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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수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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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적온도 포토그래퍼 &amp;amp; 비주얼 기획자 /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발굴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1:00: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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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적온도 포토그래퍼 &amp;amp; 비주얼 기획자 /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발굴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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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브랜드를 살리는 아주 쉬운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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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업을 하면 나도 모르게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요즘엔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이기도 하죠. 어찌됐건 나를 알리고 사업을 하려면 브랜드라는게 있어야 됩니다.  이 브랜드라는게 왜 중요하냐. 바로 첫인상이기 때문이에요. 대부분 사람은 첫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우리가 소개팅을 나가면 3초만에 상대를 파악한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나한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wS1U_53dczzK6WuTmlaoUivpd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1:10:58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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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볍게 사는 방법 - 창문을 찍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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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창이 보이면 찍는다.  창은 안과 밖의 단절된 세상을 연결시킨다. 닿을수 없지만 반대쪽을 볼 수는 있다. 그것은 만질수 없는 미지의 세상을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볼수는 있지만 닿을수 없는 그곳은 환상의 곳이다. 하지만 창문 너머만 환상이겠는가.  우리가 사는 모든 세상은 환상이다. 누군가는 이 세상이 시물레이션일 확률이 99%라고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paR7nvbRazfKAroHcf4OtV7cf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5:13:23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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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밖으로 그리운 계절이 쌓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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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파가 오니 아침이면 창문에 서리가 쌓인다. 온도가 조금씩 오르며 물방울이 생기고 풍경이 드러난다. 아침의 창문은 풍경, 날씨, 공기, 물방울, 분위기등의 레이어가 겹치며,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어낸다. 삶도 쌓인다. 살아온 만큼 시간이 쌓인다. 단지 시간만 쌓이는 것은 아니다. 사건이 쌓이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이 쌓이고, 쌓인 생각이 관념이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h9LqDnYYdPIyRHsqTXJGiELBJ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1:07:29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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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을까? - 귤나무를 사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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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귤나무를 사왔다. 새초롬하게 달려있는 녀석이 아름다워서 화훼센터에서 선뜻 구매했다. 햇빛을 받으니 주황색이 반짝이며 빛난다. 흐린날엔 빛바랜 주황색이 된다. 꽤나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그럴수도 있고, 주황색의 과실이 원래부터 매력적이라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 귤나무는 기억에서 지워졌다. 일상이 바빠지니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gqiyPCbaE4MuTVP1QnF-fX8Uw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1:31:48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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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빛은 소중하다 - 작은 위로가 필요한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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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글을 읽으며 들을 음악&amp;gt;     겨울의 빛은 소중하다. 창문으로 들어온 빛이 식물에 스며들어 카메라로 들어온다. 추위의 틈을 피해 들어온 겨울의 빛은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비록 뜨거움을 전달해주지 않더라도 마음을 위로해준다.  살면서 이렇게 작은 위로를 받는 순간이 있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는 행운일수록, 더 작은 행운일수록 그러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fWo8eBHhBCrBROB7OzMM7YxjZ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5:55:47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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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를 마시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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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음악을 만들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amp;gt;    눈 오는 &amp;nbsp;창밖이 보이는 2층 카페를 들어갔다. 창밖으로 부유하는 눈들이 공간에 머물러 있었다. 에스프레소를 투샷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왔다. 창가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았다. 지나가는 행인들이 보였다. 행인의 입에서는 하얀 입김이 흘러나왔다. 입김은 하늘로 올라가 눈이 되었다. 그렇게 눈은 하염없이 내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s7ZTfGDnNi4N2jJp46QMicApq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7:51:40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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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지탱하게 해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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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과 함께   소소한 낭만   언젠가 문득 떠나고 싶은 날이 있다. 아무도 나를 아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그곳은 신비로운 낯섬이 있을 곳이다. 그 낯섬은 설레임을 가져오고, 설레임이 좋은 이유는 작은 심리적 일탈이기 때문이다. 외국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거리, 골목, 언덕. 사람이 없다면 더 좋다. 익숙한 것을 벗어날 수 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NYZCZbRsi0clSTmTstnyMACCf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0:33:36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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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오후였다. 마음이 또렷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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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쓰고 사진을찍고 음악을만듭니다      조용한 오후였다. 마음이 또렷해졌다   카페는 낡았지만 이상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오래된 나무테이블, 낡은 벽과 붉은 조명, 벽을 따라 놓인 식물들.  이름 모를 잎들은 천천히 늘어지거나 위로 뻗어있었다.   작은 테이블 위에는 인센스 한 자루가 고요하게 연기를 피우고 있다.  연기는 곧은 선으로 올라갔다가 바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P5F09dhDPmtf1aGoBLzBno5_u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23:37:42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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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의 서정 - 느리지만 격정적인 한 여름의 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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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과 이미지, 음악으로 감성을 만들어냅니다       한 여름의 서정   여자는 오후 네시 삼십분, 베란다의 창을 연다. 여름의 바람이 느릿하게 실내로 스며든다.  실내에는 바람을 맞이하는 식물들이 있다. 이름을 가진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그녀는 매일 조심스럽게 물을 주고, 하루 한번씩 말없이 말을 건다.  창틀에 앉은 그녀는 유리잔의 얼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E-KhEZAvigxlyd9PGgRkfxnIG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3:50:49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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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다정했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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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의 서정을 상상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와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듭니다   그녀는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있었다. 부드러운 그림자가 낡은 나무 의자에 기대어 오는 오후였다. 빛은 오래된 유리창을 지나 따스하고 다정하게 바뀌었고, 빛은 테이블을 조용히 감싸주고 있었다.  그녀는 테이블위의 투명한 물잔을 바라보았다. 잔은 사라진 시간과 기억을 담고 있었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W8_rxMJI7NbBuo38rv7oLkeO0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1:30:07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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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면서 피하게 되는 3가지 부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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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을 하며 정리하게 되는 부류들이 있다. 당연히 사업에 도움이 안 되니까 그렇겠지.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사는데 전반적으로 도움이 안 되는 부류들이다. 그렇다고 여기에 속한다고 절망하지 말길. 나만 싫어하는 거니까. 사람은 엄청 다양하니까 이런 부류들을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야.  첫째 전문용어 써가며 있어빌리티 하는 분들  일단 같이 있는 것만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yCZqu8cn82kgrpLBmCpsSABPC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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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보다 못한 친구들이 돈을 더 많이 버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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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히 말하면 당신보다 못하지 않아서 그렇다. 이걸 직시해야 한다.   20년 가까이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던 디자이너가 있었다. 이번에 사업자를 냈는데, 이런 말을 한다.  '아 실력도 나보다 안 되는 애들이 싸게 후려쳐서 돈은 더 버네.' '나보다 경력도 안 되는 것들이 나보다 돈을 더 버네.'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웃기지도 않는 소리다.&amp;nbsp;흔히 기술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g-gb4apqi7tuJZ4hSwAu5-HXp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23:53:42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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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악다구니들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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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NS에 비판적 글을 쏟아내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이들의 현실은 대부분 일없이 팽팽 놀고 있는 경우가 천지다.  일이 잘 안 풀리는 이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업계욕이다. 업계에 실력도 없는 것들이 들어와서 시장을 다 망쳐놨다. 기본도 모르는 것들이 설쳐댄다. 대체 이쪽 업계가 어찌 되려고 이러나 등등. 날카로운 말을 쏟아낸다. 이들을 솔직히 들여다보자.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2EdDEicHuLhcbqoPzQpncBztV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11:09:08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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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사진이 아니라 비디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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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사진이 아니고 비디오이다  누군가 내게 말했다. 나만 가난한 것 같다고. 경기도 어려운 이 마당에&amp;nbsp;어떻게 다들 이렇게 돈을 쓰고 다니냐고.&amp;nbsp;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었다.&amp;nbsp;옆집은&amp;nbsp;이번에 온 가족이 해외여행을&amp;nbsp;7일이나 다녀왔고, 앞집은&amp;nbsp;비싼 명품 가방을 샀더라. 인스타그램도 죄다 놀러 간 소식들 뿐이더라고.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사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fL9PorawKsLjhAf9fLPipcwV-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12:03:06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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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요일은 처음부터 빛나고 있었다 - 우리가 몰랐던 날들의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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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글 읽기를 향상해 주는 음악을 들으며&amp;gt;        요일의 한자는 이러하다. '빛날 요'에 '날 일' 그랬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매일은 빛나고 있었다. 그것도 일주일에 7일씩이나.  사람들은 손쉽게 주어진 것들은 귀하지 아니하다 생각한다.&amp;nbsp;하지만 얻는 과정이 쉽다고 그것이 귀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쉽게 얻은 것들이 없어서는 안 될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MBrfdxwqDtrRBhjYJcn1d3rOP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01:48:13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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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고향은 어디에나 있다 - 그것은 장면이라기 보단 음악같은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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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딘가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 있다. 그것은 장면이라기 보단 음악같은 것이다. 힘들때 먼저 생각 나는 어머니 같은 곳. 그곳은 장소라기 보다는 마음에서 만들어 낸 환상체 같은 곳이다. 내가 힘들때 위로해줄 수 있는 곳. 그 위로는 곡선적이고 부드럽다. 그것은&amp;nbsp;내가 내게 해주는 위로일 수 있다. 그 위로를 가장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장소.  낙산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LAD5R-4g6NE-__85k6NTk5BEe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14:34:36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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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놔두세요! 그것도 그 친구의 아이덴티티입니다 - 발달장애인 프로필을 촬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xp/369</link>
      <description>어느 날 전화가 걸려왔다.  '발달장애인들의 프로필을 촬영 하고 싶은데, 예산이 적어서 걱정이에요.' '걱정마시고 오세요. 아이들이 이 사진을 통해 자존감이 생기고 좋아하면 좋겠네요'  로 시작되어 촬영은 성사가 되었다.  사실 내게 그들의 예산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단지 그들을 잘 촬영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평생에 한 번 있을까한 경험을 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FNt66jMH2PlWoFAi8SY4XRQVF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13:35:40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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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변수를 이길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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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에서 나를 가장 괴롭히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변수일 것이다. 생각지 못한 결과가 나오면 그때 받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다. 그렇다면 삶에서 변수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인디언 기우제는 변수가 없다. 기우제를 지내면 항상 비가 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디언들은 비가 올 때까지 계속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스갯소리가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ZcRnz-n1UdUiS_NXTuUPgKlXO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23:52:40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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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리 모두의 삶이 나아지길 간절히 바란다 - 자영업자들의 힘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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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서울에 있는 한 음식점의 메뉴 사진 촬영을 다녀왔다. 얼마만의 출장 사진 촬영인가? 올해는 거의 출장 촬영이 없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출장 촬영은 10% 정도에 다다랐다. 스튜디오의 주 촬영이 기업들의 음식, 제품 광고 촬영이다 보니, 음식점들의 출장 촬영 비중이 높진 않아도 소소히 있긴 했다. 하지만 경기가 눈에 띄게 나빠지면서 이러한 촬영은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cBa2zab-jwBsW1d-E6qJxHZTPz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12:11:49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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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의 이유로 살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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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길을 걷다가 한 단독주택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대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자기의 이유로 살아라'  이 한 줄의 문장은 아무 미사여구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장이 주는&amp;nbsp;울림은 걸음을 멈추게 만들었다. 우리가 사회에서 살고 있는 한 타인을 의식하지 않은 채 산다는&amp;nbsp;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회라는 체계는 수많은 이들이 같이 살기 위해 구축한 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p%2Fimage%2FNdc4FC7WAJdyTyvTiNx6NbmMah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7:20:31 GMT</pubDate>
      <author>감성수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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