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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샴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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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전수에 가까운 아홉을 다섯번 맞이하는 읽기에 미친 한 사람의 넋두리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41: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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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수에 가까운 아홉을 다섯번 맞이하는 읽기에 미친 한 사람의 넋두리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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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의 '버터 타워'를 아십니까? - 성스러운 한 끼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6xj2/21</link>
      <description>나는 크로와상을 좋아한다. 달콤한 겉면의 &amp;nbsp;빵의 감촉과 한입 물었을 때 바삭거리는 소리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좋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빵의 결 사이에서 피어오르는 버터의 향은 나를 중독시킨다. 또한 &amp;nbsp;버터향이 입안에서 코팅이 되어있을 즈음 비집고 들어가는 커피와의 조화는 그 시간 속에 모든 것이 정지되어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빵의 맛도 감탄을 자아내지만</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0 23:38:55 GMT</pubDate>
      <author>샴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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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쓰는 고통이 더 큰 사람은 쓴다. - &amp;lt;쓰기의 말들&amp;gt;에서 오늘도 한 보따리 꺼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6xj2/15</link>
      <description>주기적으로 머리를 자르러 가는 미용실 사장님은 과다 긍정녀다. 뭐든 안 되는게 없고, 모든 주려하고, 도무지 미용실은 왜 하시는지 의문이 간다. 음식얘기로 시작되면 그걸로 한 시간이 훗닥간다. 어제는 다육이 얘기로 그 시간을 채우고 있을 즈음 &amp;quot;사장님은 표현력이 워낙 좋으셔서 글도 잘 쓰시 겠어요&amp;quot; 물었다. 역시 모든 안되시는 게 없는 사장님의 답 &amp;quot; 저</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0 14:40:21 GMT</pubDate>
      <author>샴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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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존엄을 해치는 것은 자신의 존엄을 해치는 일 - &amp;lt;존엄하게 산다는 것&amp;gt;. 게랄드 휘터</title>
      <link>https://brunch.co.kr/@@6xj2/17</link>
      <description>위키 백과 사전에 '존엄'이라는 뜻을 찾아보면 &amp;quot;존엄(尊嚴)이란 도덕, 윤리, 사회적 논고에서 사용되는 단어로 한 개인은 가치가 있고 존중받고 윤리적인 대우를 받을 권리를 타고났음을 나타낸다.&amp;quot;라고 나와있다. 한 개인이 가치가 있고 존중받는다는 말에는 타자가 개입된다. 즉 나 자신을 포함한 모든 타자들은 한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윤리적인 대우를 할 의무가</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0 17:50:33 GMT</pubDate>
      <author>샴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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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기의 말들이 내게 준 선물 - 은유의 &amp;lt;쓰기의 말들&amp;gt;은 내게 선물 보따리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xj2/12</link>
      <description>읽는 인간으로 살아온 시간이 앞에 5 자라는 숫자까지 다다랐다. 학창 시절에는 세상 온갖 고뇌는 모두 끌어당기고, 세상 모든 이들과의 사랑으로 잠 못 이루는 시간으로 글이라고 하긴 애매한 끄적거림으로 시간을 보냈지만, 이미 다 자랐을 때는 그 고뇌도 사랑도 그 끄적거림과 같이 공중분해되어 이제는 나와는 다른 파동으로 날려 보냈다. 그나마 잡고 있는 것은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j2%2Fimage%2FQEl_xszmJER1Oqa7xnkY1vvEy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0 14:42:25 GMT</pubDate>
      <author>샴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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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중심적인 앎을 통한 통합적 파동의 자아로 가는 길 - &amp;lt;모든 것의 목격자&amp;gt; 켄 윌버 지음</title>
      <link>https://brunch.co.kr/@@6xj2/6</link>
      <description>심리학의 아인슈타인이라 일컫는 트랜스 퍼스널 심리학의 대가이자 통합 심리학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는 심리학, 철학, 인류학, 동서양의 신비 사상, 포스트모더니즘 등을 총망하여 인간과 세계에 대한 성찰을 이 한 권의 소설에 담아낸다.  십 분에 한 번꼴로 포르노 판타지를 떠올리며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으로 자신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스무 살 청년의 주인공은 우연히</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0 13:01:24 GMT</pubDate>
      <author>샴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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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도전기 - '홍기자'라는 어색한 남편의 농담이 싫지 않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xj2/9</link>
      <description>'기자'라는 단어는 나와는 다른 세상의 단어였다. 목숨을 아끼지 않고 전쟁터에서 인터뷰를 하는, 재난현장에서 생생한 보도를 위하여 자신의 몸과 시간을 다 바치는 기자들을 보면서, 나와 그들의 세상은 경계가 뚜렷한 &amp;nbsp;정말로 &amp;nbsp;'저 너머의 대단한 사람들'이었다.  학창 시절 스포츠 관람을 좋아했던 나는 그 시절 잠시 스포츠 기자를 꿈꾸어본 적은 있으나, 학교생</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0 12:50:51 GMT</pubDate>
      <author>샴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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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nbsp;브런치 작가 도전은 '오기'였다 - 블로그도 못해 본 &amp;nbsp;내가 브런치에 글을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xj2/11</link>
      <description>'나는 블로그로 00벌었다', '블로그로 인생 역전하라'등 블로그 천국 시대에 정작 나는 나만의 그럴듯한 블로그를 만들지 못했다. 일단은 글에 재주가 없었고,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에는 도통&amp;nbsp;자신이 없었다(모든 블로거들에게 존경을 보낸다.) 무엇보다&amp;nbsp;나의 인생은 버라이어티 한 높낮이가 없는 인생이니 그 지루함을 굳이 글로 남길 만한 뚜렷한 동기가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j2%2Fimage%2FH6TjNwzpMkrYgtvm4FqVlcpnC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0 03:47:15 GMT</pubDate>
      <author>샴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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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속 스며드는 그녀들의 독서란.... - &amp;lt;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xj2/7</link>
      <description>사라 스튜어트의 그림책 &amp;nbsp;&amp;lt;도서관&amp;gt;에는 책벌레 주인공 엘리자베스 브라운이 있다. 청소를 하면서도 그리스 여신들에 관한 책을 보고, 길을 가면서도 책을 본다. 책을 보다가 길을 잃으면 그냥 그곳에 정착을 한다. 그러다 결국 점점 책이 많아져 침대가 부서지고, 책들이 집을 온통 장악해 현관문까지 막히자, 엘리자베스는 책을 마을에 기증하여 작은 마을에는 엘리자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j2%2Fimage%2FLBg-xderBT63w51RirUU3aQFk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0 02:41:57 GMT</pubDate>
      <author>샴페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xj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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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모자란 사랑'에 대한 찬사 - 앤절린 밀러의 &amp;lt;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xj2/8</link>
      <description>초중고 학교의 개학이 이태원 클럽의 집단감염으로 다시 연기되었다. 고3은 5월 20일부터 , 나머지 학생들은 6월로 미뤄졌다. 5개월간 개학을 못하는 아이들을 챙기는 부모들의 어려움도 이제는 한계 상황에 온 듯하다. 오늘은 이태원 클럽에 갔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의 거주지 아파트에 학부모들의 비난의 대자보가 붙여진 사건도 생겼다.  어제는&amp;nbsp;친구에게 하소</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0 13:05:20 GMT</pubDate>
      <author>샴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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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죽음에 대한 수다를 신나게 해 볼까? - &amp;lt;엄마는 죽을 때 무슨 색 옷을 입고 싶어?&amp;gt;신소린지음 , 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6xj2/5</link>
      <description>&amp;quot;잊지 않고 전화해줘서 고마워&amp;quot; 오랜만에 안부 전화를 할 때면 마지막에 항상 엄마는 이렇게 끝을 맺으신다. 나로서는 그리 오래된 시간도 아닌 시간임에도 엄마에게는 하루하루가 잊히기 싫으신 시간인가 보다.  9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자식들에게 예의를 지키시려는 모습이 거리감 있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렇게 자신의 품위를 놓지 않은 모습에 '이 모습을 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j2%2Fimage%2FCf0m-6fmBcgtRInqWj2kBlPlw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0 13:04:47 GMT</pubDate>
      <author>샴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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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삭제되지 않은 이물질이 되지 않기 위해.... - &amp;lt;지극히 사소한, 지독히 아득한&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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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년전 일본의 베스트셀러인 &amp;lt;편의점 인간&amp;gt;에 매료되어 무라카 사야카 책에 취해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생각을 붙잡고 허우적되던때가 있었다. 어찌보변 작가의 실제이야기도 한 이 소설은 18동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써내려간 것이다. 마치 알고리즘에 명령어를 입력하면 인간의 편견과 선입견, 집단무의식이 존무한듯 그 단어 자체의 의미만을 위해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j2%2Fimage%2FlQ2LEEgoTMJyNC0ztvKAtIJs_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0 13:04:23 GMT</pubDate>
      <author>샴페인</author>
      <guid>https://brunch.co.kr/@@6xj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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