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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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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때 그 말을 했었어야 했는데 뒤늦게 생각나서 자기전에 베개 때리는 타입</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8:23: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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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말을 했었어야 했는데 뒤늦게 생각나서 자기전에 베개 때리는 타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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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마련을 위한 항해를 떠나다. - 내 어린시절 우연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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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인가구를 위한 부동산경제스터디들 듣고 있다. 도저히 혼자서 이 험한 부동산 시장을 알 길이 없기에. 처음은 &amp;lt;왕부린이 내 집마련 경제스터디&amp;gt;였다. 보통 유주택자 갈아타기, 신혼부부를 타깃으로 한 강의가 많아서 지붕 위 닭 쫓는 개마냥 멀리서 쳐다만 봤는데 1인가구를 위한 강의라 냅다 신청했다. 1인 가구를 위한 맞춤 교육이라니. 한줄기 빛이 나에게 쏟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E4%2Fimage%2F3XaYJhFhmGZceVyYhWbm_3Djj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23 00:36:38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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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구.함 - 열정페이로 뫼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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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 후 딱 10일 된 오늘. 집의 물건들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amp;nbsp;많은 물건을 버리고 버렸는데 그 물건들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는 거 보면 저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은 아니었나 봅니다.  오늘은 집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왜 집이 사고 싶은가?   1. 지친 몸을 끌고 들어와 흐트러져 쉴 수 있는 장소 2.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E4%2Fimage%2FEk5TOeaI1bbYsVyQPNRTw3N38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y 2023 07:52:40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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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지도 않고 돌아온 프리타 - 집을 사고야 말거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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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죽지도 않고 돌아온 프리타 다시 인사드립니다. 2019년 프리타족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 몇개의 글을 남겼고, 그것이 부끄러워 서랍안에 넣어두었다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나의 부끄러움을 딛고 나아가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리타족 먹고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는 돈을 쫒아 떠났습니다. 매일 나를 찾던 책방이 필요할 때만 땜빵으로 나를 가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E4%2Fimage%2FMwS79rLKs0Sq-O0EH9AH5zB1B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13:46:01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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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힘든 사람이 듣는, 느닷없이 보사노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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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은 모든 것이 파릇파릇 살아 움직이고, 살결에 닿는 바람마저 마음을 들뜨게 만든다. 나는 그런 것들이 미치도록 좋으면서도 싫다. 봄이 힘든 사람은 벌써부터 여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여름 보사노바를 들으며 출근했다. 보사노바 보컬 특유의 공기많고 포근한 느낌이 편안함을 준다.  아침에 듣기 좋은 보사노바를 들어보세요.  https://youtu.be/hk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sE4%2Fimage%2FDBHiYzIUOwNnDIbCTRG5teVFWR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pr 2023 00:21:52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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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과 해야만 하는 일을 별개로 둔다는 것  - 그게 뭐가 나빠</title>
      <link>https://brunch.co.kr/@@6sE4/49</link>
      <description>다섯 번째 집  부모님의 품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던 군자 사촌언니의 집 회사에서 오래 일할 줄 알고 구했던 염창의 집 내가 살던 동네가 너무 좋아 동생과 함께 살았던 본가에서 10분 떨어져 있던 화명의 집 프리타족으로 먹고살 수 없음을 인정하고 회사에서 구해줬던 집에서 살던 동탄의 집 그리고 다시 서울로 와 처음으로 전세를 얻어 살게 된 지금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mAwYWroj22Ys10Gqq3enFcb3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r 2021 05:58:34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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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타족으로 먹고살 수 없었다. - 나의 첫 매거진을 마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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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상 여름이 지나고 나면 벌써 한 해가 다 지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올해도 여전히 혼자만의 2019년 여름 장례식을 치르고 가을을 뛰어넘어 겨울을 준비합니다. 9월부터는 책방 알바를 부를 때만 가게 되었습니다. 9월 셋째 주에 접어든 지금 책방에서 일한 시간은 4시간뿐이네요. 역시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돈이 벌 릴리 없고, 좋아함만으로 버틸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19 03:21:33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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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이유가 돈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 돈이 갉아먹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sE4/47</link>
      <description>&amp;quot;언니는 돈만 많으면 행복한 사람인 거 같아&amp;quot;  S가 말했습니다. 왜 갑자기 나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내 귀에 꽂혀있던 에어팟을 보고 그런 말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내 슬픔을 공유하는 S와 J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해 두려 합니다. 책방지기인 S와 그의 남자 친구이자 시인인 J. 그리고 그 둘을 작가로 만나게 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S3bOvu5vVU_XMq407xwI1lvx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19 07:58:45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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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달 나한테 50만 원씩 보내 - 안에서 새는 바가지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sE4/44</link>
      <description>이번 달은 생활비에서 예상치 못한 8만 원이란 돈이 펑크가 났습니다. 왜냐면 어제와 오늘 책방 근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장님들이 책방을 지킬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이틀을 날리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이것은 미리 약속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제 책방 가기 2시간 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나는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 했습니다.   사장님은 괜찮겠어요?라</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19 02:23:10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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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저시급 인생 - 건물주가 될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6sE4/43</link>
      <description>알바만 해서 먹고살 수 있을까? 물론 가능은 하겠지요. 정말 내가 가진 모든 욕구를 줄인다면요. 옷 하나를 살 때나, 여행지 숙소를 정할 때나 돈에 따른 선택이 들어는 순간 힘들어집니다. 별 차이 안나는 돈 때문에 살까 말까, 갈까 말까를 고민하는 내 시간을 투자 할바에는 나는 늘 돈을 포기하는 걸 선택해오곤 했습니다. 물론 흥청망청은 아닙니다. 그럴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pdbpI8Nf0J6egcMqzGT3P4vJ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19 06:25:58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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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질이라. - 체력이 곧 정신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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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좀처럼 물건을 잃어버리는 타입은 아닙니다. 뭔갈 잘 떨어뜨리기는 하지만 귀가 밝아 소리를 듣고 곧 잘 다시 줍곤 하지요. 제 평생 크게 잃어버린 물건을 고르라면 오락실에서 잃어버린 에어팟과 토익학원에서 집에 들고 가기 귀찮아 잃어버린 척하고 그냥 놔두고 온 분홍색 우산 정도가 생각나네요.  친구들은 항상 몸에 힘을 빼고 다니는 나에게 의외로 자기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WXZeAWIquD2Cxxvz6igQC_IN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19 03:03:37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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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선 북 토크 2부 (나는 왜 글을 쓸까요?) - 출판 후 달라진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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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왜 글을 쓸까요?  앞서 랜선 북 토크 1부에서 말씀드렸던 책을 만드는 과정이 '나'라는 사람을 세상에 드러내고 편집해 나가는 과정이었다면, 글을 쓴다는 것은 '나'를 알아가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글을 쓰다 보면 머릿속에 떠돌아다니기만 했던 것들이 문장으로 탄생되면서 선명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내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ZcpkemmfOKm38r4mu62WHGb5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19 07:25:09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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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선 북토크 1부 (독립출판물 기획의 방법) - 첫 번째 북토크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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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어찌저찌 &amp;lt;나의 불행이 나의 위로가 될 때&amp;gt;가 세상에 나와버렸습니다. 저는 북살롱 부산에서 나의 철책 만들기 워크숍 4기 수업을 듣고 책을 내게 되었고, 이렇게 북 토크까지 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옆에 계신 두 작가님들과 함께 독립출판물 기획의 과정과 편집, 유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또 어떻게 책을 쓰게 되었는지, 책을 쓴 후 삶은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trAgHmKj_BoxZ_23daufs8xR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19 05:29:11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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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아빠의 대리운전기사 - 아빠의 도시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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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오늘 책방에서 아빠가 싸준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별거 없지만 있을 거 다 있는 아빠의 도시락 덕분에 나는 매일 오늘 저녁은 뭐 먹지?라는 고민을 이틀간 덜게 되었고, 식비도 세이브했습니다.  아빠의 도시락 역사는 작년 나의 백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나는 백수 시절 정신수련을 위해 국비로 플로리스트 수업을 들었습니다. 다만, 공짜로 수업을 듣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J9mTmIed6ffVs7QBWRPcDwUL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19 07:52:40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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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희망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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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오전 학교 행정일을 끝내고 서울로 작사 학원을 가는 시간은 생각보다 괴로웠습니다. 금요일 오후 9시 수업이 끝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 새벽 3시가 되는 시간. 매주 늦은 새벽에 집에 들어오는 건 아무래도 무리겠지요. 나는 부모님을 설득시켜야 했습니다. 나는 작사 학원을 간다는 말은 차마 하지 못하고 그저 나중을 위해서 글 쓰는 수업을 받고 싶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dVR8Ya9l28lvKxtAi_kW1xEG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19 10:19:11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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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사를 하지 않으려면 - 스카이 피플은 무슨! 을지로로 가라.</title>
      <link>https://brunch.co.kr/@@6sE4/22</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내가 교집합이 되어 방송작가 아카데미 동기들이 모였습니다.  방송작가와 9 to 6 회사를 벗어나 프리타족으로 사는 나, 방송작가를 때려치우고 사무직으로 취직하고 싶은 친구, 라디오 작가 친구, 티비작가친구 이렇게 네 명이 오늘의 멤버였습니다.   친구들은 일주일에 한 번 서울로 학원을 오는 나를 항상 좋은 곳, 가보지 못한 곳으로 데려가 주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VeI8PtheEMRXE9NBbNc5pdBEY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19 10:58:17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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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많이 불안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6sE4/19</link>
      <description>독립서점, 동네 책방, 동네 서점을 직접 찾아올 만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대부분 책방을 찾는 손님들은 이미 출판을 한 제작자 이거나 미래의 독립출판 계획을 가진 계획자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제가 독립출판을 꿈꾸며 무시무시하게 가팔랐던 산복도로 지옥의 계단을 올랐던 것처럼요.  그런 날들이 더러 있습니다. 손님 0명, 매출 0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jWMflWv9v9_8m_hs0Ddamc0m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19 15:30:45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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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미야 적금은 몇 살까지 안 들고 살아도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6sE4/20</link>
      <description>제가 적금을 깼다고 말한 적이 있었나요? 아,  있네요.  지난번 아부지 환갑 꽃 케이크를 만들어야 된다는 핑계로 적금을 깼다고 말했었지요? 한번 깨진 적금은 손에 쥔 모래알 빠져나가듯 걷잡을 수 없이 빠져나가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100만 원만 써야지 했었는데 그에 5배나 달하는 돈이 사라졌더라고요. 아무리 카드 명세서를 들여다봐도 정말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SClL0WJvqrq-WhYaLSW9qmtZ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19 05:26:25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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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환갑 - 먼 미래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6sE4/16</link>
      <description>올해는 아빠의 환갑이 있는 해입니다.  61세. 나에겐 너무나 먼 일처럼 느껴지는 나이가 아빠한테 다가왔습니다. 문득 아빠 나이를 생각하니 내 적지 않은 나이가 떠오르며 우울해지고 말았습니다. 동시에 열심히 가정을 꾸려 지금까지 버텨낸 아빠가 무척이나 존경스럽습니다.  나는 몇 년 전부터 아빠의 환갑 때 줄 선물을 미리 생각해두었습니다. 현금 100만 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1WDgd4VL93VHDmxIvk8M3Rpg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19 11:29:52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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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밥 한 끼의 위력 - 네가 즐거우면 엄마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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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리타 족으로 살아남으려면 잘 먹어야 해.  오전 연구소 행정 아르바이트는 오전 9시에 출근해 12시 점심을 거르고 오후 1시에 끝이 납니다. 교수들님들은 12시부터 1시까지의 점심시간 동안 행정실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점심을 한 시간 미루고 일처리를 해야 최대한 교수님들과 마주치지 않고 조용히 일을 할 수 있거든요.  1시에 학교일을 마치고 나면 배가 찢&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UGsPj1c_GR1Sv7DvlYjHT1rR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19 09:23:17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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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일기장 보는 거 좋아하세요?? - 제가 책이란 걸 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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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리타 족이 되기 전  프리타 족이 되기 전 백수 7개월 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고, 플로리스트 공부를 하고, 하루에 영화를 세편씩 보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런 &amp;quot;사실&amp;quot; 외에 나에게 있어 &amp;quot;사건&amp;quot;이라 함은 친한 고등학교 친구 3명과 절교 선언을 하고, 일기장을 책으로 써낸 일입니다.  나는 내 가장 정신적 지주와 같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VUCFdFpc-YPthHJZPu9oNUEn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19 09:15:14 GMT</pubDate>
      <author>도르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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