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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갸름이 조문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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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전히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 내향인 골드 미스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인생 이야기「글쓰기에는 기적이 산다」 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1:01: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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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 내향인 골드 미스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인생 이야기「글쓰기에는 기적이 산다」 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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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여기까지 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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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니가 자살을 시도했다. 자신의 생일을 이틀 앞둔 날이었다.언니는 3년전부터 조울증과 불안장애를 앓기 시작했지만 병원에 갈 수 없었다.형부는 지능이 부족한 사람이었고 양약에 대한 강한 불신이 있었기 때문이다.&amp;ldquo;나는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amp;rdquo;두 번째 면회에서 언니가 꺼낸 말이다.한창 망상이 심했을 때였는데, 그래도 자신의 상황을 어렴풋이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XXTjxuLFwjgdo3sTmUEW35LAf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23:24:47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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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면 어른답게 말해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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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른이면 어른답게 말해야한다. &amp;lt;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amp;gt;이 책을 보자 그 사람이 생각났다.   해야 할 큰 일을 앞두고 있는 그와 나는 협업 관계다. 그러나 많은 부분에서 그와 나는 달랐는데 그 다름의 큰 틀은 나는 성장과 발전, 비전을 이야기하고 그 사람은 매년하는 행사로서 그저 이 큰 일이 조용히 치러지기를 바랬다. 큰 틀의 차이에서 시작된 다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0QNMBba1ku2LYDcF8uw-XRoHZ_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09:00:36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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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향한 글쓰기의 힘 - 저는 강사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PR/32</link>
      <description>글을 쓰고 책을 쓰면서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어요.  작곡을 전공, 합창 지휘자로 살고 싶었으나 '나를 향한 글쓰기 힘'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 졌어요.  이번 봄학기에 7개 기관에서 강의 요청이 있었어요.  도서관 5 기관, 복지관, 치매안심센터...  지금 우리에게 '내 마음 돌보기'가 필요한 걸까요? '나를 찾는 글쓰기' '그림책 테라피'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MnBuf7Mnm5gh5b6_9srYUpNV7L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7:17:02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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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강사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PR/34</link>
      <description>엄혹한 시간, 나는 '나를 찾아 떠나는 글쓰기 여행'을 떠났습니다.  출판사에 투고할 때에 이메일에 쓴 글 중 한 문장인데, 출판사 실장님은 이 문장 하나로 제 책을 출간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저는 강사입니다. 작년 8월부터 도서관,  복지관, 주민자치센터에서 '나를 찾는 글쓰기'와 '성인 그림책 테라피'를 강의하는 초보 강사입니다.  살면서 한 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QB-DazMyZUWi0PP06taV-qSUtH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12:07:45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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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을 때까지 고상하고 우아하게 살겠습니다 - 내향인 골드 미스의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6yPR/31</link>
      <description>앞서 쌈닭이 되겠다는 하늘과 땅을 두고 한 맹세는 똑똑하며 강단이 있는 어른이 되겠다는 의지를 좀 더 강, 강하게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고상하고 우아한 어른이 되기는 틀렸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고상하고 우아한 어른은 이런 거예요. 어떤 순간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당당한 어른, 말과 행동을 책임지는 어른, 상대방의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9wNWEW4Jmbk97TaqKoH1IK-5MW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y 2024 08:50:15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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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선화처럼 살고 싶었으나 쌈닭이 되었습니다 - 내향인 골드 미스의 결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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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 어느 날,  합창단 단원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편지는 '수선화 같으신 지휘자 선생님께'라는 첫인사로 시작하고 있었는데 전체적인 내용이 세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열정적으로 자신들을 지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정성스레 담겨있는 내용도 좋았지만 가슴에 후훗~ 꽃 향기가 불었던 것은  '수선화 같으신'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i8FPfzt1jTkODQyS_jUklc2Ih8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08:22:57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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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오리 백숙 - 나는 누구랑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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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현충일. 기다리던 공휴일이어서 며칠 전부터 이런저런 일정을 잡았더랬다. 일을 시작하고는 빨간 날이 소중했기에... 여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서두르는데 잦아들 줄 알았던 비는 점점 억새지기만 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사이 옆에 있던 엄마가 오리 백숙이 먹고 싶다는 말씀을 꺼내셨다.    &amp;quot;그래 엄마, 오리 백숙 먹으러 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7luIVZSA85nG1udBK1ydYDZZn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n 2022 06:19:17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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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풀이 생기더라 - 갖고 있을래?  갖다 버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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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옷이나 인간관계나 보풀이 생기는 건 마찬가지인가 보다. 쓸리고 긁히고 부딪치면서 생기는 보풀.  보풀이 생긴 옷은 겉으로 보기에도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데 하물며 인간관계 가운데서 생긴 보풀은 어떨까.   엄마와 분리되어 따로 살았다면 잊고 살았을 테지만 어쩌다 함께 살게 되면서 하나 둘 생긴 보풀이 이제는 보풀 무덤이 되었다. 괜찮은 줄, 나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SMVC7RYCtFHe07BijU285GbFF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pr 2022 05:28:17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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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단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 엄마, 여기서 나랑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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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용기 있게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있다. 가슴 안에 있던 마음의 소리가 밖으로 나오는 용단의 순간. 어쩌면 삶의 모든 시간들은 이 용단의 순간에 의해  정해지는 걸까? 대학을 가는 것도, 유학을 가는 것도, 직장을 가는 것도, 어디에 사는 것도, 누구를 만나는 것도, 만났던 그 사람과 헤어지는 것도, 결혼을 하는 것도, 아니면 혼자 사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GnF0i7EMk5olsbMG0Csi6khuT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pr 2022 02:51:16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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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함께 지낸 지 9개월 - 벌써 지친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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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도 엄마 인생 가운데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기만 한 시간이 있어야지, 생각했다. 그러다  힘에 부친 어느 날은 이런 기도를 하기까지. 하나님, 엄마 잘 모실 테니 어여삐 보시고(밝히기 뭐한 기도 제목을 올림)... 순간 스쳤던. 아, 끝없이 부끄러운 속 보이는 기도.  여름에 시작하여 가을을 보냈고 겨울이 지나니 봄이 되었다. 어쩌다 함께 지낸 지 9개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kbgHR6S59QAaWhg9FoHAJ2nP5b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pr 2022 02:31:55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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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여기서 살란다 -  나는 왜 이리 복이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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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왜 이리 복이 없지...' 이 나이에, 글쓰기 치유에 대한 책을 쓴 사람의 머릿속에 박힐만한 문장은 아닌데... 떠나보낸 줄... 그래서 소멸된 줄... 믿고 있었거든.  쓴 뿌리가.   브런치를 시작하면서 '어쩌다 효녀가 되었어요'라는 제목으로 브런치 북을 계획한 사람. 1부, 2부로 크게 나누고 4~6개씩의 소제목도 만들면서.  1부: 어쩌다 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kUy-EOs7vbtmvkenVFdEyBXa0q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r 2022 06:07:19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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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쉰내 나는'의 그 '쉰'인가 - 엊그제 오십이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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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엊그제 오십이 되었습니다. 앞자리 수가 4에서 5로 바뀐 겁니다. 솔직히, 아주 솔직히 반갑지 않아요.  늦깎이 대학생 시절, 앞자리 수가 2에서 3으로 바뀔 때만 해도 괜찮았습니다. 뭔가 부모로부터의 연결된 끊을 끊고 주체적으로 나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그런 엄청난 생각까지도 들었거든요. '이제부터 진짜 내 인생을 사는 거야!!' 평소 대단한 준비성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x_BuM6aznUQBKMgjpwAELd8g4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02:15:40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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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는 엄마가 없었다 - 엄마의 보호자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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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 엄마는 내 엄마 이기전에 고귀한 생명이었고 끝없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한 생명체였다.   &amp;quot;엄마 일어나 봐, 일어나 봐.&amp;quot; 의식을 찾지 못하는 이상한 모습의 엄마를 바라보다 순간, 어떻게 한 생명이 태어나서 엄마의 얼굴도 모르고 살다 떠날 수 있을까... 가슴이 따끔거리고 눈자위가 뜨거워졌다. 굵은 가랑비 같은 눈물이 사정없이 주르르 흘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4HrEZRUEORsFGwfZb1Zz2XBEb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Sep 2021 02:05:57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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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쉬고 싶어 - 엄마의 보호자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PR/7</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오늘도 교회 안 갈 거야?&amp;quot; &amp;quot;응, 안가.&amp;quot; &amp;quot;엄마가 교회를 안 가니 내가 마음이 이상하네.&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그냥 가기가 싫은 거야? 솔직히 말해 봐. 내가 걱정이 돼서 그래.&amp;quot; &amp;quot;나 쉬고 싶어. 나 쉬고 싶어.&amp;quot;​ 아, 어쩌면 좋아... 엄마의 말이 화살이 되어 심장에 다다다다 꽂혔다. 가슴에 피멍이 사르르 번졌다.  치아 사이로 발음이 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8nngPhWLM13c_cJ7EbICE9pOT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Sep 2021 05:27:22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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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빨리 좀 와주세요. &amp;nbsp;엄마가 이상해요. - 엄마의 보호자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PR/8</link>
      <description>살다 보면&amp;nbsp;머리가 하얘지고 심장이 쿵 내려앉는 일이 있다.&amp;nbsp;그리고 그 일은 평범했던 일상이 특별해지는 순간이 된다.  지난여름,&amp;nbsp;무더위에 온 나라가 시름시름 앓던&amp;nbsp;때. 엄마와 함께 살던 작은언니 부부를 대신하여&amp;nbsp;일주일 정도&amp;nbsp;엄마를&amp;nbsp;돌보게&amp;nbsp;되었다. 아침 9시경 출근하여&amp;nbsp;오후 6시쯤&amp;nbsp;퇴근하듯. 이렇게까지 하게 된 건 6월 말경부터 왠지 모를 탈진 증세가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PR%2Fimage%2FPw5h0Kq_6-VHk5tpBeG70vFRl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Sep 2021 04:44:13 GMT</pubDate>
      <author>갸름이 조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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