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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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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기중독, 에세이스트, 팟캐스터, 인터뷰어, 운동중독, 회사원 그러나 가장 하고 싶은 건 연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42: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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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중독, 에세이스트, 팟캐스터, 인터뷰어, 운동중독, 회사원 그러나 가장 하고 싶은 건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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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왜 나는 이 이야기를 썼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6ybb/83</link>
      <description>원수를 사랑하라.  별로 어려울 것도 없을 것만 같은 두 단어로 이루어진 이 레토릭. 나는 엄마를 이해하기 위해 마음을 다부지게 먹어야 할 순간마다 이 문장을 곱씹어본다. 과연 내가 이번에는 해낼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는데 당신만은 어쩜 그렇게 당당하게 큰소리치며 나를 사랑해 대는지, 어렸을 때부터 엄마의 사랑은 항상 분에 넘쳤다. 김애란은</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29:52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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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여행은 끝나고 - 70대의 부부: 50년을 함께 산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6ybb/82</link>
      <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은? - 엄마와 둘이 하는 자동차 여행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다. 2주 내내 눌러놨던 마음이 터질 것 같다. 슬픈 일은 없었고, 맛난 거 많이 먹고, 새로운 세상도 보고 다 좋았는데, 왜 내 마음은 이렇게 눈물로 얼룩져 있을까. 엄마가 과연 이 여행을 아름답게 기억할까, 자신이 없다. 애초에 이 기획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 내가 잘못된</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27:36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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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첫날밤 - 얼떨결에 일어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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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집에서 수년째 문자메세지로만 대화를 하던 엄빠가 드디어 말을 섞기 시작했다. 역시 가족은 (경제) 공동체라 이불 두 채에 각방을 쓰더라도 지붕은 하나를 이고 있는 관계. 오래된 부엌 싱크대에 곰팡이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우리 집에도 봄이 왔다.  아파트에서 태어나 아파트에서 죽을 줄 알았는데, 어느 날 할아버지가 시골로 멋들어진 한옥을 지어 이사를 가</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43:21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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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있어빌리티 - 엄마의 종교</title>
      <link>https://brunch.co.kr/@@6ybb/80</link>
      <description>'사건'에 대해 말할 때 아빠가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엄마를 원인 제공자라고 비난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고통에 완벽하게 동의할 수 없다. 만약 엄마가 기나긴 장고 끝에 이혼하기로 했다면, 나는 차라리 '엄마 그 동안 고생했어요' 위로했을 것이다. 엄마의 고통에는 일관성이 있었으니까. 그러나 엄마는 실컷 슬퍼하고 아빠에게 '나는</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40:12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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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가부장 전성시대 - : is over. (feat.뒷방 아부지)</title>
      <link>https://brunch.co.kr/@@6ybb/79</link>
      <description>내 밥벌이를 해야 한다는 건 20대의 나를 지배한 신조였고, 돈을 벌기 시작하자 왜 사람들이 돈을 벌면 그렇게 큰 소리를 치게 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요즘 이슬아 작가의 '가녀장'도 인기지만, 이전에 자영업을 하며 친정 식구 모두에게 집 한 채씩 사준 친구가 했던 말이 가장 결정적이었다.  '나는, 아빠가 이상한 말 하면 막 하지 말라고 소리 질러.'</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40:43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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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러시안 불렛 - 일심도 아닌, 동체도 아닌 부+부</title>
      <link>https://brunch.co.kr/@@6ybb/77</link>
      <description>다른 이가 한 나쁜 짓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이것을 어떻게 그에게 '내가 알고 있음'을 알릴 것인가. 또, 내가 안다는 사실 외, 무엇을 바라야 할까. 합당한 벌? 엎드려 절받기일지라도 공식적인 사과? 관계해소에 대한 통보 혹은 합의를 위한 조건? 피해를 입은 쪽에서도 생각해야 할 게 많다. 확정되기 전까지 모든 것은 혐의에 불과하고, 내가 본 것이 아</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1:23:48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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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마케터입니까 - 못난 마케터 볼 때 찢어지는 내 맘</title>
      <link>https://brunch.co.kr/@@6ybb/69</link>
      <description>마케팅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하던 시절, 내 출근송은 페럴 윌리엄스의 &amp;quot;Happy&amp;quot;였다. 아침 20분 출근카에 틀어놓고 달리는 그 길은 언제나 상쾌했던 기억. 오늘은 받은 편지함에 어떤 이메일들이 와 있을까 궁금해하며 사무실 문을 열었고, 아주 알차고 루틴이 확실한 나의 일과를 사랑했다.  얼마나 좋았냐면, 서른네살에 인생의 정점이 지금이라는 걸</description>
      <pubDate>Thu, 24 Jun 2021 14:10:14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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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개월령 신입사원 퇴사상담기 - [영혼탈곡된 부장의 뒷담] 세 시간 상담하고 내가 왜 더 힘드냐</title>
      <link>https://brunch.co.kr/@@6ybb/68</link>
      <description>봄이 오려나 싶은 2월 마지막 주 평일의 평화로운 오후에 온 카톡 하나,  &amp;quot;부장님 저 고민상담할 게 있는데요&amp;quot;  삼개월된 우리 신입사원이다. 우리 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들어온 귀한 신입아니신가. 소속팀이 하필 가장 마초적이고 빡센 팀이라 항상 짠한 맘이 있어서 OJT 이후 언제든 모르는 건 물어보라 했더니 종종 전화를 걸어오곤 했지만, '물어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bb%2Fimage%2FUUD-koT60TCDNp69ib_ZxhLp1jE.jpg" width="351"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r 2021 14:59:10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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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영업부가 움직이지 않을까 - [전직 마케터의 교통정리] 엉덩이가 무거운 영업부 움직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6ybb/66</link>
      <description>이번 주는 전화로 시작해서 전화로 끝날 것 같다. 연휴가 끝나자마자 월요일부터 몰아치는 각종 요청들과 미뤄뒀던 방문 약속들이 쏟아진 구정 직후는 늘 이렇다. 무엇보다 합병 이후 합쳐진 팀 내 업무 분장과 언제나 미제로 남아 있는 영업부와 마케팅 간 얼라인먼트에 대해 생각할 거리가 많은 주간이다.  나는 전직 마케터였고 지금은 영업부 소속이지만 약간 비껴난</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21 17:01:42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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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을 대하는 을의 자세 - [호모 세일즈 저널] 이런 갑, 저런 갑</title>
      <link>https://brunch.co.kr/@@6ybb/65</link>
      <description>뜬금포 오프닝부터. 글을 안쓴지가 너무 오래 되었고, 요즘 독서모임이 자꾸 연기되니 공개해야 하는 글을 안쓰게 되고, 안쓰면서 사니까 마음은 편한데 점점 글을 쓰지 않게 되고 더더더 안써지는 악순환 속에서, 뭔가 감정도 무뎌지는 것 같고 아무리 코로나 시대라도 일상은 숨죽인 채 돌아가고 나는 매일 뭔가를 맞닥뜨리는데도 써지지가 않아서 갑자기 이슬아 서평집을</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16:21:05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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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내가 알던 엄마는 어디로 - 갱년기에 지뢰를 밟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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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변에 우리 엄마만큼 체력과 지성과 사교력을 겸비한 사람을 많이 보진 못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활기차고 에고는 늘 충만했다. 장애물 같은 건 훌쩍 넘어버리는 사람. 뭐든 열심히 하면 안되는 게 없다는 걸 가르치려 들기보다 보여줘버리는 사람. 어렸을 때부터 엄마보다 잘 살기는 힘들 것 같다 생각했고, 엄마만큼만 살아도 인생 성공이다 싶었다. 커가면서 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bb%2Fimage%2Fp8AnCjc1GMvC6pEMEQFoA2uhr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21 13:49:22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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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엄빠가 알려준 친절한 부부생활 - 하루 안에 치고 박고, 과연 부부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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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부. 나에겐 아직도 참으로 낯설게 느껴지는 단어 중 하나다. 아귀가 딱 맞는 경첩이나 아니면 한 쌍의 원앙 같은 것이 떠올라야 하는데 엄마와 아빠의 그것을 생각하면 랙 걸린 exe 실행 버튼같다. 계속 돌아가는 표시는 나는데 실제로는 멈춰버린. 곧 [응답없음] 메시지가 보일 것 같은.  아빠가 엄마를 때리는 걸 처음 본 것은 열살 때였다. 퇴근한 아빠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bb%2Fimage%2F3gI4AU6sio9r3DfUiHEtVDSfK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14:23:17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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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결혼을 못하느냐면 - [연애에에에에세이] 50대가 된 나를 상상.... 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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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밀레니엄 세대라 우기고 싶지만 실은 걸쳐져 있다. 친구들은 79년생, 70년대생이라고 하면 이제 진짜 옛날사람같은, 바랜 흑백 사진 느낌이라 아련할 지경. 요즘 어떤 모임이든 남자 동기들이&amp;nbsp;있는 모임을 가서 얘기를 하다가 놀랄 때가 많은데, 그들의 꼰대력, 그리고 이제 스스로 본인들을 다 죽어가는 뒷방세대로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제 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bb%2Fimage%2FP-22nsBMpLakmMERII2zuMbNL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2:09:26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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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안되는 백만가지 이유들 - [연애에에에에세이] 이제 그만할 때도 된 그놈의 소개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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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동안 뜸했었다. 아무리 이상형이 '낯선 남자'라도 이제 내 나이를 생각하면 누구에게 부탁할 처지도 못되었고, 21세기의 넘쳐나는 오락거리들에 빠져 딱히 연애라는 단쓴단쓴의 세계에 대한 흥미도 점차 잃어가는 중이었으니까.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는 커녕, 사람의 손이라는 것을 잡고 밤거리를 걸어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bb%2Fimage%2Fgv6fDeKEp49g8Jf5mxqN7zrGpO8.jfif" width="26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1:04:45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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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밀03 - 투 머치 토커는 어떻게 굿 리스너가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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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내가 영업이 적성에 맞는다고 하셨다. 나는 말하는 걸 좋아하니까. 얼마나 좋아하냐면,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다면 최소 3인 이상에게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데, 그 얘기를 위한 배경 이야기나 주인공의 딴 이야기를 하느라 본 이야기를 잊어버릴 정도? 어디에서든 정신 차려보면 끝없이 떠들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니 나는 진짜 투머치 토커. 실은 엄마가</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13:54:37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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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밀02 - Objection handling: 동어반복의 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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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입사원 교육 막바지다. 6주차를 넘어서부터는 프리젠테이션과 실제 현장에서 사용할 디테일링을 위한 세일즈 스킬 혹은 엑셀런스라는 이름으로 교육을 받고, 반복적으로 이 툴들을 익히도록 짜여져 있었다. 이제는 실전 감각을 익힐 시점. 십 수년을 '자율적으로' 앉아서 수업만 듣던 학생 신분을 벗어나&amp;nbsp;곧 진짜 회사원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에, 현장에 나가서 일을</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07:16:09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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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밀01 - 세상 일의 절반은 영업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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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명 영업부로 지원해서 입사했는데, 4개월이 지나도록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채 나는 한 마리 &amp;lsquo;미생&amp;rsquo;으로 마케팅 팀 회식에 와 있다. 이미 10명의 동기들 중 둘은 퇴사, 나머지 일곱은 동서남북 각 지점에서 커리어를 이제 막 시작한 참인데, 내 타이틀은 &amp;lsquo;대기발령&amp;rsquo;. 게다가 왜 때문에 나는 오늘 상무님 옆자리에 앉아 있게 되었나. 안그래도 출근부터 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bb%2Fimage%2F-SupBG_ezQHzX1MOas_y6uCNm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0 01:04:29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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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 남들이 알아봐주는 것 - [연애에에에에세이] 매력 vs 효용 in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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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방법이 없었다. 고백은 했고 매일 만나지만 우린 &amp;lsquo;친구&amp;rsquo;였으니까. 서브를 날렸는데 돌아오는 공이 없으니 대충 원론적인 답은 들은 것 같지만 그래도 같이 매일 있어주는 걸 보면 감정적 진도는 나가고 있는 거 아닌가? 두번째 서브가 필요했다. 투-트랙의 진도 레벨을 맞추기 위한 더 강한 서브.  육/탄/공/세.  약간 치사한 방법이다 싶었지만 너는 스물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bb%2Fimage%2FuGw-l_Dk2po1yb5nyd6laszUn2o.jfif" width="234"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0 00:46:59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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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셔츠는 사지 않을테지만 -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본 쉬나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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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많이 속고 산 인생도 아닌데, 뭐든 의심하고 회의하고 의도를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유형이 된 지 오래라, 이 책도 역시 매의 눈으로 읽었다. CSR의 원래 의도와 상관없이 그런 척 해야 더 팔리는 걸 알게 된 기업들의 '그린 워싱' 전략일 거라 생각했다. 그게 훨씬 '기업다운' 거니까. 책을 다 덮고 난 지금도 완전히 팔짱을 다 풀게 된 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bb%2Fimage%2FzCkkUk-HGBcMpnH3HhSPNf8g_lU.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0 00:28:40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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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그레이트 테피스트리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title>
      <link>https://brunch.co.kr/@@6ybb/53</link>
      <description>내 인생의 이야기라면 몰라도 당신 인생이라니 제목조차 잘 외워지지 않는다고 투덜대며 몇 년 책장에서 묵히다 이 책을 팔아치운 게 십년 전이다. SF라면 덮어놓고 책을 들쳐 보지도 못하는 나는 역시 문과 뇌를 가진 불행한 이과생 임을 다시 한 번 자각하고 좌절했던 기억.    십년 동안 달라진 건 없고 그저 습관처럼 책을 주문하다 새로 나온 테드 창의 두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bb%2Fimage%2FEU83GZiwlBHsqOWgxczkFaevr4s.jfif" width="184"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0 11:58:00 GMT</pubDate>
      <author>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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