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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메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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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과 마음, 관계와 소통을 통해 &amp;lsquo;어떻게 살아야 할까&amp;rsquo;를 묻습니다. 예상치 않았던 제 삶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5:37: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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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마음, 관계와 소통을 통해 &amp;lsquo;어떻게 살아야 할까&amp;rsquo;를 묻습니다. 예상치 않았던 제 삶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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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직접 해본 내면 탐색법 5가지 - 내면의 여정에서 만난 다양한 기법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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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와서 돌아보니 내면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한 가지 방법이 있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각각의 이론이나 기법이 나름의 장점이 있었고 때론 기대와는 달라서 시행착오를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빨리 해결하고 싶어서 최고이자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 내면의 여정은 개인마다 전개가 다르고 상황과 시기에 따라 맞는 방법도 다르다는 것을,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8R%2Fimage%2FwumTRWTGkvQQs4ZTkrTm-19lm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6:01:23 GMT</pubDate>
      <author>수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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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디, 미루지 마세요. - 지금 바로 해야 할 일</title>
      <link>https://brunch.co.kr/@@6u8R/14</link>
      <description>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엔 두 분 부모님의 사이가 좋은 분도, 그저 그런 분도 아주 안 좋은 분도 계시겠죠. 부모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도요. 하지만 어떤 관계이든, 언젠가 우리는 이별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그 이별은 우리에게 많은 흔적을 남깁니다.  아직 부모님이 계시다면 무슨 얘기든 나중으로 미루지 마시고 건강하실 때에 하고 싶은 얘기, 나누고 싶은 얘기를</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23:00:19 GMT</pubDate>
      <author>수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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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저주가 풀리다 - 시선이 바뀌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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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마 그랬기 때문에 아버지도 답답하셨을 거예요.  돌아가신 지 4년이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어쩌다 우연히 지인과의 대화에서 부모님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딸부잣집에서 아들처럼 인정받고 자랐던 어머니와 강한 가부장적 분위기에 아들만 다섯인 집에서 둘째이지만 장남역할을 하며 형제들의 신임을 받았던 아버지. 극과 극의 환경에서 자란 두 분이 만났고 그래서</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23:00:20 GMT</pubDate>
      <author>수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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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같은 시간 - 우리.. 해피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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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보고 싶어..  기적 같은 이틀이 지나고 목요일 아침, 아빠가 엄마를 보며 방긋 웃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amp;lsquo;예쁜 내 마누라 혼자 두고 가기 억울하다... 치료해서 살아보고 싶어....&amp;rsquo;       아... 정말... 젊은 시절부터 살기 싫다 종종 말씀해 오셨고 입원하고 나서는 삶이 언제 끝나냐, 치료는 안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시던 분이, 왜 아</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3:00:40 GMT</pubDate>
      <author>수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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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고가 녹아내리다. - 나는 행복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u8R/11</link>
      <description>다음 날 회진 때 의료진에게 질문하는 것을 보고 알게 됐습니다. 아빠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경험을 하셨다고 합니다. &amp;lsquo;내&amp;rsquo;가 사라지고 시공간이 없는 것 같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어떤 상태에 있었고 그러고 나서 다시 태어난 것 같으면서 행복감이 가득한데 이게 뭔지 모르겠다고. 그러고 보니 전날 극심한 고통의 새벽 이후 심한 통증과 구토가 거의 사라져 있었습</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22:10:26 GMT</pubDate>
      <author>수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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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모습을 바라보며 시작된 대화 - 호스피스 병동, 당시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u8R/10</link>
      <description>이제부터의 이야기는 그 해 병원에서 있었던 일의 기록이다.   오래전부터 아버지께 해드리고 싶었던 말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스스로에게 건네셨으면 했던 말들. 그날은 심한 구역감 때문에 아버지의 등을 천천히 쓸어드리다가 뒷모습을 바라보며 조용히 용기를 냈습니다.  '아빠, 아빠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생각하고 그냥 편하게 들으세요...'  &amp;lsquo;그동안 건강하</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1:10:19 GMT</pubDate>
      <author>수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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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언젠가 한 번은 헤어지잖아 - 아버지의 시한부 선고</title>
      <link>https://brunch.co.kr/@@6u8R/9</link>
      <description>이제 아버지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 것 같았는데 야속하게도 그 무렵, 아버지의 시한부 선고 소식을 듣게 되었다.  우리 언젠가 한 번은 헤어지잖아. 그냥 그게 좀 빨리 온 것뿐이야...   2021년 3월, 코로나 확산이 한창이던 때였다. 직전 여름에 아버지는 위암 초기로 판정받고 절제 수술을 받으셨는데, 6개월이 지나 통증과 이상증상을 발견해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8R%2Fimage%2FYqvjj-nePI0EVthP8kOXnYLGHj8.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8:15:41 GMT</pubDate>
      <author>수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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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그와의 대화가 조금씩 보인다. - 관점이 바뀌면서 찾아온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6u8R/8</link>
      <description>상담을 통해 자신에 대한 시선이 바뀌자 현실에서 그 변화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미운 오리가 백조임을 알아본 일주일 후, 신기한 일이 있었다.  당시 아버지는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위에 작은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셨고 퇴원 후 잠시 우리 집에 머무셨다. 그날 아침 부모님이 언성을 높이며 말다툼을 하시는데 - 내가 보기엔 아빠가 삐지셔</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6:32:55 GMT</pubDate>
      <author>수메루</author>
      <guid>https://brunch.co.kr/@@6u8R/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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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미운 오리를 다시 보다 - 결점이라 믿었던 것은, 재능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u8R/7</link>
      <description>그전 상담이 무의식을 해부하는 대수술이었다면, 이번 상담은 내면 봉합과 재활이었다.  20220년 여름. 난 문 선생님이 좋으면서도 조심스러웠다. 따뜻한 분이셔서 그리고 상담전문가이시니까 그래서 그런 거라고 하면서 경계를 두는 건, 마음으로 포옥 안기는 게 조심스러운 건 왜일까? 나를 다 드러내면 나를 싫어하게 되거나 나란 사람을 견디기 힘들어할까 봐 두려</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7:45:52 GMT</pubDate>
      <author>수메루</author>
      <guid>https://brunch.co.kr/@@6u8R/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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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 선생님과의 무의식 탐험기 - 상담실에서 만난 결정적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6u8R/6</link>
      <description>2018년,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자를 목표로 삼고 내면의 여정을 시작한 지 어언 9년. &amp;quot;결혼할까, 말까?&amp;quot;라는 집단프로그램을 계기로 심리치료전문가인 한경은 선생님과 개인상담을 받게 됐다. 여러 가지 책과 워크숍을 거쳤지만 전문가의 개인 상담은 처음이었다. 대학 시절 다니던 학교가 심리상담센터가 잘 되어있어 한 두 번 이용해 봤던 경험이 있지만 그때의 상</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9:02:01 GMT</pubDate>
      <author>수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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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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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초반 어느 날이었다. 우연히 미래 어느 날에 어머니가 세상에 계시지 않는다면 어떨지 스스로에게 물었다.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을 만큼 괴로웠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시면 어떨지 묻자 가슴이 무덤덤했다. 순간 스스로에게 놀랐다.  '이건, 뭔가 잘못되었어.'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순간이었다.  서른 살, 건강문제로 감정을</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0:29:45 GMT</pubDate>
      <author>수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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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틀에 서서히 갇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u8R/3</link>
      <description>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부터였다. 어머니는 종종  '여자도 꼭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야 한다'라고 절절함을 꾹꾹 눌러 담아 말씀하시곤 했다. 그 말씀은 가슴 깊이 박혔고 내게는 종교와 같은 신념이 되었다.  &amp;lsquo;독립성을 갖춘 여성이 되어야 한다.&amp;rsquo;  솔직하게 고백하건대, 유년시절에 나는 엄마가 그다지 따스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었다. 받아쓰기에서 한 개만 틀려와도</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1:42:24 GMT</pubDate>
      <author>수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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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살의 꼬마,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u8R/4</link>
      <description>마음공부를 통해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음... 이제는 그냥 외로움을 잘 안 느끼게 된...?ㅎㅎㅎ 그래도 외로움과 멀어져서 다행이고 좋아요:)  어느 날 책 읽기 단톡방에서 우연히 나누게 된, 멀어진 외로움에 대한 고백이자 마음공부로 인해 좋아진 점의 간증(?)이었다. 톡을 쓰면서 피식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진심이었다. 자조 섞인 위로가 아니라 정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u8R%2Fimage%2FicFOB_K4CsX4rcnw3N8UUjPrlq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6:27:15 GMT</pubDate>
      <author>수메루</author>
      <guid>https://brunch.co.kr/@@6u8R/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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