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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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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세가 되는 아들과 7개월이 되는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반려묘 모짜, 렐라 그리고 차차 그리고 반려견 모모찌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5:26: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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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세가 되는 아들과 7개월이 되는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반려묘 모짜, 렐라 그리고 차차 그리고 반려견 모모찌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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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 탈출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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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은 특별할 것 없는 보통의 밤이었다. 아들 하원 후 시작된 육아 2라운드도 끝이 보이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나는 이제 막 뒤집기에 성공한 둘째를 안고 자장가를 불러주고 있었고, 아들은 자기 전 읽을 책을 고르고 있었다. 저녁 9시면 늘 그랬듯, 가족 모두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육아를 하다 보면 하루에 크고 작은 이벤트들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날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c%2Fimage%2FZ0lCNsJcWOO0NAuQEzZU-PbGe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06:19:49 GMT</pubDate>
      <author>은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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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가 다시 일하면?&amp;quot; - 아들의 말말말</title>
      <link>https://brunch.co.kr/@@6gNc/17</link>
      <description>복직일이 가까워진다. 둘째는 7개월 차가 되었고, 아들은 7세가 되었다. &amp;nbsp;첫째는 낳은 지 50일도 채 되지 않아 강의를 시작했었는데, 이번에는 일 년 간 강의를 쉴 수 있었다. 학원 측 배려 덕분이었다. 휴직. 일터 입장에서는 일을 쉬는 건데, 내 입장에서는 일보다 더 전쟁 같은 시간들이었다. 차라리 강의를 열두 시간 하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c%2Fimage%2FdxGlXz2dGkjnmQHq_7lcvEC8t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r 2023 03:16:37 GMT</pubDate>
      <author>은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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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 나를 믿어주세요.&amp;quot; - 아들의 말말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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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화가 왔다. 아들의 유치원이다. 가끔 아들의 유치원에서 전화가 올 때면 나도 모르게 긴장이 된다. 혹시 무슨 일이 있나, 어디가 아픈가, 수업 태도에 문제가 있나...... 통화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수만 가지 걱정이 뒤섞인다. 얼마 전에는 가장 친한 친구와 떨어진 물건을 잡고 서로 자기의 것이라며 실랑이를 하다가 울음을 보였다는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c%2Fimage%2FEPxkgtxfGrE-Pgna-9OFmZdCG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23 09:28:11 GMT</pubDate>
      <author>은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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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빠가 걱정돼.&amp;quot; - 아들의 말말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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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아이가 훌쩍 커버렸다는 것을 실감할 때가 있다. 네 발 자전거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는 뒷모습을 볼 때,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동네 어른들께 인사를 할 때, 자기가 먹은 그릇을 알아서 설거지통에 넣을 때......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 이렇게 알아서 잘 클 텐데. 지난 시절 나는 왜 이리 불안했었을까.  아이들은 스스로 자란다. '부모덕'에 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c%2Fimage%2FPzu0iOjkKbqDsj4MqB7bgvWJc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23 09:24:05 GMT</pubDate>
      <author>은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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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quot;병원에 전화할까요?&amp;quot; - 아들의 말말말</title>
      <link>https://brunch.co.kr/@@6gNc/10</link>
      <description>하나가 아닌, 둘을 키운 지 벌써 6개월 차다. 여전히 정신없는 아침을 맞이하고, 매일 예상치 못했던 일에 허둥지둥 거리지만&amp;nbsp;그래도 다행인 건 6살인 첫째가 점차 동생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슬쩍 아기 침대에 가 동생에게 얼굴을 비추기도 했고, 울음소리가 들리면 모빌을 틀어주기도 했다. 투박한 손길로 동생 얼굴을 만질 때면, 살살 만지라는 말이 목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c%2Fimage%2F6Qtm8LA920sqjDkn9nJiPE4M-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23 09:18:48 GMT</pubDate>
      <author>은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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