 일하며 돈벌어요. 드라마 좋아해요. 소심하지만 분노와 화가 좀 있는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50: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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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근히 일하며 돈벌어요. 드라마 좋아해요. 소심하지만 분노와 화가 좀 있는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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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이제 그만 분분히 헤어집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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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분히 (紛紛히) 부사 1.  떠들썩하고 뒤숭숭하게.  2. 여럿이 한데 뒤섞여 어수선하게. 3. 소문, 의견 따위가 많아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미스터선샤인 14화 희성과 애신의 말이다.  &amp;ldquo;내기를 했으니 소원을 들어주시오. 우리 이제 그만 분분히 헤어집시다. 이제 그댄 나의, 나는 그대의 정혼자가 아니오. 이것이 내 소원이오&amp;rdquo;  극에도 딱 맞는 표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h3XZ1b4cyVIaohQpGTRLyVo8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03:10:39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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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블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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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블티        아 달콤 버블티 말랑말랑 빨아당겨봐 우유펄설탕티 함께씹히는맛은 점점부풀어올라와 기분도함께부풀어와 미끌어져가지않게모아 입을모아혀로모아씹어줘 삼키지마꼭꼭오래오래씹어 같이먹어야해혼자먹는거말고 다른맛으로힘껏빨아맛도봐야해 음달콤하네음너무달아음이게나아 콩스트로우꽂고얼음은드르륵드르륵 버블티의매력이시작됐으니준비해 한입가득펄을담을준비를해야지 빨아당기는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TxzrFEghxmHK1GZdm69m0X0o6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04:19:27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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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에 대하여 - -주의! 이 글에는 애니&amp;lt;메이의 새빨간 비밀&amp;gt;의 스포가 왕창 들어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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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창 육아의 늪에 빠져 있었을 무렵. 퇴근한 어느 날이었나, 주말이었나, 나는 나의 화와 분노를 주체하지 못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다 때려 부수고 싶었다. 아이들이 있었고, 집이었고, 나의 최선은 아무도 없는 방으로 가는 것이었다. 아이들에게 들어오지 말라고 엄포와 위협(아마도 내가 할 수 있는 뭔가 무시무시한건 다했을 것이다)을 하고는 혼자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_CAi_xjT60teJKhBDp9_XLiQd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03:46:12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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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폼롤러하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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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폼롤러하다가       너만한 게 없어 요즘  그렇게 몸을 실었는데  꾹 눌러 위아래 움직이다 보면  돌돌 말아넣어둔 뭔가 풀려나와  어릴 때 먹던 그거  혀에 달라붙던 그거 달큼한거 싶더니 찐득하던 그거  그거처럼 말이야  좀 전에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고  왜 왜 왜 나는 말 한마디 못했냐고 화가 치밀고    우두둑우두둑 불균형적인 나의 근육들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6kIQM4kYzU45SxBjt-7wk9WRR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03:41:29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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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부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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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부추   부추라는 이름이 낯설던 때 나는  정구지찌짐만 꾸뻐 주면 맛있게 먹을줄 알았던 아이였다.  익숙한 이름 정구지가 이제는 사투리 기분.  부추가 뭐야? 누구도 아닌 내입에 이리 쉽게 붙을 줄 몰랐다.   마늘이 들어가길 하나  그냥 무치면 되고  세상시븐게 정구지김치다 오늘 아침 부추김치를 만들며 엄마의 말이 들려.  혼자서도 부추김치를 담그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pnWL8INPzYCSkH1XFj3SGdeLD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22 12:50:26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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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스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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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맨스 드라마       로맨스 드라마로 애정을 불어넣어  느끼한 미소도 설레게 만들어주는 마력으로 말이지 찡찡대는 목소리로 한 번 더 사랑을 구걸해 쿵쿵 울리는 심장소리로  서로를 확인해  그럴 때 있지 너를 확인하고 싶을 때 확인받고 싶을 때 난 믿음이 없는 여자거든.     하나도 비슷하지 않는 나지만 하나도 비슷하지 않는 이곳이라서 가능한 판타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F6U0yrhfWQ_WhUoRyzXgh97KZ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22 12:46:28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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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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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말이야,      봄에 입을려고 바지 하나 샀는데  봄이 안 와  초록초록한 바지야 봄바람 살살 들어오라고  품은 넓고  여유로와  쌀쌀하면 못 입잖아 품이 넓어  여유로워    봄이 안 와  아침마다 공기를 맡아 오늘은 봄인가 아침마다 하늘을 봐  오늘은 봄인가  지나가며 나무를 쳐다봐  너는 얼마나 나왔나  바닥을 쳐다봐  구석을 찾아봐 오늘은 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r7--Y8y0ecEvNpLAFP3eZesxd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22 12:44:54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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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계 - - 2022.3.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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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계   1. 겨울 길을 걸었지  이국의 길  물결,  빗방울,  눈발,  사계의 겨울 악장 사이로 가슴은 뛰고 있었고 눈은 시리고도 뜨겁게 고이고 있었지. 알지 못했던 이국 때문이었는지.  나는 이국과는 너무나 먼데 주거지에 갇힌 행복한 바본데.    2. 봄 누구라도 용서해주고 싶은 계절  바이올린의 계절 소리  살아날테야 살아날테야 살아낼테야 너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Es70UNqI2tvxLSYhMaCaC-Wjg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22 12:41:50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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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미괴오똑&amp;rsquo; 필사 및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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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amp;rsquo; 필사 및 단상(* 민트색 글 외에는 책 내용 필사입니다)   p162  내가 발견한 것은 그보다는 어떤 모순, 혼란, 복잡성, 양가성 등이다. 나는 사람들이 명료해지기보다 함께 흔들리길 바란다. 연루되길 바란다. 선 긋고 피해자와 자신을 분리하는 대신 자신이 이미 선 안에 있던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이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Cq-uQKfC--SP6jCtYIz4XGZNd0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05:22:25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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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함과 책임감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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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 시간 방과후에서 일하면서, 그것도 사람이 없어 혼자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해내야 하는 상황에 익숙해지면서 나는 전체를 보며 뭐든지 해결해야만 하는 사람이었고, 게다가 빠르게 해결하고 만일을 대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런 시간들은 참 부담스럽고, 긴장되고, 육체적인 괴로움까지 동반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당연한 일이고 마땅히 내가 감당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NLb0vBziETUsIt2lLIeWok64z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22 12:04:07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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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흥없는 감흥  - - 울트라맨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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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흥 없는 감흥       싱어게인을 보다가  울트라맨이야를 듣는다.  그녀의 목소리는 간절하고 시원하고 짜릿하다.  내 가슴에 감흥이 인다.   &amp;lsquo;내게 미쳤다고 그래 모두 그래  다들 그래 다들 그래  마져 그래 난 더 미치고 싶어 울트라맨 어렸을적 내 꿈엔&amp;rsquo;   나는 다른 세상 다른 시간에 와 있다.  오늘 그저 내 눈앞엔 밥을 먹는 일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ckyjgUWP01VuPSijcI0RhfIaL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an 2022 04:47:27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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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호선 서울역- 꿈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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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꿈을 꾸었다.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잘 모를 것이었다. 내가 본 땅이 눈에 선명했다. 나는 잃어버린 뭔가를 찾으러 k의 집에 갔다. k는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게 왜 하필 그 사람의 집인지는 모를일이다. 꿈이 그랬다. 그 집은 k의 집이었고, 그 집에는 k와 m과 p와 y가 있었다. k는 반갑게 나를 맞아주었다. 나도 익숙한 듯 그의 환대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uPqs6ytZa9NLUYPB80tEbgzce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8:42:29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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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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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충동적으로 낯선 곳을 들른 여행자의 글을 읽었다. 그 이후로 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던 충동, 충동, 충동. 충동이라는 단어가 내내 머릿 속을 맴돌며 충돌을 일으키고 내 몸을 일을켰다 돌이켰다 들척이게 만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검색을.   충동: 어떤 행동을 하고 싶은 욕망의 분출에 대한 심리적 자각입니다. 그러한 욕망 또는 그 욕망과 연관된 사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IDQjbSlMcJYNZG2pbtSRcN_2O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8:40:09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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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없이도 괜찮은 공동체를 꿈꾼다 - - 책읽아웃 만화가 다드래기 편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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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정없다. 맏며느리같다.&amp;rsquo; 어찌보면 모순적인 두 말을 함께 들으며 성장했다. 맏딸이었던 나는 동생을 잘 챙기거나 돌봤던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혹은 부모에게 살갑게 나를 내놓지도 못했고 부모를 먼저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래서였을까 커오면서 뜨문뜨문 어른들에게 정없다는 말을 들었다. 그말이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는 몰랐지만 그런 말을 들을 때면 &amp;lsquo;나도 정없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OXT6b9He71qJ_7I_VIGZAl_9y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8:37:40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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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반박시 니말맞&amp;rsquo;의 시대에 칼럼을 읽고 - ** &amp;lsquo;&amp;rsquo;부분은 칼럼과 책의 인용 부분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cYL/76</link>
      <description>17년 5월 금도깨비 모임을 시작했다. 아래와 같은 문구로 모집글을 올렸었다.  &amp;lt;아래와 같으신 분들 멤버로 모십니다&amp;gt; * 가장 가까운 사람과 소통하기 힘드신분, * 아이키우기와 집안일은 나의 삶에 왜이렇게 힘드나...하시는분,  * 가장 가까우신 분들에게 '세상사람 다 그리 사는데, 넌 뭘 그리 특별하게 살려고 하니'라는 말을 들어보신분,  * 나의 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FerU2zXCtfRqduwmhiKkTI6jd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8:34:43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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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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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겨울은 집에서 고구마라떼를 해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벌써 두 번의 고구마라떼를 해먹었으니 이미 나의 집(마음)은 겨울이다. 물론, 나는 아직 반팔옷을 입고 다니고 일할 때 옷이 젖을 정도로 더위를 느끼고 있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밤고구마를 좋아한다. 밤처럼 타박타박한 목이 메이는 고구마를 목을 메이며 탁탁 끊어 입에서 부셔 먹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WWy5FEpDJyUV_OiYtL3l6_Ikm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8:31:54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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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고 오열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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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 빠르게 포기하고 체념하는게 사는 법이라고 가르쳤다. 삶에 무언가를 기대한다고? 그건 사치이기 전에 위험한 일이었다. 어떻게 내게 이럴 수 있어?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지? 같은 의문의 싹을 다 뽑아버리라는 말이었다. ....(중략)..그런 질문을 하는 대신에 이렇게 생각하라고 했다.....그래, 그런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erwS2k7_6IJllG8cm0ehB0B2E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8:30:29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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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엄마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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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다 필요없다. 내가 살아보니 다 쓸모없더라. 니는 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라이&amp;rdquo;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할머니가 사신 이야기를 들었다. 종갓집 종손에게 시집을 가셨다는 할머니는 위로 내리 딸만 셋을 나으셨다. 엄마는 그 중 첫째딸이었다. &amp;lsquo;아이구 저기 고추만 달고 나왔으면&amp;rsquo;이란 말을 엄마는 지겹도록 들었다고 한다. &amp;lsquo;어렸을때도 뭘 알아서 그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FQfLvABCu1uuPaBqpV-HNNqJn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8:27:56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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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거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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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 이런 문장이, 말이 떠올랐을까. 그랬다. 머리 속에 떠오르고 문득 문득 나 혼자 독백을 하고 있었다. 어쩔 수 없는 건 없는거고. 실패한 건 한거지. 누구는 안할 줄 알았나. 그러나 내가 지금 이리 허한건 너무나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내가 깨닫고 있다는 점이다. 종이에 선을 그어 가위로 주욱 자르다 선과 상관없는 곳을 자르고 있는 것을 알게된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55-sFjnD8WHNVnypVNzzjy3q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8:26:08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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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고백을 빙자한 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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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지금까지도 여러분은 잘 해오셨습니다아~. 용기를 가지고 끝까지! 완주해봅시다&amp;rdquo; &amp;ldquo;여러분은 여러분의 두 다리로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셨습니다.&amp;rdquo;  &amp;ldquo;여러분 자신을 믿으세요!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amp;rdquo; &amp;quot;좋습니다! 이대로 계속 달려보는 겁니다!&amp;ldquo;  &amp;ldquo;포기하지 마세요! 끝까지 달리세요!&amp;rdquo;  가만히 앉아 글로 받아써보니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cYL%2Fimage%2FUkoYLY8VMgKXVWHO-TC4xoB3o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8:22:57 GMT</pubDate>
      <author>붉은낙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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