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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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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식(common sense)의 각도를 기울이는 생각(Hailey's sense)을 씁니다. #신경다양성 #ASD #ADHD #심리 #연애 관심있는 분들께 &amp;lt;3</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9:31: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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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common sense)의 각도를 기울이는 생각(Hailey's sense)을 씁니다. #신경다양성 #ASD #ADHD #심리 #연애 관심있는 분들께 &amp;lt;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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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방향의 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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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rdquo;뒤로가기를 선택할 수 있다면?&amp;ldquo;이라는 질문에 단 한 번도 뒤로 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최근 1년 동안은 뒤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뒤로 갈 수 있다면 모든 걸 다 걸 텐데라고 말이다. 직장도, 관계도 그만큼 힘들었고 괴로웠던 것 같다.   삶에서 문제를 마주했을 때 내 해결방식은 늘 같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어렵더라</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6:44:51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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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방해하는 건 나 자신밖에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58</link>
      <description>어느 전시회에 갔는데 인형 뽑기 이벤트가 있었다. 문어인형이 너무 귀여워서 지나가면서 &amp;rdquo;나 저거 하고 싶다&amp;ldquo;고 말했더니, 이벤트 진행하시는 분이 참여방법을 알려주셨다. 차례를 기다리며 인형뽑기 부스를 유심히 살펴봤다. 여기서 딱 떨어뜨리면 인형의 택이 달려있는 고리에 인형뽑기 집게를 걸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 차례가 되자, 바로 딱 생각했던 그 위치에</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6:53:52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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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 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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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지내기 며칠 전 추억의 상자에서 내가 제일 아끼던 편지들과 사진들을 찢었다. 그와의 추억 중 핸드폰으로 찍었던 사진들은 진작에 다 지웠고 남은 거라곤 한 두장의 인화된 사진과 긴 편지 한 장 밖에 없었다. 마음이 힘들고 외로워질 때마다 꺼내서 읽고 또 읽고 정성 들여 쓴 글자체를 유심히 바라보며 힘을 얻던 그 편지.   새로운 연인과 시간과 추억을 쌓</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9:38:23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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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임</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56</link>
      <description>&amp;ldquo;오빤 내가 치매 걸리면 어떻게 할거야?&amp;rdquo;란 질문에 그는 &amp;ldquo;당연히 그래도 같이 살아야지. &amp;rdquo;라고 한다. 싸우고 그가 회피하면 헤어지고 싶어서 그때마다 나는 실행에 당장 옮기지 못하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데, 다시 대화하고 하루이틀이 지나면 마음이 완전히 풀린다. 아마도 그의 그런 말을 말뿐인 게 아니라 진짜라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이성적인 판단은</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0:40:52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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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의 이유보다는 싸움의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55</link>
      <description>한껏 싸우고 나서 고작 며칠 후, 왜 싸웠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다. 사소하게 장난치다가 장난이 누군가의 인내심을 넘어서고 복수심에 불타 한 번 더 한 번 더 하다가 큰 싸움이 되는 어린 시절 남매지간의 싸움 같은 투닥거림에서부터 &amp;lsquo;우린 너무 가치관이 달라&amp;lsquo;라는 본질적인 생각에서 시작된 말다툼에 이르기까지 시작이 사소했든 창대했든, 결국 싸우고 나면</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5:05:40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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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Base</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54</link>
      <description>친구와 우리가 헤어진다면의 얘기를 하다가 그는 내 base인데 라는 말을 하게 됐다. 밖에서 놀다가 집에 가면 늘 있던 자리에 있는 예측가능한 소파 같은 남자.    학교 끝나고나 일 끝나고 집에 가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있던 엄마 같은 느낌. 엄마처럼 밥을 해주진 않지만 밥을 먹으면 설거지는 하는 남자.    사이가 좋고 관계가 안정적이면 밖에서도</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1:57:05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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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과 장</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53</link>
      <description>토요일 저녁. 그는 내게 헤어지자고 했다. 싸우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헤어지자고 하면 믿지 않는데 그날도 물론 내 말에 그의 감정이 격해진 상태긴 했지만 이별을 차분한 목소리로 이야기해서 믿었다. 나도 내심 준비 해 오던 이별을 속으로 받아들였다.    우리의 관계를 잘 아는 친구들에게 밤늦은 시간에 헤어졌다고 카톡을 보냈다. 그렇게 하면 이제 우리가 헤어진</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7:52:13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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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 정</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52</link>
      <description>15살 때쯤인가 얼른 커서 집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을 한참 하고 지냈다. 성인이 되고 집을 나가면 스스로를 일단 부양해야 될 텐데 그러려면 일단 그때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공부.   회사를 다니며 일은 그렇게 안 어려운데 사람들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웠다. 회사를 안 다녀도 스스로를 부양해야 될 텐데 그러려면 일단 그때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밖에서</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5:19:24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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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말은 아니었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51</link>
      <description>상황 안에 있으면서 상황 밖에서 상황 안을 본다. 싸우는 순간에도 100% 몰입하고 있지 않다. 상대방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나에게 갑자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를 때 &amp;lsquo;그래 이런 사람은 헤어지는 게 맞지. &amp;rsquo;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그냥 그 상황을 지켜보고 기다린다. 그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조금 시간이 지나 말을 하면 상대방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지만 한편으</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2:26:01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6wpv/4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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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일간의 행복, 그리고 2주간의 우울 - NO가 NO가 아닌 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50</link>
      <description>올해 두 번째로 심리상담실을 찾았다. 지난번 상담 때 커뮤니케이션에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기로 했는데, 그건 차차 진행하고 우선 오늘은 결혼 파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다.  입장이 다른데 계속 이야기하면 서로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상처만 되니까 집에서는 이 이야기를 안 하기로 결정했고, 그래서 상담실에서 털어놓고 싶다고 했다.  선생님은 파티</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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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고 싶은데 뺨 맞은 기분을 극복하는 법 - 12월 31일과 1월 1일</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49</link>
      <description>연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으로 가득 차있어야 할 것 같고 마음은 따뜻함과 올해의 성취로 인한 뿌듯함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할 것 같다.   여느 때처럼 쓸쓸한 마음으로 출근을 했다. 일도 재미없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겉돈다. 1년 동안 내가 따뜻함을 거의 나눠주지 않은 것에 대한 대가다. 몰라서 헤맸던 일도 없었고 그렇다고 사무실에서 그 누구와</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3:43:08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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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48</link>
      <description>기다리고 있는 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글을 다시 쓰기로 했다. 몇 개의 글을 올리고 유료전환을 할 예정이다. 솔직하게 글을 쓰고 나누고 싶은데 약간의 허들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모두에게 모호한 글을 나누는 대신 팬들에게 전처럼 좀 더 손에 잡히는 진짜 내 얘기를 나누고 싶다.   올해의 나를 어떻게 정의할까 글을 써보다가 &amp;lsquo;자기기만&amp;rsquo;이라고 정의하며</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3:49:01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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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확신하는 것 하나 :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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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확신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확신보다 정확한 것은 그나마 잘 돌아가는 것, 그나마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 정확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확신은 친구들이다.  반대로 말하면 요즘 인생에 열정을 가지고 계속 노력하고 있는 분야 하나를 빼면 그것만 잘 돌아가는 것 같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고 존경한다고 자신 있게 느낄 수</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2:30:58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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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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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몇 번을 해도 확연한 차도가 있는지는 잘 못 느끼겠다. 마침내 흉터와 자국이 없어질 것을 기대하며 일단 그저 치료를 연장할 생각이다.  운동을 일주일에 3번 정도하고 책을 2주일에 2-3권 정도 읽고 있지만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다. 운동을 할 때는 선생님이 하라는 데로 그냥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만큼 적당히 따</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3:44:26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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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매일 되새기는 말 - OO씨 소중한 사람이에요. 그렇게 안 해도 돼요.</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45</link>
      <description>&amp;ldquo;OO씨 소중한 사람이에요. 그렇게 안 해도 돼요. &amp;ldquo;  상담선생님이 해 준 말이다.  마음의 병의 큰 부분은 하기 싫은 일을 하고, 만나기 싫은 사람을 만나는 데서 오는 것 같다. 더 정확히 표현하면 마음의 고통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것 같고, 만나기 싫은 사람을 만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온다.  그렇게 해야 내가 나중에 더 행복할 것 같아서</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5:57:02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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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 같은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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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잘 살고 있나 회의가 들고 비교하는 마음이 들 땐 어떤 노력은 공기처럼 당연해져 마치 아무 노력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아닌가 생각해 보자. 그냥 하던 데로 루틴을 반복하는 게 당장 성과가 안 보여도 최선의 삶이다. 애쓰지 않는데 하고 있는 거니까.</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1:01:58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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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힘들 때는 &amp;rsquo;우연&amp;lsquo;과 &amp;rsquo;선택&amp;lsquo;</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41</link>
      <description>마음이 힘들 때는 내가 굉장히 특수한 상황에 있다는 걸 잊지 말자. 절대 영원하지도 않고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상황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우연에 의해, 그리고 선택적으로 이 상황에 있는 것이다.   이 상황에 있기로 선택한 이유인 내가 추구하는 다른 가치들을 되새기자. 그리고 내가 이 선택을 통해 하려고 했던 일들에 몰입하자.  2025. 6. 20</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0:39:40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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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하게 말하는 상대에 대처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39</link>
      <description>타인과의 대화에서 불편했던 경험에 대해 챗gpt와 며칠 간 이야기해서 타인을 분석했지만, 심리상담선생님은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려줬다. 내가 느낀 감정에 대해 그때그때 맞는지 상대방에게 말로 확인하라고 한다. &amp;ldquo;이런 말씀이세요?&amp;rdquo; 하고 말이다. 그래야 상대방도 잘못했으면 알 수 있고 나도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힘들어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2:04:42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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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점을 넓힐 수 있는 틈</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38</link>
      <description>내 가치관을 따르되 관점을 넓힐 수 있는 틈을 남겨놓자.  내 생각에 갇혀 사람들의 진심을 보지 못했었다.  우유부단한 사람 옆에는 결단력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각기 다른 면에서의 우리의 우유부단함을 보완하며 살고 있다.  2025. 6. 13.</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5:14:54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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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할 자유 - 결혼과 결혼식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6wpv/437</link>
      <description>자라면서 늘 원했던 것은 실패할 자유였다. 그보다는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것을 격려해 주고 따뜻하게 품어줄 가족이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하겠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부모님은 그럴만한 경제적 여유도 심적 여유도 없었다. 첫째인 나에게는 더 그랬을 것이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사회에서 딱 1인분해서 번 돈으로 본인들에게 쓸 것 아껴가면서 집도 사고 좋은 옷이</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3:32:31 GMT</pubDate>
      <author>해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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