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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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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가를 통해 마주합니다. 어린 날의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앞으로의 나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3: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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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통해 마주합니다. 어린 날의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앞으로의 나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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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추의 곡선 - 스물다섯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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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자라며 척추의 곡선을 만듭니다. 다른 동물들은 지면과 척추가 수평을 이루기 때문에 걸을 때 척추가 적절히 무게를 분산하여 감당합니다. 그러나 두발로 걷는 인간은 그렇지 못합니다.  척추와 지면이 수직의 방향을 띄고 있기 때문에 걸을 때마다 척추 전체가 지면을 향해 자극을 받는 것입니다.  그때 이 곡선은 인간이 척추의 부하를 가장 적게 받도록 도와줍</description>
      <pubDate>Sat, 08 Oct 2022 23:43:00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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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출산 - 스물 네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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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은 참 쉼 없이 자랍니다. 인간의 발달이라는 경의를 두 번이나 눈앞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큰아이를 낳는 날은 케이크를 잔뜩 먹었습니다. 임신기간 동안 특별히 먹고 싶은 것도 없었기 때문에 출산 전 케이크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첫 출산을 자축하는 저만의 행위이기도 했어요.  진통이 시작되자 저는 남편에게 부탁해 생크림</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02:03:05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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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크라와 인간 발달 - 스물세 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xPV/112</link>
      <description>이 내용을 공부하고 나자 요가의 차크라가 떠오릅니다. 차크라는 요가의 영적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요가에서는 차크라가 뇌의 특별한 부분을 켜는 스위치라고 이야기합니다.  총 7개의 차크라가 인간의 구조 안에 들어 있습니다. 회음에서 시작해 척추를 따라 존재하며 정수리에서 끝이 나지요.  이 차크라의 방향이라는 것은 이렇습니다. 회음에서 시작하는 물라다라 차</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10:37:06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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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방향성 - 스물두 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xPV/111</link>
      <description>책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책은 아이가 둘인 엄마의 공부를 책임져주는 성실한 선생님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돈보다 없는 것이 시간입니다. 오롯이 저를 위해 쓸 시간을 내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프라하행처럼요. 엄마는 엄마이기 때문에 이런 희생들을 자주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엄마들은 자신을</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10:20:22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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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한 요가 - 스물한 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xPV/110</link>
      <description>일상은&amp;nbsp;언제나와&amp;nbsp;같이&amp;nbsp;그럭저럭&amp;nbsp;돌아갑니다. 어쨌든&amp;nbsp;프라하에서&amp;nbsp;배워&amp;nbsp;온&amp;nbsp;것들로&amp;nbsp;저의&amp;nbsp;요가는&amp;nbsp;조금&amp;nbsp;더&amp;nbsp;풍성해진&amp;nbsp;것이&amp;nbsp;사실입니다. 발달의 움직임 원리를 요가에 잘 녹여 수업을 하는 것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보통의 클래스는 수지와&amp;nbsp;유라이처럼&amp;nbsp;요가&amp;nbsp;강사가&amp;nbsp;아닌&amp;nbsp;수많은&amp;nbsp;사람들이&amp;nbsp;요가를&amp;nbsp;하러&amp;nbsp;옵니다. 한 번의 수업에 스무 명 남짓의 사람들이 모입니다. 이 중에 요가</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02:53:57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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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의 자격 - 스무 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xPV/109</link>
      <description>무언가 크게 마음먹은 일을 하고 나면 그것이 내게 가져다 줄 결과에 대해 기대하게 됩니다. 운명같이 배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움직임을 만나 만사를 제쳐두고 달려갈 만큼 설레었던 프라하행에서 저는 엄청난 것을 얻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현지에서 이 원리를 배운다면  얻지 못한 수많은 물음의 답을 얻게 되리라는 기대로 가득 차 있</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04:17:51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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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요가 하나, 요가 둘. - 열아홉 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xPV/108</link>
      <description>엄마 보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어?  아이들을 보자마자 눈물이 쉼 없이 터져 나옵니다. 참 홀가분 한 여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렇지만은 않았나 봅니다.  엄마 아진이 낳으러 갔을 때 생각하면서 참았어요.  우진이가 말합니다.  그때는 두 번 울었는데 이번엔 안 울었어요 하며 입을 삐죽거립니다.  아진이는 엄마 보고 싶다는 말을 몇 번 했었다는데 우진이는</description>
      <pubDate>Sat, 25 Jun 2022 12:45:33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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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란 대체 무엇일까? - 열여덟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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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지가 제게 치마를 안 가져왔냐고 묻습니다. 치마? 저는 들은 것이 없어 가져오지 못했다고 하자 수지는 자신의 것을 빌려 줍니다. 속옷을 입지 않고 이 치마만 입으라고 합니다. 스카프도 하나 빌려줍니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다들 그렇게 하니 저도 일단은 따라나섭니다.   숙소 앞에 나가니 클리닝 준비로 분주합니다. 도대체 클리닝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분</description>
      <pubDate>Thu, 09 Jun 2022 01:24:46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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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울리, 코끼리 호흡법. - 열일곱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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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식적인 리트릿의 첫날입니다. 숙소에서 하룻밤을 자고 새벽 6시에 웜업으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숲길을 한참 걸어 너른 들판에 도착합니다. 멀리 보이는 하늘이 정말 높고, 깊고, 푸르릅니다. 사람들은 맨발로 땅을 밟기도 하고 각자의 패턴대로 숨을 쉬기도 하며 수업을 기다립니다. 저는 눈을 감고 풀벌레 소리를 들었어요. 벌레의 소리가 그렇게 클 수 있는지 태</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0:53:27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guid>https://brunch.co.kr/@@6xPV/1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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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프라블럼. - 열여섯 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xPV/104</link>
      <description>리트릿 장소는 아주 아주 숲 속입니다. 차를 태워 준 체코 친구의 내비게이션에도 잘 나오지가 않았어요. 산길을 잘 못 들어가 그 친구의 차가 좀 긁히는 사고가 있었어요. 그래도 어쨌든 잘 도착했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큰 나무들은 처음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은 굉장히 도시적인 나라라는 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저는 산골 출신도 아니고 부산과 서울에서 쭉 생활</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01:11:51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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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 - 열다섯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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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브리 덴!  드디어 리트릿 날 아침입니다. 열흘은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짐을 모두 싸고 민박집을 나옵니다. 같이 묵었던 친구들은 프라하에서 가까운 다른 도시들도 오고 가곤 합니다. 그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하루라도 다녀올걸 그랬어요. 다신 못 갈지도 모를 일인데 말이죠.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결합니다. 이놈의 돌바닥. 다시 한</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06:46:33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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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진 밤. - 열네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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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이 참 좋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밤에 밖에 나올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시간이 몇 년 지속되다 보면 이제 아이들 없이 밤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생겨도 겁이 나서 나갈 수가 없습니다.  여행이란 이런 건지, 이곳의 밤은 다르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반짝이는 불빛도,  낭만적인 전차도.  남편이 같이 왔었다면 좋았겠어요. 그런 프라하의 밤입니다.</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06:45:03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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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워리. - 열세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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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트릿 일정 전 날, 요가 프라하 스튜디오에 가서 지리 선생님과 아루나를 만났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다 처음 뵙는 자리라 걱정되었지만 역시 참 좋은 분들이었어요.  제가 떠나기 전날까지 얼마나 정신이 없었느냐 하면, 요가하러 이곳까지 오는데 요가 매트도 안 갖고 왔습니다. 캐리어에 라면이 1/4을 차지하네요. 여행 안 가본 티를 이렇게 냅니다.  아루나가 요</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1:05:23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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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아는 시간. - 열두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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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착해서 곧바로 한인민박으로 향했습니다. 하늘이 너무나 맑고 깨끗했어요.  다행히 프라하 시내를 찾아 들어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를 괴롭힌건 돌바닥이었어요. 캐리어 굴리느라 어찌나 힘들던지. 다음에 아이들이 유럽을 간다고 하면 타이어가 장착 된 캐리어를 만들던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첫날은 짐을 풀고 시내 구경을 했습니다. 저만 아이 엄마같</description>
      <pubDate>Sun, 03 Oct 2021 23:57:45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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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세계로 첫 발. - 열한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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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을 떼놓고 프라하에 갑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정말 하나도 슬프지가 않았습니다. 다른 엄마들도 모두 그렇겠지만 아이를 낳고 나서 단 하루도 편히 자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프라하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게다가 유럽입니다. 생전 처음 해보는 나 홀로 해외여행이었어요. 요가 프라하를 만드신 분은 체코의 프라하에서 YOG</description>
      <pubDate>Sun, 01 Aug 2021 04:25:59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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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수히 많은, 단 하나의 세계로. - 열 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xPV/98</link>
      <description>발달 움직임이 모든 인간의 움직임에 기본기라는 생각이 들자 저는  발달의 시각을 가진 다른 것들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내 안의 아이 찾기'라는 타이틀의 국제 워크숍을 만나게 됩니다.  이 워크숍은 기획하신 분은 소마틱스 분야의 알렉산더 테크닉을 하시는 분입니다. 어쩜 제 마음을 꿰뚫어 보신 듯 이 워크숍은 발달 움직임을 다루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었</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21 15:06:01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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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미치게하는 움직임을 찾아. - 아홉 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xPV/97</link>
      <description>소마틱스와 요가의 접점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소마틱스의 인지도 좋았지만 좀 더 요가다운 효과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소마라는 검색어를 넣어 사람들의 게시물을 훑어보았습니다. 어떤 식으로 안내하는지, 어떤 동작들을 사용하는지, 이들의 확신은 어디에서 오는지 등등  그러던 중 요가 프라하라는 이름의 요가를 만나게 됩니다. 이름도 참 예뻤어요. 요가 프라하.</description>
      <pubDate>Sat, 03 Jul 2021 06:38:11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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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진정 필요한 움직임인가? - 여덟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xPV/96</link>
      <description>소마틱스 분야가 제게 좀 특별했던 것은 그것을 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누가보아도 정말이지 운동에 관심이 있어보이지 않았습니다. 대체 이 사람들도 몸에 정말 관심이 있는걸까?  제가 그동안 움직임을 배우거나 가르친 곳에 사람들은 모두 운동하는 사람 같은 아우라가 있었습니다. 누가 보아도 아, 운동 좀 하나보다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01 Jul 2021 03:42:22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guid>https://brunch.co.kr/@@6xPV/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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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참 많은 움직임. - 일곱 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xPV/95</link>
      <description>무언가를 배우면 늘 그것을 초석 삼아 할 새로운 것이 없는지 고민합니다. 청개구리 과는 아니지만 어떻게 하면 배운 것을 다르게 표현해 볼까 하는 생각은 늘 뇌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어요. 다소 엉뚱하기도 하지만 저는 이런 저의 방식이 좋습니다.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몸에 대한 고민을 이렇게 오랜 시간 할 수 있었던 것도 단 하나, 재미 때문일 것입니다.</description>
      <pubDate>Sat, 26 Jun 2021 12:23:09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guid>https://brunch.co.kr/@@6xPV/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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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힘, 그것이 나를 세운다. - 여섯 번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xPV/94</link>
      <description>시간은 참 빨리도 흐릅니다. 다시는 할 수 없었을 것 같았던 요가 강의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간히 지역에서 하는 노인 대상의 요가 수업을 하기는 했지만, 다시 강의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키우며 움직임에서 잠시 멀어져 있는 동안 운동 인구는 굉장히 늘어났습니다. 특히 요가는 안 하는 곳이 없을 정도로 대중화</description>
      <pubDate>Thu, 17 Jun 2021 11:10:26 GMT</pubDate>
      <author>김은희</author>
      <guid>https://brunch.co.kr/@@6xPV/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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