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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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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나. 실재하는 장소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배경으로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20년 차 중학교 교사이며 해외 국제학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3:31: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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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나. 실재하는 장소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배경으로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20년 차 중학교 교사이며 해외 국제학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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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정리가 안 되는 아이 방법이 없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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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에 오면 알림장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수행평가 준비물이라던가 체육복, 가정통신문, 각종 필기구 정리까지 아무도 돌봐주는 사람이 없고 없어야 하는 게 맞지요. 조금 안심되는 말을 드리면 남학생의 경우 10명 중에 7명은 거의 자기 주변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실내화, 체육복을 주기적으로 잃어버리는 학생부터 교복을 잃어버</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14:56:14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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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에 가더니 말을 안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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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어릴때, 부모를 보고 첫 단어를 말했을때의 그 기쁨은 잊을 수 없지요?  반대로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가 입을 닫기 시작했을때 슬픔과 충격 역시 잊기 힘듭니다.  아이가 부모와의 대화를 줄이는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며, 어떤 아이들은 사춘기가 지나도록 부모와 대화를 여전히 많이 나누기도 합니다. 그러니 일반화 할수는 없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부모님들</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04:23:50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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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하고 싶다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6nKp/64</link>
      <description>요즘 부모님들의 오해 중 하나는 &amp;lsquo;연애&amp;rsquo;와 &amp;lsquo;화장&amp;rsquo;이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의 전유물이라고 착각하신다는 겁니다. 요즘은 성적이 좋은 아이도 연애와 화장을 합니다. 학업 태도와 크게 관련이 없기도 하더라고요. 학생인권조례발표 이후 학교는 학생들의 복장과 관련하여 규제를 약하게 하는 편입니다.&amp;nbsp; 오히려 옅은 화장은 허용한다고 학교 규정에 명시되어있는 경우도</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23:42:19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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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반, 댄스반, 축구반 시켜도 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6nKp/63</link>
      <description>아이들이 동경하는 동아리들은 늘 비슷합니다.   방송반 면접시험은 매년 늦은 시간까지 진행될 정도로 경쟁률이 높지요. 미디어와 관련된 활동을 좋아하는 학생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학교 행사에 방송반 학생들이 많이 참여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만큼 자부심도 큽니다. 학교 선생님들과 대체로 친해질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고요. 미디어로 진로를 생각하는</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23:46:12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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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 학년별 우선순위는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6nKp/62</link>
      <description>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아이들이 직면하는 스트레스 지수는 생각보다 꽤 높습니다. 아주 친한 친구와 정말 운이 좋게&amp;nbsp;같은 반이 되었다면&amp;nbsp;몰라도 말이죠. 하지만 이건 흔한 일이 아니잖아요. 일단 막 입학한 중학교 1학년의 우선순위는 학교생활&amp;lsquo;적응&amp;rsquo;이라고 생각됩니다. 과목마다 다르게 들어오시는 여러 선생님 이름도 알아야 하고, 다양한 학교에서 전학 온 아이들과의</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24 04:25:42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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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에서 결석&amp;middot;지각&amp;middot;조퇴를 하면 어떻게 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6nKp/61</link>
      <description>평준화가 이루어진 지역이나 일반계 후기 고등학교 (흔히 말하는 일반고)를 가기 쉬운 지역에서는 출결 점수로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는 없지만, 중학교 때 잦은 결석이나 조퇴를 한 경우는 습관으로 이어져 고등학교 때까지 반복될 수 있습니다.  특히 특목고나 특성화고를 진학할 때는 물론 출결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성실도의 척도는 성적보다는 &amp;lsquo;출석&amp;rsquo;이니까요.</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23:09:37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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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는 이동수업이 많다던데</title>
      <link>https://brunch.co.kr/@@6nKp/59</link>
      <description>아시다시피 중학교는 각 과목에 따라 다른 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요즘은 해당 과목에 따라 교과 교실이 있는 경우가 많고, 아예 모든 과목이 전용 교실이 있는 교과 교실제를 실시하고 있는 학교들도 많지요.  체육은 체육관, 음악은 음악실, 미술은 미술실, 정보는 정보실, 가정은 가사실이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고, 최근에는 영어 교과나 과학 교과도 교과 교실</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23:02:43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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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 입학 시 필요한 준비물</title>
      <link>https://brunch.co.kr/@@6nKp/58</link>
      <description>일반적으로 자녀가 중학교에 입학할 때 교복, 가방 정도를 새로 장만합니다. 그러고 나면 뭔가 조금 불안해지죠. &amp;lsquo;또 뭘 사야 할지?&amp;rsquo; 하면서 말이죠. 대체로 제가 추천할 만한 것은 필 수 준비물은 이 정도입니다. 사물함 열쇠, 아코디언 파일, 종합스프링 노트 한 두 권 네. 대체로 별다른 준비물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테이프, 풀, 가위 정도는 개인 사물</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23:48:38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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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복?생활복?체육복?</title>
      <link>https://brunch.co.kr/@@6nKp/57</link>
      <description>(예쁜) 교복을 입고 싶어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 넘어갈 때 &amp;lsquo;교복&amp;rsquo;에 대한 환상을 갖습니다. 뭔가 어른스럽기도 하고 예쁜 교복을 입은 아이돌 사진을 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사립초등학교를 나온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교복을 입어본 적이 거의 없으니까요. 특히 여자아이들은 교복이 예쁜지 안 예쁜지가 (추가로 급식이 맛있는지 맛이없는 지도요) 학교</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23:46:09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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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 1학년, 시험과 평가</title>
      <link>https://brunch.co.kr/@@6nKp/56</link>
      <description>중학교 1학년도 시험을 보는건가요?  자유 학기에도 평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수행평가 100%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지다 보니 오히려 수행평가 종류가 많습니다. 지필 평가가 있을 때보다 진도에 쫓겨 할 수 없었던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학기로만 운영되는 경우 100% 수행평가로 대체 하다 보니, 아이들이 평가</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23:41:04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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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자유학기가 뭔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6nKp/55</link>
      <description>2006년부터 지금까지 자유 학년제를 거쳐 자유 학기제가 운영되고 있지만, 정작 대다수의 학부모님이 이 제도의 취지를 여전히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amp;lsquo;시험을 안 보고 놀기만 한다더라, 그 시간에 다른 애들은 선행 학습을 한다더라&amp;hellip;.&amp;rsquo; 등등 각종 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요.  자유 학기의 도입 취지는 학생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보다 자신의 &amp;lsquo;진로&amp;rsquo;와 &amp;lsquo;적</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23:30:50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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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의 쓰임새&amp;nbsp; - 맘카페 검색은 이제 그만</title>
      <link>https://brunch.co.kr/@@6nKp/54</link>
      <description>문제 아이들이 아닌 대다수 우리&amp;nbsp;&amp;lsquo;보통&amp;rsquo;의 중학생들을 위한 책 입니다. 최근 교육이나 육아를 다룬 콘텐츠를 살펴보면 특별한 문제를 갖고 있거나, 심각한 정서적 갈등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amp;lsquo;솔루션&amp;rsquo;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이 책은 대다수의 &amp;lsquo;보통&amp;rsquo; 아이들에 포커스를 맞춘 책으로, 가장 보편적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작성한 중학교 학교생활 안내서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Kp%2Fimage%2FMQxViWI2q_URZtMM5EMmKEMaF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23:25:49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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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네노마치</title>
      <link>https://brunch.co.kr/@@6nKp/49</link>
      <description>오사카에서 특급 열차를 타고 한 시간을 달려 도착한 교토 가와라마치역은 여행책자의 사진 속 이미지 보다 훨씬 번잡했다. 역에서 숙소까지는 제법 거리가 있었다. 여행책에서 작가가 표현한 대로 교토 여자들은 특유의 &amp;lsquo;모던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감각&amp;rsquo;을 지니고 있었다.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들어간 블루보틀의 여성 바리스타는 하얀 피부에 은테 안경을 쓴 모습이 멋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Kp%2Fimage%2FUnRF74q9XAictLV18UQzxaGOP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Feb 2024 09:49:42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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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지기 친구와의 손절과정 2</title>
      <link>https://brunch.co.kr/@@6nKp/48</link>
      <description>작았던 균열들은 삶의 어느 장면에서 서서히 봉합되거나 오히려 벌어진다.    우리의 균열은 여행을 계기로 점점 벌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업무차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을 때였다.  그녀가 속해 있는 오랜 모임의 친구들이 나를 만난다는 당당한(!) 핑계를 대고 여행을 계획했다. 우리의 여행은 평소에도 주로 내가 계획하고 추진했으므로 나에게는 반가운 일이었다.</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07:49:57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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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지기 친구와의 손절과정 1</title>
      <link>https://brunch.co.kr/@@6nKp/47</link>
      <description>요즘 용어로 &amp;lsquo;손절&amp;rsquo;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마지막이라는 뜻은 아니다!) 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편이라 늘 주변에 친구가 많고 이야기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니, 그때의 나에게는 꽤나 큰 결심이었다.   그녀를 처음 만난 건 대학교 때였다.  큰 키에 긴 머리를 휘날리며 발랄했고, 재기 넘치는 유머 그리고 다정함이 배어있</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23:50:05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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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에 지배당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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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가 잠이 든 시간은 모호했다. 그는 2023년 12월 31일 밤 열한 시 십오 분쯤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지만, 여느 때처럼 잠이 잘 오지 않았다. 뒤척이며 막 잠이 들었을 때쯤 거실에서 가족들이 틀어놓은 티브이에서 들리는 새해 카운트다운 소리가 들렸으니, 그는 2023년과 2024년 중간 어디쯤에서 잠이 든 셈이다. 잠이 드는 순간 그는 스스로에게 물었</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00:35:01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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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곰탕 택배를 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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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님을 위해 준비해 드린 조촐한 생신축하파티가 맘에 드셨는지, 그날 밤 시어머니가 전화로 느닷없이 주소를 부르라고 다그치신다.  당신이 매년 시키는 꼬리곰탕집이 있는데 그걸 우리 집에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 어머님의 삶의 경험에서는 겨울이면 꼬리곰탕 한두 번 먹어줘야 속이 든든하다는 것.  우리 집에는 꼬리곰탕을 먹을 만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지만, 나는</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02:01:19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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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한 일주일  -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6nKp/43</link>
      <description>생성형 AI 즉, chatGPT의 열풍이 가시기도 전에,  AI로 그림을 그리고 음악과 동영상을 만드는 각종 프로그램들이 넘쳐나고 있다.  어라,  가만있다가는 이거 뭐 혼자 저기 석기 시대 어디쯤에 밀린 후진 인간으로 전락하겠는걸.  내심 사회적 변화에 민감한 나는 일주일 내내 집에서 AI 프로그램을 공부했다.  AI가 만들어내는 그림들에 감탄과 감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Kp%2Fimage%2FLcFVT3MdnvKYvdr_fKNj3UNiB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14:14:23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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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스킷]_ 김선미  -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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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소설에 대한 선호도가 분명한 편이다.   여성작가의 소설보다 남성작가의 소설을 좋아한다.  유럽 작가의 소설을 좋아하지만 남미 작가의 소설은 어렵다. 일본작가의 소설은 읽지만 중국 작가의 소설은 즐기지 않는다.  판타지 소설, SF소설도 전혀 읽지 않는다.  그림책이나 아동문학은 좋아하지만 청소년 소설은 대체로 읽지 않는다.  쓰고보니 이건 뭐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Kp%2Fimage%2FMWGT-9m2pSi5JHmPgXBpNOwIsLQ.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13:52:10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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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구 멸망을 기다리며 -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6nKp/40</link>
      <description>SF와 판타지 영화들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멋진 미래사회의 발전상을 보여준다. 대게 외계인 침공, 악당의 등장, 행성충돌, 기후 위기 등 멸망 직전 지구를 누군가의 (주로 미국 국적의) 힘으로 지켜내는 이야기를 풀어간다.  나는 어릴 때부터 SF와 히어로무비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판타지 물은 더더욱 좋아하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본 판타지 영화가 학창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nKp%2Fimage%2FK043mpvMSAYVjn2WbUWEaIPe6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00:07:12 GMT</pubDate>
      <author>m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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