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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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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벽소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2:50: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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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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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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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보 기획사에 들어와 일한 지 4개월이 넘었다. 그동안 A회사의 뉴스레터를 세 번 만들었고, B회사의 잡지를 만들었고, C회장의 단행본을 하나 출간했으며, D작가의 원고를 교정했고, E회사 잡지 기획을 시작했으며, F작가의 원고 교정을 막 끝냈다. 물론 사이사이 자잘한 일은 마음의 안정을 위해 굳이 쓰지 않겠다. 백수로 지낼 때는 한번 해볼 만한 일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YOG5N6HFxai1ORlzdJMNw_Cn9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Nov 2021 12:22:56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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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면 얼마나 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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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나에게 왜 글을 쓰지 않냐고 따지듯 묻는다.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세세하게 지시한다. 내 마음에 그의 말이 다가오지 않았다. 이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이해해보려 했으나, 결국 나도 화가 나고 말았다.   &amp;ldquo;네가 나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amp;rdquo;   말하고 말았다. 대화의 문을 닫아버리는 말을 해버렸다. 왜 이 문을 열지</description>
      <pubDate>Sun, 12 Sep 2021 14:39:19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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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코로나 - 코로나 19 사태에 직면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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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와 나는 연결되어 있다.  요즘 그것을 강하게 느낀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어딜 가든 동선이 남고, 그곳에서 그와 접촉한 이들은 확진자가 된다.   내가 자가 격리를 안하면 다른 수많은 이가 대신하고,  확진자, 완치자, 사망자 수는 높아져만 간다.   한 사람이 그토록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이렇게 정확하게 인식했던 적이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J5sjee2NJIh3NZh_8JT5dcv4U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0 13:16:03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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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현실의 간극 - 캄보디아 캄퐁톰을 생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6rDU/34</link>
      <description>어젯밤 꿈에서 캄보디아에 갔다.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러 온 아이들을 만났다.  나는 미수를 안고 다른 아이들의 안부를 물었다. 꿈이라 우리는 대화가 잘 되었다.   캄보디아에서 나는 캄보디아어를 못하고,  미수는 한국어를 못하니 우리 둘은 짧은 영어로 소통을 하곤 했다. 미수가 어릴 적에 국제학교를 다닌 적이 있어서 영어를 배웠다고 했다.   우리가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am0n-Jg4IR2NUJ_7iwutw_Iqr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0 11:33:56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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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극복하기 - 캄보디아 캄퐁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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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리음 마을의 선교사님 댁에는 고양이가 많다.  작년에 이곳에 왔을 때 암컷 고양이 두 마리가 있었는데, 둘 다 임신한 상태인 것 같았다.  노란색과 하얀색 검은색이 섞인 이 고양이들은 고양이를 두려워하는 나에게 위협감을 주었다. 색깔이 &amp;lsquo;특이하다'거나 '이쁘다'라고 느껴지지 않고 나에게 위협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물론 고양이 자체를 무서워했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1mhvBuhI9TnDC9jQc-WMU562l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0 13:58:57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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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에서 로띠 아저씨 찾기 - 캄보디아 캄퐁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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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후에 시장에 갔다가  닭 냄새만 실컷 맡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차를 세워 두었던 곳에 거의 가까워졌을 무렵 어디선가 빵을 굽는 고소하고 달콤한 향기가 풍겨왔다.   부패되고 있는 닭들 냄새를 맡다가, 막 구워지는  빵 향기를 맡으니 갑자기 코가 행복했다.  나도 모르게 주위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다.   내 레이다에 포착된 것은 한 아버지가 아이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xyWJEXrJlJ7t6ut-OWVGveYq8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0 08:53:12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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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한 망고의 추억 - 캄보디아 캄퐁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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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리음 마을에서 캄퐁톰 시내로 달려와  큰 다리를 하나 건너면 바로 시장 골목이 나온다.  골목에는 따리음 마을 아이들과 함께 갔던 치과도 있고, 달러를 리엘로 바꿔주는 환전상도 있다. 골목을 지나면 커다란 시장이 나온다.   길가에 적당히 주차를 하고(주차장도, 주차선도 없어서 길 한복판이나 노점상 앞을 잘 피하기만 하면 거의 아무 곳에나 주차를 해도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iPcnqFyNDFR__q2YZCFe2pZ7k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0 15:24:02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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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의 일인자 - 캄보디아 캄퐁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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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캄퐁톰에 있는 큰 시장에 가면 사람들로 북적인다. 과일과 채소부터 고기, 해산물, 간식, 옷 등  여러 가지에서 온갖 냄새가 풍겨 난다.   처음 시장 갔을 때,  나에게 가장 강렬하게 다가온 냄새는  닭고기 냄새였다.   구정물과 쓰레기가 뒤엉킨 곳을  슬리퍼를 신고 살금살금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쾌한 냄새가 났다.  고개를 들고 쳐다보니 그곳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Lr87dG-kntJ4dfg_DCnvRgqZw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0 08:18:13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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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지손톱보다 작을 때 - 캄보디아 캄퐁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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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시장 가실래요?&amp;rdquo;라는 선교사님의 물음에 고민도 없이 따라나섰다. 어린 시절 이후 시장에 따라나서는 게 이렇게 기뻤던 적이 있었나 싶다.   &amp;lsquo;시장에 가면 과일이 많겠지? 망고나 사 먹어야지.&amp;rsquo;라는 마음으로 얼른 지갑만 챙겼다.   이렇게 기쁘게 시장에 따라나서는 데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내가 지내는 따리음 마을과 캄퐁톰 시장은 차로 10분에서 15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O0hI2_PGPDYciAyrlu5tc9-iQ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0 15:53:17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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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떼쫓기 - 캄보디아 캄퐁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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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선가 새소리가 들린다.  한 마리가 아름답게 곡조를 뽑아내는 것이 아니다. 새벽부터 동네 반상회라도 하는 것 마냥 수십 마리의 새가 모여 저마다 수다를 떠는소리가 들려온다.  의식이 돌아오며 나는 눈을 뜬다. 그럼 아침이다. 핸드폰 알람이 필요 없다.  새소리와 함께 아이들이 움직이고 떠드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이들은 새처럼 조잘대며 아침을 맞이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wUa8rjsKoEg9MCwjPq61UouNN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0 15:04:01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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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의 가치 - 서른 랩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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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서른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amp;rsquo; 고민을 하다가,  내가 하는 일에 나는 어떤 가치를 두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제는 왕복 다섯 시간 직접 운전을 하고, 두 시간씩 두 번 강연을 했다. 강연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목소리가 잠겨 나오지 않았다. 체력이 모두 소진된 기분이 들었다.   지난 몇 주간 약간은 걱정되는 마음으로 이 날을 기다려 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5sTGNPpTnUb3CJwJUpxKld8qI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19 15:25:58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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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서른 - 서른 랩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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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약 누군가 나에게 &amp;lsquo;완벽주의자인가?&amp;rsquo;라고 물으면, 나는 &amp;lsquo;아니오&amp;rsquo;라고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amp;lsquo;나는 완벽하지 못하니까.&amp;rsquo;   그런데 나의 이 생각에 모순이 있다.  질문은 &amp;lsquo;완벽하냐&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완벽주의냐&amp;rsquo;였기 때문이다.   나는 누가 봐도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잘 세우는 능력이 있다.  거의 일주일치 목표를 하루 안에 계획한다거나,  일 년 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VEmEbHRBq6KuSDFrmoCuHt-iE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19 15:57:56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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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을 어떻게 지나갔을까? - 서른 랩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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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의 서른은 어땠을까?  엄마는 스물여섯에 나를 낳고, 스물여덟에 동생을 낳았으니 서른에는 정신없이 육아에 몰두했을 것이다. 밥 먹이고, 입히고, 재우느라 일기도 많이 못쓰고 가계부만 썼나 보다.   아빠의 서른은 어땠을까? 아빠는 스물다섯에 졸업을 한 다음날로 결혼식을 하고, 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해왔다. 30년간 해온 일을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고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D5FX6bzY0eOKlTEnWEcBcUEd_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19 12:37:28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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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커와 검은 고양이  - 서른 랩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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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에 영화 &amp;lsquo;조커&amp;rsquo;를 보았다.  영화를 미리 보았던 한 친구는  &amp;lsquo;기분 나쁜 영화&amp;rsquo;라고 표현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amp;lsquo;무슨 일이 터지지 않을까&amp;rsquo; 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보았다.  긴장감을 주는 음악과 장면들이 끊임없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amp;lsquo;한 인간이 끔찍한 살인마가 되어가는 모습&amp;rsquo;을 보면서 난 마음이 답답했다.  조커의 평범했던 삶 속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C61hMruC0lPjvaun1puFEBixr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19 09:12:01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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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와 욕심 사이 - 서른 랩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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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에서 무엇을 기대하는가? 사람들은 삶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   돈, 명예, 성공, 사랑. 행복.. 다양할 것이다.  나는 성공을 꿈꾸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사랑을 꿈꾸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지금 나에게 굳이 기대를 묻는다면,  행복을 말하고 싶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는 행복,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나눌 수 있는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_ECjqi3GCHiy7RvvpCv8U3lXX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19 12:58:26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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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 서른 랩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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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창 기독교 세계관을 알아가려고 할 때  이런 고민을 했다.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지.  아니면 어떤 의미 같은 것이 없는 것인지.  산다는 게 정말 좋은 것인지.  왜 인생에는 고통이 그렇게 많은 것인지.   아직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내가 내린 &amp;lsquo;살아있는 것&amp;rsquo;의 의미는  &amp;lsquo;정신과 영혼 그리고 육체가 만나는 순간&amp;rsquo;이다.  하나님이든 혹은 다른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g1JHoGXO8724lUOqVhVUwtYh6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19 05:18:10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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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두산은 나에게 - 서른 랩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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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부모님과 함께 백두산에 다녀왔다. 봄에 연암 박지원의 &amp;lt;열하일기&amp;gt;를 읽으면서 중국 여행을 꿈꿔보다가, 백두산도 같이 보면 어떨까 싶었다.   마침 독서모임에 오시는 회원님 중에 한 분이 중국 여행을 안내하는 여행사에서 일을 하고 계셨다. 백두산에 다녀오는 패키지 상품도 있었다. 북파, 서파로 두 번 백두산에 오르는 일정의 상품을 선택했다.   첫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73B_EsOhnwHmh6GRb78kGJXMVD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19 01:10:29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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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이유 - 서른 랩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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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스트셀러인 김영하 작가의 &amp;lsquo;여행의 이유&amp;rsquo;를 읽었다.  만들어지는(?!) 베스트셀러가 많아서 큰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참 읽기 잘했다.   &amp;lsquo;김영하&amp;rsquo;라는 사람의 개인적인 경험이 여행에,  그의 여행이 경험으로 녹아 있었다. 그리고 작가로서의 삶이 여행에 스며들어 있는 듯했다.  소설의 여러 플롯 중에 &amp;lsquo;추구의 플롯&amp;rsquo;이라는 것이 있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J_AnSUFf2SaippLhXUy7b0Qtj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ug 2019 15:25:54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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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나를 사랑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 - 서른 랩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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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걸까?  수많은 로맨틱 코미디는 &amp;lsquo;다른 사람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에 목메지 말고, 자기가 자신을 사랑하라&amp;rsquo;고 조언하며 끝난다. 여자 주인공들은 &amp;lsquo;내가 나를 사랑하니 너무 좋다&amp;rsquo;며 소리를 지르고, 노래를 부른다.   영화 알라딘에서 자스민 공주는 &amp;lsquo;더 이상 목소리를 숨기지 않고, 자신답게 살리라&amp;rsquo; 다짐하며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4Y29JVXjx_x0j_wrLGyqifUWy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19 15:16:52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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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의 나는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 서른 랩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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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독서모임에서 한창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있다. &amp;lsquo;이름만 들어온 어려운 고전들은 함께 읽으면 읽힌다&amp;rsquo;는 취지로, 다 같이 용기를 모아 도전한다.  그렇게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열하일기 등을 읽어왔다. 뭐.  어쨌든 한 번은 읽었다.  지난달에는 토머스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이번 달에는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읽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DU%2Fimage%2FMAjyswPWXl-j-QESeif-Tv5N3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19 15:52:49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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