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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주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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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BS 아나운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적'인 말하기를 꿈꾼다. CBS &amp;lt;올포원&amp;gt; ,&amp;lt;가스펠아워&amp;gt;진행중. 한국코치협회 KPC 인증코치. 저서 &amp;lt;들리는 설교&amp;g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8:08: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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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BS 아나운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적'인 말하기를 꿈꾼다. CBS &amp;lt;올포원&amp;gt; ,&amp;lt;가스펠아워&amp;gt;진행중. 한국코치협회 KPC 인증코치. 저서 &amp;lt;들리는 설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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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랑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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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탁자위에 올려두고 보는 캘리그라피 카드. 지난 연말에 선물로 받았는데 마음에 드는 글을 한 장 씩 꽂아두고 보는 거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2주째 같은 글을 보다 오늘 출근해서 글을 바꿨다. 오늘의 글귀가 참 신박하다. &amp;ldquo;사람 모난 곳 다듬으면 사랑 되는 것&amp;rdquo; &amp;lt;사람, 사랑이 되다&amp;gt;라는 짧은 글이 상큼하게 느껴진다. 점 하나 차이로 &amp;lsquo;님&amp;rsquo;과 &amp;lsquo;남&amp;rsquo;이 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wk%2Fimage%2F9OPiEbMwNr1-rKP-YB0hrhpA0o8"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9:19:29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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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줄 뉴스에 담아낼 수 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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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스를 하다보면 기사의 중요도에 따라 편집이 달라진다. 어떤 기사는 다각도로 취재를 해 여러 건으로 다뤄지기도 하고 누가 이런 이런 말을 했다는 인용된 말까지 따옴표 속에 자세하게 적어 두기도 해 전달할 때 난감해지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까지 알아야할까 싶어지는 자세한 취재. 전하는 입장에서는 방점을 찍지 않고 속도를 조절해서 휘리릭 넘기는 반항을 할 때도</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2:04:26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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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는 건 사진 뿐</title>
      <link>https://brunch.co.kr/@@6owk/22</link>
      <description>남는 건 사진뿐이라며 열심히 찍어 둔 사진들. 핸드폰 안에 담아 두고는 잘 보게 되지는 않는데요. 몇 달 전 다녀온 여행 사진들을 열어보니 여행의 기억들이 살아납니다. 큰 줄거리만 남고 가녀린 줄기들은 기억 속으로 가물가물 들어가고 있었는데요. 사진을 보니 새록새록해집니다.  사진 한 장에는 참 많은 얘기가 담겨져 있어요. 사진을 찍을 때의 그 순간이 고스</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08:48:29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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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 눈 동료</title>
      <link>https://brunch.co.kr/@@6owk/21</link>
      <description>출근하며 엘리베이터 앞에서 동료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제대로 얼굴본지 한참 된 동료의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되었네요. 지난번에 봤을 때도 실핏줄이 터졌다며 빨개진 눈을 가리고 인사를 나눴던 동료인데 이번에도 다른 쪽 눈에 이상이 생겼나봅니다.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배시시 웃는 웃음으로 덮어지지 않는 피곤함이 느껴집니다. 잠시 나누는 인사에 그를</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08:46:13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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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오늘</title>
      <link>https://brunch.co.kr/@@6owk/20</link>
      <description>SNS 알림 중에 &amp;lsquo;과거의 오늘&amp;rsquo;이란 제목으로 올라오는 글이 있습니다. 몇 년 전 올렸던 글들 중 오늘 날짜에 올린 글들을 쭈루룩 묶어서 보여주는 거지요. 얼마 지나지 않은 일인데도 까맣게 잊고 있었던 일들. SNS 덕분에 다시 기억을 소환합니다. 몇 년 후, 오늘은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하네요.</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04:45:46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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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전, 7살 딸의 눈물어린 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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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씩 눈물을 쏟아내는 딸은 정말 청승맞게도 울어댄다. 그리고 그 우는 이유도 가지각색인데..  어제는 저녁 먹고 과격한 산책을 나갔다가 목욕을 할 때였다. &amp;quot;엄마.. 왜 배꼽이 있어? &amp;quot; 시작은 그리되었다. &amp;quot;엄마 뱃속에 있을 때 그 배꼽에 연결된 탯줄로 숨을 쉬었지...&amp;quot;  그리 시작된 대화가 죽어서 어떻게 되나로 연결이 되고 자기가 100살이면 엄마는</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01:00:56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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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한 '나' 비슷한 '너'</title>
      <link>https://brunch.co.kr/@@6owk/18</link>
      <description>이 세상에 나랑 똑같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게 새삼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제각각 다른 사람들이 사는 건 다 비슷비슷하다는 건 더 신기한 일 아닌가요?  비슷비슷한 모습 속에 다른 모습들. 그 색다른 면을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나랑 비슷한 사람을 찾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그 많은 사람들 중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02:52:34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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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아도 알아 - 어른이 되며 배우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6owk/17</link>
      <description>그의 어깨가 오늘따라 몇 도쯤 아래로 더 쳐진 것 같습니다. 걸음걸이도 터벅터벅.... 항상 정면을 향하던 시선도 오늘은 자기의 구두 끝에 가 있네요.  뭔지..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그를 지치게 하는 일이 있나봐요. 말을 하지 않아도 그&amp;nbsp;마음이 느껴집니다. 시시콜콜 나를 힘들게 하는 걸 다 털어 놓고 살 수 없다는 것도 알지요.  마음 속에 정리 되지</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04:39:01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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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한의 기본</title>
      <link>https://brunch.co.kr/@@6owk/16</link>
      <description>&amp;ldquo;기본이 안돼 있어!&amp;rdquo; 예의가 없는 사람을 보고 이렇게 얘기하죠?  &amp;ldquo;기본은 시키셔야죠.&amp;rdquo; 음식점의 주인은 이 정도 사람이면... 이 정도는 먹어야 한다고 한도를 정해줍니다.  최소한 그 정도는 하고 살아야 하는 것.. 아무리 바빠도 꼭 챙기고 넘어가야 하는 것.. 그게 기본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라면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예의가 있고 부모로서,자식으로서</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01:34:57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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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그레발'</title>
      <link>https://brunch.co.kr/@@6owk/15</link>
      <description>잘 들어보지 못한 우리말 중에 &amp;lsquo;그레발&amp;rsquo;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집 지을 나무를 다듬을 때 필요한 치수보다&amp;nbsp;조금 더 길게 남겨두고 자른 부분을 &amp;lsquo;그레발&amp;rsquo;이라고 한답니다. 처음부터 길이를 딱 맞춰 잘랐는데 맞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amp;nbsp;여유를 두고 잘라둔다는 건데요. 길면 잘라 쓸 수 있지만 짧으면 방법이 없어 나무를 버리는 걸 막기 위한&amp;nbsp;목수들의 지혜가 담겨</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3:38:03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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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제에 따라 물건 정리하기 - 어제,오늘,내일에 따라 물건 정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wk/13</link>
      <description>물건을 정리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이런 방법이 있더라구요.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을 시제에 따라 나누는 거예요. 추억이 묻어 있는 물건들은 &amp;lsquo;과거&amp;rsquo;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것은 &amp;lsquo;현재&amp;rsquo; 내가 꿈꾸고 있는 것들은 &amp;lsquo;미래&amp;rsquo; 이렇게 말이죠.  그렇게 구분을 하고 나면 내가 어디에 집중하고 살고 있는지 알 수 있겠죠. 과거, 현재, 미래.. 적절하게 균형을</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06:16:43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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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부로 놀자 - 길게 놀 수 없을 때 짬짬이 놀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wk/12</link>
      <description>갖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목돈은 없을 때 .. 머리를 굴리게 되죠? 무이자 몇 개월이 된다는데..그럼 한 달에 얼마면 될까? 한 번에 다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 말에 솔깃해 사고를 친 것도 몇 번입니다.  요즘은 노는 것도 할부로 할 수는 없을까 고민을 하고 있어요. 날은 좋고 어디 여행가고 싶은데 길게 떠날 여건은 안 되고... 이럴 때면 짧게 짧게</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00:20:47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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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재능의 유통기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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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차하면 유통기한이 지나곤 합니다. '뭐 좀 해 먹어야지'하고 장을 봐둔 음식들이 냉장고에서.. 보관창고에서 그냥 저냥 시간을 보내다가 유통기한날짜를 지나치곤 하는거지요. 적당히 해 먹을 메뉴가 없어서 일 때도 있지만 사다 놓은 걸 까맣게 잊고 있을 때도 많습니다.  자주 들여 다 봐야 뭐가 있는지 알 수 있을 텐데 사는 게 바쁜데 그게 잘 되나요? 날짜가</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11:34:40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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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를 본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6owk/10</link>
      <description>&amp;ldquo;바다를 본 사람은 물에 대해서 말하기 어려워한다&amp;rdquo;고 하지요.  조그만 냇가를 본 사람보다 큰 바다를 본 사람이 물에 대해서 더 말하기 어려워한다, 더 많이 알수록 자기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더 겸손해진다는 의미일까요?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기 어려워한다는 얘기겠지요. 본 건 시냇물뿐이지만 &amp;quot;바다는 말이야...&amp;quot;</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01:23:39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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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수하는 방법도 다 다르네</title>
      <link>https://brunch.co.kr/@@6owk/9</link>
      <description>세수하는 것도 사람마다 다 방법이 다른가봐요. 다른 사람 세수하는 걸 별로 볼 기회가 없어서 몰랐는데 식구들마다 세수하는 방법이 다르네요. 얼굴에 물 묻히고 비누칠하고 ...헹궈내고... 물 닦고... 그 큰 방법이야 비슷하겠지만 조금 조금씩 방법들이 다르더라구요.  서로 자기 방법이 더 낫다고 얘기하는데.. 사실 어떤 방법이든 자기 편한 대로 씻기만 하면</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00:43:36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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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적지근한 날씨 - 붙잡고 싶은 가을날</title>
      <link>https://brunch.co.kr/@@6owk/8</link>
      <description>김이 폴폴 오르는 따뜻한 커피, 얼음 아삭 씹히는 시원한 식혜. 음식의 식감은 뜨겁든지, 차갑든지 해야 맛이 있다.  미지근하게 식은 국물요리나 밍밍하게 온도가 올라간 막국수 국물은 먹기는 쉽지만 입맛이 땅기지는 않는다.  그런데 날씨는? 날씨만큼은&amp;nbsp;미지근한 게 좋지않나?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 우리가 봄, 가을을 사랑하는 이유일텐데..  에어컨 실외</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03:26:48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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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한 연결</title>
      <link>https://brunch.co.kr/@@6owk/7</link>
      <description>여러 개의 카톡방 중에서 자주 봐야 하는 것들은 즐겨찾기를 꾸욱 눌러 둔다. 업무상 꼭 필요한 카톡방이 있고 가족들과도 개개인별 따로 연결되는 방이 있다. 필수과목처럼 꼭 챙겨야 하는 방과 함께 선택과목 담듯이 담겨 있는 방들이 있다. 요건 자주는 아니어도 꼭 챙기고픈 사람들 방이다.  서로 바빠 얼굴을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잘 지내고 있다는 안부를 누군가</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5:15:28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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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이쉬고, 내 쉬고 - #불안을다스리는법 #말하기불안증</title>
      <link>https://brunch.co.kr/@@6owk/5</link>
      <description>&amp;quot;들이 쉬고 ...내 쉬고..&amp;quot; 가끔 호흡을 가다듬을 때면 마음속으로 이렇게 속삭여본다. 숨을 쉬는 건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 의식하지 않고도 숨을 쉴 수 있다.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amp;nbsp;인식하지 못하고 사는 날이 더 많지 않을까?  그러다 가끔 심장이 말을 건네온다. 내가 이겨내기에는 조금 버겁다 싶은 일을 만나면 심장은 파닥이며 힘에 부친다고 하소연을 한</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05:52:30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guid>https://brunch.co.kr/@@6owk/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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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한 용기 - #줄리엣비노쉬 #가스펠아워 #장주희아나운서 #이주의책</title>
      <link>https://brunch.co.kr/@@6owk/4</link>
      <description>40이 넘은 나이에 처음으로 무용을 배워 공연을 하고 있는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인정받는 그녀는 왜 힘들게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했을까? 그녀는 이렇게 대답한다.  &amp;ldquo; 습관에 길들여지고 같은 일이 반복되면 점점 창조하는 일이 힘들어지는데..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하면 굉장히 겸손해지더라구요..&amp;ldquo;  능숙하지 않은 분야를 배</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04:41:06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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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반 탈출 - 알람에서 알람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6owk/3</link>
      <description>알람 2개를 삭제합니다. 매일 저녁 7시 50분. 알람이 울리면 주섬주섬 큐시트를 챙겨 &amp;lt;오늘하루&amp;gt;생방송을 올라갔었죠.    처음엔 시사로, 1년후 가요프로그램으로, 또 다시 팝송프로그램으로  똑같은 간판달고 주메뉴만 바꾸는 식당처럼 그렇게 7년을 한자리에서 지냈습니다.  그동안 세명의 작가와 세명의 피디가 바뀌었고 마지막엔 제작까지 맡아  묵묵히 저녁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wk%2Fimage%2F460feUzFLkvhxL3y3MMvCZ_dC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pr 2023 09:01:39 GMT</pubDate>
      <author>장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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