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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사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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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극/영화/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5:38: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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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영화/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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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심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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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이다. 씨앗 밖으로 나오려는 생명을 너그러이 받아주는 넉넉한 계절. 무거운 여름처럼 혹독하지도, 짙은 가을처럼 열매를 바라지도 않고. 싹을 틔우기만 해도 좋다고, 그저 시작하기만 해도 괜찮다고 따사로운 온기로 다독이는 계절이 왔다. 서랍을 뒤져 겨우내 숨겨두었던 씨앗 주머니를 찾는다. 기다렸던 약속처럼, 봄이 오면 틔울 싹을 만나기 위해서.  여름이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qQkA0EdSqscMsj2380FAZwQ3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23:00:05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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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 관한 첫 기억 - 서른의 서재: 김연수《이토록 평범한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6vQI/47</link>
      <description>내가 김연수 소설을 처음 읽은 것은 21살의 가을이었다. 20살,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해 그해 여름에 떠난 문창기행에서 김연수를 직접 만나기도 했건만, 기어코 해를 넘겨 21살이 되던 해에 그의 소설을 처음 읽었다. 그의 문장은 선선한 가을과 퍽 잘 어울렸다.  김연수 작가는 1994년 첫 장편 소설을 발표했지만 그가 이른바 &amp;lsquo;열일&amp;rsquo;했던, 가장 많은 관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0tVEPIoU27AwFyBtKWhnGxnOU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23:00:15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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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먹고 있나요? - 서른의 서재:&amp;nbsp;샤먼 앱트 러셀 《배고픔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vQI/46</link>
      <description>최근 몇 달간 나는 자주 과잉 상태에 머물렀다. 새삼 내 상태를 자각하게 된 이유는 박상영 작가의 한 연작소설 때문이다. 이 작가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좌절을 겪었던 걸까. 각각 다른 시기에 발표한 단편소설일 테지만 한 권으로 묶어놓으니, &amp;lsquo;자의식 과잉도 병&amp;rsquo;이라는 문구가&amp;nbsp;반복되는 것이 유난히&amp;nbsp;눈에 띈다. 그렇게 자주 보이는 &amp;lsquo;과잉&amp;rsquo;이라는 단어에서 내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isrpn_DvzF-fimwTYhnQAlBDL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23:00:15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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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를 보내고</title>
      <link>https://brunch.co.kr/@@6vQI/45</link>
      <description>우리 강아지가 죽었다. 오늘로부터 딱 일주일 전에. 강아지는 오후 세 시에 죽었다. 왜 시간을 정확히 기억하냐면 안락사를 했기 때문이다.  우리 강아지는 4년 전에 처음 암으로 진단받았다. 그 이후 1년에 한 번씩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올해는 상반기가 되기도 전에 세 번의 수술을 연달아 받았다. 암이 퍼지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수술도 잦아졌다. 그동</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1:35:54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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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초의 강아지</title>
      <link>https://brunch.co.kr/@@6vQI/44</link>
      <description>나는 개가 무서웠다. 강아지, 멍멍이, 댕댕이, 강쥐, 갱얼쥐 등 개를 지칭하는 다양한 애칭은 이 동물이 인류의 애정을 듬뿍 받아왔다는 증거일 테지만, 내겐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생명체였다.   개에 관한 첫 기억은 바로 '서나'였다. 서나는 우리 가족이 세 들어 살던 주인집에서 키우던 개였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나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Hlj_U6flD9hWC-4DJVRl-W9PL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02:00:00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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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과 행복의 한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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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 문장은 옛날 옛적부터 전해 내려오는 격언처럼 우리에게 익숙하다. 주인공이 역경을 헤치고 무사히 모험을 마치면, 행복하게 살았다는 한 문장으로 이야기는 쉽게 마침표를 찍는다. 생사를 넘나들던 모든 고난이 행복 한 줄로 퉁쳐진다.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사람은 쉽게 불행하다. 출근하는 길에 조그만 접촉 사고라도 나고</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1:23:31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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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 팀장의 노래 - 서른의 인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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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팀장이다. 대표님을 제외하고, 우리 회사를 가장 오래 다닌 사람이다. 그는 보통 검정색, 가끔 짙은 회색 옷을 입고 출근한다. 그래서 그를 블랙이라고 부르겠다.  내가 입사하기 전부터 블랙은 이 회사를 다녔다. 내가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도 블랙은 여전히 회사를 다녔다. 재입사 한 지금, 나는 블랙과 같이 회사를 다닌다. 언젠가 이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vitu7phB6La4BMrvhgHkYS2qH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7:53:42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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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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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술은 뭘까. 술, 이 요망한 것의 정체란. 차갑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나도 뜨거운. 나는 술 때문에 피도 보고 눈물도 보고 절망을 맛보았고, 대체로 나른한 기분을 느끼거나, 좋은 사람을 얻기도 했더랬다.       술과 나의 관계는 뭐랄까. 좀 그렇다. 연애 비슷한 것과 닮았다. 우리 관계에서 모든 행동과 결정은 내가 한다. 우리 사이는 오로지 나의 의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6PfwASRnYKL-oYzQodwPbHhIY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23:00:00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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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의 소원</title>
      <link>https://brunch.co.kr/@@6vQI/38</link>
      <description>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이 때로는 큰 위로가 된다.  하루종일 불려다닌다. 여기저기 뛰어 다닌다. 정신 차릴 새 없이&amp;nbsp;우왕좌왕. 출근과 퇴근에 관계없이 하루하루 해내야 하는 일이 줄지어 있다. 오롯이 쉴 수 있는 단 하루의 시간도 당분간 기약 없다.  매일 무너지지 않으려 버틴다. 그러다 보면 가장 소중한 것을 깜빡하는 일도 생긴다.&amp;nbsp;절대 잊지 못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LaFpabNA_paHBeNv0L1CfXrLu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00:00:06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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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에 맞서: 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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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가 채식을 시작하기 전까지 나는 그녀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중략) 개성있어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는 듯한 무채색의 옷차림. 가장 단순한 디자인의 검은 구두를 신고 그녀는 내가 기다리는 테이블로 다가왔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힘있지도, 가냘프지도 않은 걸음걸이로.p.1, 채식주의자   내가 처음 접한 한강 소설은 《채식주의자》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ro5eZaTo2IfyJ7KHWgipJaQ76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23:36:49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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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잣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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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국을 생각한다. 세상 곳곳에 자국이 가득하다. 오늘 나는 몇 개의 자국을 보았는가. 누군가 접었던 책 귀퉁이에 남은 자국을 생각한다. 다시 펼치더라도 접힌 적 없었던 때로 되돌아갈 수 없는, 약하지만 결코 사라질 수 없도록 패인 선을 생각한다. 그 선은 색이 없으나 분명히 색이 있는 그림자를 닮았다. 빛 아래서 보이고 어둠 속에선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ArgBSAs4KkyL4Ow1lSGEjz0sJW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00:26:36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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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다를 찾아서 - 드라마 &amp;lt;내 남편과 결혼해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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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 &amp;lt;내 남편과 결혼해줘&amp;gt; 줄거리를 요약하면 간단하다.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암 환자 &amp;lsquo;강지원&amp;rsquo;이 남편에게 살해당하고, 10년 전으로 타임슬립하여 자신의 운명을 복수로 되돌려주는 이야기.  살해당하기 전, 강지원의 삶은 그야말로 처참했다. 남편은 주식에 빠져 돈 날리기 일쑤에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일까지 때려치워 능력도, 생각도, 심지어 정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YtOHltHJYYtuj7U2Ms2uWb_L6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08:23:30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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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싫은 이유(feat.전세사기)</title>
      <link>https://brunch.co.kr/@@6vQI/34</link>
      <description>글쓰기 참 싫다. 짧고 가벼운 글을 매달 한 편씩 써온 지도 언 2년이 넘어간다. 어떻게 써야 할지,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를 때는 종종 있었지만 이렇게 아예 쓰기 싫은 적은 처음이다. 왜냐하면 이사를 앞두고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세사기를 당했다. 글을 쓰려고, 글을 쓸 수 있는 기분이 되려고 노력했으나 모니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릴</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10:14:53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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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미 망했다고 실패를 위해 살 순 없다 - 미자키 하야오 &amp;lt;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vQI/33</link>
      <description>누구나 살아가면서 실수를 한다. 제 기준에 커다란 사고를 치기도 한다. 일상과 사고, 안락과 권태 사이로 시간이 흐른다. 적당히 잊으면서, 견딜 만큼 기억하면서 산다. 크고 작은 오류로 가득하더라도 우리는 어떻게든 오늘을 살아간다. 내가 받은 상처와 남에게 준 상처로 마음 여기저기를 긁히고, 차마 아물지 못한 상처는 짓무른 채로 산다.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NUmAqS_Eru7gol6L0oyKEi9GJH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00:31:19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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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던 집은 없어 - 단편영화 &amp;lt;그리고 집&amp;gt;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6vQI/32</link>
      <description>단편영화 &amp;lt;그리고 집&amp;gt;은 10년째 투병 중인 아버지와 그를 간병하는 어머니, 집안일에 별 관심 없는 남동생을 둔 수진의 이야기다. 어느 날, 수진은 회사에서 해고되고 꿈꿔온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서류심사에 합격한다. 서류심사 합격이 쉽지 않은데, 발목 잡힐 회사라는 걸림돌도 사라져버렸다. 묘한 타이밍. 수진은 은근히, 또 자주 설렌다. 단꿈에 젖어있다가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W-vdC1Bdzthu_FjqfSsg6Yl_HR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00:09:40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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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에 오르거나, 인생을 누비거나 - 영화 &amp;lt;여덟 개의 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vQI/26</link>
      <description>세상엔 여덟 개의 산과 바다가 있대. 그리고 중심엔 이렇게 커다란 산이 있어. 수미산이지.&amp;nbsp;누가 더 많이 배울까? 여덟 개의 산과 바다를 여행한 자와 수미산에 오른 사람 중에 말이야.   일찍이 자신의 삶을 찾아 인생의 의미를 천착하며 살아가면 좋겠지만, 한 번에 수미산에 도달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많은 사람이 갈피를 잡지 못해 여덟 개의 산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SEKWxikKYmr8ds4vL0WDK-tBa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03:38:07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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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 막막한 청춘이 한 편의 영화로  - 비전공자 영화 촬영기 '모두의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6vQI/31</link>
      <description>모두의영화 프로젝트란?같은 배우, 같은 장소, 같은 장비, 그리고 청년.최소 장비와 인원으로 &amp;lsquo;청년&amp;rsquo;을 담은 두 편의 영화를 만듭니다. 영화를 함께 보고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상영회, 모두의 자리를 엽니다.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amp;lsquo;누구의 영화&amp;rsquo;로 시작해 &amp;lsquo;당신의 영화&amp;rsquo;를 거쳐종국에는 &amp;lsquo;모두의 영화&amp;rsquo;로 확장되길 바라는 청년창작 커뮤니티 프로젝트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HXOR-PfCDPGoRdtkBs_8t-T-w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01:35:39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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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 영화와 관객이 만나다 - 비전공자 영화 촬영기 '모두의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6vQI/30</link>
      <description>모두의영화 프로젝트란?같은 배우, 같은 장소, 같은 장비, 그리고 청년.최소 장비와 인원으로 &amp;lsquo;청년&amp;rsquo;을 담은 두 편의 영화를 만듭니다.&amp;nbsp;영화를 함께 보고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상영회, 모두의 자리를 엽니다.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amp;lsquo;누구의 영화&amp;rsquo;로 시작해 &amp;lsquo;당신의 영화&amp;rsquo;를 거쳐종국에는 &amp;lsquo;모두의 영화&amp;rsquo;로 확장되길 바라는 청년창작 커뮤니티 프로젝트입니다.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6oovmKIuBIqd4rg6HWLxaoQRo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05:04:29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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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편집의 시작과 끝 - 비전공자 영화 촬영기 '모두의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6vQI/29</link>
      <description>모두의영화 프로젝트란?같은 배우, 같은 장소, 같은 장비, 그리고 청년.최소 장비와 인원으로 &amp;lsquo;청년&amp;rsquo;을 담은 두 편의 영화를 만듭니다.&amp;nbsp;영화를 함께 보고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상영회, 모두의 자리를 엽니다.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amp;lsquo;누구의 영화&amp;rsquo;로 시작해 &amp;lsquo;당신의 영화&amp;rsquo;를 거쳐종국에는 &amp;lsquo;모두의 영화&amp;rsquo;로 확장되길 바라는 청년창작 커뮤니티 프로젝트입니다.   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bTNYBNYLQw-6bD2xnZRu-yHqG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07:06:58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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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영화 편집에 필요한 '무료' 프로그램들 - 비전공자 영화 촬영기 '모두의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6vQI/28</link>
      <description>모두의영화 프로젝트란?같은 배우, 같은 장소, 같은 장비, 그리고 청년.최소 장비와 인원으로 &amp;lsquo;청년&amp;rsquo;을 담은 두 편의 영화를 만듭니다.&amp;nbsp;영화를 함께 보고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상영회, 모두의 자리를 엽니다.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amp;lsquo;누구의 영화&amp;rsquo;로 시작해 &amp;lsquo;당신의 영화&amp;rsquo;를 거쳐종국에는 &amp;lsquo;모두의 영화&amp;rsquo;로 확장되길 바라는 청년창작 커뮤니티 프로젝트입니다.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QI%2Fimage%2F4vOS8pRV_wuTWuZ4_Ji4Vz2Sx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01:25:55 GMT</pubDate>
      <author>김사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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