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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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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문 분야가 아니더라도 나의 관점을 담아 탐구하는 것을 즐겨요. 책과 영화, 배움과 연결에 관심이 많아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2: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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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 분야가 아니더라도 나의 관점을 담아 탐구하는 것을 즐겨요. 책과 영화, 배움과 연결에 관심이 많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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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집중] 재즈 워크숍: 감상부터 디깅 리스트까지 - let&amp;rsquo;s dip into jaz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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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즈 클럽에서 박수갈채 타이밍 몰라서 당황한 적 있나요?  연주 중에 왜 연주자들끼리 씨익 웃는 건지 모르겠다면, 재즈가 궁금한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재즈를 재즈답게 하는 기초적인 음악 요소를 배우고, 재즈 감상 포인트를 발견하며 레전드들의 연주를 함께 들어봐요.  나의 취향을 담은 플레이리스트와 재즈 뮤지션 디깅 리스트, 그리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0v%2Fimage%2FeNq8pT8SY2G-EVFv5uQybYuYU7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2:29:09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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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에게 정직하고 싶다는 욕구 - E의 변화의 순간을 묻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0v/14</link>
      <description>E와 나는 전에 다니던 회사의 리더와 팀원으로 만났다. E는 혼란한 상황 속 재정비가 필요한 팀을 운영&amp;middot;관리해야 했고, 팀원 모두 지쳐있던 상황이었기에 각자의 피로와 고충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 우리는 함께 일하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더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E는 무언가를 두텁고 치밀하게 파고드는 것에 탁월한 사람이었는데, 회사라는 특성</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8:00:49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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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모임 #2: &amp;lt;아노라&amp;gt; - 있는 그대로 나와 타인을 마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6q0v/12</link>
      <description>이야깃거리 시선과 판단: 타인을 이해한다는 건 가능한가 계층과 권력, 자유와 선택: 애니는 주체적인 인물인가 상처와 극복: 우리는 왜 타인을 공격하는가 자기 인식과 왜곡된 시선: 그 시선은 결국 나를 어떻게 만드는가 1. &amp;quot;편협한 시각이 얼마나 간단하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있는 그대로 타인을 바라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영화.&amp;quot;  영화 &amp;lt;아노라</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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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집중] 나무 워크숍: 닮고 싶은 나무 읽고 심기 - let&amp;rsquo;s dip into tre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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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무는 기록하는 존재예요. 나이테로, 가지로, 잎으로. 빛과 시간과 바람에 반응하며 자신의 생존 이력을 온몸으로 내보여요. 그런데 우리도 그렇지 않나요. 계절을 겪고 시간을 통과하며 저마다의 모양을 만들어가고 있으니까요.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묘목을 직접 보고 만지며, 나무의 언어를 읽고 나와 닿아있는 나무 한 그루를 선택해 심습니다. 나무를 통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0v%2Fimage%2Fnfie2iqMb9slkEE69qZMRSjip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1:08:02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q0v/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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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집중] 드로잉 워크숍: 애정을 담아 들여다보기 - let&amp;rsquo;s dip into drawing!</title>
      <link>https://brunch.co.kr/@@6q0v/11</link>
      <description>그림을 그린다는 건 뭘까요? 어떤 그림은 왜 흥미롭게 다가올까요? 그건 누군가의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담겨있기 때문일 거예요.  우리도 그런 시선을 한번 찾아봐요. 서울, 런던, 뉴욕, 파리에서 모은 화집들을 같이 들여다보면서 각자 마음 가는 무언가를 찾아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요.  멋진 그림을 그리는 게 목표가 아니에요. 다양한 자료,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0v%2Fimage%2F6B1b2hOnFd3hCdS8TQWHYj6Wt4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9:48:15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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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공부 #2: 리얼리즘 미학과 이미지 비평 - 현실 보존과 현실 감각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q0v/10</link>
      <description>지난 지크프리트 크라카우어의 &amp;lt;영화의 이론: 물리적 현실의 구원&amp;gt;에 이어, 앙드레 바쟁의 리얼리즘 미학, 수잔 손택의 사진/이미지 비평에 대해 알아봤어요. 바쟁은 크라카우어와 같은 리얼리즘 계열인데 '영화는 현실의 점근선(닿지 않지만 가까워지려고 하는 것)'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비교해 보기 좋고, 손택은 '이미지의 현실 매개와 윤리적 작용'에 대</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4:30:49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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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모임 #2: &amp;lt;이슬람교를 위한 변명&amp;gt; - 무함마드에 대한 우리의 오만과 편견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q0v/9</link>
      <description>생각해 볼 지점 종교 문해력 종교와 정치: 종교, 권력/자원의 갈등 시대적 맥락과 해석 특정 종교나 집단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 1. &amp;quot;이슬람교에 대해 판단하기보다는 이해해 보는 책 같았어요. 이슬람교 탄생의 역사적 맥락, 무함마드의 가르침, 수니파와 시아파의 차이 등을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amp;quot;&amp;quot;저자가 아랍어 '알라' 대신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선택한 데</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53:38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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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호동 책방을 빌리다 - 각자의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6q0v/8</link>
      <description>금호동 책방 헙에서 공유 가게 모델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인을 졸라서 같이 공간을 빌리기로 했다.  주변에 자신만의 색이 강한 친구들을 섭외해 한 달에 한 번, 각자의 취향을 탐구하고 발견할 수 있는 워크숍을 운영해보려 한다. 탐구 주제는 다음과 같다: 드로잉, 나무, 재즈  드로잉과 친해져 보며, 나무와 관계 맺어보며, 재즈와 일상을 연결해 보며</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7:29:05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q0v/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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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모임 #1: &amp;lt;기차의 꿈&amp;gt; - 20세기 초 미국, 한 벌목꾼의 사랑과 상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q0v/7</link>
      <description>이야깃거리 기억과 편집 거대한 구조 속 개인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 1.  &amp;ldquo;20년이 통째로 그냥 &amp;lsquo;쓱&amp;rsquo; 지나가요. 엄청 긴 시간인데도. 반대로 행복했던 짧은 시기는 되게 따뜻하고 자세하게 묘사되고요.&amp;rdquo; 영화 &amp;lt;기차의 꿈&amp;gt;은 로버트의 삶과 기억을 담고 있다. 목적 없이 방황했던 20년은 거의 점프컷처럼 지나가지만, 결혼 후 가족과 함께했던 짧은 시간은 따뜻하</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8:12:52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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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와 무의미의 폭력 사이에서 - J의 변화의 순간을 묻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0v/6</link>
      <description>나와 J와의 인연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학 수업에서 만난 J는 거칠지만 순수한 호기심이 넘치던 이과대생이었다. 자기 탐구와 확장을 위해 HCI 대학원에 가고 그간의 경험을 살려 N년차 서비스 기획자가 되기까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누구보다 가까이서 그의 변화를 지켜보았다. 그래서 본 '변화(배움)의 순간을 묻고 기록하기'의 첫 번째 손님</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3:59:11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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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의 순간을 묻고 기록하기 - 경험을 의미로 전환하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6q0v/5</link>
      <description>우리는 많은 일을 겪지만, 그 경험을 의미로 정리할 기회는 많지 않다. 본 프로젝트에서 나는 나의 주변인들에게 &amp;lsquo;그 경험이 당신을 어떻게 바꾸었는지&amp;rsquo;, &amp;lsquo;그 전과 후에 무엇이 달라졌는지&amp;rsquo; 묻는다.  이 작업을 통해 각자의 삶에서 변화의 순간을 포착하고, 그 경험을 각자의 언어로 기록한다. 각자의 경험이 의미로 전환되고 더 분명하게 해석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6:07:41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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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공부 #1: &amp;lt;영화의 이론: 물리적 현실의 구원&amp;gt; - 영화란 물리적 세계를 드러내는 매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q0v/4</link>
      <description>영화 모임을 시작한 목적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같은 영화에 대해 각자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감상의 깊이를 더하고 싶다. 둘째, 영화 평론이나 이론에 대해 공부를 해보자. 그리고 이를 모임원을 포함해 나와 같은 비전문가 친구들에게 나누자.  그래서 지크프리트 크라카우어의 &amp;lt;영화의 이론: 물리적 현실의 구원&amp;gt;이라는 책을</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4:45:59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q0v/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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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모임 #1: &amp;lt;킨(Kindred)&amp;gt; - 현대의 흑인 여성이 노예제가 시행되던 과거로 타임슬립 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6q0v/1</link>
      <description>생각해 볼 지점 시간 구조와 위기 장치 사랑 vs 집착 vs 권력 관찰자 vs 당사자 내가 그 시대에 살았다면? 현대 자본주의와 노예제의 은유 1. &amp;quot;구조가 흥미로웠어요. 요즘 멀티버스랑 다르게 직선적인 타임슬립인데, &amp;lsquo;죽음의 위기&amp;rsquo;가 이동 조건이라는 게 되게 강력한 장치 같아요. 그래서 계속 긴장하게 돼요.&amp;quot;&amp;quot;맞아요. 단순한 구조라서 더 좋았어요. 복잡하</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4:44:41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6q0v/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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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시작합니다 - 책, 영화, 그리고 각자에게 영향을 준 배움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q0v/3</link>
      <description>경험하고, 생각하고,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혼자 간직하기보다는 떠드는 것을 좋아해, 지인 중심으로 책 모임을 3년간 운영하고 올해는 영화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우리끼리 나눈 이야기를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눠보려고 합니다.  최근 제 친구가 저에 대해 인터뷰를 해줬는데요. 교육과 연결에 관심 많은 저의 이야기를 다뤄줬습니다. 그걸 보니 각자</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4:43:35 GMT</pubDate>
      <author>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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