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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비공</title>
    <link>https://brunch.co.kr/@@6pse</link>
    <description>47세의 나이에 생전 처음 피아노를 배운 좌충우돌의 기록입니다. 꿈을 이루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는 것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1:34: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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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7세의 나이에 생전 처음 피아노를 배운 좌충우돌의 기록입니다. 꿈을 이루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는 것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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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흐 - 평균율 클래비어 1권 2번 프랠류드 C단조</title>
      <link>https://brunch.co.kr/@@6pse/8</link>
      <description>평소에 아리엘 선생님('나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기로 했다'의 저자 홍예나 선생님)의 블로그에 자주 방문에서 조언을 얻곤 한다. 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아리엘 선생님 블로그에 소개된 내 글을 읽고 왔을 테니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라도 다른 경로로 들어와 모르는 분을 위해 링크 걸어놓는다. 내 블로그에서는 뭐 재미는 좀 있겠지만 기술적으로 딱히 배</description>
      <pubDate>Thu, 20 Sep 2018 08:44:56 GMT</pubDate>
      <author>도비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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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베르트 슈만 - 아동학대곡</title>
      <link>https://brunch.co.kr/@@6pse/7</link>
      <description>river flows in you 레슨을 졸업하자. 선생님이 다음부터는 좀 쉬운 곡으로 가자고 말씀하셨다. 피아노 레슨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잘 알겠지만 안 받아보신 분들이 혹시 오해할까봐 밝히자면 초보단계에서 한 곡의 레슨을 끝냈다는 것이 그 곡을 완벽하게 마스터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한 곡을 완성의 경지에 오르게 연습하는 것은 몇 년 내지는 몇십 년이 걸</description>
      <pubDate>Fri, 14 Sep 2018 08:48:25 GMT</pubDate>
      <author>도비공</author>
      <guid>https://brunch.co.kr/@@6pse/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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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루마의 쓴맛을 느끼다</title>
      <link>https://brunch.co.kr/@@6pse/5</link>
      <description>'river flows in you' 제목부터 뭔가 잔잔한 느낌을 주는 이루마의 대표곡이다. 이 곡은 내게는 좀 각별한 의미가 있다. 피아노를 배운지 두 달여만에 첫 번째&amp;nbsp;선생님이 갑작스레 개인 사정이 생겨 그만 두셨다. 다음 선생님도 두 달 정도 지도하시다가 마찬가지로 개인 사정 때문에 심지어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하고 그만 두셨다. 지금 내 선생님은 세</description>
      <pubDate>Sat, 01 Sep 2018 11:12:56 GMT</pubDate>
      <author>도비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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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바흐 평균율 클래비어 1권 프렐류드 1번 C장조</title>
      <link>https://brunch.co.kr/@@6pse/4</link>
      <description>피아노를 배운지 두 달쯤 된 시점이었다. 동요나 가요, 뉴에이지를 쉽게 편곡한 곡으로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슬슬 실력이 늘어간다는 생각이 드니 오리지널 클래식 곡을 연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느린 곡은 좀 할 수 있지 않으려나 하는 마음에 몇 곡 시도해보았다가 처참한 쓴 맛을 보고&amp;nbsp;함부로 도전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수확이라면 느린 곡이라고</description>
      <pubDate>Mon, 27 Aug 2018 02:03:29 GMT</pubDate>
      <author>도비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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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곡들에 배신을 당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pse/2</link>
      <description>피아노 학원에 처음 등록하고 삼일 쯤 지난 뒤였다. 학원은 레슨이 주1회, 나머지 날에는 낮 열두 시부터 저녁 열한 시까지 아무 때나 연습실에서 개인연습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본인이 레슨을 더 받고 싶으면 주2회도 가능하고 매일 레슨도 가능하지만 비용의 압박이 만만치 않다. 그냥 주1회 레슨이 무난하다. 레슨 시간에는 선생님이 기본적인 이론을 알려주고</description>
      <pubDate>Sat, 25 Aug 2018 08:20:11 GMT</pubDate>
      <author>도비공</author>
      <guid>https://brunch.co.kr/@@6pse/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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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7세 젊은이, 피아노를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pse/1</link>
      <description>중학교 3학년 때 약간 독특한 음악 선생님을 만났다. 내 기억 속의 음악 시간이란 선생님이 교과서에 실린 노래 하나 피아노로 반주하면 아이들은 합창하고, 선생님의 사각지대에 앉은 아이들은 잠을 자거나 잡담을 하며 보내는 수업이다. 그런데 이 선생님은 말 그대로 음악을 우리들에게 가르치려 노력했다. 장조, 단조, 화성의 기초, 장3도, 단3도 등의 음악 이론</description>
      <pubDate>Thu, 23 Aug 2018 01:02:00 GMT</pubDate>
      <author>도비공</author>
      <guid>https://brunch.co.kr/@@6pse/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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