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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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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51: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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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따뚜이를 좋아해 - 내가 첫 회사를 그만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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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왓챠플레이가 서비스하기 전부터, 오로지 영화 리뷰어 기능만 제공하던 초창기 시절부터 &amp;lsquo;왓챠&amp;rsquo;를 썼다. &amp;lsquo;이제부터 자기소개 취미란에 &amp;ldquo;영화&amp;rdquo;라고 적어도 될 것 같아요! 영화 리뷰를 적는 &amp;lsquo;평가&amp;rsquo;란에 위와 같은 문구가 표시될 만큼, 꽤 영화를 즐겨본 편이다.  엄마는 나에게 종종 묻는다. 누구랑 제일 친하니? &amp;lsquo;제일&amp;rsquo;이라는 말엔 항상 말문이 막힌다.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HI_JKmjtseU7CvSLyDkKhIG2r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Sep 2023 04:50:07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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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친구를 좋아해 -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만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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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훌쩍 떠나는 여행, 산미 있는 커피, 밤에 하는 러닝 등등 좋아하는 것들이야 많다. 하지만 그중에 제일을 꼽자면 역시 내 친구들이 아닐까. 혼자 하는 여행도 좋지만, 여행지 숙소에서 친구와 왁자하게 떠들며 마시는 소주가 제맛이다. 커피는 예쁜 카페를 찾아가 친구와 호들갑을 떨며 마셔야 더 즐겁다.  얼마 전 대학생 때 활동했던 달리기 동아리의 OB 러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Tfbz9BXK7V5KF7GvgKLhN0Cfu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08:28:18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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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이곳 사람들에게 받은 것 - 여행의 끝과 새로운 여행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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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페인어를 배우고, 멕시코 문화를 배운 것 모두 특별한 경험이었다. 그렇지만 특히 이곳에서 아이들과 지냈던 시간들은 무엇보다도 소중했다. 이곳에 와서 이모 친구의 아이를 돌봐줄수있냐는 부탁을 받았었다. 이곳의 이방인인 나만큼 한가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었다.  이제 막 9개월이 된 아기였다. 아기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그저 조금 어려웠다. 혹시라도</description>
      <pubDate>Tue, 08 Jan 2019 20:45:35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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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멕시코에서 12월을 보내며 - 멕시코에서 맞이한 생일과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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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멕시코에서 맞이한 생일   마르셀라 아주머니께서 나를 다가오는 딸아이의 생일 파티에 초대하셨다. 그러면서 내 생일은 언제 인지 물으셔, 12월 12일이라고 하니 아주머니는 손뼉을 치며 말했다. -어머, 너 정말 특별한 날에 태어났구나!  12월 12일은 이곳 멕시코의 전통적인 성녀 과달루페의 탄신일(dia de guadalupe)이다. 그래서 이곳 멕시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CWLvCRfyVBW2dHmqci-gyKCVA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an 2019 06:56:14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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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영화 코코의 배경, 과나후아또에 가다 - 삐삘라 동상, 디에고 리베라 생가, 미라 박물관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wK2/14</link>
      <description>영화 '코코'의 주인공 미구엘이 뛰어다니던 알록달록한 거리, 그 배경이 된 도시가 바로 이 과나후아또이다. 과나후아또는 이곳 께레따로에서 2,3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로, 산 미겔과 더불어 과거 스페인의 대표적인 은 수탈 지였다. 은광으로 발달한 과나후아또와 산 미겔, 교통의 요지로 식민시기의 중심지가 된 께레따로. 가장 심한 착취를 받았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AQHSJh4S5aJmXfn9yu2ainQrX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20:53:25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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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멕시코에도 피라미드가 있다고?  - 멕시코의 피라밋, 떼오띠우아깐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wK2/12</link>
      <description>오늘은 멕시코 시티 근교에 있는 피라밋 떼오띠우아깐에 다녀왔다. 어학원 선생님께서는 께레따로가 교통의 요지라 했다. 과나후아또, 과달라하라, 산 미겔 델 아옌데 그리고 멕시코 시티까지. 어디든 차로 갔다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꿈에 장소가 하나씩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나에게는 우유니가 그랬다. 한 번은 교양 시간에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P0oP3vXFkjPw9BPbgGVPc9NV-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Dec 2018 00:18:56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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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영화 '코코'로 보는 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 - 영화 '코코'를 보고 느낀 가족과 꿈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6wK2/9</link>
      <description>(영화 코코의 스포가 있습니다.)    휴학을 하고 토익 학원을 등록했다. 딱히 토익점수가 필요한 건 아니었다. 그냥 남들 다 다닌다 하니까 하는 이유도 있었지만, 사실은 집에 있기가 싫어 밖으로 나갈 궁리를 한 것뿐이었다. 12월은 참 힘들었다. 집에 가서 저녁을 먹어야지, 하고 잠깐 집에 들른 사이에도 늘 가족과 싸우곤 했다. 시험기간이라 차라리 다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WyVLaxeOWBsk2oF7Zsj8Ow3coPo" width="309" /&gt;</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17:20:01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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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멕시코 제2의 도시 과달라하라에 가다. - 차 빨라 호수, 뜰라께빠께, 과달라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6wK2/11</link>
      <description>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고는 또 화들짝 놀라 버렸다. 어제 호텔 앞에서 만났던 경찰들이 하필이면 우리 방 앞에서 집합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아무리 오래 살아도 저런 거엔 절대 적응 못할 거야. 서둘러 창문을 다시 닫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켜야만 했다. 오늘은 이모의 친구와 만나 함께 과달라하라에 가기로 한 날이다. 그전에 먼저 이곳에서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Cync0Ll1vnL2toN65EBrRQyTD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Dec 2018 18:50:34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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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데낄라가 마을 이름이라고?  - 데낄라 마을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wK2/10</link>
      <description>데낄라라는 마을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프랑스의 샴페인이라는 곳이 있듯이, 이곳 멕시코에도 데낄라라는 마을이 있다. 사촌동생의 학교가 긴 재량 휴업일에 들어간 덕에 우리에게 짧은 연휴가 생겼다. 우리는 이곳 께레따로에서 5시간 정도 떨어진 데낄라 마을과 과달라하라로 2박 3일간의 여행을 떠났다.  이 곳 멕시코는 선인장이 참 많다. 이곳 사람들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Lm4GE71kksFuPkvt-1eE-G7fg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Dec 2018 20:55:30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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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산 미겔에 가다.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amp;nbsp;san miguel de allende</title>
      <link>https://brunch.co.kr/@@6wK2/8</link>
      <description>산 미겔 데 아옌데는 이곳 께레따로에서 차로 1시간 조금 안된 곳에 위치한 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1위로 뽑혔고, 식민지 시대의 옛 건축물들을 잘 보존하고 있어&amp;nbsp;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많은 미국인들은 은퇴 후 이곳으로 퇴직금을 들고 와 집을 사서 노후를 보낸다고 한다. 멕시칸들 역시 이곳에 집을 한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0rCUozk4rAARG68BCRwiv88g-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Dec 2018 23:48:13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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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멕시코인들의 할로윈 파티의 가다 - 멕시코는 한 달 내내 할로윈 파티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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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곳 사람들은 집을 꾸미는 것을 참 좋아한다. 내가 사는 곳은 주택단지여서 A열 부터 K열까지 전부 똑같은 모양의 집이다. 그런 집들 사이에서도 어떻게 서든 자기 집만의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늘 이런저런 장식을 한다. 집을 깔끔히 관리하는 것은 이곳의 에티켓이다. 같이 사는 단지다 보니, 내 집인데 어때 하며 다 자란 잔디를 방치하면 욕을 먹는 단다.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_TOWiDSQBtxZO4ktFEb99A2zG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Dec 2018 20:34:52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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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멕시코인들의 생일 파티의 가다 - 멕시코 사람들은 돈 벌어서 전부 노는 데 써?</title>
      <link>https://brunch.co.kr/@@6wK2/4</link>
      <description>멕시코인들은 파티의 민족이다. 이곳의 파티는 365일 끊이지 않는 것 같다. 오늘은 생일파티, 내일은 친구 엄마의 생일파티, 그다음은 친구 동생 생일 파티 등등. 내 얘기를 들은 한 친구가 '야 멕시코 사람들은 돈 벌어서 죄다 노는데 쓰냐?'라고 물었다. 글쎄,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인 것 같았다. 멕시코는 가족 중심 문화가 강하다. 만약 내가 A와 친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1DDoZX9cpt4mnxQkQXwtmdMup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Dec 2018 03:59:51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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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멕시코인들의 독립기념일 파티의 가다 - 멕시코에서는 독립기념일을 어떻게 축하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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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 16일은 멕시코의 독립기념일이다. 나는 8월 말에 멕시코에 도착했는데, 이때부터 멕시코는 독립기념일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독립을 기념하는 이 음식의 이름은 'chile en nogad(칠레 앤 노가다)'이다. 멕시코에서 독립기념일에 먹는 특별한 음식이다. 초록색 고추의 속을 다진 고기 등으로 채우고, 그위에 호두로 만든 하얀색 소스를 뿌리고 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ayKABCchM4MIXcpMV_v1k98U2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Dec 2018 23:44:24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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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멕시코 사람들은 왜 약속시간에 늦을까? - 멕시코에서의 엄마의 삶과 desayuno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6wK2/5</link>
      <description>남미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남미 타임'이라는 것을 들어보거나 경험해 봤을 거다. 약속한 시간에 버스가 떠나지 않거나, 예약한 여행사에서 제시간에 나타나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는 그런 경험들. 아마 그런 곤란한 경험을 한 뒤에 썼던 말들이라 그다지 좋은 인상은 아닐 것 같다.    남미 타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이곳의 'd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wXQxpnzvydU9dvtplXV9DPOg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Dec 2018 02:01:41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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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멕시코 살아보니 어때? - 멕시코의 기후와 치안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6wK2/3</link>
      <description>서머타임이 해제된 지 한 달이 되어간다. 이제 한국과는 한 시간이 더 늘은 15시간의 시차가 난다. 이모는 아침 식사 시간마다 저녁 8시에 하는 한국 뉴스를 생방송으로 본다. 나 역시 스마트폰으로 한국의 기사들을 읽으면서 하루를 열고 있다. 요즘은 온통 미세먼지 이야기뿐이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을 생각하면 막막해졌다.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glg567nbAEzlI7lUyItp2FyPl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Dec 2018 00:21:56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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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멕시코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까 - 외국어 공포증 극복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6wK2/2</link>
      <description>하필이면 출국하기 전에 본 드라마가 &amp;lsquo;루머의 루머의 루머&amp;rsquo;였다.소위 &amp;lsquo;루루루&amp;rsquo;로 불리는 이 드라마는, 미국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따돌림을 다루고 있다. ㅡ어때? 재밌지? 소개해 준 친구에게서 카톡이 왔다. ㅡ 야, 어떡해, 나 외국애들 너무 무서운데? 미디어에서 흔히 접하는 인종 차별 문제. 아마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다들 한 번쯤은 고민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H0O36AIjKqg38xz2pFfGNBdt3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Nov 2018 17:09:41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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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긴 여행을 떠나기 전에 - 멕시코 떠나는 어학연수</title>
      <link>https://brunch.co.kr/@@6wK2/1</link>
      <description>너무 나도 갑작스럽게 멕시코행이 결정되었다. 나는 늘 변화를 원했다. 그것도 아주 갑작스러운.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나쁜 일이 생길 때면 늘 바다에 가더라. 가서 멍하니 바라보면서 초심을 다잡고, 변한다. 나 역시 그런 걸 원했나 보다. 주변 어른들이 그랬다. 그래 젊을 때 많이 다녀둬라, 좋은 경험이다. 다 너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거다.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2%2Fimage%2FzXr2Cyoy2Og6SUKFLYz0w0RZGxg.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Nov 2018 22:53:16 GMT</pubDate>
      <author>m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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