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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물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mcU</link>
    <description>흐름을 읽고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숨을 죽였습니다. 제 삶은 흘러가지만 글로 남긴다면, 강물이 식수가 되듯이 누군가에게 닿을지도 모르지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4:28: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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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름을 읽고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숨을 죽였습니다. 제 삶은 흘러가지만 글로 남긴다면, 강물이 식수가 되듯이 누군가에게 닿을지도 모르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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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시작하기 전에, 진짜 시작 - 인생과 터널과 시작과 끝</title>
      <link>https://brunch.co.kr/@@6mcU/9</link>
      <description>시간을 허비했구나,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  문제조차 몰랐다니. 나는 그동안 뭘한 거지? 모든 게 다 무의미한 짓이었나? 심지어 난 공부에 몰입하지도 못했다.  후회가 밀려왔다.  막막함이 쏟아져 나를 덮쳐왔을 때, 나는 무력할 뿐이었다. 깨달음의 순간은 터널의 끝을 본 것마냥 희열감을 가져다 주었지만 그건 잠깐이었다. 나는 아직 인생을 지나가고 있었기 때</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0:17:49 GMT</pubDate>
      <author>강물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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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간절함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 나는 수험을 선택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cU/7</link>
      <description>간절함이 없어서 못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절박하지 않아서 안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자꾸만 의지를 잃어버리고, 못내 하던 것을 손에서 떼내 버리는 것은 다 나의 나약함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또는 나의 나약함을 이겨낼 정도로 강하지 못한 목표 설정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목표를 강력하게 설정하기로 했다.  대학 동기들이 말해주었던 게 생각났다.</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8:12:22 GMT</pubDate>
      <author>강물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mcU/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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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삶, 살다 vs. 시간을 사용하다.  - 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6mcU/3</link>
      <description>대학교 수업을 듣던 시절, 교수님께서 일화 하나를 말씀해 주셨다.  &amp;quot;너네 정말 아무것도 배운 게 없다고 생각하니?&amp;quot;  학생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던 도중, 한 학생이 교수님께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대학생활동안 제대로 배운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는 이야기. 그 얘기가 교수님께서는 꽤나 충격적이었다고 한다.  매일매일의 자라남을 과정 속에 존재하는</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7:25:49 GMT</pubDate>
      <author>강물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mcU/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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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채점하던 빨간 펜을 내려놓기 - 삶에서 자유로워지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6mcU/1</link>
      <description>빨간 펜. 너무 익숙한 단어다. 어렸을 적부터 선생님이나 엄마 아빠가 손에 잡고 동그라미나 엑스표를 치던 빨간 펜. 또는 학습지 브랜드명이 생각난다. 시대가 발전하고 모니터를 통해 시험지를 보면서도 빨간색 동그라미와 엑스 표시는 상징적으로 남아 있었다. 사인펜도 아니고 깎아 쓰는 색연필도 아니고, 돌려쓰는 진한 빨간색 색연필의 자국이었다.  조금 더 커서는</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1:47:17 GMT</pubDate>
      <author>강물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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