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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완</title>
    <link>https://brunch.co.kr/@@6fQ4</link>
    <description>인생리셋 - 우울과 저조함에서 내면에 자리한 무한한 힘과 가능성으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5:14:3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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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리셋 - 우울과 저조함에서 내면에 자리한 무한한 힘과 가능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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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인생의 어느 순간 수도자가 되어야 한다 - 고통은 사람을 무릎 꿇게 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6fQ4/305</link>
      <description>나는 한동안 생각에 대한 태도를 점검하며 시간을 보냈다.&amp;nbsp;생각을 살피고 알아차리며 그것과 거리를 두며 시간을 보냈다.&amp;nbsp;쉴 새 없이 피어오르는 생각들로부터 한걸음 물러나기를 반복했다. 내가 자주 하는 생각이란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를 향한 불안, 상처, 자기 회의와 같은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었다. 몇 년째 이어져오는지 모를 만큼 나와한 몸이 되어버린 생각</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14:32:13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30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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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주인이 생각을 대하는 태도 -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저 태도를 바꾸면 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6fQ4/303</link>
      <description>생각이 내 것이 아니라는 말은 나를 오랫동안 사로잡았다. 내 인식 바깥의 이해였으므로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생각은 내 것이 아니라고 믿어도 끊임없이 내 안에서 생겨나는 생각들을 마주하며 나는 노인이 한 말을 되새겼다.  생각의 주인이 되겠다고 결심하면 된다.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저 태도를 바꾸면 된다.  상상해보자. 어디론가 가기 위해 거리를 나선다</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08:13:13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30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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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은 내 것이 아니다 - 생각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fQ4/302</link>
      <description>노인은 백지 같은 얼굴로 의아해하는 내게 말을 이어갔다.    생각의 주인이 되려면 생각을 붙들고 있으면 안 돼.&amp;nbsp;생각을 놓아주어야 하네.  생각을 붙들고 있으면 생각이 나의 주인이 되지. 생각을 놓아주면 생각은 나의 손님이 되고 나는 주인이 된다네.  우리는 생각을&amp;nbsp;마치 내 것인 냥 여기는 데 익숙하지. 그러나 생각은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10:28:10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302</guid>
    </item>
    <item>
      <title>생각의 주인, 생각의 노예 - 생각을 대하는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6fQ4/301</link>
      <description>&amp;quot;생각의 주인이 된다면 비로소 삶을 창조할 수 있다&amp;quot;  나는 이해하기 힘든 노인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amp;nbsp;삶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생각의 주인이 아니란 말인가? 내가 하는 생각은 도대체 무엇일까? 나는 이미 생각의 주인이 아니던가? 나를 구성하는 것. 내가 늘 하는 것. 끊임없이 떠오르는 바로 그것. 때로</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4:45:19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301</guid>
    </item>
    <item>
      <title>생각의 주인이 되는 자, 비로소 삶을 창조한다 - 생각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6fQ4/300</link>
      <description>&amp;ldquo;당신의 삶은 당신의 생각이 표현된 것뿐이라네.&amp;rdquo;  노인과 만나고 나서 며칠 동안 나는 노인의 말에 사로잡혔다. 내 삶은, 그러니까 내가 그토록 고통스러워하고 슬퍼하며 때때로 벗어나고 싶은 내 삶이, 내 생각이 표현된 것뿐이라니. 모두가 내 책임이란 말일까? 나는 억울했다.  되짚어보기도 싫지만 나는 가난하게 태어났다.&amp;nbsp;갖춰지지 않은 환경에서 현명하지 못한</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1:38:08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300</guid>
    </item>
    <item>
      <title>당신의 삶은 당신의 생각이 표현된 것뿐 - 인생 리셋의 두 번째 과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99</link>
      <description>나는 몸에 집중하며 한 달을 보냈다. 식단을 관리했다. 닭가슴살과 야채 위주로 같은 시간에 식사했다. 하루에 한 번, 호흡을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때때로 의도적인 깊은 호흡을 했다. 늘 자신감 있는 자세로 서 있고, 앉아 있으려 했다. 자주 어깨와 허리를 펴고 꼿꼿한 자세로 고쳐 섰다. 매일 운동하려 했다. 헬스장에 등록해 땀을 흘리며 역기를 들었다. 너무</description>
      <pubDate>Sun, 07 Nov 2021 06:59:19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99</guid>
    </item>
    <item>
      <title>몸의 자세가 삶의 태도를 결정한다. - 몸을 펴라. 삶이 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98</link>
      <description>인생 리셋은 몸이 시작이다.  운동하라. 호흡을 돌아보라. 먹는 일을 관리하라. 단식에 도전하라.  어찌 보면 단순해 보이는 충고를 나는 성실히 수행했다. 나는 노인의 가르침을 매일 되새겼다. 몸이 시작이다. 사람은 자기 몸으로 살뿐이다. 몸에 대한 인식이 삶에 대한 인식이다. 몸이 곧 삶이다..  다시 만난 노인은 몸에 대한 가르침을 이어갔다. 돌아보면,</description>
      <pubDate>Mon, 01 Nov 2021 10:18:46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98</guid>
    </item>
    <item>
      <title>가장 자주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 삶을 바꾸려면 가장 자주 하는 일을 바꾸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97</link>
      <description>나는 당장 착수했다. 먹는 일과 호흡을 관리했다. 그리고 이틀 동안의 단식에 도전했다.    내가 가족 없는 도시에 혼자 살게 되면서 겪는 큰 문제가 먹는 일이었다. 배가 고프면 먹었다. 되는대로 먹었다. 배달음식을 먹었다. 함께 먹을 사람은 없었다. 요리하는 일은 바쁜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번거로운 일이었다. 설거지는 귀찮고 번거로웠다. 제 때</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11:26:07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97</guid>
    </item>
    <item>
      <title>48시간의 단식에 도전하라 - 반응하는 삶에서 계획하는 삶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96</link>
      <description>노인은 섭식에 대한 이야기 끝에 내게 과제 하나를 주었다.  그것은 이틀 동안, 48시간 동안 단식을 해 보라는 것이었다.  삶을 바꾸려는데 웬 단식인가 싶어 의아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러나 노인은 단식 이야기를 계속했다.   당신의 삶이 저조한 이유는 상황에 반응하며 살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에, 감정에, 욕구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살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10:47:30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96</guid>
    </item>
    <item>
      <title>헛 짓 말고 먹는 일부터 다스려라 - 섭식의 중요함</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95</link>
      <description>노인은 몸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다음으로 꺼낸 주제는 바로 섭식, 먹는 일이었다.   사람이 삶의 통제력을 잃어버리면 먹는 일부터 이상해진다. 혹은 먹는 일이 이상해지면 삶도 이상해진다. 증상은 흔히 폭식이나 거식, 계획적이지 않은 섭식, 과도한 음주와 같은 모습으로 드러난다.  폭식은 상실감과 연결되어 있다.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고, 그것이</description>
      <pubDate>Mon, 18 Oct 2021 10:38:54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95</guid>
    </item>
    <item>
      <title>호흡을 통해 몸에 접속하다 - 대부분의 문제는 몸에서 비롯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94</link>
      <description>어떻게 해야 몸과 긴밀히 연결될 수 있을까.  노인은&amp;nbsp;네 가지 방법을 말한다.  호흡에 집중하라. 섭식을 조절하라. 자세를 바로잡아라. 그리고 자주 걸어라.  네 가지 만으로도 삶은 개선된다.  먼저 호흡에 집중하라.  호흡은 신체를 자각하고 통제하는 첫 번째 열쇠다. 호흡은 생명을 지닌 누구나 삶에서 계속하는 작업이다.&amp;nbsp;인간은 누구나 저마다의 방식으로 호</description>
      <pubDate>Mon, 18 Oct 2021 10:18:23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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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삶을 바꾸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 사람은 몸으로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93</link>
      <description>매주 정해진 시간에 한 번, 나는 노인의 집을 찾았다. 노인은 자신이&amp;nbsp;깨달은&amp;nbsp;비밀을 내게 일러주었다. 나는 받아 적기도 하고, 골똘히 생각하기도 하며 노인의 이야기를 정리했다.&amp;nbsp;이야기를 듣고 돌아오면 일주일 동안 배운 것을 실천했다. 때론 버겁기도 하고 빠뜨리는 날도 있었지만 노인의 가르침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마치 내 모든 것을 내던지듯이. 삶</description>
      <pubDate>Mon, 18 Oct 2021 09:52:04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9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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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 노인의 일대기 - 운명처럼 나를 깨워 준 할아버지는</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92</link>
      <description>&amp;quot;명심하게. 삶에서 가치 있는 것은 결코 쉽게 얻어지지 않는 법이라네. 다 내던진 후에야 찾아오는 것이지.&amp;quot;   그날 나는 할아버지가 살아온 삶을 들었다.   할아버지의 부모는 이북에서 몸만 내려왔다. 부산에 자리 잡은 가족은 난전에서 물건을 팔며 생활했는데, 온 식구가 나서 장사에 나서도 변변찮았단다. 배고프고 가난해서 도저히 살 수 없다고 생각한 그는</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14:18:34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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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치 있는 것은 쉽게 얻을 수 없다 - 할아버지의 제안</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91</link>
      <description>할아버지는 찾아온 내게 말했다.   자네는 삶을 끝내려 했지. 원치 않은 물건을 반납하듯이. 자네는 늘 열등감에 시달렸겠지. 마음대로 되는 일은 없고 하루하루는 고통스러웠으며 쌓인 시간들은 후회스러웠을거야. 마치 생명이 질병처럼 붙어있다고 해야 할까.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을거야. 시작은 무감각했을거야. 삶이 어떻게든 흘러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했겠지. 그렇게</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14:05:26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9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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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생 리셋의 시작 - 모든 삶은 아침에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90</link>
      <description>노인은 한참 동안 내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울려고 하거나, 말을 멈추거나, 하늘을 보아도 잠자코 듣기만 했다. 다 듣고 나더니 천천히 이야기를 꺼냈다.  &amp;ldquo;나도 젊은 시절 어느 날, 다리 위에 간 적이 있네. 그날 자네는 마치 그 시절의 나 같더군. 나는 운명이 있다고 믿네. 그래서 징조 같은 걸 중히 여기고 또 알아볼 수 있지.&amp;rdquo;  그때는 노인의 이 말</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13:53:59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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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하생활자의 기억 - 노인은 한참동안 내 말을 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89</link>
      <description>약속한 날에 적어둔 주소를 찾아갔다. 버스에 내려 조금 걸어가야 하는 곳이었다. 조용하고 깔끔한 고급 주택가였다. 좁지만 단정한 도로가 집들 사이를 가로질렀다. 몇몇 집을 지나칠 때에는 고급 철제문 사이로 커다랗고 하얀 개가 나를 보고 짖었다. 외제차 몇 대가 도로가에 조용히 주차되어 있었다. 이 동네에는 집마다 어김없이 굽은 소나무가 있었다. 이런 곳에서</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12:01:53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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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 삶은 정말이지 알 수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88</link>
      <description>아침 햇볕에 눈을 떴다. 조금 더 자고 싶었다. 그러나 정신은 깨어버렸다. 어젯밤 일을 생각했다. 나는 죽으러 한강에 갔다. 그곳에서 늘 하던 슬픈 생각을 했다. 결국 뛰어들지 못했다. 여기까지는 뻔하다. 자연스럽다. 그런데 그때 누가 나를 깨웠다. 처음 보는 노인이. 꿈이었을까? 명함을 받았었는데, 어디 있더라?  명함이 있었다. 꿈이 아니었다.  이제</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11:57:16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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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른 셋, 죽기로 결심하다. - 한강에서 만난 노인</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87</link>
      <description>이것은 내가 서른셋부터 서른다섯의 나이까지 겪은 일이다.    &amp;ldquo;여기까지만 살겠습니다.&amp;rdquo;  달리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단출한 유서를 썼다. 집을 둘러보았다. 정리한다고 했지만 지저분해 보였다. 이 공간은 아무리 정리해도 지저분해 보인다. 오래된 집, 초라한 원룸. 벗겨진 벽과 오래된 장판은 당장 버려도 이상할 게 없는 가구와 온통 까무잡잡한 옷가지로</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11:56:42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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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3 지하생활자의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21</link>
      <description>나의 성장 과정을 반추하는 일은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나의 현재에 피어오르는 고약한 냄새는 그 발원지를 찾아 자꾸 고개를 돌아보게 했다. 우울에 빠진 어느 밤, 그러니까 거의 모든 밤에 나는 어둠속에서 혼자 내가 겪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보잘 것 없는 현재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 것인지 생각했다. 방법은 대부분 현실적이지 않았다.        삶은 문제의 연</description>
      <pubDate>Sat, 24 Oct 2020 14:35:25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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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지옥에서 탈출한 자는 어디로 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6fQ4/220</link>
      <description>고등학교 3학년, 그러니까 18살의 봄이었다. 삼월 이십일쯤으로 기억한다. 금요일이었나 토요일이었나. 아무렴 중요하지 않다. 그때 나는 온몸이 피와 진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았다. 내 삶이 나의 기대대로 흘러가지 않을 것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가득했다. 수업 중이었나. 아무런 희망도 없는 미래를 위해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수업을</description>
      <pubDate>Sat, 24 Oct 2020 14:29:31 GMT</pubDate>
      <author>이 완</author>
      <guid>https://brunch.co.kr/@@6fQ4/22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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