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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s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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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상적인 삶, 상상이상의 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46: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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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적인 삶, 상상이상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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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時의詩</title>
      <link>https://brunch.co.kr/@@6y2K/23</link>
      <description>나를 표현하는 500자에도 다른 이를 축하하는 짧은 글에도 몇 번을 주춤하는데  하물며 다수에게 전달하려 하는 일에는 어떠할까 그 속에는 차마 다 담을 수 없었던 무겁고 소중한 것이 남아있다  가치를 매길 수 없다는 것이 가치가 없다는 것이 아닌데  짧다는 이유로 책장을 펼치지 않아도 누구의 이야기인지 몰라도 여기저기 흩뿌려진다  점점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3:07:19 GMT</pubDate>
      <author>lees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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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괴물&amp;gt; : 프레임 밖의 진실 - 모두가 누군가에게 한 번쯤 괴물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2K/22</link>
      <description>프레임이란 영화의 한 장면이란 뜻이자, 사건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휴대전화를 통해 누군가가 쓴 정보를 얻는 요즘 어떤 일을 한쪽 방향으로 치우쳐 보지 말라고 한다.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는 말로 경고하면서 말이다. 영화 &amp;lt;괴물&amp;gt;은 한 사건을 각자의 시선, 즉 프레임을 씌어 진행하는 이야기다.  미나토의 엄마와 호리 선생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2K%2Fimage%2Fj0QIRo-IXJyXaZf1yqWiRQDyd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13:07:29 GMT</pubDate>
      <author>lees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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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존 오브 인터레스트&amp;gt; : 상상에 맡긴 악의 모습 - 인간이기에 보지 않아도 볼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2K/21</link>
      <description>책이 원작인 작품은 대부분 원작 팬들을 만족 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책을 통해 느끼고 떠올린 이미지들을 영화는 한정적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사령관이었던 루돌프 회스와 그 가족에 관한 실화다. 실제 역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책이 원작인&amp;nbsp;이 작품은 수많은 홀로코스트 영화 속에서도 높게 평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2K%2Fimage%2Fnozg4lZaxSfdtnq9lTVL62Tc36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12:26:34 GMT</pubDate>
      <author>lees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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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것 - 해답 없는 문제들 속 그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있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y2K/14</link>
      <description>어른이 된다는 것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일까두려움이 많아지는 것일까생각이 먼저인 것일까행동이 먼저인 것일까용기가 필요한 것일까참을성이 필요한 것일까알고도 모른 척하는 것일까몰라도 아는 척하는 것일까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일까목소리를 내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쉬운 일이 늘어나는 것일까어려운 일이 늘어나는 것일까나이를 먹어가는 것일까나이가 들어가는 것일까해답 없는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2K%2Fimage%2FLy_HmRA7DoiPNYE1bN4KG95vG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0 04:39:48 GMT</pubDate>
      <author>lees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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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이 나의 다정입니다, 하현 - 글쓰기는 모든 게 정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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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든 쓰는 건 참 어려운 것 같다. 말을 잘하지 못해서 글 쓰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표현하는 걸 미루고 피하다 보니 하는 방법을 잃어버린 것 같다. 참여하고 있는 글쓰기 모임도 그렇다. 조금 적어도 좋다는 말이 위안이 되어 글을 썼는데, 쓸수록 그 조금도 힘들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부끄럽다고 느껴지기도 했다. 나를 모르는 사람도 내 글을 읽으면 내 벌거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2K%2Fimage%2FhRgyF0dfUySWoON0kIXmwv5Zo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0 18:17:47 GMT</pubDate>
      <author>lees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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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가 하고 싶다 - 화면 속 탈락이란 실패를 가장 많이 보고 있는 요즘</title>
      <link>https://brunch.co.kr/@@6y2K/12</link>
      <description>제법 더워진 날씨에 여름옷을 살까 싶어 스마트폰을 뒤적거렸다. 너무 많은 선택지에 갈피를 못 잡고 여러 쇼핑몰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결국 자주 입을 가장 무난하고, 여러 번 빨아도 헤지지 않을 것 같은 품질의 티셔츠를 골랐다. 집에 있는 옷들과도 잘 어울리겠지? 입은 모습도 상상해봤다.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를 하려는데 결제버튼이 쉽게 눌러지지 않았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2K%2Fimage%2FMoUCts4ALQeqHXMxZF8OFB9aT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0 12:29:36 GMT</pubDate>
      <author>lees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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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공녀(2017) / 조춘점묘, 이상 - 집 그 자체가 나에게는 생각과 취향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2K/11</link>
      <description>얼마전 글쓰기 모임에서 자신만의 소중한 물건을 가져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독특한 볼펜부터 다이어리까지 일상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물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나는 외출때 마다 함께하는 이어폰을 소개했다. 평소 노래 듣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대중교통 안에서는 필수품이었다. 뒤이어 소중한 그 물건이 나에게 쓰는 편지를 작성 했다. 듣는 도구지만 이어폰 입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2K%2Fimage%2FODCMgEr4uhYnU6nC6ce5hqO05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0 14:41:36 GMT</pubDate>
      <author>lees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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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피천득 (피천득수필집) - 인생은 그 답이 아니라 그 과정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2K/10</link>
      <description>&amp;lsquo;프로이트는 말했다. 사랑과 일, 일과 사랑, 그게 인생의 전부다.&amp;rsquo;일도 없고 사랑도 없는 내 인생은 뭐지 라고 풀이 죽게 만든 대사 이기도 하다. 오늘도 역시나다. 일도 없고 사랑도 없는 집에서 티비나 보고 있는 지극히 평범하고 무미건조한 일상.   그런데 다시금 생각해보면 사랑과 일, 일과 사랑은 꾸준히 내 곁에 함께했다. 사랑과 일이 없다고 생각해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2K%2Fimage%2FcFB2lIbDrUJhxDQJKC21aP2k4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0 14:59:09 GMT</pubDate>
      <author>lees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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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주의자, 문유석 - 가성비 좋은 행복전략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2K/9</link>
      <description>형광펜으로 그어둔, ​책​에서 본 문구가 떠올랐다. 작가가 말하는 가성비 좋은 행복전략이란 이런 거다. 춤을 좋아한다고 해서 꼭 평생 춤추는 댄서가 될 필요가 없다는 것. 다른 일을 하면서 동호회 활동으로 춤을 춘다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 그러면서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고 강조했다.  나는 매번 완벽한 이상을 상상하면서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2K%2Fimage%2FzLvJKUVO4cngoi0NXGZ-5Bt2sy0.JPG" width="485"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0 14:52:52 GMT</pubDate>
      <author>lees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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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인간, 무라타사야카 - 나는 오히려 편의점인간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2K/8</link>
      <description>이런 내가 너무 싫었던 적이 있었다. 작은 것도 깊이 생각했고, 그것은 꼬리를 물고 고민으로 이어지고 잠못들게 만들었다.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것은 소심하다로 나타나기도 했다. 인간 관계에서 지나치게 상대방 감정을 공감했다. 그리고 때로는 지레짐작해서 상처 받았다. 그러다보니 마음을 전하기도 또 받는것도 부담이 되어 버렸다. 감정을 느끼는 수치가 있다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2K%2Fimage%2F47Rwh04maw1nlbrG5ciCPKlSr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0 14:36:42 GMT</pubDate>
      <author>lees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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