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지향</title>
    <link>https://brunch.co.kr/@@6qRP</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 스탭으로 제주살이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일상 등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제 모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제주살이가 끝나면 또 무엇을 공유할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6:31: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안녕하세요. 저는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 스탭으로 제주살이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일상 등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제 모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제주살이가 끝나면 또 무엇을 공유할까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P%2Fimage%2FzcWDyqSYENKdoIsz0p8p1ET7OBA.png</url>
      <link>https://brunch.co.kr/@@6qRP</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허울 좋은 핑계 - 비건 지향</title>
      <link>https://brunch.co.kr/@@6qRP/13</link>
      <description>오늘은 2022년 10월 30일 일요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리는 비건 페스티벌의 서포터즈로서 축제 시작 전 미리 가서 준비할 것이 많다. 전 날 만든 홍보물을 제 위치에 맞게 뜨개실로 걸어두거나 작은 공연이나 행사가 열릴 위치들과 셀러들을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주말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아침 6시에 졸린 눈을 마구 비비며 일어나 전철에 탔다.  제주에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P%2Fimage%2Fr3keHG0C4yInHVubfn_BZFZJf9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22:36:12 GMT</pubDate>
      <author>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6qRP/13</guid>
    </item>
    <item>
      <title>마지막 근무</title>
      <link>https://brunch.co.kr/@@6qRP/11</link>
      <description>오늘은 두 달간의 제주살이를 마무리하는 날. 마지막이어도 주어진 일은 해야하기에 마지막으로 저녁근무를 하는 중이다. 오전에는 화장실과 객실 청소를 하고 바로 서귀포 시내로 나가 스태프들과 사장님께 드릴 간단한 간식과 선물을 사고 돌아와서 객실 정비를 마치고 손님 맞이를 준비중이다.  어제&amp;nbsp;본가로&amp;nbsp;보낼&amp;nbsp;택배&amp;nbsp;짐을&amp;nbsp;꾸리면서도&amp;nbsp;귀찮음만&amp;nbsp;느껴졌지, 마지막이라는 아</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04:31:56 GMT</pubDate>
      <author>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6qRP/11</guid>
    </item>
    <item>
      <title>저녁 근무 -  늘 그렇듯 무사하고 무탈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6qRP/9</link>
      <description>이곳에서 저녁 근무는 &amp;quot;디너&amp;quot;라고 부른다. 디너 근무자는 오전 10시 즈음 화장실과 객실 청소를 하고 낮 동안은 쉬었다가 오후 4시 40분에 다시 출근하여 객실과 공용공간 정비를 하고 5시부터 새로운 손님들의 체크인을 돕게 된다. 아, 이곳에서 간단하게 파는 주류와 피자 판매까지 담당한다.   나열법을 이용하여 설명하니 뭔가 많아 보이는데 이보다 더 한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P%2Fimage%2FCMzTnPRbarg0HXI3N-9v7n7FM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Sep 2022 11:49:34 GMT</pubDate>
      <author>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6qRP/9</guid>
    </item>
    <item>
      <title>태풍 힌남노 - 모든 걱정이 무색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6qRP/10</link>
      <description>2022년 9월 5일 월요일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시작으로 육지의 동남부 지역을 덮쳤다. 태풍이 오기 일주일 전부터 육지의 가족들과 친구들은 제주에 머무는 나를 한껏 걱정해주며 안부를 물어주곤 했다. 그럴 때마다 정작 제주에 지내는 나는 아무 생각이 없고 오히려 내가 지내는 숙소는 튼튼하여 괜찮다는 답만 반복했다. 상대가 걱정할까 봐 그런 게 아니라 정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P%2Fimage%2F6K_y5vEBUEFNu7lnOjyeuSn9A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22 11:33:42 GMT</pubDate>
      <author>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6qRP/10</guid>
    </item>
    <item>
      <title>빈 손 - 시흥리 게스트하우스 사장님</title>
      <link>https://brunch.co.kr/@@6qRP/8</link>
      <description>엄마에게 배운 수많은 것 중 하나. 어디 방문할 때 빈 손으로 가지 않을 것. 엄마가 우리에게 직접 말로 가르치거나 설명한 적은 없지만 어릴 때부터 보고 자란 덕에 고마움을 표하거나 두 번째로 방문할 때, 그냥 기분이 좋을 때, 그저 주고 싶을 때, 누군가 생각날 때 나는 약소하든 거대하든 선물을 받을 상대를 생각하며 무엇이든 사들고 간다.  몇&amp;nbsp;주&amp;nbsp;전,</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11:13:53 GMT</pubDate>
      <author>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6qRP/8</guid>
    </item>
    <item>
      <title>휴무를 보내는 방법 - 혼자서도 완전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6qRP/7</link>
      <description>제주에 온 지 만 한 달이 넘었다. 그 사이 내 피부색은 &amp;quot;여행 많이 다니셨나 봐요~&amp;quot;라는 제주도민분들의 공통적인 대사가 나올 만큼 많이 탔다. 자외선 차단제는 나에게 역시 무용지물. 물놀이하는 날엔 바닷속 산호초들을 보호한답시고 안 바르고 그냥 돌아다닐 때엔 땀으로 끈적여질 테니 또 안 바른다. 얘 그냥 귀찮아하는 거 아냐? 싶을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12:55:30 GMT</pubDate>
      <author>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6qRP/7</guid>
    </item>
    <item>
      <title>조식 근무 - 이불빨래</title>
      <link>https://brunch.co.kr/@@6qRP/5</link>
      <description>게스트하우스 스태프로 근무한 지 3주가 넘었다. 이곳의 시간은 육지랑 다르게 가는지 왜 아직 3주밖에 안 지난 것 같지.. 그동안 일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많은 걸 했는데.  우선 내가 지내는 이곳은 제주도를 지도로 놓고 봤을 때 남쪽, 그러니까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해 있는 게스트하우스. 이곳의 복지를 자랑하자면 숙박은 물론 말씀드리는 대로 신선한 식재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P%2Fimage%2FnEqJBlcM10HMLHMCNOuJZewd6D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11:26:09 GMT</pubDate>
      <author>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6qRP/5</guid>
    </item>
    <item>
      <title>여름 준비물 - 수영복</title>
      <link>https://brunch.co.kr/@@6qRP/3</link>
      <description>책 &amp;lt;이걸로 살아요&amp;gt;를 읽었다. 저자는 영화 카모메 식당의 원작을 집필한 무레 요코. 손에 쥘 수 있는 작은 행복을 이야기했다는데 나는 오래 지속 가능한 자신만의 행복도 읽은 것 같다. 저자는 물건을 살 때 개인의 니즈에 맞게 신중히 따져가며 고르고 20년이 지나도 안 버리고 소중히 아끼며 사용한다. 이를 통해 나와 내 친구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꿰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P%2Fimage%2F6sS_CWqi_YeQcBGEIezVTAxeG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23:47:06 GMT</pubDate>
      <author>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6qRP/3</guid>
    </item>
    <item>
      <title>5년 만에 온 제주 - 왜 제주야?</title>
      <link>https://brunch.co.kr/@@6qRP/4</link>
      <description>그러게. 하고많은 국내외 여행지 중 왜 제주였을까?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규제도 풀려 해외여행도 비교적 자유로워졌는데.   우선 머니머니 해도 돈이지. 사회초년생으로서 모아놓은 돈은 많지 않았고 비행기표 가격은 코로나19 전에 비해 2-3배가 올라 덜컥 결제하고 떠나기엔 여행 다녀온 후의 내가 너무 비참했다. 누구나 쉽게 자주 가고 나 또한 잠깐 살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RP%2Fimage%2FeCG0P43urP2dvRKIo7I6yipzb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22 10:36:49 GMT</pubDate>
      <author>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6qRP/4</guid>
    </item>
    <item>
      <title>5년만에 온 제주 - 어쩌다 5년만에 왔어?</title>
      <link>https://brunch.co.kr/@@6qRP/2</link>
      <description>2022년 7월. 2017년 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 이후 5년만에 제주도에 왔다. 일부러 안 온 것은 아닌데 5년이란 시간동안 뭐했지.  뭐했냐면, 때는 바야흐로 2018년 대학교 4학년. 원래대로라면 4학년 1학기 수업을 들었어야 한다. 하지만 나는 휴학하고 평일 주5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돈을 모았다. 6월 출국을 앞둔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위해.</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04:34:41 GMT</pubDate>
      <author>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6qRP/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