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심두보</title>
    <link>https://brunch.co.kr/@@6jli</link>
    <description>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amp;lt;한류가 뭐길래&amp;gt;, &amp;lt;케이팝은 흑인음악이다&amp;gt; 등의 책을 쓰고 번역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훌륭한 어른이자 멋진 중년으로 기억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4:15:3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amp;lt;한류가 뭐길래&amp;gt;, &amp;lt;케이팝은 흑인음악이다&amp;gt; 등의 책을 쓰고 번역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훌륭한 어른이자 멋진 중년으로 기억되고자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JxRaS0A47Es13sCLVuu_QSOWdl0</url>
      <link>https://brunch.co.kr/@@6jli</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mp;lt;연금술사&amp;gt;를 영한대역으로 읽는 재미</title>
      <link>https://brunch.co.kr/@@6jli/28</link>
      <description>지인이 파울로 코엘료 소설을 좋아해 그의 모든 책을 원서(포르투갈어가 아닌 영어책을 가리킴)로 읽었다는 말에 호기심이 동해, &amp;lt;연금술사&amp;gt;의 영서를 구입해 한국어책과 비교해 가며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때때로 오역도 찾았습니다. 하지만 그 오역은 소설의 큰 줄기를 거스르는 정도는 아니었고, &amp;lsquo;빵집 주인&amp;rsquo;이 &amp;lsquo;팝콘 장수&amp;rsquo;로, &amp;lsquo;절벽 끝에 앉은&amp;rsquo;이 &amp;lsquo;바위 위</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13:01:39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28</guid>
    </item>
    <item>
      <title>한류에 관한 소고 - 한류의 제도화와 한류의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6jli/27</link>
      <description>BTS의 빌보드 1위, &amp;lsquo;기생충&amp;rsquo;의 아카데미상 수상, &amp;lsquo;오징어 게임&amp;rsquo;과 &amp;lsquo;APT.&amp;rsquo;의 전지구적 열풍까지, 최근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의 해외성과가 눈부시다. 게다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한국 사회에 오랫동안 자리한 &amp;lsquo;인정 욕구&amp;rsquo; 충족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처럼 보인다. ​   한류는 해외 수용자가 한국의 콘텐츠와 문화를 좋아하는 현상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16:54:06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27</guid>
    </item>
    <item>
      <title>&amp;lt;한류가 뭐길래&amp;gt; 서평 - 읽으면서 미소 지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jli/26</link>
      <description>지난 1월에 &amp;lt;한류가 뭐길래&amp;gt;를 펴내고, 북토크와 함께 여러 차례 강연을 했습니다. 출간 초기에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에 책 소개 글도 수차례 올렸지만, 어느 순간 학인으로서의 자존심이랄까 부끄러움이 강해져 그것도 그만두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책이 쉬이 읽힌다', '대개의 한류 책과 달리 이론적 설명을 바탕으로 현상을 잘 풀이해서 배우는 바가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WRHuuyQDTS0aqUPXZuDe6uuHC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23:53:59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26</guid>
    </item>
    <item>
      <title>영화 완령옥을 보고 - 장만옥, 그리고 김염</title>
      <link>https://brunch.co.kr/@@6jli/24</link>
      <description>장만옥 주연의 영화 &amp;lt;완령옥&amp;gt;(阮玲玉, Center Stage, 1991)을 다시 봤다. 1930년대 중국영화 최고 스타였던 완령옥의 짧은 생애를 다룬 영화로 처음 봤을 때보다 이것저것 보이는 게 더 많았다.  나는 완령옥을 김염에 관한 논문을 쓰다 알게 되었다. 알음알음 알려졌듯이 김염(본명 김덕린, 중국어 진옌, 金焰)은 일제시대 중국에 건너가 중국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Dd2dtc-ubVZnhxO6PTwtaO_hQ5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07:28:27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24</guid>
    </item>
    <item>
      <title>오빠의 세계화 - 모하메드를 추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6jli/23</link>
      <description>어쨌든 이긴 건 좋은 거다. 잘 가라 사우디 친구들. 침대축구와 여러 비매너 논란으로 사우디를 욕하신 한국분들이 많던데, 그러지 마라. 내 마음속에 사우디는 영원히 고마운 나라다. 때는 1991년, 처음 미국에 갔을 때다. 지금은 사라진 노스웨스트(Northwest) 항공을 타고 미네소타의 Hamline 대학에 가, 한 달간 영어를 배웠다. 브라질, 스위스</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06:40:26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23</guid>
    </item>
    <item>
      <title>책의 물성 - 속지가 없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6jli/22</link>
      <description>https://news.koreadaily.com/2024/01/15/society/opinion/20240115071600727.html책이 진짜 안 팔리는 시대다. 김미옥  평론가의 글은 언제 읽어도 생각할 거리를 준다. 나는 이 칼럼에서 끝 무렵, 책의 물성을 얘기하는 부분에 마음이 많이 갔다. &amp;ldquo;책은 읽고 싶은 독서욕과 함께 갖고 싶은 욕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N2-2F31XFF0Nlv3MAYxgbY0_Z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04:18:17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22</guid>
    </item>
    <item>
      <title>대만 알기 - &amp;lt;대만 산책&amp;gt; 독후감</title>
      <link>https://brunch.co.kr/@@6jli/21</link>
      <description>2월말에 대만 Fujen Catholic 대학(보인대학) 커뮤니케이션학부에 가 특강을 하게 되었다. 사실 평소에도 대만은 지정학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주목할 만한 국가라는 생각에 대만 영화와 대만 관련 뉴스는 웬만하면 챙겨보는 편이다. 하지만, 그래봐야 비전문가일뿐. 이왕 가게 됐으니 대만에 대해 좀더 배워야겠다 궁리하던 차에 『대만산책』이라는 책이 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aR68kmqL_A-1Et6mb9VLXvX29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15:51:15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21</guid>
    </item>
    <item>
      <title>송구영신 - 브런치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6jli/20</link>
      <description>최근 이런저런 책들을 읽었다. 그러다 정혜윤, 이슬아, 유진목, 안희제 등 뛰어난 글쟁이들을 알게 됐다. 오랫동안 선배들의 글을 읽으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연배가 어린 분들에게 배우는 시기에 접어든 것이다. 후생가외라 할까. 참 고마운 일이다.   브런치는 또 어떠한가. 실제 뵙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브런지스토리 덕에 촉촉하고 따스한 삶을 보내고 있</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10:25:47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20</guid>
    </item>
    <item>
      <title>번역과 한류 - &amp;lt;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6jli/19</link>
      <description>&amp;lt;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amp;gt;이란 소설을 읽(다가 중반부터는 훑)었다. 1800년 무렵을 배경으로 일본 나가사키항의 인공섬 &amp;quot;데지마&amp;quot;라는 교역관에 파견된 젊은 네덜란드인의 이야기다. 주인공 야코프 더주트는 독백과 여러 인물들(다른 국적의 유럽인 및 일본인)과의 대화를 통해 당시의 세계정세와 일본 상황을 전한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그리고 희망봉과 필리핀 사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Cw0souXlaeXWy64vlaN-AI02y1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06:29:21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19</guid>
    </item>
    <item>
      <title>한류가 뭐길래 - 제 새 책을 소개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jli/18</link>
      <description>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현상이었던 한류의 역사가 어언 수십 년을 헤아립니다. 그 시간 동안 한류의 양태는 다양해지며 복잡해졌습니다. 동시에 한류에 대한 논의와 연구는 무척이나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한류에 취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어떤 논의와 글쓰기는 오히려 한류에 관한 이해를 어지럽히고 결국 대중을 한류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한류의 초기에 외국에 거주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tWif36zgzCA9XU4gDt0Bjk_0m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05:31:23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18</guid>
    </item>
    <item>
      <title>한해를 돌아보며 - 소소한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jli/17</link>
      <description>프랭클린 플래너에 내년 속지를 채워 넣다가, 2023년의 여러 일을 돌아봤다.  - 클래식 기타를 배웠다. 여름부터는 좀 소홀히 했다. - 일본어를 배웠다.  - 빌런이 서넛 나타났다. 고통을 받았지만 잘 이겨냈다. 적절히 항변했고, 적당히 화해 노력을 했고 마음으로 일부 지웠다. - 여러 일 중에 본질적인 직무에 좀 더 충실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13:43:08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17</guid>
    </item>
    <item>
      <title>나쓰메 소세키와 고영범 - 다른 격변의 시대, 비슷한 불안과 우울</title>
      <link>https://brunch.co.kr/@@6jli/16</link>
      <description>나쓰메 소세키의 &amp;lt;그 후&amp;gt;와 고영범의 &amp;lt;서교동에서 죽다&amp;gt;를 연달아 읽었다. 여러 장점 중, 두 작품의 공통점은 화자가 살아낸 시대를 디테일하게 포착한 것. 소세키 소설에서는 일본이 주도한 메이지시대 동아시아 근대성이 일상에서 어떻게 전개되었는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당시 조선의 후진성이 상상될 수밖에 없었다.. 해외에서 도서를 주문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QYNndGJODYBbKZs_oG3QNYfes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Dec 2023 05:45:02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16</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단상 - 감기 그리고 시간에 대한 기대</title>
      <link>https://brunch.co.kr/@@6jli/15</link>
      <description>- 감기가 좀 나을 줄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목이 아팠다. (생각보다 오래 가네..ㅠㅠ ).   - 지인 자녀의 결혼식에 갔다가 오래 알고 지낸 학자들을 만났다. 그중 한 분 왈, 페북에서 봤는데, 곧 나올 책이 되게 재밌어 보인다. 자기가 사회를 볼 테니 북토크를 해라(!!) 이에 더해, 대체 책은 언제 나오냐고 타박을 주시는데... (요즘 정치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A3kdw_lYMMvTp8kiM-IkcLq9O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14:13:58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15</guid>
    </item>
    <item>
      <title>곧 나올 책의 추천사가 준비되었어요 - 주철환 형님의 멋진 글</title>
      <link>https://brunch.co.kr/@@6jli/14</link>
      <description>이번 생은 처음이지만, 어느덧 꽤 오래 살아버렸다. 그러다 보니 그동안 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또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다. 영원할 것 같던 우정과 사랑도 작은 오해로 인해 깨어지고 부서지고, 다신 안 볼 사이가 되기도 한다. 사랑과 배려가 당연시되는 혈육 간에도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는 경우가 있다.  관계란 게 참 묘하다. 인정받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VePxTNvOsASAo0EZvfFHqFsUf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09:40:18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14</guid>
    </item>
    <item>
      <title>류이치 사카모토의 영화 - &amp;lt;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amp;gt;(1983)</title>
      <link>https://brunch.co.kr/@@6jli/13</link>
      <description>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amp;quot;Merry Christmas, Mr. Lawrence&amp;quot; 1983년작). 얼마 전 생을 마감한 일본의 거장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와 영국 글램록의 전설이자 20세기 문화 아이콘 데이비드 보위가 주연을 맡았다는 사실 만으로도 울림이 큰 영화다. 일본영화 수입 개방 전 작품이라, 국내에선 공식상영 기록이 없는 거로 알고 있다(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VLAoyepFMujqOyGe6wl5OCRqw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12:20:55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13</guid>
    </item>
    <item>
      <title>다나카상 인기에 관한 상념 - 최근의 한일관계와 한류 유니버스</title>
      <link>https://brunch.co.kr/@@6jli/12</link>
      <description>다나카상 인기가 심상찮다. 다나카는 2000년대 초반 SBS &amp;ldquo;웃찾사&amp;rdquo;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김경욱의 부캐(부차적 캐릭터, 멀티 페르소나)로 유흥업소 호스트 직업을 가진 일본인이다. 지난해 여름부터 유튜브 먹방을 통해 회자되더니(김경욱에 따르면 2018년부터 다나카상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지상파방송 프로그램인 MBC &amp;ldquo;라디오스타,&amp;rdquo; CBS 라디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wvVKlK1wjr9Ekd_gMyKAqKXdj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08:14:15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12</guid>
    </item>
    <item>
      <title>매우 사적인 일본 기행문 - 큐슈섬 남동부 도시 미야자키에 다녀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6jli/11</link>
      <description>지난주에 짧게 일본 미야자키(宮崎)에 다녀왔다. 큐슈섬 남동쪽에 있는 인구 40만 정도의 작은 도시다. 최근 엔저 영향으로 한국인들이 일본여행을 많이 해, 원하던 오키나와와 홋카이도를 놓치고 차차선으로 선택한 도시였다. 1960년대에는 &amp;lsquo;일본의 하와이&amp;rsquo;라는 별칭으로 신혼여행객의 성지였던 적도 있다고... 지금은, 그때의 명성은 뒤로 한 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kCZnw39Ob5KifoQNmxKe-SOIB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23 09:44:25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11</guid>
    </item>
    <item>
      <title>차이니즈 뉴 이어 - 논란은 무엇이고,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6jli/10</link>
      <description>사과란 무엇인가. 타인을 불편케 한 언행이나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 대해 후회를 표현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일 게다. 사과는 자발적 성찰과 반성을 통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타인의 꾸짖음에 뒤따른다. 지난 1월 음력 설 직전, 걸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뉴진스 전용 소통 앱 포닝에서 영어로 &amp;ldquo;버니즈(공식 팬덤 명칭) 여러분 설날에 뭘 하실 건가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96cGhejX_AoAfTdAkFRMKYeDKS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14:13:55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10</guid>
    </item>
    <item>
      <title>설을 쇠는 마음 - 구정은 재도전의 시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jli/9</link>
      <description>1. 1970년대에는 양력과 음력으로 설을 두 번 쇠는 것에 대한 갈등이 지금보다 더 심했다. 정부는 신정으로 통일하고자 음력설에도 출근을 강요했고, 언론도 &amp;quot;이중과세(二重過歲)&amp;quot;는 문제가 많다는 논조의 보도를 자주 올렸지만, 구정을 쇠는 사람들의 마음이 쉽게 꺾이지 않았다. 당시 어린 마음에, 획기적인 변화가 없다면, 신정과 구정 사이 약 한 달 정도의</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23 01:05:56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9</guid>
    </item>
    <item>
      <title>골상학이란 무엇인가 - 문화와 전통</title>
      <link>https://brunch.co.kr/@@6jli/8</link>
      <description>1. 외국에 살았을 때 다소간 자연스레 골상학에 관심을 두게 된 적이 있었다. 아무래도 거기에선 외국인이다 보니 호스트사회에서 표하는 내 국적에 관한 관심으로부터 미러링 되었던 것 같다. 경험이 좀 쌓이자 동북아 3국인을 구별하긴 은근히 쉬웠다. 지금 기억나는 몇 가지 특징을 떠올리면 일본 여성들은 안짱다리가 많고, 중국인 중 특히 남방계는 키가 작고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jli%2Fimage%2FoheSDOqWTbvE_G9btPuK2l5A-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23 00:57:23 GMT</pubDate>
      <author>심두보</author>
      <guid>https://brunch.co.kr/@@6jli/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