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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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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규호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6:30: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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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호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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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느냐사느냐 그것이문제로다 - 먹고사는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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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량 신의창조계획에 인간의 행복은 애초에 없었다. 이것은 문학적 피날레고 성경은 인간은 행복했으나 선악과 이후로 불행해진것이다. (애플사에 로고는 선악과를 상징한다고 한다.) 너희는 땀흘려 겨우 살리라 노아의 방주이후 이세상엔 8명이 있었다. 이제 80억명이되니 하고 난리다. 인간이 늘어나니 환경오염문제가 발생한다. 범인이 먹고사는 문제를 생각할때 앨리트</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20:22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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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딜레탕트 - 맥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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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의 준칙이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하소서.  아무도 울지않는다. 나라도 울어야겠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출발한다. 뻐꾸기 탁란 영상을 봤다. 뻐꾹뻐꾹 뻐꾹새 논에서 울고. 딱새둥지에 뻐꾸기가 날아가 자기 알 하나낳고, 딱새알 하나 빼온다. 하루먼저 부활한 뻐구기는 다른 알 또는 부화한 딱새를 다 엉덩이로 둥지 밖으로 몰아내고 먹이를 독차지한다.</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4:27:28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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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인간이 되라 -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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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처음 문학잡지에 추천해 주신 분은 피로 쓰라고 했다. (그분의 호의에 부응하지 못한 점은 죄송하다.) 흔히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먼저 사람이 되라고 한다. 많이 읽고 모방하고..주변 사람이 간혹 글 쓰냐고 나에게 물어보면, 웃으개 소리로 댓글이나 적는다고 한다.(댓글도 함부로 달지 못한다.) 스스로의 취부를 솔직히 드러낼 수 있다면 좋은 글이 나올 것</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2:20:15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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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코멘트  - 감성공장</title>
      <link>https://brunch.co.kr/@@6fpI/64</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pI%2Fimage%2FMKGPl_s_6GlMMHHu13E43Ruel_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3:23:30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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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사람이 시집을 주문했다 - 시를쓰는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fpI/63</link>
      <description>내가 시를 쓰는 이유 너에게로 가기 때문이다 너에게로 가지 못해서이다 너에게 가는 동안 시를 쓴다 너가 오지 않기에 시를 마치지 못한다 너를 만남으로 시를 썼고 너를 만나지 못함으로 시를 끝내지 못한다 끝내지 못한 시에 갖혀 오지않는 너를 기다린다.</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7:29:06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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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인식 - 무명은 무구</title>
      <link>https://brunch.co.kr/@@6fpI/61</link>
      <description>나는 노란꽃을 보고 비로써 개나리의 존재를 인식한다. 마치 발가락이 아플때 그것을 인식하듯이 나의 존재는 너를 사랑할 때 세상에 인식될것이다.  예수님의 죽음은 사람들의 죄를 사하는 화목제물이었지만 나의 죽음은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그것은 구우일모에 불과하다. 어느시인의 말처럼 나의 고통은 나뭇잎하나 푸르게하지못한다. 어느세일즈맨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죽음으</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7:41:09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6fpI/61</guid>
    </item>
    <item>
      <title>패배자의 서언 - 난 오늘 당구게임에서 패배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pI/60</link>
      <description>인생필패, 적어도 한번은 진다. 적어도 죽음에서의 패배는 결정적이다. 그렇기에 패배를 연습함은 좋다. 패배하면 우리는 천국으로 가거나 지옥으로 가거나 적어도 한번은 지는 것이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우리는 육체가 있기에 세상을 살아가지만 육체의 틀에갖혀 두려움과 괴로움을 드뎌 벗어나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성공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반드시</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3:56:20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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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민 - 어쩌면 고민은 지극히 사소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fpI/59</link>
      <description>집사람, 나, 애 이렇게 시내 보드카페에 가서 라쿠카라차란 게임을 했다. 그 뒤 당근에서 동일한 게임을 샀다. 바퀴벌레가 이동하는 게임이다. 오늘 애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바퀴벌레가 없어졌다. 당황스러웠다. 게임불가. 내가 고민하는 것은 환율문제도, 옆집의 경제사정도 아닌 지극히 사소한 것이었다. 사고는 확장된다. 이번 설에 가져갔으면 좋았을 텐데..</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0:54:55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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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설보다 무서운 현실 - 그래서 중화가 필요하다. 세상은 이를 사느니 차라리 꿈꾸는 편이 낫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6fpI/58</link>
      <description>세상은 착한 사람들의 선한 의지가 아니라 그저 어둠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힘에 의해 추동된다. 어쩌면 성공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반드시 죽는다. 그럼 마찬가지 아니냐. 현재는 시간이 아니다. 점이 공간이 아닌것처럼... - 이병주 소설에서 본 문장들  신의창조계획에 어쩌면 인간의 행복은 없었을지도 모른다.-프로이트  즐거울 때는 찬양하고, 고난에 있을 때</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5:37:45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6fpI/58</guid>
    </item>
    <item>
      <title>운명이 있다면 그것은 선택할수없는 무엇일것.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pI/57</link>
      <description>Life  is  choice between b and 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pI%2Fimage%2FiDCKI2rTr_VCMlrSusFQEE3lE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9:09:59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6fpI/57</guid>
    </item>
    <item>
      <title>구상시인 - 한구절</title>
      <link>https://brunch.co.kr/@@6fpI/56</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pI%2Fimage%2FDbp1VS985CoP33q5coIwDKYUE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9:50:39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6fpI/5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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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 - 고수에겐</title>
      <link>https://brunch.co.kr/@@6fpI/55</link>
      <description>영화 신의한수에서 안성기는 이런 대사를 한다. 인생은 고수에겐 놀이터, 하수에겐 지옥 그에게 이 세상은 놀이터였을가. 이런류의 대사도 나온다. 신의 한수란 것은 없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갈뿐.. 시네마천국의 대사도 문득 기억난다. 삶은 영화보다 더 힘들지.. (life is much harder than movie) 현실은 영화를 능가하는 법이다. 굳이</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5:39:38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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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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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너다 - 건널제</title>
      <link>https://brunch.co.kr/@@6fpI/54</link>
      <description>濟(건널제) 건널제를 보니 생각나는 문장이 있다.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강을 건너는 것과 같다고 했다. 나는 내 자식이 총명하기보다 인내를 가지기 바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pI%2Fimage%2FHRSWHWRLaKkuDikSb0BKHD4ac2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4:37:03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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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강 - 새해가 시작되었다. 시간의 강은 흘러서 어디로 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6fpI/53</link>
      <description>한 해가 시작되었다. 시공간속의 시간. 시간을 통해서 공간을 향유한다. 1초마다 뛰는 심장과 매순간 들숨과 날숨을 내쉬며 이공간에서 시간을 소비한다. 12월 25일은 까치의 설날. 그 무렵 동지, 해가 가장 짧은 날에서부터 해가 가장 길어졌다가 다시 짧아지기까지 360일의 날이 한 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연초벽두부터 복받으라고 덕담을 건넨다. 인간은 멈</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3:28:11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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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것과  - 보이지않는것.</title>
      <link>https://brunch.co.kr/@@6fpI/52</link>
      <description>사는 것은 죽음이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삶이란 전주곡(prelude)이나 서곡에 불과한지 모른다. 삶을 알기위해선 죽음을 보고 죽음을 알기 위해서 삶을 돌아다본다. 동어 반복적 이야기이지만, 산이 거기에 있으니까 올라간다고 하지않는가. 나는 해야한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동어 반복적이야기이지만 음미해볼만한 말이다.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pI%2Fimage%2FsS2HbFuD5fGjyYCtWYYowhXw6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2:05:10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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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섬에 가고 싶다 - 섬과 변주</title>
      <link>https://brunch.co.kr/@@6fpI/51</link>
      <description>사람들 사이에 슬픔이 있다 그 슬픔에 가고 싶다 우리는 이 땅에 죽으러 왔는가 살러왔는가 죽기 위해선 살아야 하고, 살기 위해선 죽어야한다 사람들 사이에 슬픔이 있다 그 슬픔에 가고 싶다 삶은 죽음의 변주다 삶은 죽음으로 향하지만 죽음이 끝은 아니다 모든 것에 결산이 있듯이 우리의 슬픔에도 대가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 슬픔이 있다 그 슬픔에 가고 싶다</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2:43:15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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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워마라 - 존재와 불안</title>
      <link>https://brunch.co.kr/@@6fpI/50</link>
      <description>불안할 때가 있다. 불안은 일종의 강박을 부른다. 불안은 존재의 숙명인지 모른다. 불안을 소유로써 해결하려고 하면 얽매이게 되고, 오히려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알면 좀 마음이 편할것이지만 아는 것과 행동은 다르다. 나는 불안하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보게 젊은이 분별력에 이르기 위해선 헤메여야 하는 법이네. 40대의 나는 30대의 나보다 조금 현</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4:49:33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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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웅의 추락 - 평범한 사람의 추락</title>
      <link>https://brunch.co.kr/@@6fpI/49</link>
      <description>어디서 줏어들은 이야기를 하려한다. 요새 ai가 글써주면 신춘문예는 어떻게 되나 하는 세상이지만. 오래전에 읽은 것이기에 사실 나도 정확성에 의심이 간다. 본론에 들어가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미학에서 말하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은 사람들이 기쁜 이야기를 들을 때가 아니라 슬픈 서사의 이야기를 들을 때이다. 단순 신파극이 아니라,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여야 한</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4:39:02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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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추 - 수필춘추에 기고 하려고 써놓았던 글?!</title>
      <link>https://brunch.co.kr/@@6fpI/48</link>
      <description>&amp;lsquo;뉘집에 이거 읎지?&amp;rsquo; 이것은 동백꽃에 나오는 점순이의 명대사이다. 그것은 다름아닌 점순이의 마음표현이다. 여성에게 고백받는 남자는 행복하리라. 나도 돌이켜보면 그런 경험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뫼비우스의 띠처럼 엉뚱한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니까 인간은 이상을, 높은 곳을 바라봐야 하는 존재지만, 높은 곳을 바라보다 보면 오히려 추락할 수도 있는</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4:11:22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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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침반 - 흔들린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fpI/47</link>
      <description>나침반은 흔들리면서 진북을 가리킨다. 나침반은 흔들리기에 진북을 가리키는지 모른다. 나도 끊임없이 흔들린다. 흔들리면서 내가 지향하는 바는 무엇인가. 나침반은 흔들리면서도 목표를 잊지 않는다.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삶을 그대로 쫓아가면 죽음이 나오겠지만, 죽음이 끝은 아닐 것이다.  오늘 하루는 어제 죽은이가 그렇게 바라던 날이다. 오늘 하루는 어제 자살</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5:12:35 GMT</pubDate>
      <author>이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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