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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혜숙</title>
    <link>https://brunch.co.kr/@@6gn3</link>
    <description>고양이 세 마리를 모시는 영상번역가 집사. 매일 읽고, 보고, 씁니다. 저서 &amp;lt;영상번역가로 산다는 것&amp;g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1:39: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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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세 마리를 모시는 영상번역가 집사. 매일 읽고, 보고, 씁니다. 저서 &amp;lt;영상번역가로 산다는 것&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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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효 기간이 없는 공부의 즐거움 - 서평 &amp;lt;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amp;gt; : 무쓸모 공부의 필요성을 역설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gn3/14</link>
      <description>할머니라기보다는 '영원한 언니'라고 해야 어울릴 법한&amp;nbsp;심혜경 쌤의 책 &amp;lt;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amp;gt;.  김혼비 작가도 추천사에서 말했듯이,&amp;nbsp;내 눈에도 심혜경 쌤은 &amp;quot;내가 봐온 10년 동안 늘 무언가를 배우는 신기한 사람&amp;quot;이다. 더 신기한 건 공부를&amp;nbsp;'정말로' - '재미있게' - '즐긴다'는 것이다.  나는 영상번역 강의를 하면서 수강생들한테 여러 가지 공부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YdgwdUmaYV4JjxMMyj3w6k2hR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07:36:01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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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하는 방식: 잊는 것이 아니라 잊지 않기 위해... - &amp;lt;들어 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amp;gt; 이환희, 이지은 지음</title>
      <link>https://brunch.co.kr/@@6gn3/13</link>
      <description>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쓴 문장들을&amp;nbsp;휘리릭 읽어 넘길 수가 없어서 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읽었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애도를 한다는 것... 애도 기간이 끝나면&amp;nbsp;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냐며 그 사람과 함께 한 과거를 기억에서 지워 버리고 미래를 살아 가야 하지 않냐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애도는 소중한 사람을 잊지 않고 오래오래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t_EjX7jrfmrQvAbUIxez-2BUe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07:33:16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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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평범해 보이지만 반짝이는 삶이란 - [삶에 밑줄 긋기] 영화 &amp;lt;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amp;gt;에서 건진 명대사</title>
      <link>https://brunch.co.kr/@@6gn3/12</link>
      <description>월터 미티는 16년 동안&amp;lsquo;라이프&amp;rsquo; 잡지사에서 필름 원화 관리자로 근무한다. 어느 날 갑자기 &amp;lsquo;라이프&amp;rsquo; 지의 폐간 소식을 듣게 되고, 같은 날 사진작가 숀 오코넬이 보낸 편지와 필름을 받는다. 마지막 호 표지에 자신의 최고 걸작인 25번 사진을 실어 달라는 것. 하지만 필름에서 25번 사진이 빠져 있는 걸 발견하고 월터는 숀을 직접 만나러 그린란드로 떠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QSiIK6rgaKBLc8sFd3vONaTOm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0 13:39:32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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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amp;lt;이미테이션 게임&amp;gt;에 밑줄 긋기&amp;nbsp; - [삶에 밑줄 긋기]&amp;nbsp; 기계도 꺾은 인간의 동료애</title>
      <link>https://brunch.co.kr/@@6gn3/11</link>
      <description>2차 대전의 숨은 영웅, 수학 천재 앨런 튜링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해독이 불가하기로 유명한 독일의 암호 체계인 &amp;lsquo;에니그마&amp;rsquo; 때문에 연합군이 계속 열세에 몰린다. 이에, 영국은 극비리에 각 분야의 천재들을 모아 암호 해독팀 &amp;lsquo;블레츨리&amp;rsquo;를 조직한다. 수학 천재인 앨런 튜링은 고도의 기술로 설계된 기계인 에니그마에 대항하려면 사람의 힘으로 부족하다며 &amp;lsquo;크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EI9gKRpLf5xgYJbl7MZ2f-3U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0 14:48:26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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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amp;gt; 상처를 극복하는 법 - [삶에 밑줄 긋기] 영화에서 건진 명대사</title>
      <link>https://brunch.co.kr/@@6gn3/10</link>
      <description>얼핏 완벽해 보이는 삶을 살던 저널리스트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남편과 이혼하고 모든 걸 정리하고 1년간의 여행을 떠난다. 이탈리아에서 마음껏 먹으며 자유를 만끽하고, 인도에서 명상하며 자신을 용서하고, 발리에서 아픔이 있는 남자를 만나 열렬히 사랑한다.  영화 &amp;lt;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amp;gt;에 밑줄 긋기  발리에서 지내던 엘리자베스는 이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9R8NCKvPi0fbPcCpmblHH9eeD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04:28:25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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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그린북&amp;gt; 세상을 변화시키는 용기 - [삶에 밑줄 긋기] 영화에서 건진 명대사</title>
      <link>https://brunch.co.kr/@@6gn3/9</link>
      <description>1962년 미국,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 박사는 위험한 지역으로 악명 높은 남부로 투어 공연을 하기로 결정하고, 거친 백인 남자 토니 발레롱가를 운전기사로 고용한다. 흑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여행 정보 책자인 &amp;lsquo;그린 북&amp;rsquo;을 지침서로 삼아 남부를 돌며 각별한 우정을 쌓아 간다.  &amp;lt;그린북&amp;gt;에 밑줄 긋기  버밍햄 시의 최고급 대형 레스토랑에서 크리스마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5WFbH4-NaF3mghmYrYsysgDex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0 13:50:54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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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nbsp;&amp;lt;기생충&amp;gt;&amp;nbsp;달시 파켓처럼 번역하기 - 외화번역가 머릿속에도 &amp;quot;계획이 다 있었구나&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6gn3/8</link>
      <description>2020년 2월 9일(현지 시간)에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amp;lt;기생충&amp;gt;이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 작품상까지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그야말로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를 다시 쓰며,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더불어, 번역 자막도 주목을 받았다.  &amp;lt;기생충&amp;gt;을 번역한 이는 미국인인 달시 파켓이다. 1997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xn76hDZPOaj02sDcXrfuwmk2V20.jpg" width="448"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0 07:49:19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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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니메이션 &amp;lt;코코&amp;gt;에 밑줄 긋기 - 누구에게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6gn3/7</link>
      <description>가족의 반대에도 뮤지션이 되길 꿈꾸는 10대 소년 미구엘은 &amp;lsquo;죽은 자들의 날&amp;rsquo;에 열리는 음악 경연 대회에 참여하고 싶어 한다. 악기가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는 말에 전설의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를 훔치려다가 저주를 받아 &amp;lsquo;죽은 자들의 세상&amp;rsquo;으로 가게 된다. 미구엘은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 뮤지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나는 누구에게 어떻게 기억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8BsWcaVK3Vz9yFocv31gir7IA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19 11:59:55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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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응의 책읽기] &amp;lt;정신병동 이야기&amp;gt;&amp;nbsp; - 삶의 구렁텅이에서 나를 구원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gn3/6</link>
      <description>&amp;lt;정신병동 이야기&amp;gt;는 저자인 대릴 커닝엄이 정신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며 경험한 일을 만화로 그린 그래픽노블이다. 치매/ 망상/ 자해/ 정신분열 / 우울증 / 자살 충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저자가 계속 강조하는 게 하나 있다. &amp;quot;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언제든 당신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amp;quot;   맞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 자신은 물론 가족과 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Ir9lA8teAwzbOks9eWNY0Nqh4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an 2019 10:42:08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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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amp;lt;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amp;gt;에 밑줄 긋기 - 신사의 품격</title>
      <link>https://brunch.co.kr/@@6gn3/5</link>
      <description>&amp;lsquo;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라는 명대사로 유명한 영화 &amp;lt;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amp;gt;의 키워드는 &amp;lsquo;신사(gentlman)&amp;rsquo;다. 극중에서 영국의 국제 비밀정보 기구인&amp;lsquo;킹스맨&amp;rsquo;의 요원들은 그 어떤 위기의 순간에도 신사다운 면모를 보인다. 킹스맨 요원 해리 하트는 전직 동료의 아들인 에그시를 새 요원으로 영입하고자 훈련시키는 한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W1xKUV_5kHkQMrXoQ_z65cTn9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an 2019 21:31:33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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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드 &amp;lt;모던 패밀리&amp;gt;에 밑줄 긋기 - 변화를 받아들인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gn3/4</link>
      <description>&amp;lt;모던 패밀리&amp;gt; 2시즌 1회에서 클레어는 남편 필에게 구닥다리 차를 팔아 버리라고 말한다. 하지만 막상 팔려고 정리하다 보니, 차 속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추억거리 때문에 클레어는 마음이 약해진다. 엊그제만 해도 baby였던 애들이 쑥쑥 커 가는 걸 보며, 부모인 자신들은 금방 저세상으로 떠나겠지... 라는 비약까지 하며 슬픔에 빠진다.  클레어가 타임머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Om8PeV9YXKZzPBQGSUaDWNRBV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an 2019 13:21:26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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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나는 괜찮지 않다&amp;gt;에 밑줄 긋기 - 삶의 밑바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6gn3/3</link>
      <description>&amp;lt;나는 괜찮지 않다&amp;gt;에 밑줄 긋기  밑바닥이란 말은 원래 'AA(익명의 알코올의존증 환자) 프로그램'에서 유래한 말로 환자들이 더 이상 삶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진 지점을 가리킨다.&amp;nbsp;즉, 새로운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amp;nbsp;그런데 비단 중독자들만 밑바닥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amp;nbsp;위기에 봉착한 사람, '코너'에 몰려 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AHY1AB2zuWL1M7leg1v9MEiIi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an 2019 13:13:37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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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그래비티&amp;gt;에 밑줄 긋기 - 중력보다 더 강하게 삶을 끌어당기다</title>
      <link>https://brunch.co.kr/@@6gn3/2</link>
      <description>죽음의 끝에서도 삶의 끈을 놓지 않다  나사 소속 우주인인 의료공학박사 라이언 스톤과 지휘관인 맷 코왈스키는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던 중, 러시아가 폭파한 인공위성의 잔해들과 충돌한다. 우주왕복선이 크게 파손되는 바람에 동료들은 죽고 라이언과 맷 두 사람만 살아남는다. 우주정거장으로 몸을 피하던 과정에서 코왈스키마저 잃고 혼자가 된 라이언은 지구로 귀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lPFn9pFkAsqNypG-yPTMD7Ydz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Dec 2018 17:03:23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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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하는 고양이] 기묘한 묘연  - 나도 생겼어, 고양이 - 어쩌다 집사가 된 영상번역가</title>
      <link>https://brunch.co.kr/@@6gn3/1</link>
      <description>&amp;quot;어제부터 밤새도록 새끼 고양이가 우는데, 힘이 없는 게 죽을 것 같아요. 어미 고양이도 안 오고 목소리는 점점 작아져서...&amp;quot;2015년 늦가을 어느 밤. 남편하고 심야 영화를 보러 집을 나섰는데, 골목에 쪼그리고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던 웬 아저씨가 우리를 보고 벌떡 일어나 한 말이다.&amp;quot;네...??&amp;quot;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한 얘기를 들어서 나는 무슨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n3%2Fimage%2FIRIFX2Z9W-fGAXav4hP0nIIhK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14:27:00 GMT</pubDate>
      <author>함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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