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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희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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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前 프리랜서 아나운서, 現 어느 영어 교재 에디터의 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7:39: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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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前 프리랜서 아나운서, 現 어느 영어 교재 에디터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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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가 꺼지지 않는 기분 - 기획과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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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상반기 들어서는 기획 일을 진짜 많이 하고 있다. 업무적으로도 기획안을 한 달 새 몇 개를 쓰고 몇 번을 수정하고 몇 개를 엎었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키우기 위해 공격적으로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기획의 빈도와 깊이 모두가 전보다 커지는 중이다.  뇌가 진짜 팽팽 돌아가는 게 느껴진다. 한동안 너무 신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ob%2Fimage%2FT_PGwIxOaf3It0eWXzD4bHeCbN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2:24:49 GMT</pubDate>
      <author>경희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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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번의 신분의 변화 - 프로 이직러가 본의 아니게 되어버린 나</title>
      <link>https://brunch.co.kr/@@6xob/29</link>
      <description>연말만 되면 브런치가 들어오고 싶은 건 나만의 관성인가 보다. 그렇게 자주 글을 쓰자고 다짐해 놓고는 현실세계는 결코 내가 글 쓰는 데 집중할 만큼의 여유를 오래 주지 않는 것 같다. 발등에 떨어진 불을 후후- 끄기 바쁜 시기가 오면 또 내 이야기를 쓰는 건 뒷전이 되어버리는데  잠깐, 방금 위 문장을 쓰다가 문득 깨달았다. (진심으로 이래서 사람이 활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ob%2Fimage%2FjE-zMgL3NDd-CM_Z723dyHKu4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07:05:59 GMT</pubDate>
      <author>경희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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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중요한 찰나에 빛을 발하는 기본기 - 기본, 또 기본. 겸손한 마음 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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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의 마지막 날을 앞두고 있다. 이직을 준비하며 올해 참 많은 시험을 준비하고 또 응시했는데  오늘은 그 1년을 마무리하며 되돌아보기에 참 적절한 날인 것 같다.     월드컵에 진심인 나라, 대한민국. 나 역시 평소엔 축구에 큰 관심도 없으면서 월드컵 조별리그와 16강전은 모두 빼놓지 않고 챙겨보았다. 자연스레 선수들에게 눈길이 가는 건 당연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ob%2Fimage%2FA24KDjqNt1LbrKuQfmdBsq1b2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22 15:38:08 GMT</pubDate>
      <author>경희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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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쓸모를 결정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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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는 내게 '나의 쓸모'를 되짚어보게 한 시간이었다.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갑자기 면접을 볼 기회를 얻었고, 그 준비를 하느라 동분서주하며 바빴다.     면접은 늘 많은 것을 요구하고, 또 그에 따른 많은 것을 남긴다.  준비 과정에서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에 내가 적합함을 보여 주기 위해 내가 가진 많은 면 중 적당한 것, 보여줄 것, 숨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ob%2Fimage%2FvHSImfyTjpGDK992PxFobSMpoWI.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11:31:07 GMT</pubDate>
      <author>경희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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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우주는 그런 식으로 비좁아져간다. - 반성과 다짐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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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글이 있다.  씨네21의 김혜리 기자가 쓴 글인데, 문장을 온전히 다 외우진 못하지만 그 뜻하는 바는 늘 가슴에 새기고 살려고 노력하는 말.   &amp;quot;아무도 읽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문의 글을 쓰지 않다보면  어느 새벽, 당신을 읽는 이가 기다린 대도 긴 글을 쓸 수 없게 됐음을 깨닫게 된다. 아무도 먹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요리하지 않다보면 혼자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ob%2Fimage%2F1UPmEgf0GcQN3HtCK00KkdcRH2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16:02:39 GMT</pubDate>
      <author>경희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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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차림에 대하여 - 나다운 옷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6xob/16</link>
      <description>직업 특성상 많은 옷을 입는다. 슈트부터 원피스, 드레스, 블라우스와 스커트, 셔츠와 청바지까지 옷의 종류뿐 아니라 색상도 다양하다. 살면서 당신은 파랑도 아닌 하늘색도 아닌 그 언저리쯤의 푸른색 슈트를 입어 볼 일이 있나. 이 오묘한 색의 슈트가 나를 잘 드러내 주는 옷이 될 거라고 생각한 적은 또 있나. 옷에 따라 사람은 느낌이 휙 휙 바뀐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ob%2Fimage%2FjoiLxbNp5GFaZkdhc-tGi9PXC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0 06:05:00 GMT</pubDate>
      <author>경희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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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안쓰러워 보여 인사하는 거라면 - 프리랜서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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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비슷한 하루를 살다가 갑자기 내 신세가 생경해지는 순간이 있다. 나는 오늘 그랬다.   벌써 프리랜서 생활도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그 5개월 중 석 달은 일이 있었고, 두 달은 일이 없었다. 일이 없는 동안 나는 나름 잘 살았다. 여행도 가고(국내 에어비앤비 캉스였지만), 부모님 댁에도 가 있고, 친구도 만나고, 무엇보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ob%2Fimage%2Ft-zS_q4abPz_kj9-ZJwAVP5NT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0 13:56:05 GMT</pubDate>
      <author>경희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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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의 눈에서 나오는 어떤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xob/14</link>
      <description>아주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왔는데 지난 글에 고맙게도 댓글이 하나 달려 있었다. '기자 일이 잘 맞지 않았다는 구체적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작은 댓글 하나를 시작으로 이번 글 한 편을 써내려가려는데 혹여나 댓글의 주인공이 이 글을 보고 부담스럽다면 해당 댓글을 지워도 원망하지 않겠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자면 긴 서사가 된다. 간단히 요약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ob%2Fimage%2FjTAac1TNVlMRJbC1PIZDJYWDq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0 09:55:58 GMT</pubDate>
      <author>경희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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