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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추리우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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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해순작가 #컨추리우먼 #28년차직장인 #그래도직장은다녀야지 #그래도운동은해야지 단독 출간/#읽고 토론하고 밥 먹는 중년독서모임을 아시나요? 공동 출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07: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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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해순작가 #컨추리우먼 #28년차직장인 #그래도직장은다녀야지 #그래도운동은해야지 단독 출간/#읽고 토론하고 밥 먹는 중년독서모임을 아시나요? 공동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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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볼펜화로 넘어간다. - 나의 아름다운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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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네 번째 미술 수업 시간이다. 선생님은 어른의 수업을 잘 아시는 듯하다. 지루할 거 같으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연필로 장미와 포도를 완성한 후 볼펜 화 작업을 한다며 사진을 여러 장 보여주었다. 연필 잡은 지 한 달도 안 되었는데 볼펜 화를 할 수 있을까, 물으니 나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신다. 이거 참 할 말이 없다. 맘에 드는 사진을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Fxg4_VKcPQ4T5r6e9hUGaR5JF9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9:05:45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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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도알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 나의 아름다운 드로잉</title>
      <link>https://brunch.co.kr/@@6qvt/222</link>
      <description>맞다. 완성하려면 아직도 멀었다. 먹을 때는 포도송이를 씻어 접시에 올리기가 무섭게 알알이 따 먹고 또 한 송이를 먹고 싶어 지는데. 세상 쉬운 게 포도 먹는 일이었는데, 막상 그려보려니 그 많은 포도알이 탁구공이 되어 나에게 달려드는 것 같았다.   밑그림 그릴 때만 해도 꿈이 야무졌다. 그림에 칸을 나누어 선을 그리고 칸칸이 포도알을 따라 그렸다. 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JRFFU_15qISlGjtx7BfcS2RGOz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2:57:56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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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를 그려보다. - 나의 아름다운 드로잉</title>
      <link>https://brunch.co.kr/@@6qvt/221</link>
      <description>9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두 번째 수업 날이 다가왔다. 일주일 만에 미술을 배운다고 하니 긴장되고 기대되어 심장이 두근두근. 첫 수업 이후 일주일 동안 선 그리기, 원 그리기, 원통 그리기, 둥근 원 안에 그림자와 명암 넣기, 초승달 만들기를 하느라 바빴다. 작은 스케치북을 옆에 두고 틈만 나면 연습해서 사진 찍어 보내면 선생님은 명암을 더 넣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In0CP7zvJP1TjiULyHFrk50oxr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7:32:51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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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로잉 시작하다. - 나의 아름다운 드로잉</title>
      <link>https://brunch.co.kr/@@6qvt/220</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미술을 배우고 싶었다. 연필로 슥슥 그리고 색연필로 칠한다. 크레파스로도 칠하고 물감도 써보고 싶었다.   지난달 중순 갑자기 그분께 연락을 했다. 그분은 대학 전공부터 지금까지 30년 이상 미술 지도를 해오신 분이다. 차분한 성격에 다정한 모습. 구수한 사투리에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분이다.  나는 미술을 배우고 싶으니 무조건 수강신청을 하겠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gcPZnfQNNirTEV2ySSYZZp5p0X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0:58:40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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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토론하고 밥 먹는 중년독서모임을 아시나요? - 느낌 있는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6qvt/218</link>
      <description>『읽고 토론하고 밥 먹는 중년 독서 모임을 아시나요?』 공저 에세이를 출간한 지 이제 3일이 지났다. 전자책 출간 첫날 예스 24 인터넷 서점에서 주간 베스트에 선정되더니 시 에세이 분야 5위가 되었다. 반응이 이렇게 좋을 수가! &amp;lsquo;중년 독서 연대&amp;rsquo;라는 문구의 힘이 뜨겁다.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지금 중년은 예전의 청년, 지금 장년은 예전의 중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i8W-OMj55JyW6sD-gdDHXE3Wj1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7:52:37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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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 느낌 있는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6qvt/217</link>
      <description>&amp;ldquo;여보세요, 거기 119죠? 여기 학생이 엎드려 있어요.&amp;rdquo;  아침 출근길. 난 평소대로 아파트 사잇길로 걸어가고 있었다. 학교 근처 아파트 출구에 다 왔는데 우리 학교 학생인 듯 체육복을 입은 여학생이 바닥에 웅크리고 엎어져 있고 그 옆에는 다른 학생 두 명이 서 있었다.   근처 초등학교 학부모인 듯한 어머니는 119에 신고하고 있었고 그 옆에는 자녀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yvH4pFl0BD04xZ7vw-1NmOKixL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6:39:52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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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그래도 운동은 해야지&amp;gt; 전자책 출간했어요  - 28년 차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6qvt/21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브런치 접속했어요. 그동안 건강하셨죠?  저는 2024년 일 년 동안 운동하고 살 빼고 바디프로필도 두 번이나 찍었어요. 50년 넘게 살아오면서 이렇게 열심히 운동한 적은 없었죠.  근테크 근육저축  요즘 많이 듣는 말인데요. 제가 직접 해보니 뿌듯하고 보람차고  삶이 즐겁고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일 년간 웨이트트레이닝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8yCxxvcfIuf2whwmo4NbFzK-z9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7:01:36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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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 아빠는 이렇게 살아내는 중이야 - 27년 차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6qvt/215</link>
      <description>직장 내 글쓰기 모임에서 작년에 이어 에세이 공저가 출간된다.   이번 주 내로 인쇄될 것이고 오늘 입체 표지가 공개되었다.  책 출간은 언제나 설렌다.   과정이 어쨌든 출간되고 나면 그간의 고통이 눈 녹듯 사라진다.  4월부터 일주일에 한 편씩 글을 써서 제출하면 선생님의 검토를 거쳐  금요일 저녁마다 합평이 시작되었다.  첫 글은 언제나 어설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lw_UlpbTjDv_3c-pzR9zrBBQ9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6:20:38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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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맛 나는 인생 - 느낌 있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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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일찍 근테크 스트레칭이 끝나고 긍정필사를 마친 뒤 간단히 도시락을 싸서 택시를 탔다. 목적지는 프라이빗 헬스장. 나 홀로 운동하기 딱 좋은 곳이다.   원래는 월요일, 수요일에 러닝 훈련이 있어서 예약했는데 지난주 토요일 아침 3시간 넘게 달렸더니 48시간 휴식하라는 권고에 따라 오늘 아침엔 웨이트를 하게 되었다. 귀찮은데 포기할까? 잠시 스쳐가는 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Upe36k2GAEgsU20_QDLBxN50Z3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3:34:19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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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배번호가 공개되다. - 느낌 있는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6qvt/213</link>
      <description>미사시 근테크 회원 중 가을 마라톤을 준비하는 몇몇이 단톡방을 만들었다.   지난번에 멤버들이 모여서 분당 탄천 길을 달렸다. 왕복 1시간 40분을 달렸는데 늘 헬스장에서 달리다가 직접 야외로 나가보니 마라톤이라는 게 실감 났다. 일행 중 한 명이 나와 속도를 맞추어 주며 페이스를 체크해 주었다. 나도 운동선수가 된 느낌이었다. 코치가 옆에서 &amp;lsquo;속도를 높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CYMMIDPG76y3azJCR2U_QTplHh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9:06:36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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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팅데이  - 느낌 있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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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의 근무 시간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딩동댕~ 맞다. 바로 점심시간.  오늘은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과 호텔 뷔페를 가기로 한 날이다.  추석 연휴 다음날 너무 설렌다.   차를 달려 슝~ 호텔 19층 스카이라운지에 도착했다.  예약 좌석도 뷰가 끝내준다.  창밖에는 경원재 호텔과 정원이 보이고 센트럴 파크 호수도 보인다.   평일 한낮의 외출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65thhz7nMxRRbxCAOEUaIKX_Mb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1:50:34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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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체력 완독하다 - 느낌 있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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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amp;gt;라는 책 제목이 생각난다. 나이 여든에 그림 전시하는 모지스 할머니. 나이 70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할머니다.   작은 체구에 다부진 몸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출판사 에디터에서 근육 빵빵한 트라이애슬론 선수로 거듭난 이영미 작가님은 망설이는 사람들을 일깨운다.   &amp;ldquo;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고 있다고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Mr0DOdHJNLVC9LewLrRXe8qqK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07:17:54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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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첫 번째 마라톤 - 느낌 있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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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아침. 일찌감치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섰다. 오늘은 기부 런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지하철을 타고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니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마라톤 셔츠에 번호표를 붙이고 있다. 나도 벤치 위에 셔츠를 펴 놓고 쭈그려 앉아서 번호표를 붙였다. 조금 위로 붙여야 하나? 펼쳐보고 다시 올려서 붙였다. 긴장한 탓일까? 벌써 손에 땀이 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D1kvFjQtcpVthJDVV2cgnE-cpb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0:21:35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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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철도원 삼대&amp;gt;를 읽고 현장에 가다 - 느낌 있는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6qvt/209</link>
      <description>지난 3월 말 북구도서관 행사로 문학 속에 등장하는 지역 탐방을 했다. 꽃샘추위가 남아 있던 주말 오후 탐방객들은 경인철도 도원역에 집결했다. 황석영 작가님의 책 &amp;lt;철도원 삼대&amp;gt;의 배경이 된 인천 곳곳을 탐방하는 코스다. 도원역 바로 옆에는 &amp;lt;한국철도 최초기공지&amp;gt;라고 쓰인 커다란 비석이 있다. 이곳에서 맨 처음 철도 공사를 시작했다는 뜻이다. 비석 뒤편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oqrGwfMl-PGpUU9VaUAK0T1MYC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06:20:58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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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키호테 완독 하다! - 26년 차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6qvt/208</link>
      <description>돈키호테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라만차의 돈키호테. 로시난테를 타고 다 낡은 갑옷과 투구를 걸치고 아무 말 대잔치를 하며 시종 산초를 부리는 건지 산초로부터 부림을 당하는 건지 모를 언행을 하는 남자.  세상 알 수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며 기사 체험을 하는 돈키호테와 산초는 마당극에 나오는 가난한 양반과 머슴 같다.   이번 생애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fxPIjD2vPMdq6dW4Ai-94GlyzK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02:05:51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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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내를 사랑이라 부르지 말라(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느낌 있는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6qvt/207</link>
      <description>&amp;lt;답신&amp;gt;     어제 나의 최애 서점 &amp;lsquo;딴뚬꽌뚬&amp;rsquo;에서 서평 쓰기 모임이 있었다. 평소에 잘 가지 못하는 서점인데 2주에 한 번 모임이 있어 반갑게 드나든다. 이번 모임 책은 최은영 작가의 단편집 &amp;lt;아주 희미한 빛으로도&amp;gt;이다. 지난 7월에 출간되어 벌써 2쇄를 찍었다고 한다. 부럽다. 난 최은영 작가의 책 중에서 『쇼코의 미소』를 처음 읽고 반했다. 사람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qwNF18TexHv0yCPuHIHGqdI-0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3:51:46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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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일상, 결국 운동이다. - 느낌 있는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6qvt/206</link>
      <description>1. 출퇴근길 사진 찍고 음악 듣기     출근길에 이어폰을 끼고 집을 나선다. 작은 공원을 지나 신호등을 건너면 산책로가 나온다. 커다란 나무들 사잇길로 벤치도 있고 새소리도 들린다. 하늘을 올려다보면 나뭇잎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인다. 하늘이 보이도록 핸드폰을 위로 들고 사진을 찍는다. 오래된 산책로에 키가 큰 나무들이 주인이다. 귓가에는 클래식 음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IGYVLFIF5GvEC9CIYbxjf6cwm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05:35:39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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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놀이터&amp;gt; 전시회 다녀오다.(이지송작가) - 느낌 있는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6qvt/205</link>
      <description>2023.9.24. 놀이터 전시회 ​ 놀이터에 가면 그네도 타고 시소도 타고 미끄럼틀도 탈 수 있다. 일요일 오후 난 친한 선배와 &amp;lt;놀이터&amp;gt;라는 전시회에 다녀왔다. 젊은 이지송 작가를 응원하는 나는 지난여름에는 인사동 졸업 전시회까지 다녀왔다. 하물며 인천에서 전시를 하는데 당연히 가봐야지!   ​  배다리 헌 책방 거리는 요즘 복합 문화 예술공간으로 탈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int4YSTSHfUSU0kOzWO-KNeYys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13:14:44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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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담하게 나아가자.(feat. 하재영작가님) - 느낌 있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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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새벽 4시에 눈이 떠졌다. 모닝페이지를 쓰고 나니 5시다.  이제 책을 바짝 읽어야 한다. 오늘 오전에 하재영작가님 북토크 &amp;lt;친애하는 나의 집에게&amp;gt;가 있는데 책 뚜껑도 못 열었다. 뚜껑이라 말하니 왠지 항아리 뚜껑이 생각난다. 장독대 위에 근엄하게 얹어져 있는 항아리. 제일 큰 항아리는 오래 묵히는 간장독이다. 엄마가 간장 떠오라고 하면 양은그릇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FOvWscvotKEH17Wp4R0YZUPkyn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Sep 2023 09:52:15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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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지만 없는 아이들(은유작가) - 짬 내서 읽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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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유 작가님이 쓴 얇은 인터뷰집인데 책장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다.   미등록 이주 아동의 이야기다. 등록되지 않아 신분증이 없고 신분증이 없으니 영화예매도 시험응시도 대학 진학도 못 한다. 열심히 공부하다가 고3이 되면 포기해 버리는 상황이 벌어진다. 아이들은 절규한다.   &amp;quot;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니잖아요. 내 잘못이 아니잖아요.&amp;quot;   &amp;ldquo;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qvt%2Fimage%2F95xmVLbOnbIPgsV3kYYc4gaeh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01:46:43 GMT</pubDate>
      <author>컨추리우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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