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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빛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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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슬로우 리딩, 슬로우 라이팅》저자 글빛현주입니다. 글로 공감하고, 위로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일상의 소소한 경험을 쓰는 작가, 책 쓰기 코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5:09: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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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슬로우 리딩, 슬로우 라이팅》저자 글빛현주입니다. 글로 공감하고, 위로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일상의 소소한 경험을 쓰는 작가, 책 쓰기 코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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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앤미 우베셀] '아이와 함께 하는 글쓰기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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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앤미 우베셀 '아이와 함께 떠나는 글쓰기 여행']​ 공저 2기 오리엔테이션,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 오늘 주니어 작가들의 표정에서 진지함을 보았습니다. 작은 눈빛 하나하나, 이미 작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할머니와 엄마의 얼굴에는 약간의 걱정과 설렘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이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OXkDy-sfvpodcjuSVDKn4TkEc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13:02:34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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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 이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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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차가 있다는 건 참 묘한 일입니다. &amp;quot;보고 싶어&amp;quot;라고 카톡을 보내면, 그 말이 닿는 데 하루가 걸립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면, 다음 날 아침에야 답장이 와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지, 문자 하나로 깨닫게 됩니다. ​ 2025년부터 미국 사촌들과 한국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어디를 갈지, 무얼 먹을지. 카톡 방이 쉴 틈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_k5j3_-rNl_t0mgiAJeZfiPC_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13:05:50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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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정심을 잃지 않는 기품, 우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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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아함이란, 호수 같습니다. 우아하다는 말을 떠올리면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우아하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닮고 싶은 단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우아합니다. 걸음걸이가 다르고, 말의 온도와 깊이가 다릅니다. 안 좋은 상황에서도 표정 변화 없이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바라보며 생각했습니다.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Gk7Ag8OnNBEq3IXltpuruZQsxd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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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0. 최대한, 할 수 있는 한. - 손끝에서 탄생한 문장이 독자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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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대한,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에게 내 글이 닿기를 바랍니다.  뿌듯하기도 하도 한편으로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읽는 사람마다 문장에 밑줄을 긋고 별표를 그리고, 색색의 붙이는 것.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더 좋은 건 내가 쓴 문장 아래, 또는 그 페이지 빈 여백에  자기만의 생각을, 독자만의 느낌을 쓰는 겁니다.  그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4DpvleJcPfqIAZPdDDqF6dBdC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0:27:52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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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보다 더 무서운 건 '후회'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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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 그냥 하는 것입니다​  완벽주의자는 아닙니다. 그런데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불안했고, 걱정됐습니다. 무엇보다 실패하기 싫었습니다.  &amp;lsquo;잘 될까?&amp;rsquo; &amp;lsquo;내가 할 수 있을까?&amp;rsquo; &amp;lsquo;지금 시작하는 게 맞을까?&amp;rsquo; 속으로 수없이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 사이 시간은 흘렀고, 기회는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두려움이 줄어들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28rbHvtPhpzBzG18sMbW0aoKe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4:11:10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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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가 전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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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씁니다.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입니다. 글을 쓰면 쓸수록, 나를 똑바로 보게 됩니다. 글은 거울입니다.  내가 어떤 태도로 하루를 살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했는지,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봤는지. 고스란히 문장 속에 배어 나옵니다. 숨길 수가 없습니다. 글은 거짓말을 모릅니다. 삶은 글이 되고, 글은 삶이 됩니다.&amp;nbsp;글을 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EwM36WMRkzM-zNYHCppk7S7Vq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2:00:12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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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이언트 에듀 컨설팅] '마키아벨리 리더십 강사 자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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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나는, 리더인가 강의가 끝나고 이 질문이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조직의 팀장도 아니고, 회사의 대표도 아니고.  책 쓰기 강의를 하고 심리 상담을 하는 나에게 마키아벨리 리더십 강사과정이 필요할까.  그런데 강의를 다 듣고 내용을 정리하면서, 그 물음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리더십은 조직에만 필요한 게 아니었습니다. 나를 이끄는 것. 내 가정을 지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sJYm0XkPZ4eqTsNPqQc46LY2Rn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4:08:23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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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앤미 우베셀] 47회 '오늘을 쓴다' _ 가장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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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로, 그 어렵고도 따뜻한 일  위로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줌. 몇 번을 읽어도 어렵습니다. 알고 있는데, 막상 슬픔이나 괴로움 앞에 서면 말문이 막힙니다.  위로하려다 되레 상처를 줄까 봐 두렵습니다. 말을 고르고 또 고릅니다. 결국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냥 옆에 있기만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81Augsxx3cZcbw0K9C4vMCG5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3:06:08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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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고는 그냥 쓴다. 고치고 다듬는 건 퇴고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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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고는 그냥 쓴다 고치고 다듬는 건 퇴고할 때  글을 쓰다가 멈춥니다. 방금 쓴 문장이 마음에 걸립니다. 읽고 또 고칩니다. 다시 씁니다. 또 멈춥니다. 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세 문장을 썼습니다. 도대체 글이 안 써집니다.  이런 경험, 낯설지 않으실 겁니다.      초고를 쓰면서 퇴고를 하면 안 되는 이유  뇌는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잘 못합니다.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fWDqb7BdbZRjhFFN0vbzv6-OO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0:00:17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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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6일 천안 불당동 북하우스 오프라인 무료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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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안 불당동 북하우스에서 오랜만에 오프라인 책쓰기 무료특강을 진행했습니다. 9시 30분 출발, 50분 도착!&amp;nbsp;수업은 10시 30분 시작.  노트북을 설치하고 TV와 연결했습니다. 전원을 켜고 마우스, 키보드를 작동해 봤지요. 한동안 차 안에 방치되어 있던 포인트도 갖고 와 화면을 넘겨보았습니다. 잘 넘어갑니다. 월, 화, 수 틈틈이 리허설을 했습니다.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wfzU3-jCtW1PLIAqEFn-wa2Xy_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1:22:40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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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5일 어린이날, 나에게 주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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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이날은 아이들만의 날이 아닙니다. 한때 꿈이 많았던 그 아이, 지금도 당신 안에 살고 있습니다. 그 아이가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 혹시 기억하시나요? &amp;quot;나도 언젠가 책 한 권 써보고 싶다.&amp;quot; ​ 오래 품어온 그 꿈, 이제 꺼낼 시간입니다 글을 잘 써야 책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셨나요? 아닙니다. 책은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삶의 경험으로 씁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pVpPaQrWkPQCRQ39qVAN4hOLo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01:20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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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앤미 우베셀] '오늘을 쓴다' 공저 1기 출간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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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하드립니다!!?? ​ [주앤미 우베셀] '오늘을 쓴다' 공저 1기 출간 계약했습니다. ​ ​ ​ [주앤미 우베셀]에서는 벌써 두 번째 출간 계약입니다. 지난 1월 &amp;lt;엄마와 나, 두 개의 서정시&amp;gt;를 출간했으니까요. 앞으로도 꾸준히, [주앤미 우베셀]도 멈추지 않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6년,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 예쁜 책으로&amp;nbsp;찾아뵙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s41S_VUrVENHXJYIpQASzN16AW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1:16:26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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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작가 문장이 길어지는 이유와 해결 방법 &amp;nbsp;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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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다 보면 문장이 점점 길어집니다. 내가 쓴 글을 읽다가 숨이 찰 지경이죠. 끊지도 못하고, 덜어내지도 못하고. 결국 한 문장에 너무 많은 것을 담게 되어버립니다. 문장을 길게 쓴다는 건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생각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1. 독자의 숨이 끊긴다 문장이 길어지면 독자가 글의 의미를 바로 이해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Rj-OOXoEOCAKaQjMh73tqP5LC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2:00:10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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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작가, 독서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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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문장 쓰는 게 힘들었습니다. 잘 쓰고 싶고, 멋지게 쓰고 싶었거든요. 어떻게 시작하고, 어디서 끊어야 할지.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먼저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벌써 10년 전 일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문장이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작가들의 글을 읽고 문장에 밑줄을 그었습니다. 짧은 문장과 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paN2v-J_gLWsL-KSTpRWrEIOE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3:54:50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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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다 보면 압니다, 한 권으로는 안 끝난다는 것을!</title>
      <link>https://brunch.co.kr/@@6t4w/96</link>
      <description>&amp;quot;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만!&amp;quot;  처음 글을 쓸 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딱 한 권이면 충분하다고요. 그런데 쓰다 보면 알게 됩니다. 한 권으로는 절대 안 끝난다는 것을요. ?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면, 그 마음은 이미 작가의 마음입니다. 방법을 몰라서, 혼자라서, 시작을 못 하고 계신 것뿐입니다. 그 마음, 포기하지 마세요.  그래서 준비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u-jZJ9XT7uqtIFcYTSB9z5R6aI4"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0:00:17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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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공간, 사람: 나를 바꾼 세 가지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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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7월, 첫 번째 개인 저서 『슬로우 리딩, 슬로우 라이팅』을 출간했습니다. 글을 처음 쓰는 초보 작가들, 저처럼 느린 걸음이지만 멈추지 않고 읽고 쓰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쓰게 된 책입니다. 제가 직접 해온 방법을 쓴 글입니다.  거창한 역사는 없습니다. 정답도 아니고요. 단지 제가 어떻게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는지, 어쩌다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PZoKQpJ5-2_iI3ileTg0w2CTSg.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2:00:12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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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 아크릴 책모양 문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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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속 보인다. 정말 다 보인다.   투명 아크릴 책 모양 문진&amp;nbsp;속 보인다, 정말 다 보인다.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에 수선화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오전 10시 책 쓰기 수업을 듣고 12시 20분 가방을 챙겨 들었습니다. 막 주차장을 빠져나왔을 때, 띠링! CJ대한통운 배송완료!  집에 다시 들어갈까. 말까. 잠깐의 고민. 약속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AMUhe55Za-d6DMjYfwjF_cmyT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1:01:35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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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사가 떠난 자리, 또 봄이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6t4w/93</link>
      <description>추사가 떠난 자리, 또 봄이 왔다 '꽃구경'을 검색했다. 노란 수선화가 한창이란다. ​  충남 예산군 신암면 추사고택로 261 추사 김정희 선생의 고택에 봄이 와 있었다. 노란 수선화가 가득했다. 연분홍색 벚꽃도, 진홍색 목련도. 추사가 떠난 고택을 봄꽃들이 조용히 채우고 있었다. 사람은 가도, 자리는 남는다. 변함없이.  ​ 추사 김정희 선생이 지킨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U-I11LCcyGxcc624Qc3gVRxF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4:07:34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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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빛이음] &amp;amp; [주앤미우베셀] 4월 1주 차 책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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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강사는 강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연습을 멈추지 않는 사람입니다.  좋은 강사의 조건이 무엇이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잠시 말을 멈출 것 같아요. 머릿속에는 답이 여러 개 떠오릅니다. 콘텐츠를 잘 아는 사람, 말을 잘하는 사람, 수강생의 눈높이를 잘 맞추는 사람, 열정이 넘치는 사람. 다 맞는 말입니다. ​  그런데 그 말들을 나열해놓고 나니 이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BUpi_kj-QVG4zB1FKQ8gokAQ-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1:11:56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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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슷한 책은 많아도 당신 글은 아직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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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점에 가면 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amp;quot;이미 이런 책이 있네.&amp;quot; &amp;quot;어, 나도 이 주제로 글 쓰고 싶었는데.&amp;quot; &amp;quot;와, 유명한 작가가 쓴 글이네. 난 안 되겠다.&amp;quot;  자기 계발서 코너에는 습관에 관한 책이 수십 권이고요. 글쓰기에 관한 책도 이미 차고 넘칩니다. 사랑 이야기, 성장 이야기, 치유 이야기. 어떤 주제를 떠올려도 새로운 건 없습니다. 검색해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t4w%2Fimage%2FtrU7yWB7eaKeNlbuqX5PZkXYT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1:00:19 GMT</pubDate>
      <author>글빛현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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