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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영인</title>
    <link>https://brunch.co.kr/@@6hM7</link>
    <description>민영인의 브런치입니다.  오지여행, 중국인문기행, 그리고 귀향.  내 마음속의 해와 달을 찾아 방황했던 젊은 날의 시간은  결국 길 위에서 구도자가 되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1:20: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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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영인의 브런치입니다.  오지여행, 중국인문기행, 그리고 귀향.  내 마음속의 해와 달을 찾아 방황했던 젊은 날의 시간은  결국 길 위에서 구도자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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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마시는데 믿음이 있으면 허물이 없다. - 합천 해인사 아래 부음정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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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 보통의 직장인들은 가장 싫어하는 요일이다. 오죽했으면 월요병이라는 말까지 생겨났을까. 그러나 나에게 있어 월요일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으로 만들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이다. 이럴 때 옛날 선비라면 멀리 있는 벗을 찾아 몇 날 며칠 머물며 술과 함께 시문과 정세를 논하였을 것이다. 술과 문장 그리고 혼탁한 정세에 대해 묻고자 길을 나섰다.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7%2Fimage%2FX978Rs11vreip63qwuH4FwBKg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02:06:04 GMT</pubDate>
      <author>민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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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영인의 취중방담 - 매년 12월이 되면 누구나 조금은 숙연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6hM7/9</link>
      <description>매년 12월이 되면 누구나 조금은 숙연해진다. 한 해 동안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뒤돌아보면 언제나 부족함에 아쉬움을 느낀다. 그러나 내 곁에 있는 그 누군가가 조용히 한 발자국씩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연히 감동하게 되고, 또한 그 과정이 궁금해질 것이다. 상대방의 진솔한 이야기는 하나하나 단순한 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7%2Fimage%2FU0CtLNsP6DVyR_SonkNAM_1An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22 00:47:09 GMT</pubDate>
      <author>민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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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검은 산&amp;rsquo;과 &amp;lsquo;붉은 섬&amp;rsquo;이 전해주는 말 - 홍도 편</title>
      <link>https://brunch.co.kr/@@6hM7/8</link>
      <description>홍도라는 이름은 여러 설이 있지만 크게 세 가지로 해가 질 무렵 석양이 비치면 섬 전체가 붉게 물들기 때문이라서, 사암과 규암으로 이뤄진 섬 자체가 멀리서 보면 홍갈색으로 보여서, 또 동백꽃이 섬을 뒤덮고 있는 모습이 마치 붉은 옷을 입은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amp;lsquo;홍의도&amp;rsquo;(1914년 이전)라고 불렀다고도 한다. 1개의 유인도와 19개의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7%2Fimage%2FVw1FyBXc8A27N6kQB9_ANjY1w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Nov 2022 04:56:48 GMT</pubDate>
      <author>민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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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검은 산&amp;rsquo;과 &amp;lsquo;붉은 섬&amp;rsquo;이 전해주는 말 - 흑산도 편 - 2</title>
      <link>https://brunch.co.kr/@@6hM7/7</link>
      <description>12 굽이길을 힘들게 오르면, 버스 기사가 그토록 강조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전망 좋은 화장실과 흑산도 아가씨 노래비가 서 있는 상라산(229.8m) 전망대다. 대장도, 소장도, 쥐머리섬, 망덕도, 그 뒤로 홍도가 보이며, 돌아보면 방금 지나온 구불구불 12 굽이와 함께 예리항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상라봉 정상의 봉화대 아래에는 반달 모양의 &amp;lsquo;상라산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7%2Fimage%2FdYTcStM1ZHIohd-nPB9VqyPfx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Nov 2022 04:40:24 GMT</pubDate>
      <author>민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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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squo;검은 산&amp;rsquo;과 &amp;lsquo;붉은 섬&amp;rsquo;이 전해주는 말 - 흑산도 편 - 1</title>
      <link>https://brunch.co.kr/@@6hM7/6</link>
      <description>2021년 3월 개봉된 영화 &amp;lsquo;자산어보&amp;rsquo;는 관객들의 좋은 평점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입소문을 통한 영향력만큼은 상당하여, 나에게도 막연한 여행지에서 꼭 다녀와야 할 곳으로 버킷리스트에 올랐다. 올해 산청문화원 임원 연수지로 결정하여 출발을 기다렸으나 예상치 못한 초가을 태풍의 영향으로 출발이 두 번이나 미루어졌다. 마침내 삼 시 세 판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7%2Fimage%2FqblTEVx2A01ZoHiAfAiPPZ91Y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Nov 2022 04:23:01 GMT</pubDate>
      <author>민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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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산 고을마다 주황 구슬 엮는 손길로 바쁘다! - 치유의 땅에서 활기를 되찾다.</title>
      <link>https://brunch.co.kr/@@6hM7/5</link>
      <description>11월 중순 지리산 장당골 아래는 오후 3시가 조금 지나며 해가 설핏 기울자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진다. 냉기가 얇은 옷 틈을 후비고 들어오니 몸이 자동으로 떨리며 움츠러든다. &amp;lsquo;지리산 두리농원&amp;rsquo;의 마당에 들어서자 저쪽 곶감 작업장에는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 준비를 하는 둘째 아들의 손을 놀리지 않으려고 감 깎는 작업이 한창이다. 이정둘씨는 얼마 전 SNS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7%2Fimage%2FakN59xJdeEJklMFgGNsAMUp83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22 08:07:12 GMT</pubDate>
      <author>민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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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수록 더 외롭다. - -소통과 관계의 인간학-</title>
      <link>https://brunch.co.kr/@@6hM7/4</link>
      <description>며칠 전 추석 연휴가 끝났다. 시골에 살면서부터는 나에게 연휴라는 날이 별다른 의미가 없어졌지만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마저 관계없는 일은 아니다. 연휴이기에 동생과 조카들도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릴 때는 이 명절을 손꼽아 기다렸다. 물론 그 당시에는 명절이 되어야 새 옷도 입고, 평소에는 잘 먹을 수 없었던 맛있는 음식도 먹고, 또 친구들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7%2Fimage%2F5ZFZZKfLqjf2B3xcXkn7hl20x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06:28:52 GMT</pubDate>
      <author>민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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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의 공간에 옷을 입히다! - 가야도깨비 별빛 속으로 귀환</title>
      <link>https://brunch.co.kr/@@6hM7/3</link>
      <description>(사)전북가야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인 &amp;lsquo;가야고분 히스토릭 티어링&amp;rsquo;에 경남지역(산청, 사천, 거제, 통영, 의령) 문화관광해설사 21명이 8월22일-23일간 1박2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티어링이란 최근에 부상하고 있는 레저관광의 한 형식으로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목표물인 컨트롤을 찾아 돌아오는 보물찾기와 비슷한 스포츠인 오리엔티어링(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7%2Fimage%2F_GVPAG1z3RLSiKo7lKVMVw0Uq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4:46:43 GMT</pubDate>
      <author>민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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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림과 망각의 인간관계&amp;nbsp; - 길상사와 동사서독 영화 대사 속에 투영된 현실 속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6hM7/2</link>
      <description>며칠 전 2박 3일간 서울을 다녀왔다. &amp;nbsp;젊은 날 그곳에서 부대끼며 살아갈 때는 'in Seoul'이 상징하듯이 당연히 사람이 태어나면 서울에서 살아야 된다는 정의를 신봉했다. 그러나 40대 중후반에 지리산 자락으로 낙향하면서 애써 잊으려고 했던 곳이며, 더욱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아예 잊힌 도시였다. 서울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화려했다.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hM7%2Fimage%2FYivYu76kW_rV0ENYIExXZOEx3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ug 2022 05:55:58 GMT</pubDate>
      <author>민영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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