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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혜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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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씀: 커피도 인생도 글도 쓰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13: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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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씀: 커피도 인생도 글도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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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 크로닌의 미이라' 화끈하게 씹고 뜯고 즐기는 호러</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310</link>
      <description>누구보다 화목했던 가족의 시계는 8년 전에 멈추어 버렸다. 납치된 딸 케이티(에밀리 미셸)는 금기어가 되었고 캐논 가족은 셋째 모드의 천연덕스러운 발랄함에도 좀처럼 웃지 않는 무덤덤한 가족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8년 만에 살아 돌아온 케이티(나탈리 그레이스)는 끔찍한 미이라의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인계된다. 그동안 어디에 있었던 걸까. 경찰에 따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r3JZrTolFqmYXvVyHhDgYo4HBf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2:42:01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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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친구'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법&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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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침묵의 친구&amp;gt;는 독일의 한 대학 식물원에 1832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온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한다. 은행나무는 고생대부터 출연한 식물이다. 2억 7천만 년 전 화석으로 발견될 정도로 오래 살았다. 한국에서는 가을이 되면 노란 은행잎의 아름다움과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열매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가로수로 알려졌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며 종종 신성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nAYrZijv7TKQY4tIc0SnpCq2-S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0:27:44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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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힌드의 목소리' 구조까지 8분 5시간 후 벌어진 참극</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308</link>
      <description>진퇴양난이다. 자신을 구하러 와달라는 소녀의 호소를 묵인하지 않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과 동료의 죽음을 반복할 수 없는 상황 앞에 생명의 경중을 어떻게 따져야 마땅할까. &amp;lt;힌드의 목소리&amp;gt;는 2024년 1월 29일 가자 지구에 대피 명령이 떨어진 날로부터 시작된다. 이 영화는 단순한 실화가 아니다. 현재진행형인 전쟁과 상황이 겹친 것과 동시에 영화의 힘을 되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1v3t3AUjZYeg9xZn9763pdi0WH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3:14:30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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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목지' 가지 말라는 곳에 꼭 가야 하는 극한 업무</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307</link>
      <description>귀신은 정말 있는 걸까. 인간이 죽으면 영혼은 사라지는 걸까, 어딘가로 향하는 걸까. 사후 세계를 향한 궁금증은 의문으로 시작해 괴담을 낳고 구전되어 퍼진다. 이야기는 이야기를 만들고 살이 붙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게 된다. 남을 말을 하기 좋아하는 인간 특성과 결합해 구구절절한 사연은 '한'으로 승화되고, 한을 품은 원혼이 해결을 원하는 콘셉트가 생겨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wFD-g5ovNB0RL1xEi3suzyHD5S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1:02:30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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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장수사' 7년 묵힌 묵은지가 좋지만 싫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306</link>
      <description>영화 &amp;lt;끝장수사&amp;gt;는 혐관으로 시작된 나이, 직급, 세대 차이로 묶인 형사 콤비가 미궁에 빠진 사건에 힘을 합쳐 팀워크를 완성하는 이야기다. 2019년 &amp;lt;출장수사&amp;gt;로 촬영을 마치고 2020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과 배성우의 음주 운전으로 공개되지 못했다. 주연 배성우와 함께 제작진은 길고 긴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7년 만에 영화는 케케묵은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o1WFFcsKSOSJyrgOnUyZIUGCzf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1:00:05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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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얼굴천재의 두번째 클리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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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amp;gt;는 봄의 청량함과 풋풋함을 담아 4월의 첫 주를 밝힌다. &amp;lt;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amp;gt;(이하 오세이사), &amp;lt;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amp;gt;를 연출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신작으로 &amp;lt;오세이사&amp;gt; 신드롬을 일으킨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쳤다.  일본의 감성 로맨스 장인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amp;lt;소라닌&amp;gt;으로 시작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PJabVitoJm1Jqnb23CfFAOyBsW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2:47:06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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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코' 30세기에서 온 금쪽이가 바꾼 세상&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304</link>
      <description>영화 &amp;lt;아르코&amp;gt;는 무지개 망토를 입고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2932년에서 온 소년 아르코와 2075년 근미래를 살아가는 소녀 아이리스의 우정과 모험을 그렸다.  손으로 그리는 2D 애니메이션 특유의 질감이 살아 있는 그림체와 사실주의에 입각한 투박하고 거친 질감의 그래픽 노블의 비주얼이 감정을 자극한다. 지브리의 감성이 바다 건너 프랑스로 이식된 독특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aPpGQcDEXHGTtp1wLS8ODxl_H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3:00:44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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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소드 연기'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일의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303</link>
      <description>영화 &amp;lt;메소드 연기&amp;gt;는 배우 이동휘를 이용한 메타 영화다. 이동휘가 극 중 이동휘를 연기하는 동시에 필모그래피와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설정극이자 페이크 다큐를 표방한다. 코믹으로 굳어진 이미지를 첫 정극, 그것도 사극에서 타파해야 할 극한 도전을 수행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캐릭터 '알계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동휘(이동휘)는 더 이상 웃기는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UsiyKET49zuWYJSXPuSvMeFxyj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2:53:02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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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스앵님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302</link>
      <description>영화 &amp;lt;프로젝트 헤일메리&amp;gt;는 작가 앤디 위어의 우주 3부작 중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 &amp;lt;마션&amp;gt;은 리들리 스콧의 연출로 영화화되었으며 &amp;lt;아르테미스&amp;gt;도 영화화가 추진 중에 있다. 원작자가 제작 및 고문으로 참여해 각색된 장점이 크다. 우주선에서 깨어난 시점과 우주선에 탑승하기까지의 시점이 교차되는 구성으로 SF 장르물의 정형성을 탈피했다.  소설 출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qjYt29kqh9jHgV4nOJo-MxR4EZ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1:37:05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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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한표가 바꾼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301</link>
      <description>영화 &amp;lt;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amp;gt;는 1940년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현대에도 유효한 고민을 풀어내는 데 성공했다. 파올라 코텔레시 감독이 각본, 연기까지 맡은 장편 데뷔작이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국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아내, 엄마, 며느리의 삼중고 델리아(파올라 코텔레시)의 하루는 24시간이 모자란다. 아침 일찍 일어나 식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YOCK1IkAdjsBwzpwQ4dhwaSwVJ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6:30:55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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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햄넷&amp;gt; 상실의 고통이 예술이 될 때&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300</link>
      <description>영화 &amp;lt;햄넷&amp;gt;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을 비롯한 주요 8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amp;lt;노매드랜드&amp;gt;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2관왕에 오른 클로이 자오의 두 번째 아카데미 도전작이다. 3월 16일(한국시간) 오전에 시작하는 시상식에서 몇 개의 트로피를 얻을지 기대되는 작품 이다.  대문호 셰익스피어도 평범한 부모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7kmcDZvUUKDX7LVuBLMkehCmpJ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7:29:51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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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호퍼스&amp;gt;인간 의식을 로봇에 전송한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299</link>
      <description>&amp;lt;호퍼스&amp;gt;는 디즈니. 픽사의 아바타 버전으로 &amp;lt;주토피아&amp;gt;에 이어 동물 세계관을 확장한 영화다. 부모님을 잃고 고모와 살아가는 아이 엘리오와 외계인의 우정을 다룬 &amp;lt;엘리오&amp;gt;와 픽사의 상징적인 레거시 작품 &amp;lt;토이 스토리 5&amp;gt;를 이어주는 오리지널 스토리다.  자연의 건축가로 불리는 비버가 댐과 집을 짓는 행동을 환경을 조성하고 생물 다양성이 기여하는 특성을 활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tJmM4VXsPZXmZGuPV5SPmc24ZU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7:17:28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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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노 머시:90분&amp;gt;고작 3년 뒤 AI 판사가 사형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298</link>
      <description>AI 활용도가 생활 전반으로 퍼지며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서칭, 요약, 가공 등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해 주기 때문에 대체되는 일자리는 단순 업무만이 아니다. 최근 신입 변호사 채용이 감소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온 만큼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분야도 안전하지 않다. AI 시대에 사라질 직업 중 하나가 법조계라는 사실은 어쩌면 현실이 될지 모른다.  고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62pALy1ABV1DVxJOkTk4mUYhUd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3:59:56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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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초속 5센티미터&amp;gt; 2009년 지구멸망의 날 다시 만나</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297</link>
      <description>영화 &amp;lt;초속 5센티미터&amp;gt;는 2007년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일본의 차세대 감독으로 떠오른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데뷔작 &amp;lt;엣 더 벤치&amp;gt;로 국내에도 인정받은 주목할 만한 감독이다.  사진작가로 시작해 유명 뮤지션의 뮤직비디오, 광고를 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했다. 원작의 기본 정서를 유지하고 무형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sxm-cr2Yp8ymRbssGd72cqZ3dR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6:16:27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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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파반느&amp;gt; 공룡이라 불린 여자가 미남과 사귀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296</link>
      <description>영화 &amp;lt;파반느&amp;gt;는 유토피아 백화점에서 일하는 세 남녀가 사랑을 계기로 청춘과 행복을 그려나가는 멜로드라마다. 각기 다른 상처를 품었던 세 인물이 어둡기만 했던 인생의 막막함 속에 빛이 되어주는 대상이 되어준다. 제목 파반느는 왈츠보다 느린 춤곡을 뜻한다. 프랑스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이 스페인의 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가 그린 &amp;lsquo;왕녀 마르가리타&amp;rsquo;의 초상에서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k5IywhoS-cYBevp9ghACwsBb_B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5:58:31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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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센티멘탈 밸류&amp;gt; 똑닮은 아빠가 좋으면서 싫은 이유&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295</link>
      <description>영화 &amp;lt;센티멘탈 밸류&amp;gt;는 &amp;l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를 만든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신작이다.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았으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9개 부문에 오른 유력 후보다. 특히 미국이 아닌 외국 영화로 네 배우가 주연, 조연상 후보에 오른 이례적인 사례로 화제다. 그만큼 배우들의 앙상블이 이견 없다는 데 동의한 결과다. 전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0Fp1E5MVROLjzXaRdN6VNnBRMJ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7:44:27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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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폭풍의 언덕&amp;gt; 도파민 터지는 십 대판 환승연애</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294</link>
      <description>욕망과 고통,&amp;nbsp;뒤틀린 사랑  영혼의 쌍둥이였던 캐시(마고 로비)와 히스클리프(제이콥 엘로디)는 누구보다도 자극적으로 끌리지만 넘어설 수 없는 장벽으로 괴로워한다. 히스클리프는 캐시의 아버지가 충동적으로 데리고 온 고아로 캐시와 운명으로 얽힌다. 캐시가 히스클리프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둘은 남매, 친구 이상의 관계로 성장한다.   하지만 캐시가 부호 에드거(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OWNwDL-vgwMVSGvo8UWF32TXVh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2:46:49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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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휴민트&amp;gt; T 조직에 입사한 대문자 F과장의 일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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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휴민트&amp;gt;는 &amp;lt;베를린&amp;gt;, &amp;lt;모가디슈&amp;gt;를 잇는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이다. 라트비아 로케이션 촬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의 냉혹한 풍경을 담았다. 전작 &amp;lt;베를린&amp;gt;과 세계관을 공유한다. 표종성이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는 결말과 이어지는 황치성의 서사가 연결된다. &amp;lt;베를린&amp;gt;을 아는 관객에게는 향수를 모른다고 해도 크게 상관없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QnbwepDFwUi58Ez36kGN1XFIz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13:36:02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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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넘버원&amp;gt; 엄마 집 밥을 먹으면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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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넘버원&amp;gt;은 어느 날 엄마가 해준 음식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의 이야기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숫자는 밥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어들고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식탁 앞에서 밥 먹는 행위가 죽음으로 바뀌는 공포 자체였다.  이후 하민은 갖은 핑계를 대며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S9yJPR1sfn84MSX_23FDsrzRD_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5:10:22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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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하우스메이드&amp;gt; 내 남편과 외박해 줘!</title>
      <link>https://brunch.co.kr/@@6dyt/1291</link>
      <description>영화 &amp;lt;하우스메이드&amp;gt;는 프리다 맥파든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영화 &amp;lt;스파이&amp;gt;, &amp;lt;고스터버스터즈&amp;gt;, &amp;lt;부탁 하나만 들어줘&amp;gt;로 여성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워 코믹, 호러, 스릴러를 맛깔스럽게 버무린 폴 페이그 감독의 신작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가정부와 집주인이 만들어낸 미스터리한 관계성을 무기로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여성 서사를 펼쳤다. 두 여성이 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dyt%2Fimage%2FZjWjMBUcEmWUf1-XO19d67TDo5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1:12:00 GMT</pubDate>
      <author>장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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