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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ttle Creatur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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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ittle Creatures 브런치입니다. 저와 가족의 일상을 약 20년의 해외주재 생활에 입혀 풀어볼까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21:07: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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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ttle Creatures 브런치입니다. 저와 가족의 일상을 약 20년의 해외주재 생활에 입혀 풀어볼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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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부부와 20대 남매, 2주간의 호주여행 - 10년 만에 다시 찾은 호주여행 총비용 1,354만원</title>
      <link>https://brunch.co.kr/@@6mxL/39</link>
      <description>이번 여행에서 가장 가족들이 많이 웃고 많은 대화를 이끌어낸 주제는 단연 &amp;quot;방구&amp;quot;다.아이들이 어릴 때 그렇게도 깔깔깔 웃어대던 단어였지만, 이제는 50대 후반 중년의 부부와 20대 중반의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24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함께하니 또 그 주제가 역주행하여 단연 부각되었다.  처음에는 그래도 조금의 예의를 갖추며 방출했었다.그러고는 이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dId4du_kO2-ZkD8ykqDoh_XHa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1:57:35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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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부부의 조호바루 2주 살기 (2) - [운전 에피소드와 어설픈 팁]</title>
      <link>https://brunch.co.kr/@@6mxL/37</link>
      <description>새롭고 낯선 경험이었다. RJ와 나는 딸의 나이만큼이나 오랫동안, 말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한정되어 있었고, 행동은 아이들과 한 몸처럼 붙어있었다. 최근에야 집에 둘만 남겨져 있음을 문득문득 느끼지만, 우리의 생각은 여전히 많은 부분이 아이들과 연결되어 머물러 있다. 밥은 먹었는지&amp;hellip; 잠은 잘 잤는지&amp;hellip; 늦게 들어오지는 않는지&amp;hellip; 상사가 괴롭히지는 않는지&amp;hellip; 훈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t4mS1htte1FMuRGArW2EwlOma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8:19:52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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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부부의 조호바루 2주 살기 (1) - [예산 vs 실제 비용]</title>
      <link>https://brunch.co.kr/@@6mxL/36</link>
      <description>RJ의 무릎수술에 재활의욕을 높이고자 또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올해 초에 계획했던 조호바루 2주 살기를 다녀왔다.   첫째가 태어나면서부터 사라져 버린 부부만의 이야깃거리 대화가 기대되기도 했지만, 긴 여행기간만큼  길어지는 대화에 꼬투리가 잡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의 목표를 &amp;ldquo;따로 돌아오지 않기&amp;rdquo;로 잡았다.   2주 살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HZJfh4xIuvVlZ1sYzagV_Am_7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06:49:13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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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그런 줄 알았어 - The Road Not Tak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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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obert Frost의 &amp;quot;The Road Not Taken&amp;quot;은, 내가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과 내가 선택한 그 길로 인하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세대 간(젠더 간) 갈등의 출발은 &amp;ldquo;내가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 대한 이해 부족&amp;rdquo;과 &amp;ldquo;내가 겪은 상황에 대한 이해 강요&amp;rdquo;가 아닐까? &amp;quot;덜 젊은 세대&amp;quot;가 젊은 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UoUPdlPB7zjUxmhgaef87TNdO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11:37:19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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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역까지 543일 남으셨습니다. - 아들의 입대</title>
      <link>https://brunch.co.kr/@@6mxL/34</link>
      <description>7.5대학교 1학년, 2회 차인 아들은 성적표를 받아 들고는 &amp;quot;올 게 왔구나&amp;quot;라는 표정을 지었다. 사실 기말고사를 치르며 낌새를 알아채고 입대해야겠다는 결심을 한 듯 보였고, 받아 든 성적표가 그 결심을 돌이킬 수 없게 한 것 같다. 이전 대학교의 성적표도 이 핑계 저 핑계로 보여주지 않더니, 이번 대학교의 성적표도 공개를 미뤄오다가 결국 군대로 도피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JVtCgqx7FoPMI-vOgQEIPgI7FD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07:29:54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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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은 20대, 무릎연골은 70대 - RJ의 무릎연골 수술</title>
      <link>https://brunch.co.kr/@@6mxL/33</link>
      <description>RJ는 생각은 10대 얼굴은 20대인데, 무릎 관절은 70대라는 진단을 받았다.   RJ는 몇 년 전부터 무릎이 아파서 무릎연골 주사를 6개월마다 맞아오고 있었다. &amp;lsquo;23년 11월경에는 통증이 심해져서 동네 큰 정형외과에 갔더니 양 무릎이 모두 심각하고, 특히 오른 무릎은 안쪽 연골이 거의 다 닳아 당장 수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화들짝 놀라 서울과 인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reJYA_JkuPp-gyz7uFCL2KluG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01:15:21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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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카이 가족여행 - 자연스레 멀어지는 아이들과 추억 한 켜 더</title>
      <link>https://brunch.co.kr/@@6mxL/32</link>
      <description>저 멀리 있던 아들의 입대일이 손에 잡힐 듯 성큼 다가와 있다. 딸은 신입사원의 티를 벗어내며 회사일로 점점 바빠지고 있다. RJ는 외모와 행동은 20대지만 무릎관절은 70대라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  나는 점점 한가해지고 있다.  부모와 자연스럽게 멀어져 가는 아이들과의 추억을 조금 더 켜켜이 쌓아두자는 RJ의 지시에 따라, 극강 J인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CbiXHzeY3pvHmCzpIUyzcVVoe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02:38:25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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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친구 부부동반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 아이들에게서 자유로워진 이제야...</title>
      <link>https://brunch.co.kr/@@6mxL/31</link>
      <description>50년 지기 고향 친구들이 있다. 대학을 가면서 전국각지로 흩어지고 나서, 군대, 결혼, 육아, 해외생활 등의 사유로 자주 만나지 못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말이 없고 표현은 서툴지만, 마음속으로는 항상 걱정해 주고 위해주는 내 노년의 마음과 생활을 풍요롭게 해 줄 그런 속 깊은 친구들이다.   우리의 아내들도 오랜 기간을 서로 알고 지내며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rAIIMQ3C7tKeOsefw-JlZ6U79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07:32:17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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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육아의 흔적 - 아깝게 벌써 커버린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6mxL/30</link>
      <description>귀하고 이쁘고 귀엽기는 하지만 더디게 크는 아이들이 힘들고 부담스러웠던 때가 있었다. 어느새 그 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버리고 나니, 이제서야 그 보물 같은 시간을 더욱 잘게 쪼개어 순간순간을 온몸에 마음에 아로새겨 놓지 못하고 흘려버린, 늦은 안타까움과 후회가 밀물처럼 몰려온다.   이러한 삶의 지혜는 글에서 보았고 또 부모님과 선배들이 되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Av68KdgyOD-qPLqvtnHxK6xt8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2:32:02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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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가족여행 - 실속 자유여행 예산 ('23.7.5~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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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이 내년에는 군에 가겠다고 하고, 딸은 회사일에 정신없이 바쁘다. 이제 곧 가족이 함께 해외여행을 가기에는 개개인의 일정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아이들은 곧 부모들과 함께 가는 해외여행은 비용을 부담해 주더라도 꺼려하여, 굳이 일정을 맞추지 않을거란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요새는 가족 저녁외식도 적어도 1주일 전에는 통보하고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0JoF8vHtDNV5dIe7oPt8Ngqb4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08:27:50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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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동물원 에피소드 - 호의라도 수용하지 못할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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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기:2000년 / 장소:이집트 카이로   1998년 IMF 시기에 나는 홍콩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그 해 3월에 딸이 태어났다.  홍콩의 악명 높은 아파트 임대료는 IMF전에도 내 해외현장 월급으로는 감당하기 벅찰 만큼 비쌌다. 당시 홍콩 외곽의 NT(New Territories) Shatin 지역의 약 15평 아파트 월 임대료가 80만원이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zZ-0KaC5-MF9R8I9n6VzI5bTd3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16:46:53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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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 감사합니다. - 더 일찍 깨달을 수 있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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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현들의 글에서 보았고 이해하고 공감했던, &amp;ldquo;일상에 감사해야 함&amp;rdquo;을 환갑이 얼마 남지 않은 최근에서야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다.   몇 년 전에 개인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2년 정도 지속된 그 사건은 깨어있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정신적으로 고통을 안겨주었다. 그 사건의 결과로 나에게 그리고 가족에게 일어날 수 있는 온갖 불행의 크기는 매일. 매시.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XfI47TZFxDleaF4-pldoaHq-iM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08:05:36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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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을 잃어버릴 뻔했다. - 짧았지만, 길고 섬뜩했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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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기:2005년경(아들 3살) / 장소:한국  어느 주말 따스한 오후였다. RJ는 정기적으로 다니는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마치고 처방전을 받아 1층의 약국으로 향하였다. 그때의 아이들은 엄마가 잠시라도 없으면 어떻게 되는 줄 아는 시기여서, 우리 가족은 사소한 일과에도 늘 한 몸처럼 무겁게 붙어 다녔다.  RJ는 약국에서 안고 다니던 아들을 내려놓고 약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2gIuwrvcph7KQjhPk_5UJt37L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pr 2023 01:41:07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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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위기 - 잠시도 한 눈 팔면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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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기:2002년(딸 4살)/장소:싱가포르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싱가포르는 그대로였지만, 우리 가족은 그 사이에 3명이 되었다. RJ와 나는 경제적으로 무리였지만, 이집트에서 고생한 어린 딸을 위하여 수영장이 잘 내려다 보이는 Private Condominium에 살기로 하였다.   딸은 오전에는 엄마와 한 번 내가 퇴근하면 나와 한 번 비싼 임대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tg6s4ezvPqAnqMaTsJfI8Qo9o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23 02:19:55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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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미안했다. - 그때는, 해서는 안 되는 장난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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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기:아들 4~5살 / 장소:에버랜드 가는 길  경기도 죽전에 살 때였다. 아들은 발만 땅에 닿으면 뛰쳐나가는 시기여서, 차로 20분 거리의 에버랜드에 가족 연간회원권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일주일에도 몇 번씩이나 갔다 오곤 했었다. 에버랜드는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지만, 우리는 무엇보다 차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930GmBxABR6tD97Y4_g14o95R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07:08:31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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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실수 - 호주 학교수영대회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6mxL/23</link>
      <description>아들은 이제 대학생이 되었다. 작년에도 대학교 1학년이었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어, 크게 기대하지 않고 지망했던 대학교에 합격하여 올해도 또 대학교 1학년이다. 대학교 1학년 2회 차이면 성적 우수 장학금은 당연하다는 부모의 입장과는 달리, 아들은 또 대학교 1학년이니 대학교 1학년처럼 지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하다. 오래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iYJfAg_toXUrEfg6_x-AHNnH4gs.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23 02:18:38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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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똘아이 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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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기:2015.5.25 / 장소:호주  RJ는 매일 아침 직접 운전해서 P와 J를 다른 학교에 다른 시간에 실어 나르고 있다.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고, 왼쪽 주행이며 게다가 회전 교차로가 많아 운전할 때 지켜보면 잔뜩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었다.  그것도 잠시... 한 때 '인천의 레이서'로 불리웠던 RJ는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졌는지, 현지 라디오 방송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ecivXTsY4_22ZJSm_OTcrEi5gx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21 03:54:07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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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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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날씨도 맑아 놀러 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따지고 보면 놀러 가기 나쁜 날씨는 없습니다. 더우면 더운 데로 추우면 추운 데로, 맑거나,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놀러 가지 못할 날씨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일하기 좋은 날씨가 없는 것처럼...   시기:2004.11 / J:1.2살 / 장소:한국  얼마 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dtQW2hcRdFux453NsIyJh1gHn5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n 2021 02:25:18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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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25주년 반성문 - 이제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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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못을 인정합니다. 19살 고3 어렸던 아내를 밥 사준다고 꼬드긴 것을 인정합니다. 26세 세상 물정 모르고 순진했던 아내를, 해외에서 살자고 꼬셔서 결혼한 것을 인정합니다. 싱가포르 신혼 생활에서, 대화할 사람이 없어 오후 10시 내 퇴근만 기다렸던 아내가 낮에 못했던 수다를 떨 때  꾸벅꾸벅 졸았던 잘못을 인정합니다. 딸을 임신한 아내를, 싱가포르에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48pV_uAfrTgnnZCmzaegwoetY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08:12:30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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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에서 코로나 겪기 2 - This too shall pass away</title>
      <link>https://brunch.co.kr/@@6mxL/21</link>
      <description>&amp;ldquo;사우디에서 코로나 겪기&amp;rdquo; 2를 적게 될 줄은 몰랐다. 이때쯤이면 코로나가 사라지고 일상생활이 가능하기를 기대했었다. 적어도 그때는 그랬다.5월 말부터 시작된 성급해 보이는 코로나 예방조치의 해제로 조마조마 했었는데, 여지없이 그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사우디 코로나 상황] 사우디의 코로나 감염 확진자는 6월 17일 일일 5천 명을 찍고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xL%2Fimage%2FvEc9XeXRo7JdS94vVzcZRN2_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0 09:08:55 GMT</pubDate>
      <author>Little Creatur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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