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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to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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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하면서 행복했고, 여전히 행복하고 싶은, 현실과 꿈 그 사이에 서 있는 여행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0:10: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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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면서 행복했고, 여전히 행복하고 싶은, 현실과 꿈 그 사이에 서 있는 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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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야 파이가 이끈 무계획 - 동남아 배낭여행 - 이포, 말레이시아</title>
      <link>https://brunch.co.kr/@@6ftO/49</link>
      <description>이포에 가는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amp;lsquo;카야 파이&amp;rsquo;. 오픈 채팅방에 올라온 카야 파이 사진을 보고 여긴 꼭 가야겠다 생각했다. 그냥 먹기만 해도 맛있는 카야토스트인데, 파이로 만들었다니, 말만 들어도 침이 꼴깍 넘어간다. 싱가포르에 처음 여행 와서 먹어본 카야토스트는 나를 신세계로 이끌었다. 멈출 수 없는 맛, 샌드위치 토스트를 반으로 갈라서 석쇠에 바삭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A2vVAY1Z89nWE3iIp--JlH3dM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5:29:12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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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이는 도시와 우리 - 동남아 배낭여행 - 페낭, 말레이시아</title>
      <link>https://brunch.co.kr/@@6ftO/48</link>
      <description>숙소에서 배낭을 메고 나오니 등줄기에서 땀이 주르륵 흐른다. 이렇게 무더운 날에는 등에 메어진 배낭에 뜨거운 열기가 더해져서 그런지 원래의 무게보다 더 무거운 느낌이다. 앞 뒤로 배낭을 들추어 메고 페리 선착장으로 나선다. 둘 다 여유를 두는 걸 좋아하는 터라 일찍 서둘러 나와서 시간이 조금 남았다. 페리 선착장 근처에 독수리 광장으로 걸어왔다. 랑카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5Gvq4Lhbsgf1Du7UZzgyySph-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9:23:26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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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e 2018, Hello 2019! - 동남아 배낭여행 - 랑카위, 말레이시아 (2)</title>
      <link>https://brunch.co.kr/@@6ftO/47</link>
      <description>12월 말의 동남아시아는 더 무더운 것 같다. 숙소에서 한 걸음 내딛자마자 더운 공기가 훅 하고 덮친다. 숨을 크게 내쉬는데 입김이 아닌 입에서 나온 더운 입김으로 코에 땀방울이 더 맺힌다. 그래도 여름 인간인 나는 추운 겨울보다는 땀을 쏟아내는 여름이 좋다.   도착한 다음날의 말레이시아는 공휴일인지, 식당에 갔는데 주문이 안 되는 메뉴도 많았고,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o9eL-0lAsbMJXiy9uGG4JNaul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9:46:32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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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을 건넌다는 것 - 동남아 배낭여행 - 랑카위, 말레이시아 (1)</title>
      <link>https://brunch.co.kr/@@6ftO/46</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은 분단국가라서 한국을 떠날 때에는 비행기나 배를 이용해서만 이동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동남아시아 여행 중 차를 이용하거나 기차를 이용해서 각 나라를 움직이는 게 신기했다. 버스를 타고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처음 갔을 때에는 국경을 버스로도 넘을 수 있다니 괜한 희열감이 느껴졌다. 명절이나 주말에는 줄이 길게 늘어진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려면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Xf97s_d07TeCvtaLsm8QnYzDv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8:05:40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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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에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 동남아 배낭여행 - 태국, 꼬따오 (3)</title>
      <link>https://brunch.co.kr/@@6ftO/45</link>
      <description>꼬따오의 아침은 매우 빠르고 또 바쁘게 시작된다. 호스텔의 사람들은 새벽이면 일어나 짐을 챙기고 각자 바다로 나가거나 다이빙 스쿨로 향한다. P도 그 일행들 중 하나였는데, 워터프루프 가방에 간단한 짐 몇 개 챙기고 새벽부터 일어나 스쿠터를 타고 나갔다.  한 번 깨면 다시 잠을 쉽게 들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사람들 나가는 소리에 함께 깨서 아침을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8iUmzLzy8Ls1qJuD9O0_r9mHs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11:02:47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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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계획이 계획이지 - 동남아 배낭여행 - 태국, 꼬따오 (2)</title>
      <link>https://brunch.co.kr/@@6ftO/44</link>
      <description>아침이 되어 도착한 꼬타오 항구 근처의 호스텔에서 묵고 있다는 P를 따라서 나도 같은 호스텔로 예약을 했다. P는 다이빙 클래스를 듣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서 나갈 채비를 하며 나에게 잘 오고 있느냐고 연락을 했다. 그러고는 내가 체크인 시간보다는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이 안될 테니 자기 베드를 빌려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다행히도 베드가 비어있는지 다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uAgkhnWidS4By_lw02XkyiW1H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08:39:15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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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보이지 않는 여정 - 동남아 배낭여행 - 태국, 꼬따오(1)</title>
      <link>https://brunch.co.kr/@@6ftO/43</link>
      <description>코창을 떠나 꼬따오라는 섬으로 떠나는 날이다. 장장 26시간이 걸리는 긴 여정이다. 태국의 동남쪽 아래 섬에서 본토 남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가야 한다. 배와 버스 그리고 버스 또 배를 타야 하는 멀고도 먼 힘든 여정이다. 조식을 많이 먹고 싶었지만, 긴 여정에 걱정이 되어 과일만 조금 먹고 떠나게 되었다.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기 싫어서 연락을 주고받던 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IxDmlYyCceEXhFsDfML1yUuD2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07:24:43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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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색 속에 살고 있는 우리 - 동남아 배낭여행 - 태국, 코창(3)</title>
      <link>https://brunch.co.kr/@@6ftO/42</link>
      <description>섬 투어를 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수영복에 반바지만 걸치고 나섰다. 아무리 이른 아침이라고 해도 장사하는 상인들은 있을법한데도 론리 비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거리가 한산하다. 북적거리는 거리나 한산한 거리나 구경거리는 거기서 거기일 텐데도 한산한 거리를 구경하는 건 왠지 심심하다. &amp;nbsp;지프차가 올 때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그냥 포기하고 돌아서려는 찰나, 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gy0VsNFzDSfigsXjuKl5mFSdb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01:11:14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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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마 펜 - 동남아 배낭여행 - 태국, 코창(2)</title>
      <link>https://brunch.co.kr/@@6ftO/41</link>
      <description>긴 이동 후에는 웬만해선 일정을 따로 잡지 않는다. 남들 아침 일찍 일어나 나갈 때면 혼자 이불을 꼭 껴안고 늘어지게 게으름을 피워본다. 이미 옆 침대 친구들의 움직임에 깨어났지만, 엄지발가락은 꼼지락 거리지만 눈은 절대 뜨지 않는다.  괜스레 주말에 일찍 일어나면 억울한 것처럼 아무 계획이 없는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건 용납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5ay0iBYW4LQvmwzke6OSUKGS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16:00:47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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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투타일랜드 - 동남아 배낭여행 - 태국, 코창</title>
      <link>https://brunch.co.kr/@@6ftO/40</link>
      <description>아침 일찍 일어나 드디어 태국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 첫인상이 좋지 않았던 캄보디아에서 마지막 베드 버그의 습격까지! 얼른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고 싶었다. 버스를 몇 번 갈아타고 마지막 태국 국경으로 넘어가기 위해 캄보디아 국경에 도착했다. 열심히 국경으로 걸어서 출국 도장을 받으려는데, 작은 이미그레이션이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한 제복을 입은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1MDNIjP0T1Yguem1n3G097741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Nov 2021 23:05:07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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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할 놈의 베드 버그 - 동남아 배낭여행 - 캄보디아, 시아눅빌</title>
      <link>https://brunch.co.kr/@@6ftO/39</link>
      <description>다들 전날 밤 파티를 즐겼는지, 밤새 시끌벅적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닷바람에 눈을 떴다. 에어컨 없는 방이라서 그런지 다들 이불은 뻥뻥 걷어차고 곤히 자고들 있다. (이 숙소는 가림막이 없었다) 기지개를 피고 이불을 보는데, 빨간 벌레가 기어 다닌다. 뭐지? 싶었지만, 체크아웃을 위해서 짐을 챙겨서 나왔다. 모기 같은 게 물렸는지, 다리가 간지러워 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z2_szeK1reTaEnBNsEgwyB2mg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Nov 2021 21:59:34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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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대폰에게 휴가를 주세요 - 동남아 배낭여행 - 캄보디아, 코롱섬</title>
      <link>https://brunch.co.kr/@@6ftO/37</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났는데 여전히 배가 아프다. 약을 털어 넣다시피 하고 떠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수백 번 고민을 했다. 이미 $26이라는 교통비를 지불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다. 약기운이 살짝 돌길래 그냥 떠나기로 했다. 캄폿에서 시아눅빌까지 버스를 타고 시아눅빌에서 코롱 섬까지 페리를 타고 가는 여정이다. 시아눅빌에서 떠나는 페리는 11시라고 했는데, 시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OefG1nOlyvkf3plnvtF3KoK03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Oct 2021 20:55:44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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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가 물 보다 싸다구? - 동남아 배낭여행 - 캄보디아, 캄폿</title>
      <link>https://brunch.co.kr/@@6ftO/36</link>
      <description>처음 캄보디아에 대한 정보를 찾았을 때 나는 앙코르와트만 생각하고 왔다. 비싼 비자비용을 내고 왔는데, 앙코르와트만 딱 보고 나가기는 싫었다.  $30 이면 몇일치 숙박 비용인데 말이야? 그래서 대충 루트를 정해서 왔다. 씨엠립 다음 일정은 캄폿, 특별한 이유는 없다. 코롱 섬에 가는 길에 Bokor산이 아름답다고 하여 정했다.  씨엠립에서 캄폿으로 이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F1hq84kV0Vlao3nSVM8z1VHis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Oct 2021 21:23:59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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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일출 - 동남아 배낭여행 - 캄보디아, 씨엠립(2)</title>
      <link>https://brunch.co.kr/@@6ftO/38</link>
      <description>새벽 4시다. 세안을 하고 짐을 챙겨서 숙소 로비로 내려갔다. 앙코르와트 투어가 있는 날이다. 앙코르와트와 매표소가 거리가 있기 때문에 일찍 서두르기로 했다. 약속시간은 4시 반인데, 뚝뚝 기사가 일찍 와 있었다. 동남아도 새벽 공기는 차다. 지퍼를 목 끝가지 올리고 모자를 푹 눌러썼다. 쌩쌩 달리는 뚝뚝을 타고, 매표소로 향했다. 새벽 5시가 안 되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pN5pRy2TcZoTuz1TrV71Rq2DP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21 21:08:32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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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을 빨리 지나가고 싶으면 팁을 내세요 - 동남아 배낭여행 - 캄보디아, 씨엠립(1)</title>
      <link>https://brunch.co.kr/@@6ftO/35</link>
      <description>몸을 뒤척이며 휴대폰을 봤다.  성격상 알람을 맞춰 놓는 날에는 꼭 알람보다 10분 전에 눈이 떠진다. 그래도 다행히 같은 방 친구들을 깨우지 않고 일어나서 다행이다 싶다. 불도 없는 캄캄한 방 안에서 화면 밝기를 최대치로 낮춘 휴대폰 불 빛에 의존해서 전 날 챙겨 놓은 짐을 숙소 밖으로 끄집어낸다. 다시 한번 들어가서 빼놓은 것이 없는지 조심조심 살펴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ZSzGXp1oy9xPnt4YJo9RB-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Oct 2021 20:53:06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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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와의 첫 만남 - 동남아 배낭여행 - 태국, 방콕(3)</title>
      <link>https://brunch.co.kr/@@6ftO/34</link>
      <description>아유타야에서 돌아온 우리는 카오산으로 향했다. 먹은 거라고는 아침에 먹은 커피 한 잔, 점심으로 먹은 손바닥보다도 작은 누들 한 그릇뿐이다. 땀에 찌들고 더위에 지친 배고픈 우리는 기운이 없다.  나보다도 더 알뜰하게 여행하는 친구 A는 데이터가 없어서 인터넷이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내 핸드폰으로 아침에 봤던 친구 P에게 연락을 했다.  우리의 위치를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5pcXtLlEqN57CRIEi4IbCAj5q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Oct 2021 20:53:09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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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를 타본 적 있나요? - 동남아 배낭여행 - 태국, 아유타야</title>
      <link>https://brunch.co.kr/@@6ftO/33</link>
      <description>아침 일찍 일어나 커피를 한 잔 탔다. 커피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맛이 영 별로다. 숙소 앞 세븐일레븐에 가서 커피 한 잔 사들고 로비에 앉아서 친구 A를 기다렸다. 약속시간까지는 아직 40분 정도 남았다. 핸드폰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문이 열린다. -끼익 배낭을 멘 한 남자가 들어온다. 로비로 들어가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이어폰 꽂고 다시 휴대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QJl7mboICBNXVwnCqCYpBk1jm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22:04:42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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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 동남아 배낭여행 - 태국, 방콕(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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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가 떠났다.  친구와 여행하던 도중 카메라를 떨어트려서 카메라가 먹통이 되었다. 하필 그날이 금요일 오후라 어쩔 수 없이 카오산에 있는 숙소를 예약했다. 그런데 갑자기 카메라가 또 잘 작동을 한다. 에잇.. 이미 많이 본 방콕인데 뭐 해야 하나 고민하며 호스텔 로비에 앉아 비가 그칠 때까지 고양이랑 한참을 놀았다.   짐을 챙겨 들고 카오산으로 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MQ8Q51A_OJGyGLVXk9Pto94RI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21:51:00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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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으로 더 진해진 우리 - 동남아 배낭여행 - 태국, 방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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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아힌에서의 이틀을 보내고 방콕으로 넘어왔다. 방콕에서는 호스텔에 머물렀는데, 호스텔에도 더블베드가 있는 건 처음 알았다. 각 베드마다 커튼으로 에워싸인 더블베드 4개가 들어있던 방이 우리가 배정받은 방이었다. 호스텔에도 커플을 위한 또는 2명을 위한 방이 존재했다는 사실에 신기했다.  -야 네 덕분에 호스텔에서 호화스러움도 누려본다야   짐을 풀고 나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P8s3IHbYrg11nKmfNdFBFAlQa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21:58:31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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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과 캐리어 - 동남아 배낭여행 - 태국, 후아힌</title>
      <link>https://brunch.co.kr/@@6ftO/30</link>
      <description>친구가 있다. 내가 그 친구를 만난 건 12살 때다. 다른 친구들보다 키가 훨씬 크고 머리를 꽉 쪼매서 옆으로 살짝 틀어지게 묶었다.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우린 친구였다. 같은 중학교에 갔고, 다른 고등학교에 갔다. 중학교 때에는 같이 어울렸고, 고등학교 때에는 생일에나 한 번씩 만났다. 그때도 우리는 친구였다. 대학교에 들어갔다.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tO%2Fimage%2FVIPqbXAArKt4WMFxzcFnYhN0K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20:51:34 GMT</pubDate>
      <author>Dot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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