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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무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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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짖습니다. 하지만 게으르게 ^_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03: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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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짖습니다. 하지만 게으르게 ^_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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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소프트웨어와 이데올로기」_알렉산더 갤러웨이</title>
      <link>https://brunch.co.kr/@@6f3S/28</link>
      <description>An Analog...  이전 장에서 인터페이스를 매개(mediation)의 일반적인 모드라 설명했었다. 스크린과 표면에서 쉽게 눈에 띄지만 인터페이스는 궁극적으로 화면 너머의 무엇인가라 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디지털 기기의 표면, 즉 만지고 싶은 살갗(skin)과 피상적 관계만 있을 뿐 그것들과 다르다. 오히려 인터페이스는 모든 수준에 분명하게 드러</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13:24:48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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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멍왕왕] &amp;lsquo;서울&amp;rsquo;로 엮어보는 몇 곡의 노래들 - - 얄팍한 나의 플레이 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6f3S/26</link>
      <description>| 기준은 없당     몇 년 째 ADHD 약을 먹고 있고, &amp;lsquo;약을 통해 집중하는 감각을 기르는 게 중요합니다&amp;rsquo;는 의사 샘의 말도 있지만, 방심하면 호기심에 이끌려 넋이라고 있고 없고. 그러다보니 산과 산 사이의 거대한 간극을 근거 없이 잇고 메우는 섬광에 시선일 빼앗기듯 이 생각과 저 생각이 이접될 때가 있다. 맥락이 있는양 굴지만 실상 얄팍하고 궁핍하여</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08:07:44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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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갸르릉] 머리 쓰기 싫어 짖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6f3S/25</link>
      <description>감정과 힘이 양껏 깃들어 소화가 어려운 문장 보다, 일렁이는 나뭇잎으로만 알 수 있는 바람결 같은 문장을 쓰고 싶다. 그러나 문제는 소설도 시도 읽지 않는 내게 그런 문장은 욕심이고 아집이고 건방이다.  드는 것 없이 나는 것이 많길 바라는 마음은 예나지나 한결같아, 그런 항상성을 높게 산다면야 할 말이 없다만. 그걸 자족의 조건으로 삼는 것은 또 한 톨의</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07:02:06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6f3S/25</guid>
    </item>
    <item>
      <title>[독서일기] 1990년대 청춘물 한국영화 - : 「1990년대 청춘물 한국영화와 이행기적 욕망의 궤적」, 김소연</title>
      <link>https://brunch.co.kr/@@6f3S/19</link>
      <description>(※「1990년대 청춘물 한국영화와 이행기적 욕망의 궤적」을 요약)   이행기로서의 90년대  90년대의 이행기적 성격으로 접근하는 근거는 80년 '광주 항쟁'과 97년 IMF 외환위기 사이에 끼어 있는 시대기 때문이다. 문화적 조건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정치적, 경제적 격동 한 가운데에 위치한 만큼 80년대가 가져다준 것과 2000년대가 바꾸어놓은 것의</description>
      <pubDate>Tue, 14 Mar 2023 04:22:16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6f3S/19</guid>
    </item>
    <item>
      <title>[멍멍왕왕] K 없는 K-팝을 보며 장치이론을 떠올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3S/24</link>
      <description>K-팝의 자율성?  지난달 말. 메이브(MAVE:)라는 버추얼 휴먼 멤버로 구성된 K-팝 걸그룹이 데뷔를 했다.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음악방송 무대, 인터뷰까지 여러 활동을 진행 중인 이 그룹은 분명하게 K-팝이라는 장르를 토대로 삼고 있다.   헌데 컨셉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어떤 기시감을 강력하게 자극하는 느낌을 받는다. 그것은 바로 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3S%2Fimage%2FeHnpanZ7Mkgu7x4IfhbqTSCrO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08:15:21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6f3S/24</guid>
    </item>
    <item>
      <title>[독서일기] 인터페이스 효과 - : 고마워, Deepl과 ChatGPT! 덕분에 빨리 읽는 중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6f3S/23</link>
      <description>(알렉산더 갤러웨이의 『The Interface Effect』서문 정리)   재현 형식의 역사로서의 '문화'  알렉산더 R. 갤러웨이의 『인터페이스 효과』는 컴퓨터라는 새로운 미디어(그러니까 뉴미디어)의 사회-문화적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는 단순히 컴퓨터로 인해 변화된 세계!라는 식의 이야기에서 그치기보다는, 흡사 마셜 매클루언이 '매체'가 인간의</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08:37:49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6f3S/23</guid>
    </item>
    <item>
      <title>[멍멍왕왕] 섬네일과 세계의 풍경 - : 산보객, 건축가, 운전자, 그리고...</title>
      <link>https://brunch.co.kr/@@6f3S/21</link>
      <description>'세계'를 발췌하기 또는 (재)구성하기  당대의 기술 조건을 통해 제시되는 '세계'란, 너무나도 당연하게 시대별-세대별로 다르게 조망된다. 그 기술조건은 세계와 인간의 접속 방식이라는 인터페이스로 세계를 감지, 감각, 인지하는 방법론이나 툴로 세계상을 다종다양하게 (재)구성하게 만들어냈다.&amp;nbsp;이에 대한 훌륭한 예시로는 벤야민의 산보객,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3S%2Fimage%2FaTJdVzUvWwFyz09J70IKlOSs5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11:51:33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6f3S/21</guid>
    </item>
    <item>
      <title>[멍멍왕왕] 돌고 도는 세대론(2) - : 결국 '조건' 보다 '누구'라는 것에 주목하게 될 지어니</title>
      <link>https://brunch.co.kr/@@6f3S/11</link>
      <description>| '세대'가 뭔지 설명 좀...      개인적으로 '세대'와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기준은 시대별 기술적 조건에 조응하는 인간 내용이라 여기고 있다. 그러니까 당대의 보편적 하드웨어들에 제각기 적응한 인간-소프트웨어의 보편적 수렴점이랄까. 여기서 인간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이에 위치한 웨트웨어(wetware)(1) 개념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웨트웨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3S%2Fimage%2FjxH8GDqtnXrozayhzy-mOTtYD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07:07:48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6f3S/11</guid>
    </item>
    <item>
      <title>[독서일기]지각적 리얼리즘(1) - : 리얼리즘도 어려운 마당에, 그것의 종류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6f3S/12</link>
      <description>(※『영화의 죽음: 포스트필름 영화의 존재양식에 대한 연구』, 조혜영)   지각적 리얼리즘: 진짜의 기준이 바뀜여  필름이라는 매체(medium)가 지니는 지표성을 영화의 존재론과 직접 연결해 영화의 미학과 특정성 이론화한 역사 때문에,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한 필름의 소멸은 영화의 소멸과 직접 연결되는 골치 아픈 상황이 벌어졌었다. 영화의 리얼리티 근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3S%2Fimage%2Fmllp_t6dDDuBcgUceWEKnQVwAzg.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08:48:38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guid>https://brunch.co.kr/@@6f3S/12</guid>
    </item>
    <item>
      <title>[멍멍왕왕] 돌고 도는 세대론(1) - : 세대라는 개념의 한계를 통해 세대는 등장하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6f3S/10</link>
      <description>| '세대'라는 보편과 '세대원'이라는 특수     쿠팡플레이에서 성공적으로 부활한 [SNL Korea]의 흥행작 &amp;lt;MZ 오피스&amp;gt;는 제목 그대로 오늘날의 MZ 세대를 풍자(라고 치고)적으로 모사하는 것을 유머 포인트로 삼고 있다. MZ 세대의 현신으로 취급받는 주현영 배우의 신들린 연기와 그 주변 인물들(맑은 눈의 광기, 대가리 꽃밭 등)은 MZ 세대 개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3S%2Fimage%2FQfhU_a7dJCe0Xy9WgcVXDizcmj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08:13:23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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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존재의 지도 - : 기계와 매체의 존재론,&amp;nbsp;레비 R. 브라이언트</title>
      <link>https://brunch.co.kr/@@6f3S/6</link>
      <description>세계관의 답보를 어떻게 좀 해봐요들, 우리  『존재의 지도: 기계와 매체(media)의 존재론』의 목표는&amp;nbsp;레비 브라이언트가 서문에서 밝히듯 전통적인 유물론의&amp;nbsp;변화와 갱신에 있다. 이것이 절실한 이유는 유물론을 위협하는 실질적인 사람들이라는 게 스스로를 유물론자라 강조하는 대륙 전통의 이론가와 사회/정치 이론가들이기 때문이다. 레비 브라이언트가 보기에 유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3S%2Fimage%2FFaWr9lmVm9-Ofxcw7WbZ63p_KD0.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04:40:18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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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멍왕왕] 청춘의 이미지가 무엇일까요? - : 학원물과 청춘물의 주인공은 같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6f3S/9</link>
      <description>Ditto가, 다른 의미에서, 너무 슬퍼요  개소리를 적어 내려가기에 앞서, 얼마 전 [씨네21]에 올라온 뉴진스의 &amp;lt;Ditto&amp;gt; 뮤직비디오를 연출한&amp;nbsp;신우석 감독니뮤의 인터뷰 한 구절을 살펴보자.  Q. 레퍼런스를 굳이 찾지 않는 성향이라고 들었지만, 많은 이들이 &amp;lt;Ditto&amp;gt;를 보고 &amp;lt;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amp;gt;를 떠올렸다. 혹시 참고했거나 은연중에 영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3S%2Fimage%2FjrXAvzbF2oxmu9RBtCp1MmcBC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03:35:00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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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멍멍왕왕] 나 홀로 눈물지은 (가상의) 성장 서사 - 그래요. 이거 Ditto 이야기이고 저는 버니즈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3S/7</link>
      <description>Ditto가 너무 슬퍼요  2022년 12월 19일, 뉴진스의 신곡 Ditto가 선공개되었다. Ditto는 2023년 1월 2일 발매될 싱글앨범 &amp;lt;OMG&amp;gt;의 수록곡 중 하나지만 2022년의 마지막 겨울을 버니즈와 함께하고 싶다는 뉴진스와 대퓨님의 깊은 뜻 덕분으로 선공개될 수 있었다.  Ditto 공개에 앞서 뉴진스 멤버들이 종종 곡을 설명할 때 '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3S%2Fimage%2FGt4zQAqvBF0SDeJmqmao1tSdX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23 04:42:53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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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영화일기] &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f3S/5</link>
      <description>1. 영화는 두 가지 우주의 반복과 번복을 그리며 그것의 종합을 이야기하고 싶은 듯했다.  두 가지 우주란 다음과 같은데, 하나는 영화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멀티버스'로 횡으로 널리 펼쳐진 우주. 다른 하나는 '가족' 또는 '세대'와 같은 종으로 펼쳐진 우주다. 영화는 이 두 종-횡의 우주의 절대적 작동방식은 '선택'임을 보여주며 영화&amp;nbsp;내내 그 선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3S%2Fimage%2F-jMDrAc4tl-IR97WgNFwOPcM3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10:10:47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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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평행한 세계들을 껴안기 - : 포스트-매체와 포스트-미디어 담론을 다시 바라보며, 이현진</title>
      <link>https://brunch.co.kr/@@6f3S/4</link>
      <description>1. 뉴미디어 및 미디어 기술을 '예술작품을 구성하는 매체' 자체로, 그리고 '예술작품의 제작 방법론'으로 발견하는 것은 이제 너무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경험이다. 현대미술에서 디지털 미디어와 기술은 이제 온전한 예술 매체와 장르 내지는 표현 형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술계에서 논의되는 예술 매체에 대한 담론이 과연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의 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3S%2Fimage%2F2fgrnLjQJpZXq-ezh9y2YZwF4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23 11:33:21 GMT</pubDate>
      <author>선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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