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담연 이주원</title>
    <link>https://brunch.co.kr/@@6mV3</link>
    <description>#담연(淡然):담백하고 고요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 #다둥이아빠#보드게임#창직#진로클리닉#신직업#학습클리닉#심리학강의#심리상담#코칭#멘토링#심리검사개발#AI활용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1:13: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담연(淡然):담백하고 고요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 #다둥이아빠#보드게임#창직#진로클리닉#신직업#학습클리닉#심리학강의#심리상담#코칭#멘토링#심리검사개발#AI활용가</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__Kqhdrjlqh3PvMTjGUJChPrajA</url>
      <link>https://brunch.co.kr/@@6mV3</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3기 신도시 왕숙 B17 - 우리 집의 역사 그 첫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83</link>
      <description>2004년, 우리 집 역사의 시작은 보증금 300만 원에 월세 20만 원 남짓한 월세집에서부터였다.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그곳은 방이 두 개였지만, 작은방은 우리 부부가 함께 누우면 꼼짝달싹할 수 없을 만큼 비좁았다. 그래도 공간의 크기가 우리 부부의 꿈을 가둘 수는 없었다. 가진 것 없는 지방출신 젊은 부부는 서울 강남 3구 자가 아파트에서 아이를 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uksVSwaj7XuxF-6hfltEngnMP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7:41:51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83</guid>
    </item>
    <item>
      <title>흡연욕구는 짧고 삶은 길다 - 금연 113일 보고서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82</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tnlfl20/181 위는 금연보고서 1편  금연을 시작한 첫날, 나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대단한 결심도 아니었고, 보여주고 싶은 각오로 시작한 금연도 아니었다. 무엇보다 금연 선언을 알리지 않은 건 예전에 &amp;ldquo;나 금연한다&amp;rdquo;라고 선언했다가 실패했을 때의 그 뻘쭘함, 그 민망함이 싫었다.  그래서 이번엔 정말 조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h4pdBX9PtTADaum9rXW4WvR9H2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3:35:22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82</guid>
    </item>
    <item>
      <title>아이의 한 마디가 아빠의 삶을 바꾸는 순간 - 금연 100일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81</link>
      <description>삼남매를 키우며 나는 자주 &amp;lsquo;삶의 방향&amp;rsquo;을 아이들에게서 배운다. 그중에서도 올 여름, 첫째 다온이가 건넨 한마디는 내 삶의 습관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amp;ldquo;아빠, 담배 끊어.&amp;rdquo;  말은 가벼웠지만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내게 와 닿는 울림은 컸다. 그날 이후 나는 30년 가까운 흡연의 역사를 접기로 했다. 그리고 금연 100일이 지났다.  8월9일 토요일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0wQv8l_3gkDMxLk1jWm7ZNzqmb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0:39:07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81</guid>
    </item>
    <item>
      <title>부모로 산다는 건, 매일 조금씩 초라해지는 일이다 - '우리는 서로를 자라게 한다'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80</link>
      <description>밤마다 아이들이 잠든 방을 나서면, 조용한 나의 시간이 시작된다. 어느 날 밤 화장실 거울 속에 비친&amp;nbsp;내 얼굴이&amp;nbsp;낯설게 느껴졌다.&amp;nbsp;새하얀 머리카락과 얼굴에 자리 잡은 늘어난 주름에 웃음보다 한숨이 먼저 새어 나온다.  가끔은 내가 초라하다. 아이들에게 더 따뜻하고, 여유롭고, 능력있으며, 현명한 아빠이고 싶지만&amp;nbsp;현실의 나는 그저 버티는 사람일 때가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Kcxfye4dBUzTtmkL2MV3qK4fz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6:43:05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80</guid>
    </item>
    <item>
      <title>부모의 사춘기 - '우리는 서로를 자라게 한다'브런치 북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79</link>
      <description>아침이면 어김없이 세 아이의 목소리로 하루가 시작된다.누군가는 밥을 찾고, 누군가는 그림책을 읽어달라 하고,누군가는 이유도 없이 나를 꼭 안아준다. 그 짧은 순간들 속에서 우리 가족은삶의 거의 모든 감정을 배운다. &amp;mdash; 사랑, 인내, 즐거움, 두려움, 슬픔, 불안, 분노, 희망...  심리학을 공부하며 &amp;lsquo;인간&amp;rsquo;을 이해한다고 믿었다.하지만 진짜 인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820vbrTq8QhCzGNl1MrIVw0M0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6:17:02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79</guid>
    </item>
    <item>
      <title>&amp;quot;아빠, 안아줘!&amp;quot; - 삼남매의 포옹이 나를 울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78</link>
      <description>아침 출근길, 아이들은 늘 말한다.&amp;ldquo;아빠, 안아줘!&amp;rdquo; 대부분은 현관에서 짧게 안아주고 서둘러 신발을 신는다. 마음은 급하고 아침 시간은 유독 빨리 흐른다. 그런데 가끔, 발걸음이 멈춰질 때가 있다. 이유는 없다. 그냥 오늘은 삼남매를 꼭 끌어안고 싶다.  퇴근 후에도 비슷하다. 문을 열면 삼남매가 달려온다. 보통은 스치듯 안지만, 어떤 날은 오래 안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IAB7GX3ca9KmEDCPGwZlHaTa-1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6:47:12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78</guid>
    </item>
    <item>
      <title>바이러스가 우리 집에 미치는 영향 - 추석을 앞두고 독감 바이러스가 우리 집을 점령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77</link>
      <description>얼마 전 남매둥이 정기예방접종을 하면서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amp;ldquo;추석 지나고 아이들 독감 예방주사 맞으러 오세요.&amp;rdquo; 그런데 하필 추석을 앞둔 전주에 우리 집은 독감 바이러스에 점령당했다.셋이 동시에 앓기 시작하니, 집안은 순식간에 작은 병동이 됐다. 막내는 추석을 앞두고 유치원에서 재미있는 수업을 한다며 울먹인다. 아내는 출근하고 나는 회사 일을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XQrbN0l0-DAXJMJ9o0JXUkF3KX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7:50:36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77</guid>
    </item>
    <item>
      <title>아이의 욕구와 부모의 계산기 - 다 해주고 싶지만 현실은... 그러나 부족함은 가능성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76</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다 보면 &amp;lsquo;욕구&amp;rsquo;와 &amp;lsquo;계산기&amp;rsquo;가 하루에도 수십 번 부딪힌다. 아이들은 서로를 비교한다. 그리고 갖고 싶고, 경험하고 싶고, 떠나고 싶고, 더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부모에게 서툴게 표현한다. 부모는 그때마다 해야 할 일과 지갑 사정을 따져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계산한다.  남매둥이는 장난감이 아이들 눈높이에 잘 진열된 아파트단지 상가 무인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qbgLb-OT3oJDn2iHiRRGyLQ21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5:29:20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76</guid>
    </item>
    <item>
      <title>늙은 부모의 귀여운 착각 - 사랑과 규칙의 경계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75</link>
      <description>큰 방 벽에 어젯밤 걸작이 걸렸다. 작가는 남매둥이고. 공동작품으로 그린 벽화다.산도 있고, 구름도 있고, 정체 모를 비행 물체도 있었다. 거대한 그림에 기가 차서 한참 바라보고 있으니 꼭 선사시대 동굴벽화를 보는 기분이었다.&amp;ldquo;이건 다산2동 벽화 사건으로 기록될 만한데?&amp;rdquo;나는 속으로 중얼거렸지만, 눈앞 현실은 분명히 &amp;lsquo;낙서 사건&amp;rsquo;이었다.  보통이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47NaTER_QgBgqh-IonNG88NYb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4:25:52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75</guid>
    </item>
    <item>
      <title>우리끼리 놀 거야! - 작은 사회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74</link>
      <description>얼마 전부터 삼남매는 방 안에서 문을 닫고 논다.예전에는 &amp;ldquo;아빠, 엄마 같이 놀자!&amp;rdquo;라며 손을 잡아끌던 아이들이, 요즘은 문을 쾅 닫고 선언한다.&amp;ldquo;들어오지 마! 우리끼리 놀 거야.&amp;rdquo; 처음엔 살짝 서운했다.&amp;lsquo;어제까지만 해도 내 품에서 놀던 애들이, 벌써 나를 밀어내네.&amp;rsquo;마치 삼남매가 부모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것 같아 여러 감정에 휩싸였지만&amp;nbsp;문 너머에서 들려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CSg0w04QDFbR3B6S8prko3K9Y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5:58:18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74</guid>
    </item>
    <item>
      <title>갈등의 끝 단절? 연결? - 코피 사건 이후, 우리 집에 생긴 대화법</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73</link>
      <description>남매둥이는 대체로 사이좋게 논다. 둘이 서로 쳐다보며 깔깔 웃는 시간이 더 많다. 하지만 가끔 갈등이 커지면 부모 입장에서는 당황스럽다. 특히 둘째 한준이는 마음이 상하면 자기만의 &amp;ldquo;동굴&amp;rdquo;로 들어간다. 방문을 닫고 이불을 덮어쓴 채, 세상과 단절한다. 그런데 웃긴 건, 5분도 안 돼 다시 슬며시 나와 은근슬쩍 합류한다는 거다. 마치 &amp;ldquo;아까 일은 없었던 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3uLL0fuFr9JeJ3wy3h9AQ6hqNG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6:37:09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73</guid>
    </item>
    <item>
      <title>아이를 키우며, 나를 잃지 않길 기도합니다 - 나의 삶, 그대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72</link>
      <description>얼마 전 동료와 차를 타고 가다 불쑥 이런 말을 꺼냈다. &amp;ldquo;가끔은&amp;hellip; 죽으면 좀 평화롭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스쳐.&amp;rdquo;순간, 그가 나를 쳐다보며 눈을 치켜떴다.&amp;ldquo;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해?&amp;rdquo;나는 웃으며 대화를 넘겼지만 속으론 이렇게 중얼거렸다.&amp;lsquo;부정이 아니라 신호인데&amp;hellip;&amp;rsquo;올해 쉰 살. 첫째는 초등학교 1학년, 둘째 셋째는 다섯 살 쌍둥이. 우리 집은 매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G3eFVLFgQ3wO0MwdB-EOGLFouM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7:01:45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72</guid>
    </item>
    <item>
      <title>바구니에 함께 넣은 스마트 폰 - 꺼내야 할 건 부모의 태도[스마트폰과 싸우는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71</link>
      <description>스마트워치 사건에서 스마트폰까지 https://brunch.co.kr/@tnlfl20/123 몇 달 전 아침, 다온이가 스마트워치를 잃어버린 후 우리 부부는 스마트워치를 스마트폰으로 바꿔달라는 다온이 요구에 시달렸다. 결국 다온이에게 1학년 1학기 여름방학을 시작할 때쯤 스마트폰을 사줬다.   요즘 초등 1학년의 사회생활은 작은 화면 안에서 이루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PZY2j59ZebqbL_ElAGb2YTBwl-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5:12:48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71</guid>
    </item>
    <item>
      <title>빠름의 시대에 살아남는 법  - 느린 아이가 멀리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70</link>
      <description>보너스를 내려놓은 선택 다온이가 다니는 줄넘기 학원에 승급 제도는 단순하다. 정해진 동작과 횟수를 모두 성공해야 합격. 세 번까지는 실수가 허용되지만, 네 번째부터는 탈락. 대신,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성공하면 바로 다음 단계 심사를 볼 수 있음. 얼마 전 다온이는 5급 심사에 도전했다. 긴장된 표정으로 줄을 잡더니, 놀랍게도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5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GbCkys3uRThk83-MWJeZV1YDaw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7:28:48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70</guid>
    </item>
    <item>
      <title>수영장에서 발견한 진로 씨앗 - 아빠의 진로와 딸의 진로</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69</link>
      <description>&amp;ldquo;아빠, 나 또 칭찬받았어!&amp;rdquo; 환하게 웃으며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는 다온이의 얼굴에&amp;nbsp;보석보다 더 반짝이는 빛이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서 주 3회 수영을 시작한 지 반년. 처음에는 물안경을 쓰는 것조차 어색해하던 아이가 이제는 깊은 물에서도 자유롭게 헤엄친다. 자유형으로 힘차게 물살을 가르더니, 어느새 배영으로 하늘을 보며 나아가고, 평영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4ANCvJqeBFB5l7tAmovBUEetY7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7:13:01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69</guid>
    </item>
    <item>
      <title>UAM 시대, 하늘길의 신호등을 세우는 사람들 - 새로운 하늘길과 새로운 직업</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68</link>
      <description>&amp;ldquo;오늘은 판교에서 광화문까지 15분 만에 출근했어.&amp;rdquo;2030년 어느 아침, 회사 동료가 흥분한 말투로 자랑한다. 늦잠을 잔 나는 첫 모닝커피도 못 마시고 1시간 지옥철을 타고 겨우 출근하였는데, 그는 여유롭게 광화문 사무실에 도착해 회의 자료를 열고 있었다. 판교 버티포트에서 수직이착륙기를 탔다는 것이다. 유리돔 천장이 열리며 하늘로 곧장 솟아오른 기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mDogB_AHWijz2eF2nOBJ4xHEeD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4:37:38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68</guid>
    </item>
    <item>
      <title>그래서 닭다리 주인은 누구? - 미지근한 사랑과 따뜻한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67</link>
      <description>신혼 초, 야식은 사랑이다. 신혼을 지나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그 사랑.퇴근 후 둘이 마주 앉아 야식으로 치킨을 뜯으며 나누던 대화와 웃음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 자리에 묘한 긴장이 감돌았다. 바로 &amp;lsquo;닭다리 사건&amp;rsquo; 때문이었다. 아내는 외동딸이었다. 집안에서는 음식의 우선권이 늘 그녀에게 있었다. 닭다리 두 개는 당연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tGdeGFoK8lv_zN2BbMs0Sc9BOF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2:53:47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67</guid>
    </item>
    <item>
      <title>죽음을 이야기하는 직업 - 웰다잉 강사, 웰다잉 전문가 [신직업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66</link>
      <description>&amp;ldquo;죽음을 논하지 않고 인생을 논할 수 있을까?&amp;rdquo;웰다잉이라는 직업군이 등장한 이유는 바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일지 모른다.  고령화 사회와 웰다잉의 필요성 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화로 접어들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 &amp;lsquo;초고령사회&amp;rsquo;에 진입했다.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은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HTYVfYE8YTbmpdiK83xpgE-2pq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4:47:59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66</guid>
    </item>
    <item>
      <title>늙은 학부모의 마음 달리기 - 삼남매 운동회를 앞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65</link>
      <description>삼남매 운동회를 앞두고 괜스레 스마트폰 달력을 들여다본다.작년 첫째 다온이의 운동회는 그야말로 &amp;lsquo;종합 운동회&amp;rsquo;였다.엄마 아빠가 번갈아 뛰며 장애물 달리기에 출전하고, 장기자랑 무대에 오르고, 줄다리기까지 총출동했다.사실 그날은 아이보다 부모가 더 진지했다. 다온이가 기죽을까 봐, &amp;ldquo;늙은 부모지만 우리 집도 만만치 않다&amp;rdquo;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돌아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j0ccY0WyEovNuwfQdMiubKUYjY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3:11:38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65</guid>
    </item>
    <item>
      <title>AI로 아이 공부 돕기, 가능할까? - 다온이와 구름이 선생님의 한 달</title>
      <link>https://brunch.co.kr/@@6mV3/164</link>
      <description>&amp;ldquo;AI로 초등학교 1학년 아이 공부를 돕는 게 과연 가능할까?&amp;rdquo;요즘 부모라면 한 번쯤 떠올려봤을 질문일 겁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저는 큰아이 다온이와 함께, 집에서 작은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이름하여 AI 선생님 수업. 다온이는 태블릿 속 챗GPT에게 직접 이름을 붙였습니다. &amp;ldquo;구름이 선생님.&amp;rdquo; 그 순간 단순한 프로그램은 아이에게 친근한 선생님이 되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V3%2Fimage%2F2Ovb4yIvD56EI653n3okzM5h8i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2:16:11 GMT</pubDate>
      <author>담연 이주원</author>
      <guid>https://brunch.co.kr/@@6mV3/16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