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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그루의 비마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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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밴드 올드 잉글리쉬 쉽독의 송그루입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비마이너 리뷰 채널 운영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5:25: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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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드 올드 잉글리쉬 쉽독의 송그루입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비마이너 리뷰 채널 운영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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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집 작업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6eut/71</link>
      <description>아무튼 그때 당시 나는 잠시 앨범을 뒤로한 채, 취업 준비에 몰두했었다.  내 성향과는 달리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나는 꼰대들이 요구하는 조건을  하나둘씩 익히고 있었다.  5월쯤 되니 슬슬 1차 면접까지 올라갔던 기업도 있었고 나는 그때 당시 일본 패션 대기업의 면접과 국내 편의점 대기업, 국내 식품 대기업 등의 면접을 앞두고 있었다.  이때부터 나는 더</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4:23:44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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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집 작업기 (1) - 1집 그 직후</title>
      <link>https://brunch.co.kr/@@6eut/70</link>
      <description>지금은 2026년 2월로 1집이 만들어진지 약 2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다. 그래서 지금의 회고는 정확하지 않다.  1집을 밴드캠프에 발매했다. 그날은 민희진과 하이브의 갈등이 일어난 첫 날이었다. 포스트락 갤러리에 올린 우리의 홍보글은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인터넷에 먼지가 되었다.  그렇게 나는 궁지에 몰렸다. 마치 1집만 내면 밴드가 성공할 것처럼</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4:16:23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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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쓰는 원칙 중 하나 - 리뷰의 대상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eut/69</link>
      <description>비마이너 채널을 그만 두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생각보다 낮은 전환율도 있지만  무엇보다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았고, 선 넘는 댓글들이 너무 많았다. &amp;quot;님 존나 자의식 개쩌네요&amp;quot;&amp;quot;누칼협 쓰지 말래놓고, 지도 지가 논리적인 줄 아나보네&amp;quot;이런 줫같은 댓글 매일 보는데, 음악으로 전환 하나도 안 된다고 생각해봐라. 너라도 하고 싶겠냐?</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6:50:49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eut/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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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이트 팝니다' 이 문장 쓰는 사람들이 싫어요 - 비마이너 장문 리뷰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6eut/68</link>
      <description>아니 진짜. 왜 조금이라도 글 위주의 플랫폼들 들어가면, 브런치나 쓰레드나. 왜 '인사이트를 팝니다' 이따구로 말하는 새끼들이 많은거냐. 그냥 '제가 조그마한 생각으로 책을 내봤습니다. 책 좀 사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말하면 안 되는 거임? 일단 '를'이라는 조사를 제외하면 고작 두 단어로 이루어진 저 한 문장이 사람 참 좆같게 한다.'인사이트'라는 단어</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6:09:50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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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츠루타 켄지 &amp;lt;추억의 에마논&amp;gt; 리뷰 - 츠루타 켄지 사랑해</title>
      <link>https://brunch.co.kr/@@6eut/67</link>
      <description>인간을 구성하는 요소는 정말 많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요소는 무엇일까? 기억? 신체?  30억 년. 아메바가 바다에서 표류하던 순간부터,공룡이 멸망하고 인류가 탄생하기까지 에마논은 그 모든 것을 기억한다. 에마논은 매 세대에 걸쳐 딸을 낳고, 그 딸에게 자신의 모든 기억을 물려준다. 그리고 원래의 자신은 사라진다. 새로운 육체, 새로운 얼굴, 하지만</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23:42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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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포티 혐오와 비프리 학사모 열광은 맞닿아 있다 - 실질적 문맹들은 이 글 읽지마셈</title>
      <link>https://brunch.co.kr/@@6eut/66</link>
      <description>최근 나타나는 &amp;lsquo;영포티&amp;rsquo; 혐오와 &amp;lsquo;비프리&amp;rsquo; 열광 현상은 청년 세대가 기성세대의 소통 방식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중요한 사회적 지표를 제공한다.  이 두 현상은 표면적으로는 무관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amp;lsquo;진정성 있는 세대 이해&amp;rsquo;와 &amp;lsquo;현실적 조언&amp;rsquo;에 대한 청년층의 갈증을 반영하는 대조적 사례로 해석할 수 있다.  영포티로 지칭되는 40대 남성층에 대한 사</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23:16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eut/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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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야마모토 히데오 &amp;lt;호문쿨루스&amp;gt; 리뷰 - 머리를 뚫었더니 새로운 걸 보기 시작한 남자</title>
      <link>https://brunch.co.kr/@@6eut/65</link>
      <description>야마모토 히데오의 만화 &amp;lsquo;호문쿨루스&amp;rsquo;는 리뷰쟁이로서 이렇게 표현하는게 성의없어 보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amp;lsquo;명작&amp;rsquo; 중 하나다.  두개골에 구멍을 뚫는 수술 뒤에 타인의 심층심리를 볼 수 있게 된 노숙자 사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만화로, 단행본 15권 분량으로 완결되었다. 자동차 안에서 숙식 생활을 하고 있는 홈리스 나코시. 모든 일에 거짓말을 하는</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22:28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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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감은 혐오의 씨앗일까 - &amp;lt;매치스틱 트웬티&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6eut/64</link>
      <description>&amp;lt;매치스틱 트웬티&amp;gt;는 &amp;lsquo;세계 최고의 이야기꾼&amp;rsquo;이 &amp;lsquo;세계 최고의 테러리스트&amp;rsquo;에게서 빠져나가는 이야기다. 빠져나가는 조건은 테러리스트에게 &amp;rsquo;세계 최고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amp;lsquo;이다. 이야기꾼은 재미있는 이야기의 조건은 청중의 공감 범위가 좁은 상태에서 진실이 드러날 때로 정의하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한마디로 이 작품의 주제는 &amp;rsquo;공감 범위가 좁을 수록 더</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21:54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eut/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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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 리뷰 - 뭐 어쩌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6eut/63</link>
      <description>박찬욱의 신작 &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를 보고 나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분명 잘 만든 영화다. 기술적으로도 완벽하고 미장센도 아름답다. 하지만 뭔가 아쉽다. &amp;lt;올드보이&amp;gt;나 &amp;lt;복수는 나의 것&amp;gt;을 처음 봤을 때의 그 충격, 가슴을 후려치는 듯한 감동이 없다.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서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을 먹는 것 같다. 맛있긴 한데, 왠지 배가 고프다.  이런 현</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20:52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eut/63</guid>
    </item>
    <item>
      <title>&amp;lt;푸줏간 소년&amp;gt; 리뷰 - 이 작품을 제일 좋아하는데, 인스타에선 아무도 안 읽더라. 짜증나는 놈들</title>
      <link>https://brunch.co.kr/@@6eut/62</link>
      <description>흔히 SNS에서는 &amp;lt;릴리슈슈의 모든 것&amp;gt;이나 &amp;lt;잘자, 푼푼&amp;gt;을 가장 절망적인 작품 중 하나로 꼽는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왜 이토록 절망적인 작품에서 일종의 쾌감을 얻는 것일까? 이는 개인이 감당해야 할 외로움과 불행이 심해진 반면, 그것을 해결할 사회적 통로가 줄어든 상황과 깊은 관련이 있다. 외로움과 절망, 끝없는 비교 속에서 만들어진 잘못된 행복관</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20:14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eut/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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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를 살해한 소년 - 후루야 미노루 &amp;lt;두더지&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6eut/61</link>
      <description>후루야 미노루의 만화 &amp;lt;두더지&amp;gt;(히미즈)는 &amp;ldquo;평범하게만 살고 싶다&amp;rdquo;는 소년 스미다의 소망이 어떻게 무너져 가는지를 보여준다. 강변의 보트 대여점에서 어머니와 살아가던 그는 특별한 야망도 없이 평범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어머니는 집을 떠나고, 아버지는 술에 취해 폭력을 일삼는다. 빚까지 남긴 탓에 야쿠자에게 시달리면서 결국 스미다는 아버지를 우발적으로 살해</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19:13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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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진 정성일 평론 대결 수위 실화냐 - 미안하다 제목 어그로 좀 끌었다 우즈마키이동진vs우치하정성일 대결실화냐</title>
      <link>https://brunch.co.kr/@@6eut/60</link>
      <description>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와 아이폰이 각기 다른 철학으로 사용자들을 매혹시키듯, 한국 영화평론계에도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거장이 있다. 이동진은 갤럭시처럼 다양한 기능과 접근성을 자랑하며 대중친화적이고, 정성일은 아이폰처럼 세련되고 독특한 생태계를 구축해 특정 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다. 그리고 힙스터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와 비슷하게, 그들은 정</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18:29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eut/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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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 시점 욕인지 칭찬인지 구분할 수 없는 단어 '힙' - 나한테 쓰지마</title>
      <link>https://brunch.co.kr/@@6eut/59</link>
      <description>현시점에서 &amp;ldquo;너 진짜 힙하다&amp;rdquo;는 말은 칭찬인지, 아니면 정중한 결투 신청 표현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되었다. 힙이라는 단어 자체가 힙하지 않게 된 것이다. 아니 시발, 오죽하면 미스터트롯에도 &amp;lsquo;힙하다&amp;rsquo;라는 단어가 나오냐. 나만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다. 왜 이렇게 된 걸까?  1) &amp;lsquo;힙&amp;rsquo;이라는 개념이 혼란스러운 첫 번째 이유는 실체가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17:30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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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청년 세대들은 레트로에 의존하게 되었나 - 다 좆됐어 그냥</title>
      <link>https://brunch.co.kr/@@6eut/58</link>
      <description>최근 문화계를 둘러보면 묘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영화든 음악이든 게임이든, 진정한 의미의 뉴 웨이브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끝없는 오마주와 재생산의 반복이다. 영화계를 보자. 홍콩 느와르의 걸작 &amp;lsquo;영웅본색2&amp;rsquo;는 타란티노의 &amp;lsquo;저수지의 개들&amp;rsquo;에 영향을 주었고, 이는 다시 일본 만화 &amp;lsquo;체인소맨&amp;rsquo;에 흔적을 남겼다. 만화와 애니메</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16:41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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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 매거진 TOP글이 꼴 보기 싫은 이유 top5 - 개새기들아</title>
      <link>https://brunch.co.kr/@@6eut/57</link>
      <description>1. 이유가 없다 Top5든 Top7이든, 리스트 자체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다. 문제는 &amp;ldquo;왜&amp;rdquo; 그걸 골랐는지 설명이 없다는 거다. 그냥 결과만 던져놓고 &amp;ldquo;보라&amp;rdquo;는 건 독자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다. 최소한의 설명조차 없으면, 그건 큐레이션이 아니라 단순한 이미지 나열에 불과하다. 심지어&amp;nbsp;유튜브 알고리즘용 양산 채널조차도 &amp;lsquo;Top5&amp;rsquo; 영상을 만들면, 이유를 구</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15:47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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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반게리온과 트랄랄렐로, 해석 과잉과 생성 과잉의 미학 - 개소리 아카이브 (1)</title>
      <link>https://brunch.co.kr/@@6eut/56</link>
      <description>에반게리온과 트랄랄렐로(이탈리안 브레인 롯 밈)는 전혀 다른 문화적 출발점을 갖고 있지만, Z세대의 밈 소비 양상 속에서는 묘하게 닮은 점이 있다. 하나는 19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무겁고 상징적인 텍스트이고, 다른 하나는 AI가 만들어낸 의미 없는 반복과 과잉의 산물이다. 그런데 두 밈은 모두 &amp;ldquo;남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amp;rdquo;을 이해했다고 느끼는 순간</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13:36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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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체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브베 음악의 아이러니 - 조이 디비전과 토킹헤즈를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6eut/55</link>
      <description>브베는 본래 &amp;ldquo;엽기 유튜버&amp;rdquo;라는 정체성으로 규정되어 왔다. 논란과 기행, 자극적인 영상은 그를 대중적 담론에서 주류 음악가로 인정받을 수 없는 인물로 고정해버렸다. 그러나 해체주의적 관점은 바로 이 고정된 이미지와 의미의 권위를 의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브베의 음악을 진지하게 검토하는 순간, 그의 엽기성은 배경으로 물러나고, 포스트펑크&amp;middot;뉴웨이브적 유산이</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5:12:38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eut/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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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사라지는 나 - 단편선 1201</title>
      <link>https://brunch.co.kr/@@6eut/49</link>
      <description>1. 12월이다. 조금 있으면 29살이 된다. 20살에 엄청나게 비대했던 자아는 이제는 굉장히 축소되어, 현미경으로 확대해도 보이지 않을 지경이다. 이제는 온종일 산책을 다녀도 생각의 구심점이 생기지 않는다. 걱정이 없는 것이 걱정이라고 하면 너무 태평한 것일까? 그래서 내가 생각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2. 첫번째는 극도로 상처받을 만한</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10:21:51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eut/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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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라이벌이 아닌, 처단의 시대 - 영화와 여러 이야기로 보는 &amp;lt;인정사정 볼 것 없다&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6eut/47</link>
      <description>조지 오웰의 에세이 &amp;lt;코끼리를 쏘다&amp;gt;를 보면, 조지 오웰이 영국 경찰로 활동했을 시기의 일화가 담겨있다. 인도인 노비 한명을 죽게 만든 코끼리와 의도치 않게 대립하게 되어 코끼리를 죽여야만 하는 상황이 다가온다. 이 에세이는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이 주된 메세지였지만, 내게 가장 와닿았던 묘사는 코끼리와 대치하고 있는 상황과 결국 코끼리를 죽게 만든 상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ut%2Fimage%2FTuy7NHZK3CjNprj0DWpAwIAC0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6:49:23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eut/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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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응원과 표현 - 왜 나는 타인을 응원함에도 표현할 수 없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6eut/45</link>
      <description>(1) 집 앞에 꽤 대단한 카페가 생겼다. 평점을 주자면 4.5/5.0 정도? 여담이지만 나는 모든 평점 사이트에서 4점 분포가 제일 많다. 무언가에 대해서 웬만하면 쉽게 감동을 느끼는 편이다. 하지먼 4.5점이나 5점은 별로 없다. 그만큼 좋은 카페라는 뜻이다. 0.5점 감점 이유는 협소한 공간인 것 같다. 그 카페는 분위기며, 접근성, 메뉴 등 구성 요</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16:52:14 GMT</pubDate>
      <author>송그루의 비마이너</author>
      <guid>https://brunch.co.kr/@@6eut/4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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