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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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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문명을 떠나 거친 자연과 마주하는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1:40: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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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문명을 떠나 거친 자연과 마주하는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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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끝에서 - The edge of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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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우디아라비아는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 아니다. 메카와 마디나를 가지고 있고 이슬람 세계의 종주국을 자처하는 나라인데다가 석유가 풍부하니 관광객을 유치하는데는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심지어 사우디는 관광비자 자체가 없는 나라이다. 입국하려면 무조건 business visa 이상을 받아야 하고 비자 발급비용도 엄청나게 비싸서 관광 목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gE0RpcmYKQCig3H7RWdLniWUp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an 2019 15:23:06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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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비싼 아시안컵 축구 경기 관람 - 두바이-알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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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두바이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일이 바빠서 별다른 계획을 못세우고 있다가 가기 전날 부랴부랴 계획을 세워야 했다. 사우디에서 두바이로 여행가면&amp;nbsp;보통은 도착하자마자부터 술을 마시고 시간이 남으면 쇼핑을 하는 일정으로 보내는 것 같다.  사우디는 술이 금지되어 있고 해산물, 특히 회가 별로 없어서 나도 두바이에 가면 회에다 소주나 실컷 먹고 와야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alRTFzSuZ2V4YPB2Fr35UZ3I6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an 2019 14:26:26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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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상으로 - 3.1. 베르겐-파리-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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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르겐 공항으로 이동해서 차를 반납하고 파리 오를리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오를리 공항에 도착한 후 두 사람과 헤어질 시간이 되었다. 이 두 사람이 없었다면 아마 불가능했을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시간에 정든 두 명과 작별 인사를 하고 드골 공항으로 리무진 버스를 타고 떠났다.  이제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이다. 와이프가 돌로미티에서 산 코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H_opEvLibzZ1AyCD_otsUpP2e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Dec 2018 03:48:28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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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정법사님의 낚시 비법 - 2.56. 보스-롱-베르겐</title>
      <link>https://brunch.co.kr/@@6etN/57</link>
      <description>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어제 묵었던 트빈데 폭포 캠핑장으로 가 보기로 했다. 거기서 보스 지역의 모든 호수나 강에서 낚시를 할 수 있는 하루짜리 낚시 라이선스를 파는 것을 보았었기 때문인데 보통 한 군데의 호수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파는 것과 달리 보스 지역의 여러 호수와 강들 아무 곳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였기 때문에 꽤 괜찮다고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2PbZc99gpt2-z6d3E6OTZMW9a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Dec 2018 03:47:49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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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롤 혓바닥으로 가는&amp;nbsp;계단 - 2.55. 트롤통가-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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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르웨이에서 3대 트래킹 루트를 꼽으라면 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세라그볼텐(Kjeragbolten), 트롤퉁가(Trolltunga)를 꼽을 수 있다. 프레이케스톨렌은 제단 바위라는 뜻인데 절벽 위에 제단처럼 평평한 바위가 있는 곳이고 세라그볼텐은 두 절벽 사이에 둥근 바위가 끼어있는 곳이다.  우리가 가야 할 트롤퉁가는 거의 천 미터에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9t6QBkowHVoaWVyQ5Pbmh1qf2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Dec 2018 02:18:30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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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향한 기다림 - 2.54. 트롤스티겐-올레순드-트빈데포센</title>
      <link>https://brunch.co.kr/@@6etN/55</link>
      <description>이태리에서 힘들게 찾아갔었던 스텔비오 패스와 함께 전세계에서 험한 것으로 둘째가라면 서럽다는 트롤스티겐에 도착했다.  힘들게 올라갈 것을 각오하고 와 봤더니만 올라가는 길이 아니라 내려가는 고갯길이다. 급경사에 헤어핀 구간이 반복되긴 하지만 길도 넓고 차도 많지 않아서, 어제 게이랑거 피요르드에서 올라오는 고갯길이 훨씬 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rCHoUdFVGhYKC3I03LDFJjQ6j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Dec 2018 03:45:58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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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롤의 나라 - 2.52. 송네피요르드-롬-달스니바</title>
      <link>https://brunch.co.kr/@@6etN/54</link>
      <description>노르웨이에서는 기온의 변화가 대단히 심했다. 바닷가나 피요르드 부근 저지대와 피요르드에서 보이는 절벽 위는 기온이 거의 10도 가까이 차이 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한여름이지만 두꺼운 옷을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데 정차장은 얇은 옷만 입고 항상 춥다고 투덜거렸다.  여행 오기 전에 정차장 와이프가 아는 사람이 노르웨이에서는 6월에도 거의 반팔만 입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PkqZir-wIsrtdyuUYomfcbjLf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Dec 2018 03:52:51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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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가스브린 빙하의 속살 - 2.51. 트빈데 포센-니가스브린 빙하</title>
      <link>https://brunch.co.kr/@@6etN/53</link>
      <description>노르웨이가 아이슬란드보다 2시간이 빨라서 아침 10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일어나보니 핸드폰에 내 짐을 찾았으니 오라는 문자가 찍혀 있었다. 그리 멀리 헤매지 않고 금방 돌아와서 다행이었다. 어떤 사람은 짐만 세계일주를 하고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공항으로 다시 가서 한참 걸려서 짐을 찾을 수 있었다. 하루가 허무하게 허비된 셈이다.   공항을 출발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DY6XczDyjN2PqhF3FXPxVLWew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Nov 2018 02:33:08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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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은 한꺼번에 오는 법 - 2.50. 베르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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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노르웨이로 이동하는 날이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밥을 대충 먹고 짐을 싸서 나오니 주인 아저씨가 공항에 데려다 준다. 아저씨와 작별 인사를 하고 공항의 노르웨지안항공 체크인 기계로 체크인을 하려는데 뭔가 이상한 메시지가 뜨면서 체크인이 안 된다.  옆에 있는 직원에게 물어보니 항공편이 취소됐다며 고객상담실로 가 보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_6bbo3HjIttClXInHf_PboBk0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Nov 2018 09:28:45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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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혜갚지 않은 양 - 2.49. 뮈바튼-레이캬빅-블루라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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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옥신각신한 전날 밤과 달리 캠핑장의 아침 풍경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너무나 평화롭다. 아침 일찍부터 호수에 면해있는 텐트들 사이로 오리들이 일어나서 왔다 갔다 하면서 음식을 얻어먹는 모습이 탁발승의 아침 식사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바튼 호수를 둘러보았는데 맑은 물과 화산지대가 어우러진 모습이 우리 제주도와도 비슷한 풍경이라는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zoyC4aUByDzz3Aj8EjbJ9Zr-C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Nov 2018 04:43:22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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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친 카리스마 데티포스 - 2.48. 회픈-데티포스-셀포스-뮈바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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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쿨살롱 빙하를 본 후 회픈 캠핑장으로 이동했다. 아이슬란드의 캠핑장은 밤 늦게 도착해서 아침 일찍 출발하면 돈을 안 낸다는 얘기를 들어서 한번 시도해볼까 했지만 리셉션이 밤 열 시가 넘어야 퇴근하기 때문에 이론처럼 쉽지는 않은 얘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이슬란드 날씨가 한여름에도 워낙 추워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해야만 잠을 잘 수 있었기 때문에 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0eY7lZliBBW6h4QlI4jIekAab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Nov 2018 12:07:27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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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떼 언덕의 와일드 캠핑 - 2.46. 셀랴란드포스-스코가포스</title>
      <link>https://brunch.co.kr/@@6etN/49</link>
      <description>1번 도로를 달리다 보니 도로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큰 폭포가 보여서 가까이 가 보았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폭포였는데 폭포의 뒤쪽으로 들어가볼 수 있는 것이 특이했다.  엄청 젖을 것이 뻔 했기 때문에 바깥에서만 구경하기로 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이곳이 셀랴란드포스(Seljalandsfoss)라고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였다. 특히나 폭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V4HVhFCiLqYPJ7u068rBd6O6v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Nov 2018 00:34:39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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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터의 상상이 현실로 - 2.45. 레이캬비크-싱벨리어-고다포스-게이시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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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월터의 상상이 현실이 된 곳, 아이슬란드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아이슬란드의 모습은 기괴하기 짝이 없었다. 나무나 숲 같은 푸른 색은 전혀 안보이고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울퉁불퉁한 갈색의 용암 바다만 온 대지를 가득 채우고 있다. 공항에 착륙하니 차가운 공기가 제일 먼저 와 닿는다. 8월 중순이지만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이 괜히 얼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StxuMgXWSNh11-NeNYNKyB2vZ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Nov 2018 03:58:24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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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쓸한 칼튼힐 - 2.44. 에든버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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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에든버러를 향해 이동했다. 그런데 길 옆으로 전봇대 같은 곳에 표지판이 하나씩 붙어 있는 것이 신기했다. 대부분 &amp;lsquo;Yes&amp;rsquo;라고 쓰여진 표지판이고 가끔씩 &amp;lsquo;No, thank&amp;rsquo;도 간간히 보였다.  저게 뭘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왠지 분리독립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거 같았다. 그때는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투표에 관한 뉴스가 본격적으로 보도되기 몇 달 전이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G2g5SD9fkCd1NbSjisxtkA0NG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Nov 2018 13:45:12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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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시를 기다리며 - 2.43. 네스호-어커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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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참을 바람을 맞으며 달리다 보니 미찌로 부터 받은 충격이 좀 진정이 되는 거 같아서 포트리(Portree)라는 마을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영국의 유일한 전통 음식이라는 피시앤칩스(fish &amp;amp; chips)를 도착한날 휴게소에서 먹어보긴 했지만 식당에서 제대로 다시 먹어보고 싶어서 괜찮아 보이는 식당을 찾아 들어갔다.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서빙하는 식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YYuqUz_5eAIUzT-2Bg_Wid3PU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Nov 2018 13:41:22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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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에서 온 미찌 - 2.42. 하일랜드-스카이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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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하일랜드 여행을 시작한다. 스코틀랜드 북부의 넓은 지역을 하일랜드라고 부르는데&amp;nbsp;&amp;nbsp;예전부터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장소였다. 우리말로는 고원이라는 의미이지만 그냥 스코티시 하일랜드라고 고유명사처럼 쓰인다.  나는 왠지 사람들이 많거나 인공적인 관광지보다는 거친 황무지와 언덕들이나 폭풍의 언덕의 배경일 것 같은 외롭고 쓸쓸한 장소에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T7tOg1x5inOlXN58B3F3OJB70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Nov 2018 08:11:33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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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든버러의 디카프리오 - 2.41. 에든버러-로몬드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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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공항에 도착해서 예약한 차를 찾으러 갔다. 허츠 골드회원을 가입했더니 별다른 절차 없이 주차장에서 바로 차를 찾을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았다.  이번 차는 기아에서 만든 벤가라는 모델인데 한국에는 팔리지 않는 모델이다. 아마도 동유럽 어딘가에서 만들어진 거 같은데 거의 새 차라서 더더욱 기분이 좋았다.   차를 찾고 에든버러 시내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retqImThdmYDBou4AZlx8G5RC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Nov 2018 06:29:23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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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웨이에서 만난 아이리시 스마일 - 2.40. 골웨이-자이언츠코즈웨이-벨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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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니 온 몸이 찌뿌둥하다. 밤새 계속 비가 오기도 했고, 길옆에서 자다 보니 혹시 몰라서 깊이 잠들지 못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하다. 일단 빨리 자리를 뜨기로 하고 다음 행선지인 골웨이를 향해 출발했다. 날씨는 아일랜드 답게 여전히 흐리고 간간히 비도 뿌리고 있다.   한참을 달린 후에 골웨이에 도착해서 차를 대충 세운 후 아침 먹을 곳을 찾아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t5_nKvGm0miiK2goaoi42PGBB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Nov 2018 04:45:47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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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중의 목소리 - 2.39. 킬라니 국립공원-모허 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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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리 순환도로의 한 부분에는 킬라니 국립공원이 있는데 우리로 치면 설악산 국립공원처럼 산길을 오르내리다 보면 꼭대기에 기막힌 절경의 호수 지대가 있다.  차에서 내려 넋을 잃고 보다보니 어디선가 백파이프 소리가 들린다. 이런 멋진 곳에는 항상 어디서 나타난 것인지 모를 백파이프를 부는 아저씨들이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백파이프는 스코틀랜드 악기인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QHfn7z0FmDd0qAe1b-BMB-Mbo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Nov 2018 17:03:17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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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0번째 King Puck - 2.38. 더블린-코크-킬로글린-워터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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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블린 공항에 도착하니 밤 열시가 넘은&amp;nbsp;늦은 시간이 되어서 서둘러 예약한 호텔로 찾아 갔다. 도착 시간을 감안해서 일부러 공항 부지 안에 위치한 클래리온(Clarion)이라는 이름의 호텔을 예약했는데, 호텔이 있어야 할 위치에 클래리온 호텔은 없고 멀드론(Maldron)이라는 엉뚱한 이름의 호텔만 있다. 한참 동안 헤매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클래리온 호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tN%2Fimage%2FSTjotEoVO3c34wmwJSIj6jmUQ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Oct 2018 09:45:07 GMT</pubDate>
      <author>김경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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