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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량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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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량한 글쓰기 (알량한 블로그 http://blog.naver.com/bouvar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7:21: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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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량한 글쓰기 (알량한 블로그 http://blog.naver.com/bouva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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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와 아무 말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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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NS에는 아무 말이나 해도 되는 자유가 있다. 그래서 나도 아무 말이나 마구 올린다. 이런 아무 말에 악플까지 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그 악플에 열을 올리는 것도 무의미하다. 그 악플도 아무 말이기 때문이다. 그에게도 아무 말이나 할 자유가 있다. 애당초 내가 아무 말을 안 올렸으면 악플도 안 달렸을 것.  결국 다 아무 말일 뿐이니 관심이 있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YVQMrD1hzQy-txbYKL2ZlkITXG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2:15:52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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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모전 vs 투고 - 과연 공모전보다 출판사 투고가 유리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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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투고로 출판하는 것은 무슨 이점이 있을까? 공모전의 살인적인 경쟁을 피할 수 있다? 투고는 1년 365일 경쟁이라고 봐야 한다. 퀄리티가 일정 수준이 안되면 공모전이든 투고든 책이 될 수 없다.  투고를 통해 히트 친 책들도 있지만 엄청나게 예외적인 경우들이다. 그 특별한 경우를 바라보고 투고하기에는 차라리 공모전의 경쟁률이 낮아 보일 정도. 대부분의 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xWVQ8CbjVSBNl0uBZNYvJfxOOks.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2:04:40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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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인이 가식적으로 보이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18</link>
      <description>기독교인들은 앞뒤가 다르며, 가식적으로 착한 척한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하지만 나는 안다. 그들은 가식을 부리려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중이라는 걸. 그들은 '진짜' 착한 사람이 되려는 불가능한 목표에 거듭 도전하는 중이다.  착하게 행동하려고 마음먹지만 한 번씩 성질머리가 그대로 튀어나온다. 그러면 다시 회개하고 착해지자고 다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WqybUEoOcophlleVaCaUiNJy2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05:09:58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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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들은 제대로 된 소변기를 가져본 적이 없다 - 완벽한 소변기는 어떠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17</link>
      <description>'한 발짝만 앞으로'  공공으로 사용하는 남자 화장실의 소변기에 흔히 붙어있는 문구다.    한발짝만 더 가까이 변기 쪽으로 다가오라는 요구는 위생적인 문제 때문이다. 소변이 소변기 밖으로 튀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화장실은 쉽게 더러워지고 청소는 더 번거롭고 어려워진다.  물론 모든 남자들이 멀찌감치 떨어져서 소변을 보는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소변을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gmqHxmq2lB_dKaoGO99KXr8L4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04:39:50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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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다스리기는 감각에서부터 - 차라리 눈을 감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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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견물생심.  봤기 때문에 욕망은 피어난다. 다른 감각도 제각각 한몫하겠지만,  시각만큼 마음과 직접 연결된 감각은 없다.  그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그렇게 생겨난 욕망마다 모두 충족될 수는 없기에 마음은 뒤틀린다. 질투하고 집착하고 중독되고 자책하고 미워하는 동시에 찬양한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스리려면 감각을 먼저 다스려야 한다. 인간이란 기계는 감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iRmMtUb9D4mw83UBxUy2OJlHK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23:24:25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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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로 생각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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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글쓰기는 단지 &amp;lsquo;생각을 글의 형태로 옮겨놓는 일&amp;rsquo;이다. 생각하고, 그 생각을 글로 옮긴다.  그 둘은 철저히 분리되어 있다.  하지만 다수의 작가를 보면, 그들은 글쓰기와 생각하기가 분리되지 않는 것 같다. 그들에게 글쓰기는 생각하는 방법이고 글쓰기가 곧 생각하기다.   그들은 뭐라도 쓰지 않으면 생각할 수가 없다. 하루에 반드시 몇만 자씩 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3LqRrfgkMiUjtAqgYqbHjlQMP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0:20:53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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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를 &amp;lsquo;음식점 주문하듯&amp;rsquo; 하고 있는 건 아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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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도는 간절히 바라고, 차라리 구걸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건만.  어느 순간부터 이것을 주시되 이렇게 주시고 저것을 이뤄주시되 이러이러하게 해주십시오, 하고 주문 사항을 늘어놓고 있지는 않은지.  고기는 이렇게 구워주시고 이런 재료는 빼달라고 까다롭게 주문하는 &amp;lsquo;손님&amp;rsquo;이 되었다. 돈 주고 당당하게 받는 것이 주문이다. 인간이 언제 하나님께 당당하게 요구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6VoPawqpLl0FLqF8SjI7YjhHP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23:46:51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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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의 자유 너머 새벽의 의무로 - 어린 시절 꿈꾸었던 밤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13</link>
      <description>어렸을 땐 밤늦게 자는 게 꿈이었다. 밤은 언제나 금기의 시간이었고 어른들의 시간이었다. 제때 잠드는 건 강제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아쉬운 일이었다. 어른들에게만 자기 의지로 하루를 끝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그것은 어린이가 갖지 못하는 엄청난 자유였다.  어쩌다 늦게 잘 기회라도 생기면 뭐든 할 것처럼 흥분했지만, 얼마 못 가 곯아떨어져 잠들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QHbt4YzMQzuxrOLLyoc0_Cenb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1:05:37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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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사랑=하나님의 사랑'은 틀렸다 - 동일시와 비유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12</link>
      <description>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의도와 사랑을 부모의 그것에 빗대어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인간이 이해할만한 비유 대상이 부모밖에 없는 탓이다. 과연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에 가장 근접한 인간의 모습이다.   그런데 그 비유를 완전한 동일시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같은 것이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어떤 무엇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4kusY5hr9mXVbgin_UHW9k0fp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05:27:03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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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저 출산율과 애완&amp;lsquo;돌&amp;rsquo; 그리고 &amp;lt;귀멸의 칼날&amp;gt; - 애완&amp;rsquo;돌&amp;lsquo;이 유행이라는 뉴스를 보고 &amp;lt;귀멸의 칼날&amp;gt;의 네즈코를 떠올림</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11</link>
      <description>최저 출산율을 연일 갱신하는 가운데 아기의 자리를 대신하는 건 반려동물들이다. 반려동물은 아기에 비해 훨씬 손이 덜 간다. 혼자서도 잘 놀고 잘 먹고 (훈련만 잘 시키면 ) 알아서 잘 싼다. 본능적으로 제 살길을 알고 그대로 한다. 귀여움을 떨도록 길들여졌지만 기본적으로 개는 다 큰 성체다.   반려돌은 반려동물보다 더 키우기 쉽다. 휴대가 가능하고, 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uK_n6aiFIq4dNjI92s0OiAnyFi4.JPG"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24 02:10:59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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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형 교회의 쓸모 - 이 많은 돈을 어찌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10</link>
      <description>교회가 돈이 많다는 것은 커다란 딜레마다.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두고 &amp;lsquo;약대(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amp;rsquo;보다 어렵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19장 24절, 마가복음 10장 25절, 누가복음 18장 25절)  돈을 많이 가진 것 자체가 문제다. 앞선 말씀 전의 상황을 보자. 예수님은 부유한 청년이 가르침을 구하자 &amp;lsquo;가진 것을 다 팔아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qgw6w-qBRhm1i600RemdawbAg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08:27:49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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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수는 여전히 노인인가 - 이종격투기 선수와 쿵푸 고수가 겨루는 영상을 보고 든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09</link>
      <description>중국 무협의 세계에서 최고수는 언제나 노인이다. 수련의 시간과 무술 실력은 비례하기 때문에 가장 오래 수련한 최고수는 노인이거나 노인을 넘어 신선의 이미지를 갖는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그런 논리는 통하지 않는다. 격투기는 물론이고 신체를 사용하는 스포츠에 있어서 노화는 치명적인 한계다. 선수의 전성기는 신체 상태가 절정에 이르는 20대인 것이 상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bdFJsD0iDw5qY7D8T-j0pVqU3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20:59:19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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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탄절은 과학과 종교가 만난 날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08</link>
      <description>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던 두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다.  한 무리는 동방에서 별을 연구하는 박사들이었고  다른 무리는 야간에 양을 치던 양치기들이었다.   동방박사는 지금으로 치면 천체물리학자다. 물론 당시 천체물리학은 미신과 결합된 비과학적인 형태였다. 하지만 당대로서는 최첨단 과학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들은 온전히 별의 움직임에만 의지해 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Km8GzD_bZQNBHPEopES1lGZQz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04:34:20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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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 작가는 어떻게 정상에서 내려오는가 - 떠오르는 신인 작가의 활동 패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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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판계는 언제나 스타 작가의 등장을 기다린다. 그 조건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일단 &amp;lsquo;빵&amp;rsquo; 하고 떠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뜨고 난 후의 2-3년 간은 작품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다. 출판사들은 어떻게든 해당 작가의 작품을 출간하고 싶어하고,  작가에게는 때마침 데뷔 전에 써놓은 습작들이 쌓여있다. 비축된 작품들이 그 기간 중에 차례 대로 소진된다. 이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_33K9jfJvmGW-Pp-_lqv3lKxL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10:55:08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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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피사체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06</link>
      <description>우리는 보통 카메라 앞에서 경직된다. 경직되면 좋은 사진이나 영상이 나오기 어렵다. 사진을 보는 사람도 경직되고 불편해진다.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대표적인 피사체로는 자연이 있다.  자연풍광, 동물과 식물. 그것들은 말 그대로 자연스럽다.  카메라란 존재를 조금도 신경 쓰지 않기에 늘 좋은 피사체다.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온다.   그런 의미에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D5Ty4_bUD7rVoQSMy_lRv7mfB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2:01:47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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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왜 홍범도를 거부하는가 - 이것은 생존이 달린 스토리텔링의 문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05</link>
      <description>이것은 정체성의 문제다. ​ 인간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고 주인공은 주인공의 스토리텔링을 가진다. 주인공은 정의롭고, 보통 약자의 편에 서며, 고난을 이기고 승리하는 존재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강자보다 약자를 응원한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드라마에 매혹된다. 그래서 스토리텔링도 그런 식으로 발전해 왔다. 강자에게서는 드라마가 나오기 어렵다. 최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KBVMdY5m4CyV7k3ale1qBCMbH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11:54:44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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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 분야의 음모론자들: 음모론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 지구 평평설, 달 공동설, 달 착륙 조작설 등등..</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04</link>
      <description>지구 평평설, 달 공동설, 달 착륙 조작설 등등..  고도로 발달한 과학의 시대에도 왜 비과학적 음모론은 사라지지 않을까. 사라지기는커녕 체감상 오히려 늘어나는 기분이다.   단순히 무지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현대의 과학기술은 이미 일반인들의 이해 영역을 아득히 넘어선지 오래다.다수의 사람들이 과학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음모론을 믿지 않는 걸까.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dDd56-LDW7mL0TYBVbgh8hvDg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y 2023 01:08:13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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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차도남의 계보&amp;quot; - 다양한 변주로 살아남은 순수남 혹은 사이코패스</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03</link>
      <description>순수남 혹은 사이코패스  '차도남'이라고 간단하게 정의 내리긴 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차가운 감성의 남자 주인공' 정도가 될 것이다. 이런 모습은 얼핏 로봇처럼 보일 정도다. 보통 반대 성향을 가진 여주인공이 남자 옆에 배치되는데, 거의 감성과 감정의 덩어리로 묘사된다. 남자가 철두철미 하다면 여자는 실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nBqg7u1DVILC1OpAHMPf5XM0W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07:54:58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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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공동체는 문동은을 원한다 &amp;lt;더 글로리&amp;gt; - &amp;quot;너 그때 문동은 아니었음 너였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01</link>
      <description>&amp;lt;더 글로리&amp;gt;를 보며 사람들은 학교 폭력의 문제를 지적한다. 하지만 그게 아이들만의 문제이고, 학교에서만 벌어지는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오히려 드라마 속 모습이 사회의 축소판처럼 느껴졌다. ​     왕따, 혹은 덜떨어진 존재. 뭐라 불러도 상관없다. 그것은 무시해도 좋은 존재이고, 조롱하고 괴롭혀도 괜찮은 존재이며, 아무 데나 갖다 붙여서 폄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qyErZD3MrjGsoYEbO3qzyH7hN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r 2023 01:54:34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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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웨일〉: 반기독교적 기독교 영화 - &amp;ldquo;인간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을까&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6n8S/100</link>
      <description>브랜든 프레이저의 엄청난 연기와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지독한 연출이 만들어낸, 그야말로 괴물 같은 영화. 보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고 엄청나게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덮쳐와 영화를 보는 내내,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 이후 한참을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복잡해진 생각을 글로 정리하다 보니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길어졌다. 마치 고래처럼.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8S%2Fimage%2Ffg2W-LUwo5JE_nKx4OBx5U_T2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22:18:40 GMT</pubDate>
      <author>알량한</author>
      <guid>https://brunch.co.kr/@@6n8S/10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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