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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뿡빵삥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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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라는 존재를 견디려면 그들의 영혼에 어느 정도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는 낮은 수준의 구체적인 고통이 따랐다.&amp;lt;고요의 바다에서&amp;gt; p170</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09: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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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라는 존재를 견디려면 그들의 영혼에 어느 정도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는 낮은 수준의 구체적인 고통이 따랐다.&amp;lt;고요의 바다에서&amp;gt; p17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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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올해의 영화음악 - 2025년도 벌써 다 지나고 이제 11월의 습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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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음악은 여전히 자주, 그리고 꾸준히 듣고 있다.  애호가를 자처하는 만큼 영화음악은 테마곡 한두 곡이 아닌 음반 전체를 순서대로 듣는다. 물론 전체를 차근차근 한 시간 정도 듣기 위해선 충분히 매력적인 오프닝, 엔딩이나 테마곡이 존재해야 가능하다.  더불어 참고로 쓴다면 오프닝, 엔딩이 테마곡인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감독이나 음악감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4FwP9XUCc-NByPVmYxn7fkN5i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1:42:05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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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 3년만이다 - 재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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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젠 무슨 주제로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음 ㅋㅋ  잡탕이다.  할 얘기는 없고, 신포과자점 상투과자 맛있다.  동인천역 2번 출구. 한 근에 만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x2juqZ5t_cwh6Lzr5t0HBjyLtE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5:47:14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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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디페이퍼 4 사용기 - 리디페이퍼 4세대, 리디셀렉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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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달 정도 전에 @ridipaper 에서 #리디페이퍼4 를 선물로 보내주신다기에 활짝(?) 놀랐었는데, 일면식도 없는 편집자K (@essay_u )님께서 추천해주셨다는 전언에 두 번(ㆍ) 놀랐었습니다.  SNS를 하면서 이 정도로 큰 선물은 처음이라 얼떨떨하게 기분이 좋으면서도 '이걸 내가 받아도 되는 건가'싶은 생각도 했지만...  감사드립니다 .  P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5MKNJt7MTaMXD29KLy4Y0cc-gQ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pr 2022 08:18:42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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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항공 몰스킨 다이어리 - 3000마일리지의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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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 SNS나 페이지 중 가장 연식이 긴 게 블로그인데 계속 인스타 복붙만 한 거 같아서 올리는 땅ㅋ... 아니 대한항공 몰스킨 다이어리를 올립니다.  ​  그래봤자 여전히 땅콩  ​  역시 연식 깊은 마일리지를 소진하기 위해 구매  ​  피같은 3000마일리지  6000매 한정판에 홀라당 결제  ​  몰스킨 위클리 버전입니다. ​  ​  ​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vzLMPZq4DzypbC5jyEtsGlDjM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Dec 2020 13:37:32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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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건교사 안은영》 짧은 후기 - 48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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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년 원작소설을 읽고 영상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쓴 이후 4년이 지나 #넷플릭스 오리널로 오신 은영 님... ​​https://m.blog.naver.com/5345341/220720057924   드라마는 즐겁고 의미있었습니다.인천화재사고 세월호 사고를 은유와 상징으로 드러냈고소득수준이 계급화 된 학원 상태 등을 '영적'인 방식으로 구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wPoOLBlisj665P4_37-gNmSwo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0 06:41:12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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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수처의 진실 - 482 공유 수지 처돌이다 요놈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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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게 유머가 아니라진짜 돌고 있는 루머라는 데서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드는 것이다.​이걸 웃어말어 진짜 아오​  ​에라~공유수지처돌이다 요놈들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VL73qjz_tZhoKbU-aF25KgAT7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0 12:40:58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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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독서 정리 ㅡ 311권 - 책 독서 북스타그램 인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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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2019 독서 정리&amp;gt; 많은 분들(아님)의 열화와 같은 독촉(아님)에 계획에 없던(아님) 독서 정리를 해봅니다. 영상을 편집하다 보니 알게 되는 바, 전 확실히 과잉을 좋아하나 봐요. 이 음악이 리젝 당하면 집에 가서 다시 만들어야 해요. *올해의 3권 ㅡ#숨 #테드창#쿠오바디스 #헨릭시엔키에비츠 #오버스토리 #리처드파워스 *올해의 5권 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OaW-MiWM0_3u6coVTqlubqPN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19 17:48:39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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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퀴어 소설, 세 권 - 481 열린책들 2019년 10 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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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린책들에서 10월에만 퀴어 소설을 세 권이나 냈다.규모있는 문학 출판사이지만 경험적으로 이례적인 일.​개인적인 별점은#에디의끝 9#모리스 8#조반니의방 7​기대하기로는 &amp;lt;조반니의 방&amp;gt;이었지만읽은 후로는 에두아르 루이의 &amp;lt;에디의 끝&amp;gt; ㅡ 푸코와 지드의 나라에 가졌던 인상의 나락을 경험했다. 92년생 저자가 10대에 겪은 가정 안팎의 학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A1F5yYV5qXrEj57rh7am0m8sK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19 16:06:03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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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이언트 펭귄 펭수 펭수 짤 - 480 펭수는 미ㅊ... 아니 사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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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BS의 유튜브 스타뽀로로의 위엄을 넘보는 펭수약 시간 한참 넘긴 펭수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GLrtkjuG93V_TLN8TPJXnOYrw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19 08:26:18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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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적 학대의 30가지 특징 -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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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내가 경험한 한국 부모의 전형적이면서도 고전적인 장면들이라서 한 구석이 복잡하다.     출처 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zKY2jpNssTIJ0m1is37kqnSMq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19 05:29:21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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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도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함 - 지지함 문재인x조국x정성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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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적인 과잉 집착 수사를 목도하며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바랍니다 ㅡ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bTKK6WRMLKHKhMeaJl9fDH0-TP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19 10:13:46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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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7 『은하영웅전설 2』 - 다나카 요시키, 김완 옮 - 이타카, 일본 sF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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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인하르트의 러브러브 키르히아이스가 2권 말미에서 죽는구나. 으이그 라인하르트 ㅉㅉㅉ... 그러니까&amp;nbsp;#있을때잘해기억 속에선 좀 더 오래 살아남았는데... 역시 늙어가니 가물가물자유행성동맹 수도 하이네센의 수호위성인 '아르테미스의 목걸이'도 2권에서 양 웬리에 의해 무력화되고 메르카츠가 양에게 투항.우국기사단을 손아귀에 넣은 지구교가 슬슬 등장하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I3uyDN7OI5sSeV45bEjtKMQr5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Nov 2018 04:18:12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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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6 『사탄탱고』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 조원규 옮김, 헝가리 소설,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title>
      <link>https://brunch.co.kr/@@6g7/1117</link>
      <description>⭐⭐⭐⚡1985년 나온, 21세기 들어 훈남과 미남으로 유명한 헝가리 소설. 30년이 지나 '15년 영국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으로 '16년 수상작은&amp;nbsp;#채식주의자&amp;nbsp;지난 6월 읽으려다가 실패했고, 어쨌든 '읽기'만은 해보자고 주말 내내 씨름하며 혈압도 오르고 화도 쌓이고...&amp;nbsp;소설보다는 영화로 유명한데 작가와 동향의 거장 벨라 타르가 1994년 7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9T2qCw_xBWRKsmZfga73ZLwZt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Nov 2018 04:17:33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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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5 『죽고 싶지만 죽고 싶지 않아』 - 오키타 밧카 - 민경욱 옮김, 비채, 아스커퍼 학대</title>
      <link>https://brunch.co.kr/@@6g7/1116</link>
      <description>당시에나 지금이나 존중받지 못 하는 아스퍼거로 괴롭힘, 학대를 당했던 저자의 자전적 만화로 코믹하게 그린다는 점이 더 가슴 아프다.일전에 읽은&amp;nbsp;#조디피코&amp;nbsp;의&amp;nbsp;#거짓말규칙&amp;nbsp;이 바로 아스퍼거인이 주인공인 소설인데 편모의 보호와 특수교육을 받는 환경에서도 스트레스가 상당하다.어떤 진단이 있는 상황도 그럴진대 절대적 무지라는 환경에 노출된 초등학생, 중학생 니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egDixpFRD2S-SIwYaM9qWOpDu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Nov 2018 04:16:51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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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4 『모데라토 칸타빌레』 - 마르그리트 뒤라스 - 정희경 옮김, 문학과지성사, 문지 스펙트럼</title>
      <link>https://brunch.co.kr/@@6g7/1115</link>
      <description>⭐⭐⭐⚡p97그 사내의 감긴 눈꺼풀 위에는 바람만이 머물고, 만질 수는 없지만 강렬한 목련꽃 향기가 바람에 실려 파도처럼 밀려왔다 사라져간다.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이 소설이 비워놓은 공간, 결국 헤어지는 안(Anne)과 쇼뱅의 관계의 결과가 설명하거나 답하지 못하는 과정의 잔향을 뒤쫓게 만든다.p112&amp;quot;당신이 죽었으면 좋겠습니다.&amp;quot; 쇼뱅이 말했다.&amp;quot;그대로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I36X0JpNAsNm-kEf-rE02yaVR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Nov 2018 04:15:51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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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3 『악마의 공놀이 노래』 - 요코미조 세이시 - 정명원 옮김, 시공사, 일본 추리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6g7/1114</link>
      <description>⭐⭐⚡p420&amp;quot;정실인 자신의 딸이 그런 외모인데 반해 자신에게서 남편을 가로챈 여자의 배에서 태어난 딸들은 모두 미인이었네.&amp;quot;강렬한 본격 추리소설이 읽고 싶을 때는 요코미조 세이시가 생각나긴 하는데, 읽고나면 더이상 발전시켜 논의하기 어려운 전후 일본식의 성담론이라거나 천편일률적이고 피지배 존재로서의 여성성을 극단적으로 확대ㆍ조명하는지라 '아, 죽은 감수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I2HwrBKgTC5ILqVPlcc4rlNDz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Nov 2018 04:15:01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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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2 『에덴의 동쪽』 - 존 스타인벡, 정회성 옮김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미국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6g7/1113</link>
      <description>⭐⭐⭐⭐1권 p504&amp;quot;칼렙과 아론이라. 자, 이제 너희들은 사람이 되었고, 형제의 일원이 되었으며, 저주받을 권리를 얻게 되었노라.&amp;quot;사실을 받아들이기에 적당한 나이는 없다. 오직 어리거나 너무 나이가 많거나. 어릴 땐 어지러운 상처가 되고 나이가 들어선 배신감을 느끼게 되고.애덤 트래스크를 중심으로 그의 동생 찰스, 애덤의 아내 캐시, 찰스와 캐시가 부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BDy34BP4j83v1y0n4jnEIF-j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Nov 2018 04:14:22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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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1 『소설 보다: 가을 2018』 - 박상영 정영수 - 문학과지성사 소설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g7/1112</link>
      <description>⭐⭐⭐⭐&amp;lt;&amp;nbsp;#재희&amp;nbsp;#박상영&amp;nbsp;&amp;gt;p55오늘의 옥주현은 나다,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이 단편은 달리는 유니콘 같다. 빠른 속도로 달리지만 한번 본 그것을 누가 잊을 수가 있을까.읽다보면 어느샌가 재희의 결혼식에서 핑클의&amp;nbsp;#영원한사랑&amp;nbsp;을 가장 웃긴 슬픔으로 열창하는 게이 '영'을 발견하게 된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엘튼 존이 함께 서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iDo8Ly1Wf7h_6rCV9MnLVAfMy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Nov 2018 04:13:42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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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0 『소설처럼』 - 다니엘 페나크, 이정임 옮김 - 문학과지성사 문지 스펙트럼, 프랑스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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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164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책 읽는 습관을 들이려면 단 한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아무런 대가도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페나크가 아버지와 문학 교사로서 독서를 지도하며 경험하고 깨달은 내용들이 담겨있다. 그러나 사실 저자의 자기반성 혹은 개인이 자신의 독서법을 되새김 할 수 있도록 돕는 제안서의 느낌이 보다 강하다.무엇보다 '자유로운 독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q79oLqkSnaX7m1FY62F-l9mI8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Nov 2018 04:12:58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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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9 『인간실격 1』 -&amp;nbsp;이토 준지 그림&amp;nbsp; - 다자이 오사무 원작, 이토 준지 그림, 오경화 옮김, 미우</title>
      <link>https://brunch.co.kr/@@6g7/1110</link>
      <description>⭐⭐⭐⭐일본에서 발매될 때 화제가 됐던 책이라 한국에도 금방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1년은 걸린 것 같고 2권은 더 기다려야 한다니...어린 요조가 겪은 사건이나 성애 장면이 이토 준지 스타일로 재현되느니만큼 그로데스크하다. 원작을 내가 잘못 읽었나 싶게 만드는 장면과 생각이 계속 드나들 정도.&amp;nbsp;올해가 가기 전에 원작을 다시 읽어야겠다.외국 독자로서는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7%2Fimage%2Fu6KWdhMQOcMxweltJX7MkBovJ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Nov 2018 04:12:11 GMT</pubDate>
      <author>뿡빵삥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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