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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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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하면 퇴근을 노래부르는 직장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3 Apr 2026 17:5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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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하면 퇴근을 노래부르는 직장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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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끔씩 책을 읽는 이유 - 30대 직장인의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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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가끔 책을 읽는 이유  글을 읽고 싶을 때가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활자를 읽고 싶은 마음이다. 철의 활자에 잉크를 묻혀 한지에 찍어내듯 책에 있는 글자가 내 눈에 박힌다. 수많은 활자로 수놓은 인터넷 세상에서 활자는 그저 지나가는 대상일 뿐 읽히는 느낌이 아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아날로그의 활자는 그 힘이 강하다. 아니 압도적이다.  책에 쓰여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lR%2Fimage%2FbmcoemrUrueZlZAsTszGAc2iO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Sep 2022 08:51:18 GMT</pubDate>
      <author>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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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돌아왔다. - 달라진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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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구리 소리는 베란다 큰 창을 타고 들어왔다. 1년 전에도 그 전에도 개구리 소리가 들리는 봄은 있었다. 올해도 그날이 찾아왔고 나는 그대로 여기 있다. 봄이라는 계절은 참 신기하다. 나는 그대로인데 단순히 주변 온도만 따뜻해지는데 무언가 변한 것 같은 기분이다. 시작할 수 있는 기분. 그것이 봄이 가진 힘이었다.  사실 최근에 봄을 대하는 자세에 큰 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lR%2Fimage%2F-uJbnLuiXpXiV3rt4AFlJT2Xq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06:28:01 GMT</pubDate>
      <author>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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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것에 대하여 - 벚꽃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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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 없이 희다. 그것은 겨우내 땅 속에 숨어 있다가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 그때서야 슬그머니 나온다. 앙상한 가지에 맺힌 벚꽃은 나무가 지닌 모든 힘의 결정체다. 평소 눈길조차 안 주던 길거리 나무에 유일하게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진다. 극심한 관심에 무리하여 힘을 준듯 2주일 정도 꽃을 피우고 흰 나무는 초록의 나무로 변모한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그들에게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rlR%2Fimage%2FSv6BTCzi7sWQKDG770y2JVUyre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pr 2022 10:46:34 GMT</pubDate>
      <author>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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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킥 주인공 - 나는 시트콤에 출연중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rlR/5</link>
      <description>시트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amp;nbsp;말하는 희극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시다. 우리와 비슷하거나 낮다고 생각하는 인물이 웃음을 주는데 이는 불편하지 않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다. 우리는 개성 넘치는 인물들에게 사건을 던져지면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전한다. 마치 정적인 호수에 돌 하나를 던지면 표면에 파장이 일렁이고 물고기가 놀라 수면 위로 튀어 올라 모습을 보</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22 11:34:27 GMT</pubDate>
      <author>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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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그래서 왜 - 끝없는 질문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6rlR/7</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연인과 사랑스러운 언어로 사랑스럽게 하는 다툼은 다분히 일어난다. 시작은 누구의 잘못이 큰지 측정하듯 서로의 말에 따박따박 반박을 한다. 결국엔 내가 미안하다고 끝을 맺지만 말이다. 사실 어떤 부분을 미안하다고 말하는지는 모르겠다. 항상 이런 다툼의 마지막은 플레그가 있다.  &amp;ldquo;그리고, 그래서, 왜?&amp;rdquo; 그녀가 물어본다.  여기서 한마디만 잘못 말하</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22 11:50:54 GMT</pubDate>
      <author>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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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롤그 - 완벽한 보고서라 생각했습니다. 그에게 보여주기 전까지는 말이죠.</title>
      <link>https://brunch.co.kr/@@6rlR/6</link>
      <description>완벽한 보고서라 생각했습니다. 그에게 보여주기 전까지는 말이죠.   필자의 보고서를 본 팀장님은 봇물 터지듯 질문을 쏟아냅니다. &amp;ldquo;그래서 어떻게? 왜지? 이런 영향이 있지 않을까?&amp;rdquo; 내가 피땀 흘려 쓴 보고서가 한순간에 부정당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생각했습니다. &amp;ldquo;이 사람이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분명 시키는 대로 다</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04:06:29 GMT</pubDate>
      <author>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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