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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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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복의 여정을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4:53: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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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의 여정을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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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책에 &amp;lsquo;장&amp;rsquo;이 달리면 생기는 일 - 11 슬기로운 직장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6fdA/103</link>
      <description>작년은 고난의 해였다. 누가 알까 그 고생을.  새로 입사한 상사는 내 고생에 보상을 주고 싶어 했다. 대표도 그에 동의했고, 난 '장'이 달린 직책을 받게 되었다. 올해 성과가 좋다면 팀'장'이 될 수 있는 '장'.  좋은 일일까. 처음엔 그냥 연봉도 오르고 직책 수당도 준다니, 그만한 보상을 받을 만하지 않았나. 이정도 연차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당연한</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4:31:28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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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당신에게 주어진 단 하루의 자유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6fdA/99</link>
      <description>솔직히 시차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다. 더구나 첫 날 꽉 잡힌 미팅 일정을 소화하느라 긴장도가 높았던지 파리로 넘어오자 몸이 맥을 못추렸다.   정말 정신력으로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고 우버를 불렀다. 오늘은 워킹 데이다. 하루 종일 노트르담 성당부터 생드 샤펠, 뛸르리 정원 등을 걸어다닐 생각이다. 대기 걸어놓은 비행기표가 풀린 덕분에 겨우 하루를 더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dA%2Fimage%2FOnYv0uf7TGA1ojTvE46QQBQNX5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7:57:08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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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출장 같은 여행, 여행 같은 출장</title>
      <link>https://brunch.co.kr/@@6fdA/98</link>
      <description>이탈리아 출장을 마치고 파리로 향했다. 정말 모든 에너지가 소진된 터라 아무 기대도 없고 그저 집에 언제 가나 생각 뿐.   그러다 비행기에서 보고야 말았다.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체크인 하고 짐을 내려놓자마자 향한 곳은 바토무슈 타는 곳. 시내 들어오면서 멀미를 해서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멀미는 무슨! 나는 바로 파리와 사랑에 빠져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dA%2Fimage%2F3REwtR6CsYrC7rUbGil2nUGDay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3:49:14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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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해외 출장과 내가 어울리는 가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6fdA/96</link>
      <description>어릴 때 막연히 생각했던 출장은 또각거리는 구두를 신고 멋지게 차려 입은 커리어우먼과 매칭되지 솔로몬 운동화로 2만보는 걷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나와 매칭될 줄은 몰랐다.   입사한 지 1년이 막 넘어가는 회사에서 첫 프로젝트를 제법 성공적으로 이끈 나는, 솔직히 난 하던 대로 했을 뿐이고 왜 그렇게까지 잘 됐는지 잘 모르겠지만, 갑자기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dA%2Fimage%2FbmhlqTmGSXtBg8-1KogernwozG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13:13:37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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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출장 또는 여행 그 어디쯤.</title>
      <link>https://brunch.co.kr/@@6fdA/95</link>
      <description>20살이 되자마자 여권 하나 들고 일본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 그리고 빠져버린 해외여행. 호주, 일본, 중국, 홍콩, 괌, 태국, 인도네시아까지 다니다 보니 아직 유럽을 못가 본 것이 마음에 걸렸다.   뉴욕은 비행기 숙소까지 예약했는데 코로나라는 변수로 전면 취소. 올해는 유럽 땅을 밟아 보면 어떨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유럽에 왔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dA%2Fimage%2Fj-OvLozBxmLg2eYUi7DU2ckcyw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5:54:40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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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이사 좀 그만하고 싶어 - 아파트 매매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fdA/85</link>
      <description>이 오피스텔에서 산지도 4년이 되어 간다.   현재 집주인은 이전 주인으로부터 이 오피스텔을 매매한 터라 갱신하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작년에 야비한 수법으로 20%나 전세금을 올린 집주인과 더 이상 거래하긴 싫었다. 나에겐 딸이 들어와 살 거라고 해놓고 몰래 부동산에 집을 내놨던 것이다.   그때 이 집은 여기까지다 마음먹었다.   시간이 어쩜 이렇게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dA%2Fimage%2F2gMshOaIIvhc6L-nmkrpKVGMC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11:41:09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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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후의 위대함 - 어쩌면 인생을 제대로 즐기며 사는 건 덕후들일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6fdA/84</link>
      <description>서울국제도서전의 막이 열렸습니다. 저는 회사의 허락을 받아 외근 목적으로 도서전을 참석할 수 있었어요.   일로 가는 것이니 출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래도 좀처럼 가지 않는 강남으로 출근이라니, 뜻밖의 일탈이 기대되었습니다.   늘 가는 도서전 풍경도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예정된 일정표에 따라 미팅을 하고, 거래처를 만나고, 녹슨 영어로 몇 마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dA%2Fimage%2Fe0MyqZiLm57uMyCCOJ3T_NsZB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08:05:39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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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장님, 취향을 가지셔야 합니다 - 10. 슬기로운 직장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6fdA/75</link>
      <description>나른한 오후. 사무실이 제법 소란했다. 들리는 말을 종합해 보니 타 팀에서 절차를 밟지 않고 업무 협업을 요청한 게 문제였다.   &amp;quot;이렇다 저렇다 말을 해야지 무턱대고 와서 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amp;quot;  내가 관련된 일도 아닌데 잠시 머리가 지끈거리는 것 같았다.   그러고 보니 자주 '절차'에 대해 투덜대는 직원 K은 이렇다 할 취미가 없는 사람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12:26:35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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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더 이상 그때의 안 과장이 아니다. - 09. 슬기로운 직장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6fdA/80</link>
      <description>퇴사를 지를 때만 해도 내가 위너인 줄 알았다.   '이 멍청이들아, 나는 간다. 너네는 여기서 천년만년 그저 그렇게 살아라!'  요즘 같은 불경기에 천년만년 다닐 수만 있다면 그 회사야 말로 기꺼이 충성해야 할 회사가 아닌가 싶지만 그땐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속에서 천불이 날 것만 같았다.   업무가 상당히 짜치긴 해도 배울 점이 꽤 있었다. 프로젝트</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10:17:55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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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직 이직러는 각오해야 합니다 - 08. 슬기로운 직장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6fdA/79</link>
      <description>나의 이직은 실패했다.  그 어렵다는 환승 이직에 성공하고 야심 차게 문을 박차고 나왔는데, 글쎄 빌런이라고 말하기도 미안한 정신병 환자를 만난 것이다. 그것도 회사에서!   길게 말해 봐야 아마 믿어지지도 않을 스토리지만 간단하게 브리핑해 보자면 그녀는 거짓말, 험담, 텃세, 따돌림, 업무 배제, 비상식적인 업무 지시, 이간질, 모욕, 화 등을 모두 보여</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9:01:03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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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도록 노력해서 마침내 직장인 - 07. 슬기로운 직장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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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딱 작년 이맘때 나는 무직자였다. 그야말로 직장이 없는 사람. 직업이 없는 건 아니고, 직장이 없는 건 맞았다. 2주를 아무것도 안 하고 침대에 누워서 보내고 나니 이 추운 날 침대에서 보내는 내가 위너 아닌가 하는 착각(?)도 들었다.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출근하는 중이겠지.   세 번째 퇴사이자 두 번째 이직 실패 이후에 회사에 대한 기대는</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10:28:15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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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심이 밥 먹여 주진 않거든 - 06. 슬기로운 직장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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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원시원한 성격이 나와는 달라(...) 좋아하는 후배가 연락을 해 왔다. 한창 취업 준비 중인데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져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우울하다는 것이다. 작년 이맘때 바깥세상이라면 누구보다 혹독하게 겪어 본 터라 괴로워하는 후배가 안쓰러웠다.   자고로 면접이란,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바들바들 떨며 어떻게 하면 나를 좀 잘 봐줄까 어필해야 하</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12:43:18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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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무 착한 사람은 직장인으로서 부적합합니다 - 05. 슬기로운 직장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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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출근길에 비보호 좌회전 신호를 받고 속도를 냈다. 속도를 내는 나를 반대편 직진 차량이 보고는 하이빔을 쏘며 경고했지만 신호가 바뀔까 봐 그대로 좌회전해 버렸다.   &amp;quot;아, 정말 미안해요!&amp;quot;   브레이크가 아닌 액셀을 밟다니. 돌았구나, 너.   정지선에 서서 다음 신호를 기다리면서 어찌나 자책이 되던지 상대방에게 민폐를 끼쳤다는 생각에 마음이 좋지</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12:17:39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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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일을 잘하려고 다니는 곳이 아니야 - 04. 슬기로운 직장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6fdA/73</link>
      <description>프로젝트를 마치고 발리에서 여행하며 글 쓰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번째 월급을 받았다. 통장에 들어온 내 몫의 월급을 보니 기분이 이상했다. 불과 두 달 전에는 여행비 아끼려고 홈스테이만 골라 다니던 나 아니던가.   직장이란 이런 거구나, 싶으니 '돈' 이상의 가치를 기대하는 것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간 나는 직장을 자아실현의 장으로 착각</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10:33:56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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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A, 오늘도 뇌 빼고 출근 완료 - 03. 슬기로운 직장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6fdA/69</link>
      <description>올해 초, 퇴사하고 쉬면서 다짐한 것이 있다. 앞으로 회사에 들어가면 '뇌를 빼놓고' 일하겠다는 것. 진심을 담아 내 주장을 펼쳐 봐야 '되바라지고' '말 안 듣는' 직원이 될 뿐이니, 회사에서는 생각이라는 걸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amp;quot;나는 기계다, 나는 생각이 없다, 나는 자아가 없다&amp;quot; 해야 스트레스 안 받고 오래갈 수 있다.   며칠 전 상사에게 중간</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11:06:33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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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차 직장인에게 회사란? - 02. 슬기로운 직장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6fdA/67</link>
      <description>어느덧 나도 연차가 10년을 넘어간다. 이제 막 입사해서 할 소린 아니지만, 이미 회사는 다닌 지 2-3년은 된 것마냥 익숙하고 일은 좀 낯설어도 가슴 설레게 하는 궁금증은 생기지 않는다. 그냥 '하다 보면 하게 되겠지'라고 태평하게 하루하루를 보낼 뿐.   나라고 처음부터 이랬겠는가. 하이에나처럼 '일꾼'에게 기생하려는 무능력자들을 연달아 만나 '나의 처</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23 03:03:29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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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면 - 01. 슬기로운 직장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6fdA/65</link>
      <description>직장은 어느 곳보다 가스라이팅하기 좋은 곳이다. 기본적으로 위계가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요즘 수평 문화 만들기로 직책 없애기, -님으로 호칭 통일하기 같은 정책을 쓰는 회사들이 많지만, 차장님을 OO님으로 부른다 한들 암묵적으로 저 사람 직급은 '차장'이라는 게 모두의 머릿속에 있으므로 위계가 완전히 사라지긴 어렵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구조가</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10:57:17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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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13. SEOUL_발리, 그 후</title>
      <link>https://brunch.co.kr/@@6fdA/51</link>
      <description>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운 내 집. 우리 동네, 하다 못해 집 앞 편의점도 그리웠어.  거실에 캐리어 펼쳐 놓고 누가 대신 좀 정리 안 해주나, 나에게도 &amp;lsquo;지니&amp;rsquo;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며 잠들었다.(비행기에서 알라딘 보다 내린 여행객)   아침 일찍 일어나 짐 정리 마치고, 발리에서 사 온 Good day(이거 정말 맛있다!) 한잔 마시며 사진을 보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dA%2Fimage%2FOF5jFgmTyIX15VZyivAgDlrnF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Nov 2023 09:12:29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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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상으로 - 12. CANGGU_day11</title>
      <link>https://brunch.co.kr/@@6fdA/50</link>
      <description>마지막 날 아침이다. 아침부터 엄청난 피로감에 새벽에 한번, 이른 아침에 한 번을 깼다가 다시 잠드는 바람에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왠지 배도 싸르르 아픈 것 같고.(제발 기분 탓이길)   근처에 약국이 문을 열었길래 인터넷에서 봐 둔 인도네시아 장염약 두 개를 사서 해변가에 앉았다. 아파지기 전에 먹어두는 게 좋겠다.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dA%2Fimage%2FhV2Vik56W3A8UE_OkuDnMwnfs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09:59:29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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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의미 - 11. SANUR_day10</title>
      <link>https://brunch.co.kr/@@6fdA/49</link>
      <description>처음 해외로 여행을 간 건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친구들 중에서도 빠른 편이었다. 용감하게도 나는 일본에서 유학 중인 친구와 도쿄에서 만나 여행하기로 했다. 우리는 &amp;lsquo;우에노 공원&amp;rsquo; 역 0번 출구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친구는 도쿄 근방에서, 나는 한국에서 출발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모하기 짝이 없는 계획이었는데 용케도 엇갈리거나 놓치는 일 없이 단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dA%2Fimage%2FrwTWuW-lOP7drE3hU1UBN05fB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10:05:36 GMT</pubDate>
      <author>안녕하세요 안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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