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pepper</title>
    <link>https://brunch.co.kr/@@6mu0</link>
    <description>pepper의 브런치 성인 adhd 여성 생존기 산만한 사람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1:12:4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pepper의 브런치 성인 adhd 여성 생존기 산만한 사람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u0%2Fimage%2F3hZjORl4lG-646LjE9IG0fR8eHg.png</url>
      <link>https://brunch.co.kr/@@6mu0</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너는 뭐든 잘해야 해&amp;nbsp; - 엄마계의 나르시시스트 은우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6mu0/19</link>
      <description>은우야, 너는 뭐든 잘해야 해, 잘할 수 있어  아이에게 윗옷을 입혀주며 은우엄마는 이야기했다. 유튜브의 '자존감 육아' 전문가가 이야기했다. 아침에 등교하기 전 아이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사랑을 표현하고 자신감을 주라고 했다. 그러니 은우엄마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바로 그런 말이었다. 전문가는 사랑을 표현하라고 했으니, 은우엄마의 사랑은 그런 것이었다</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2:38:55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19</guid>
    </item>
    <item>
      <title>대치동 서울대 엄마 희영 2&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6mu0/18</link>
      <description>희영은 그런 엄마를 비웃고 혐오했다.  본인 자신은 공부를 하지도 않았고 못했으면서, 반반한 외모만 믿고 대치동 아파트에 들어앉았으면서 당연히 자식은 일류대를 가야하는 것처럼 기를 쓰는 무리들.  그런 부류는 학부모 모임에서 딱 한번 보면 감이 온다. 첫 만남에 상대방의 서열과 조건을 견주어 보려는 눈빛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류기 때문이다.  은우 엄마도</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4:38:18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18</guid>
    </item>
    <item>
      <title>대치동 서울대 엄마 희영</title>
      <link>https://brunch.co.kr/@@6mu0/17</link>
      <description>학원을 나서며 본 입구 유리문 위에 그려진 두꺼비가 꼭 자신을 비웃는 것 같았다.  &amp;quot;이젠 두꺼비 따위가...:  오늘 레벨테스트를 마친 희영씨의 모습은 그랬다. 상담을 맡은 직원의 웃음기 없는 표정과 뚱한 얼굴. 단조로운 톤으로 알려주는 반 배치는 최하위 반에서 바로 윗 반이었다. 최하위를 면해서 다행이라 할지, 아니면 굴욕적이라 해야할지 알 수 없었다.</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0:21:17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17</guid>
    </item>
    <item>
      <title>신도시 늙은 엄마 생존기 2&amp;nbsp; - 가스라이팅 프로페셔널 서우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6mu0/16</link>
      <description>&amp;quot;흥, 그 큰 얼굴로 그지같이 입고 다니면서 9단지 산다고 무시하는 거야! &amp;quot;  서우 엄마는 오늘 만난 민재 엄마가 맘에 걸렸다. 그래, 민재 엄마는 회사를 꽤 오래 다니다 아이를 갖느라 직장을 그만뒀다고 한다. 나와는 두 살 차이지만, 겉모습은 내가 적어도 6-7살은 어려보인다. 어쩌다 민재와 서우가 같이 친하게 지내는 바람에 오늘 9단지 놀이터에서 만나</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16</guid>
    </item>
    <item>
      <title>신도시 늙은 엄마 생존기 1&amp;nbsp; - 왕언니 찬유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6mu0/15</link>
      <description>민재 엄마는 그런 엄마가 아니었다. 놀이터에서 휩쓸려다니는 엄마, 이런 저런 남의 아이 이야기를 입에 올리는 엄마, 드라마나 쇼핑 이야기를 하며 브런치에 2-3만원씩 쓰며 정작 자신의 아이는 표류하게 만드는 엄마. 그런 엄마가 아니었다.  그런 엄마들을 혐오하는 쪽에 가까웠다. 인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으며 적당히 냉소적이고 사회적인 농담을</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0:45:39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15</guid>
    </item>
    <item>
      <title>모든 아이는 내 아이를 위한 들러리&amp;nbsp;&amp;nbsp; - 학군지 나르시시스트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6mu0/14</link>
      <description>내가 살고 있는 곳은 경기 남부의 신도시. 이곳은 신혼부부에게 선망받는 신혼집 거주지이자 초저까지 자연과 함께 넉넉한 녹지공간으로 아이키우기 가장 좋은 곳으로 꼽히는 곳이었다.   처음 유치원생을 끌고 그곳으로 이사했을 때, 나는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이렇게 좋은 동네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깨끗하고 교육잘받고 부유함이 느껴지는 사람들, 강남의 엄마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u0%2Fimage%2Fo0PUh0pQn1Xl34z_fYmU2FMJf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03:27:35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14</guid>
    </item>
    <item>
      <title>상급지의 나르시시스트&amp;nbsp; - 요즘 아줌마 생존기</title>
      <link>https://brunch.co.kr/@@6mu0/13</link>
      <description>그녀에게는 모든 게 당연했다. 자신의 남편은 가장 잘나야 했고, 본인이 낳은 아들은 당연히 최고여야했고, 자기가 선택한 모든 것, 혹은 에너지와 역량을 집중한 모든 것이 최고의 아웃풋으로 돌아와야 했다. 그렇게 인정받지 않으면, 견디지 못했다.  언뜻보면 평범한 외모의, 그저&amp;nbsp;대기업을 다니는 남편을 둔 40대 아줌마였지만, 그녀의 자존심은 이를 그대로 허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u0%2Fimage%2FYeTHTyF6TgQrNHe9E455Wqsl_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11:10:18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13</guid>
    </item>
    <item>
      <title>산만한 엄마는 아이를 크게 키운다 - adhd 소심 엄마의 육아기</title>
      <link>https://brunch.co.kr/@@6mu0/12</link>
      <description>아이 친구 엄마들과 적당히 지내지도 못해, 남들의 반응에 유난히 까칠하고 부정적이고, 사람들과 만나고 오면 힘을 얻기는커녕 그날의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퍼붓기 일쑤  그런 엄마는 어떻게 키울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이가 엄마를 키운다. 아이는 산만한 엄마의 장점을 받아주고, 그 장점에 기대어 성장한다. 아이는 관리와 꼼꼼함으로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u0%2Fimage%2FMqM4Z2qU1C3kZtk72XeSZCLaQo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10:40:12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12</guid>
    </item>
    <item>
      <title>당신이 adhd라고 해서 adhd가 당신은 아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6mu0/11</link>
      <description>뭐냐 이 애매한 제목의 뜻은.  그런데,&amp;nbsp;읽어보니 ADHD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을 것 같다.(더이상 유튜브나 인터넷의 adhd컨텐츠를 찾아보며 시간낭비하는 것을 그만두자)  ​        ​  사실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는  &amp;quot;이게 모두 그놈의 문제였군&amp;quot; ​&amp;quot;이제 내 인생은 달라지는 건가&amp;quot;  ​이런 생각을 가졌고, 약의 드라마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u0%2Fimage%2F-kM2wMBQJYIVIhhyqn-fTUOh-4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12:24:21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11</guid>
    </item>
    <item>
      <title>산만한 엄마로 산다는 것&amp;nbsp; - ADHD 엄마가 아이를 키운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6mu0/10</link>
      <description>나는 되게 쿨한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유식을 직접 하겠다며 유기농 식재료를 찾지도 않고 아이 주변의 모든 물건을 소독 티슈로 닦지 않고 그저, 셋째 아이를 키우는 듯 유별나지 않게 그렇게 키우려고 했다.  (이미지 출처 : unsplash)  그런데, 결과는? '털털하게 키우는 것' 그 이상이었다.  나는 기본적인 것도 못지키는 엄마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u0%2Fimage%2FXkYpBP7Ovhl8cHGBWxxa7nnYr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07:52:01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10</guid>
    </item>
    <item>
      <title>적당한 정신과 어디없나요?&amp;nbsp;&amp;nbsp; - 정신과 병원 순례기</title>
      <link>https://brunch.co.kr/@@6mu0/9</link>
      <description>인생 처음으로 정신과 병원을 찾다.  불안함, 우울, 불면증, 쏟아지는 잠과 피로, 그리고 집중력 저하...내 생애 정신과와는 인연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amp;nbsp;정신과 병원을 찾으려고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일단, 정신과는 과 특성상 후기가 많지 않고, 실제로 지역카페의 검색을 통해 찾으려고 해도 각자 자기에게 맞다는 병원을 찾아보라는 식의 글이 많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u0%2Fimage%2F5dV5nyE9c5fbybEzoo9pzIlyi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13:15:36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9</guid>
    </item>
    <item>
      <title>나의 의지력은 유치원생이다  - 성인 ADHD를 위한 추천책</title>
      <link>https://brunch.co.kr/@@6mu0/8</link>
      <description>일단 진단 받은 이상, 나도 내 증상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도서관을 향했다.  내 증상에서 가장 심각했던 점은 바로 '미루기'    인터넷 검색을 통해, 나와 같은 증상의 성인 adhd에게 가장 효과있었다고 추천받은 책이 &amp;lt;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amp;gt;이었다.   사실 귀찮다는 느낌은 정말 흔하고 평범하다.   누구나 일상을 살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u0%2Fimage%2FONTO-43_hPW_lOZjJ3QeLFeCCrI"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08:19:29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8</guid>
    </item>
    <item>
      <title>네가 성인ADHD라고?&amp;nbsp;&amp;nbsp; - 성인 여성 adhd생존기 -ADHD에 대한 오해</title>
      <link>https://brunch.co.kr/@@6mu0/7</link>
      <description>스스로는 완전히 느낄 수 있었다. 나만 알고 있는 수많은 경험들, 잠자기 전 이불킥을 해야했던 수많은 사연과 이야기들, 가끔 꿈속에 등장하는 트라우마, 그리고 아직도 내 가슴을 헤집고 다니는 상처들, 잠못자게 했던 고민들  &amp;quot;내가 도대체 왜 이럴까?&amp;quot; 무엇보다 수백번 자문했던 질문의 실마리 팍 풀리는 것 같았다.  진단을 받고 조심스레 가족들에게 이야기했다</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11:30:48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7</guid>
    </item>
    <item>
      <title>초등학교 통지표에 있는 말&amp;nbsp;&amp;nbsp; - 성인 여성 adhd 생존기</title>
      <link>https://brunch.co.kr/@@6mu0/6</link>
      <description>&amp;quot;초등학교 통지표에 '산만하다'는 말 있었어요?&amp;quot;  내 증상을 듣고 난 의사의 첫 마디였다. 헛웃음이 나왔다. 나는 우울증과 불안증 약을 처방받기 위해 이 병원을 찾아와 의사선생님께 내 문제를 털어놓는데 기껏 물어본다는 게 40여년 전 초등학교 통지표? 그게 내 증상과 무슨 관련이 있지. 그러나, 한편으론 허를 찔린 기분이었다.  '주의가 산만하다'라는 말</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06:02:27 GMT</pubDate>
      <author>pepper</author>
      <guid>https://brunch.co.kr/@@6mu0/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