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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헌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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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방촌 만수르 되기 프로젝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0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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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촌 만수르 되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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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런던에 온 이유 - 설레는 게 뮤지컬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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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속에 항상 로망(roman)처럼 있는 것이 있었다. 로망이라고 하면, 원래는 낭만을 뜻하지만, 우리에겐 꿈이나 소망을 말할 때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아무리 억제하려고 해도 억제되지 않고, 잊히지 않는 그런 소원!   나에게 로망은 해외에서 오래 살아보는 것이었다. 바쁘게 다니는 여행 말고, 원하는 곳에서 오래 머물면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것! 그곳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tqEhRFbWu6tiKXZOIVtaAz2-D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08:20:13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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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긴 어디, 나는 누구?&amp;nbsp; - 설레는 게 뮤지컬이라</title>
      <link>https://brunch.co.kr/@@6i5M/26</link>
      <description>&amp;ldquo;한번 눌러봐. 어제부터 저렇게 가만히 있었어. 무슨 일 생긴 거 아니야?&amp;rdquo;  아스라이 귓가에 들리는 말! 나를 향한 말인 거 같은데, 이거 꿈인 걸까?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 눈은 찢어질 것만 같고, 머리는 깨질 것만 같다. 난 누구고, 여긴 어디인 걸까? 영국에 와서 숙소로 찾아온 것까지는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나 짐도 풀지 않고 그대로 이층 침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u2v-4YDyEaYDhvwl2P4MHHEYR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15:28:02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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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아하는 일을 하며, 가늘고 길게 행복해 지는 법  - 설레는 게 뮤지컬이라</title>
      <link>https://brunch.co.kr/@@6i5M/25</link>
      <description>&amp;ldquo;넌 적어도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하잖아. 난 그걸 모르겠어.&amp;rdquo;  가까운 친구들은 하나같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다. 대부분 이런 소리 들을 때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렇게 화답하곤 한다. &amp;ldquo;그런가?&amp;rdquo; 그러고는 생각한다. &amp;lsquo;남의 속도 모르면서&amp;hellip;.&amp;rsquo;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어떤 것을 포기하고, 또 얼마나 바지런을 떨며</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13:25:22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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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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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루틴 만들기 - 어쩌다, 해방촌</title>
      <link>https://brunch.co.kr/@@6i5M/24</link>
      <description>어쩌다 오게 된 해방촌이었는데, 이 동네를 좋아하게 됐다. 그리고 이곳에 자리를 잡고 산 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다. 나랑 맞는 장소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만약 나랑 맞지 않는 곳이었다면 어떻게든 난 이사를 가려고 시도를 했을 것이다. 해방촌의 많은 변화와 함께 나도 많은 일들을 겪었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  깊은 외로움을 느꼈던 적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Hw2Ewx_YAK6tnIoyBsNo79dCB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22:38:13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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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마드 생활을 청산하다 - 어쩌다, 해방촌</title>
      <link>https://brunch.co.kr/@@6i5M/23</link>
      <description>어느 곳에서나 살 수 있는 가벼운 상태를 만들어 놓는 것. 나의 삶의 모토였다. 나는 미니멀리즘의 삶을 지향해왔다. 캐리어 하나로 어디든 살 수 있는 삶을 추구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안정된 삶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해방촌에서 살면서 난 틈나는 대로 해외여행을 다녔다. 짧은 기간을 다녀온 여행도 있었고, 긴 시간 동안 타지에서 살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xqgYJ5LSdrwWaMsOlf086rMxV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20:54:19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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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oftop party - 어쩌다, 해방촌</title>
      <link>https://brunch.co.kr/@@6i5M/22</link>
      <description>해방촌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루프탑이 아닐까 한다. 한강이 보이는 전망 좋은 높은 빌딩에서 야경을 보는 것도 좋지만, 해방촌은 날 것 그대로의 매력을 선사한다. 일단 강이 아닌 산에 있고, 서울의 랜드마크인 서울 타워가 바로 위에 솟아 있다는 점. 산이기에 언덕을 올라야 하는 불편함은 좀 있지만, 그 언덕을 오르면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평소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TvAR_EmBqvmGR4Cny0uieZ4c4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07:21:15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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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의 삶에서 필요한 건 - 어쩌다, 해방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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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사람과의 연애가 끝날 무렵, 연애 기간을 묵상하며 다음 연애를 위해 발전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 길고 긴 건강한 사색의 시간을 갖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옆에 누군가 없다는 공백 기간을 참을 수 없어 그 자리를 채워 줄 누군가를 찾기 시작한다. 결혼이라는 제도로 들어가면 외로움보다는 괴로움이 수반되겠지만, 싱글의 삶은 이러한 외로움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d6yUe0eP-GCrexThIdD3dhGWg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06:43:08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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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그노므 술 - 어쩌다, 해방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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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술맛을 모르던 시절이 있었다. 달고 상큼한 음료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맛도 없고 쓰기까지 한 보리 탄산음료를 왜 먹는지 이해를 못했었다. 내가 맥주를 좋아하고 맛을 알아버린 이유를 굳이 찾는다면 독일 출장에서였다.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독일 베를린을 갔었고, 일 끝나고 감독님들과 함께 독일에서 유명하다는 펍에 갔다. 그곳은 독일식 족발인 슈바이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VfZs1c-ND7TAo-MD4Z3BjbHb5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05:10:05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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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ir of the dog - 어쩌다, 해방촌</title>
      <link>https://brunch.co.kr/@@6i5M/19</link>
      <description>하루 일과를 마치고 그냥 집에 가기는 적적한 날, 친구를 불러 내기도 그렇고 혼자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그런 장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일본 드라마 &amp;lt;심야식당&amp;gt;처럼. &amp;ldquo;하루가 저물고 모두가 귀가할 무렵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amp;rdquo;라고 말하는 진실한 주인장이 있는 곳이면 더더욱 좋고. 그곳이 편안한 바(bar) 라면 늦은 시간에도 갈 수 있고, 집과 가까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G_xPEchhz58i9qyo5ymBhJlPs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03:11:54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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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집 남자 - 어쩌다, 해방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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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결국 그렇게 될 일은 그렇게 된다.&amp;rsquo;라는 말이 있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그다지 반갑지 않은 일이 일어났을 때, 과거로 시간을 무한정 돌리다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마음의 평정을 찾기 위해 마지막으로 쓰는 무기와도 같은 말이라고 볼 수 있다. 바꿀 수 없는 과거,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집착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상황을 인정하고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rouxhaVLkkZfxJJlbXV6CeClU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02:16:04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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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BC Music Festival - 어쩌다, 해방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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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것이 될 수도 있다. 해방촌이라는 장소가, 또 그 안에 새롭게 생기는 것들이 나에겐 그랬다. 나에겐 이제 너무 흔한 장소가 되어 버렸는데, 어떤 누구에겐 일 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특별한 장소가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느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ddcc7ADxYZKquy2dSy3nIiOCS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01:04:32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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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거 - 어쩌다, 해방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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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방에서 학원을 운영하며 두 집 생활을 한 지도 1년이 다 되어간다. 이렇게 또 시간이 빨리 흐를지 몰랐다. 방송 작가를 하고 있는 친구는 중국에서 자리 잡을 생각이었다. 당시만 해도 한류 문화가 급속도로 중국에 퍼지고 있을 때여서, 방송계에 있는 한국 사람들이 중국 시장으로 많이 진출하고 있었다. 친구는 중국으로 일을 하러 가면서 있던 집을 처분하고 떠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6iaXJ-ANxt4Q3zA32qQgyjbbc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pr 2021 22:46:10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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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팅 앱 - 어쩌다, 해방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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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 중 지방에서 4박을, 그리고 서울에서 3박을 하는 삶은 조금 피곤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그때 친구는 막 연애를 시작하고 있었다. 평소 남자라면 담을 쌓고, 관심도 없던 그녀가 연애를 하면서 만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우리의 대화는 연애로 시작해서 남자로 마쳤다. 난 여러 번의 연애 경험으로 감정의 소용돌이를 심하게 겪고 이제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크게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U5xpfJyg_kWdUVpBvJcCU0mlx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pr 2021 08:49:53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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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 life - 어쩌다, 해방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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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과 유럽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난 다시 해방촌으로 돌아왔다. 다시 돌아온 해방촌은 내가 떠날 때보다 더 번잡해진 듯했다. 못 보던 가게들이 많이 생겼고, 여기저기 공사 도 많이 하고 있었다. 전에 알던 외국인 친구들도 그사이 해방촌을 떠났다. 해방촌 집에 돌아왔지만 언니는 그대로 살고 있었고,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 같았다. 이미 몸과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ka2mIcJsFGlrOLjOuKrzaPSlb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pr 2021 01:18:55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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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난 떠났다 - 어쩌다, 해방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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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셰어하우스의 그녀가 독일로 떠나고, 다시 내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다. 잠깐 나와 있겠다고 했는데, 내 방에 점점 짐이 늘어나고 있었다. 지금 방은 햇빛이 들지 않아 이 김에 햇빛이 잘 드는 방으로 옮기겠다고 솔지에게 말했다. 햇빛이 드는 방은 지금 있는 곳보다 더 넓어 3만 원을 더 내야 했다. 그래도 좋았다. 방에서 방으로 이사가 이루어졌다. 옷장 하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uF0Pb3Xdzh-4nQMRlxI7jXFjY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pr 2021 06:51:44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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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liente - 어쩌다, 해방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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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큰 도시에 갔을 때 walking tour(워킹 투어)를 많이 한다. 현지인의 설명을 들으면서 도심의 관광 명소들을 구석구석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또 번화한 도심에서 우리는 Pub Crawl을 즐길 수도 있다. Pub Crawl은 여러 펍을 다니면서 술을 마시는 것을 말하는데 한번쯤 도전해 보면 좋다. 세계 각지의 청년 여행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xOPjoFwnuTJ6uuSs2H0f7aPc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pr 2021 11:52:49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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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우스 메이트 - 어쩌다, 해방촌</title>
      <link>https://brunch.co.kr/@@6i5M/11</link>
      <description>드라마 &amp;lt;청춘시대&amp;gt;는 셰어하우스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각기 다른 성격과 취향을 지닌 다섯 명의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극 중 인물인 은재는 지방에서 처음 올라와서 셰어하우스에 들어오고 방을 누군가와 함께 사용하게 된다. 같은 방을 쓰던 다른 친구는 은재가 하는 행동에 대해 사사건건 조심해달라는 내용의 포스트잇을 붙인다.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S5A46XRUwFlYb0UvuZ6eu320I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3:10:55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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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 - 어쩌다, 해방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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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를 하는 날이다. 내가 이사를 갈 곳은 대문을 열면 주방과 거실이 바로 나오고 방이 세 개가 있는 구조이다. 무엇보다 오롯이 혼자만의 공간이 있는 것이 좋았다. 다시 찾게 된 나의 공간. 방엔 장롱 하나가 있는 게 전부였다. 사실 이사라고 할 것도 없었다. 내 짐이 있는 집은 그대로 있었고, 난 몸만 빠져나와 잠깐 동안 나의 공간을 월 30만 원에 빌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1Fcnyb7AS4aYs2bOOHtYyNFRa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6:15:16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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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구하기 - 어쩌다, 해방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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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겐 동거인이 있었다. 혈혈단신 서울에 올라와 혼자 살 때는 외로움이 많이 느껴졌다. 그때 사실 공부를 하러 서울로 온다는 언니의 말에 조금의 의지가 되었던 건 사실이다. 꽤 오랫동안 잘 지냈다. 그런데 경매 사건 이후, 아니 그전부터 서서히 쌓였다고 봐도 좋겠지. 같이 사는 동거인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불편은 불만으로 표출이 되었고, 사소한 것으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P2ldlLF8a0FW1Z4msys5dHclW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20:59:21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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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를 만나다 - 어쩌다, 해방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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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인지 나에게 편지가 오기 시작했다. 그것도 나랑 친하지 않은 법원에서. 집이 경매에 들어간다는 통지서였다. 사실 몇 년 전부터 편지가 왔고, 난 아래층에 사는 주인에게 편지에 대해 여쭤보았다. 주인은 다 해결했다고, 괜찮다고 했고 집에는 무슨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난 불안하긴 했지만, 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믿음은 그런데 쓰라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5M%2Fimage%2FFm1NR6ynpEoJxd30fWVW74B92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23:28:05 GMT</pubDate>
      <author>조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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