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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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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소한 이야기들, 소담 소담하게 나누어 보려구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24: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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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이야기들, 소담 소담하게 나누어 보려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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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고기뭇국 - 멀 것만 같던 어른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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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대일 때는 소고기뭇국에 들어간 무를 지독히도 싫어했다. 무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다. 원래는 단단한 성질을 가졌던 무가, 물컹해지는 식감을 견딜 수가 없었다는 그럴듯한 핑계를 가졌다. 갈비찜에 들어가 부스러지는 당근, 흐물거리는 가지 등이 비슷한 군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갈비찜에 포슬포슬 부스러지는 감자, 막 쪄내는 고구마 모두 단단산 성질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h_2pecGWHWwbMhRPgMRZgqT8P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10:03:08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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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퐁당 오 쇼콜라 - 나를 닮은 디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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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닮은 디저트는 무엇일까, 문득 떠오른 생각이다. 디저트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단 것보다는 짠 것을 먹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쉽게 그려내기가 어려웠다. 좋아하는 순으로 따지자면, 딸기 타르트, 베이비 슈, 꾸덕꾸덕한 치즈케이크 등이겠지만, 나를 닮은 디저트라면 더욱 신중해지기 마련.  몇 번 속으로 생각의 회로를 돌린 이후, F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OGYBqZ6qSQbwatrslSc8L354r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15:07:43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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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카추 돈가스 - 첫사랑 같은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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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사랑 같은 음식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수줍게 건네고 가는 마른 캔디 같기도 하고, 시린 겨울 채 식지 않은 아메리카노 같기도 하며, 금세 사라지는 솜사탕 같기도 하고, 20대이던 그가 좋아했던 블루레모네이드 같은 것이기도 하였지만&amp;hellip;  첫사랑이 옛사랑이 되는 것은 세월과 함께 꽤 당연한 일이지만, 가끔 그 당연함을 거스르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사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bcGGj2YzDYXQwH_kE-Hi-1PIX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10:00:31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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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대화의 끝 - 이런 말을 들으려고 널 찾아간 게 아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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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도 뭔가 들어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간 날들엔 생각지도 못하게 마음으로 퇴짜를 맞았다.  &amp;rsquo;이런 말을 들으려고 너에게 간 게 아니었다 &amp;lsquo;고 되뇌던,  들고 간 꽃으로 마음을 맞고, 통통거리며 내민 아이스크림보다 더 서늘했던 그런 날들의 이야기다. 수년 전부터 조금씩 반복되던 얘기다.   벽돌같이 우리 마음들은 통하지 않았고, 그 말들의 묵직함은 끝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WcHUd5fn8Or4GQJQBNsIhls18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20:05:51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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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찜 - 미워하는 마음이 들면 계란찜 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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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일기를 시작한 건 한 없는 어두움 속에서였다. 그림은 나를 어두움에서 꺼내주었지만, 늘 반복되는 구도에 지칠 무렵, 나를 지치지 않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했다.  소소담 뒤에 숨어 있는 진짜 내가 사랑하는 음식 만들기와, 어찌 보면 부캐인 소소담이 사랑하는 그림 콜라보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서 시작한 이 연재, 음식과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THQKkrflQuhC80kLMM-CsE3vP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20:02:16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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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나를 사랑해 - celeste - stran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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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이 안 오는 밤이었다. 어쩌면 생각보다 말은 명료하다. 그 안에 기대하던 답들, 나의 마음들이 복잡했을 뿐이었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존엄은 지키고 싶어, 말을 고르고 골랐던 시간들이 한순간에 한심하게 느껴진 밤이었다.   답답한 기분에 바람을 쐬었는데, 이곳의 텁텁하고 무딘 바람에도 마음을 날카롭게 베이고 말았다.  아 나는 지나가는 바람에도 쉽게 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DQcaVFAXZ3XHJ9Sl_8LAqwacm0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20:24:00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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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 te re&amp;ccedil;ois comme &amp;ccedil;a - 당신을 인식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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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스타는 그림 위주로,  브런치에는 글을 더 사랑하며 올리게 되지요. 보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그렸습니다. 보고 싶어 하는 상대가 과연 누구인지 생각하니, 실체가 없었습니다. 그럼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당신은 누구였었나요?  미용실에 가서, 헤어 디자이너께서, 머리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말했던 데에 착안했습니다. 또 사람들은 머릿결이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fnDC3AXFHttab4b-5GkFi0pvt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22 21:46:32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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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들여 감춰놓은 약점을 짓궂게 찾아내고 싶지 않아요. - 아이유 - 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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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수 아이유 님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그녀가 쓴 가사를 좋아하는 편이고, 이 안경이라는 노래는 그 멜로디는 조금 짓궂게 느껴지는데, 가사가 오히려 참 친절하다고나 할까요.   이 가사를 듣다가 아! 하고 외치고 공들여 숨긴 약점을 굳이 안경을 쓰고 찾아내지 않으려고요라고 여러 번 속으로 되뇌었어요.   요즘에 푹 빠졌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lCcLr5MiJtAYDa0BYnjdmgQo7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ug 2022 14:27:12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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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음에 우월해 했던 우리에게 - 의젓한 어른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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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왜 그런 것 있잖아, 저 사람이 나에 대해 마음이 생긴 걸 알게 됐는데, 그 마음이 그냥 스윽 지나가는 게 아니라 꽤 굵직하고 뜨겁고 단단한 마음인 걸 알아 버렸을 때 말야,&amp;quot; 하고 이 글은 시작됩니다.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이런 나를 누가 사랑하겠어?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 나를' 하던 사람이더라도, 그런 강력한 눈빛을 알아채게 되는 순간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BsBONFW2PBEyV0unVUnxoWwqZ5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n 2022 16:41:32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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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어지는 꽃잎을 보면서  - 어린잎, 어린 사랑이어서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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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약의 계절이라길래, 작약을 사 두었는데  하루가 지날수록 내 맘 같지 않게 수줍은 모습을 감추고 쉽게 드러내더니  며칠 집을 비우니 아주 활짝 펴 버리고는 식탁 위에다가 잎을 드리웠다.   나는 사실 조금 서운했지만, 이 꽃으로 무언가를 하고 싶어 만지작 거리다가  도통할 수 있는 일이 없어 그림을 그렸다.  그림은 무슨 그림을 그릴까 싶어 일기장을 뒤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xgj0zUhzB9jmfKkAhY2NxXClM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22:24:56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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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다시 보지 못하더라도  - 이렇게 기억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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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제 정말 그만해, 좋은 기억마저 사라질 거야.&amp;rdquo;  어디선가 맴돌다 머리에 앉은 말은 그렇게 입으로 나와버렸다. 물론 듣는 이는 없었지만, 나는 어떻게든 입술로 내뱉으며 말을 끝맺었다.  얼마 안 되는 기억 중에서도, 예쁘고 소중한 기억은 잊게 될까 두려워 눈에 어른거린다. 이 그림 같은 기억, 아니면 엉엉 울던 기억, 그리고 그런 유사한 마음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VZYLqKM-N__eJXQVjtBPpBceT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22 22:40:45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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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이야 - 스물다섯 스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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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오랜만이야.  무슨 말로 시작할까 몇 번 종이를 구깃거렸지만 이내 어떤 말로 시작해도 예전 같지 않음을 알고 완성된 이야기는 일기장에 적었어. 보낼 수도 없는 편지들이 일기장에 자꾸 가득 차오르다 보니, 언제쯤은 이 일기와도 작별하여야겠다 그런 마음이 드는 저녁이다.   누군가는 읽어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 일기 같은 글이지만, 읽고 나서 무슨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Zum7ANVDs-FMXZfzkxQr-tier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22 23:17:11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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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차  - 네 앞에만 서면 나는 무력해져 / 롱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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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때문에 한국 밖에 주로 있는 생활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코로나로 예전처럼 하늘길이 자유롭지는 않은 상황에서, 어떤 분들은 부럽다고도 하시더라고요. 다만 저는 점점 감흥을 잃고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 있던 게 처음은 아닙니다만, 시차라는 것이 참으로 저를 무력하게 만듭니다.  오늘 이 밤 제 마음은 거짓이 아니지만 이미 내일인 당신의 아침에서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pKWDrZWgGIAx_9d_DEFBjatyJ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22:51:50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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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보네요, 당신을 보내요  - 흠씬 젖은 마음에 감기가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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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일기장에 &amp;ldquo;흠씬 젖은 마음에 감기가 들었다&amp;rdquo;는 문구를 언젠가 적었습니다.  휘적휘적 일기장을 넘기다, 문득 강 마음 감기 범람이 떠오르더군요.   요새는 잘 쓰지 않는  했다네~ 글씨체도 써가면서 말이지요.  다음번에는 그런 그림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자기 증명에 대해서요. 따뜻한 물의 욕조에서 생각합니다. 때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Mr2KGMTpzn3-F6a2Fn3ptUkaa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22:46:08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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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는 달라졌어요 (마음이 식은 연인들의 이야기) - 모른다는 게 말이 안 돼요 - 담소네 공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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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genie에서 추천해 준 플레이리스트를 듣다가  &amp;lsquo;담소네 공방&amp;rsquo;의 &amp;lsquo;그대는 정말 나빠요&amp;rsquo;를 듣게 되었습니다. 친한 친구는 제게 다시 한번 &amp;ldquo;말하지 않으면 어떻게 알아? 남자는 말해야 알아&amp;rdquo;라고 되물었지만 자칫 어린 마음의 투정으로 들릴 수 있는 저 여인의 이야기가 제게는 왜 이리도 와닿던지.  하나하나 맘이 박히던 노래 가사 중에 한 소절을 꼽으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inWLTJSiPaD3HsVmpd_V2oPqL5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20:51:23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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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다짐  - 올해는 나태하게 살아보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yWb/214</link>
      <description>슌 - 내 꿈은 당신과 나태하게 사는 것 이 노래를 함께 들어도 좋겠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qZ5EVAtuVtHvF-9-cpGP8YBzP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08:43:59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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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답 없는 너를 떠올리며  - Stella Jang-L&amp;rsquo;amour,les baguettes,Par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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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그림은 그냥 이 가사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내 마음 하나 하나 그대로 가져다 적은 것 같은  노래여서    C&amp;rsquo;est dr&amp;ocirc;le, je ne sais pourquoi 참 재밌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amp;ccedil;a me fait toujours penser &amp;agrave; toi 항상 네 생각이 나네 Pour plein d'aut' gens, c'est la magi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Wb%2Fimage%2FjjUzNWf0PZZRS5Vjyy5srHsfA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18:12:58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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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그 뒤에 다시 만나자 - 도망가자, 아이와 나의 바다, 노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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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그는 그저 멍하니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했고, 당신의 그녀는 그 마음들을 다 태우려고 한다고 했다. 아마도 그렇게 해야 스스로가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고, 그때서야 다시 볼 수 있게 되겠지.  그리고 스스로 되뇔 것이다.  &amp;ldquo;그때가 되면 다시 친구로 다시 만나자.&amp;rdquo;  무슨 마음인지도 모를 뜨거운 무언가를 꾸역꾸역 삼키면서, 떨어뜨리는 것이 눈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NQZwKaqgJMY-nA9gjIzNleVI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Nov 2021 18:10:31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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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 suis d&amp;eacute;sol&amp;eacute;(e) - 스타 러브 피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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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Je sais que la vie a besoin de plus de temps, plus d'opportinit&amp;eacute;s, quelques fois, mais je m&amp;rsquo;en fous. Il faut que je doive attendre, mais &amp;ccedil;a ne sert &amp;agrave; ri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9XHPZzEZDlkDJ2eSRo9NutR3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Nov 2021 23:14:15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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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그 따뜻한 단호함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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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외국어는 만날 때 떠날 때 인사가 다르잖아요? Hi로 시작했다면 bye로 맺을 것이고 처음 뵙겠다는 enchant&amp;eacute; 에는 이별을 고하는 adieu가 있지요. 좋은 하루란 뜻의 bonjour에도 다시 보자는 au revoir로 대꾸를 하게 되죠. 한국말도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하니 비슷하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 안에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3YFU-fZ_oBeDfS1eBWGYuBxg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21 21:23:49 GMT</pubDate>
      <author>소소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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