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ylQ</link>
    <description>생각하고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6:04:1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생각하고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94lASwgAoAJuT_iF2NSDLq3FOiQ.JPG</url>
      <link>https://brunch.co.kr/@@6ylQ</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이보시오. 의사양반! 목디스크라니! - [오늘도 복싱 10] 턱은 욱신, 손과 팔은 저릿저릿</title>
      <link>https://brunch.co.kr/@@6ylQ/45</link>
      <description>작년 말부터 왼쪽 턱이 아팠다. 처음에는 단순 근육통인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통증은 점점 심해졌다. 음식 먹는 게 힘들 때쯤 병원을 검색했다. 턱질환은 정형외과 말고 치과로 가라는 의견이 많았다.   토요일 아침, 나는 구강내과 전문의가 있는 동네 치과를 방문했다. 치과에서는 간단한 검사를 진행했다. 엑스레이를 찍고 턱관절의 움직임과 통증 정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7JeDYt2gVUaqowvPXOairYE-u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r 2023 02:22:37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45</guid>
    </item>
    <item>
      <title>레프트 바디, 갈비뼈 실금 - [오늘도 복싱09] 다치면 손해, 부상은 조심 또 조심</title>
      <link>https://brunch.co.kr/@@6ylQ/37</link>
      <description>&amp;quot;지금 나이에 다치면 회복 힘들다. 운동 조심해서 해.&amp;quot;  복싱을 시작할 때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다. 주먹으로 때리고, 막고, 피하고를 반복하는 운동이다 보니 지인들은 부상 위험을 걱정했다. 그때마다 나는 대수롭지 않게 괜찮다고 답했다.  하지만 복싱 시작 6개월 접어들 무렵, 부상을 입었다. 부상의 원인은 스파링. 다친 부위는 갈비뼈였다.  한창 복싱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b_vO_pwv7whb50NZPBp_j-U-e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08:48:43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37</guid>
    </item>
    <item>
      <title>기다림의 미학 '뻗치기' - 겨울이면 떠오르는 재밌는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6ylQ/35</link>
      <description>날이 춥다. 아침 출근길에 느끼는 찬 공기는 비몽사몽 한 정신을 또렷이 깨운다. 두꺼운 옷으로 혹한을 막아보지만 역부족이다. 옷 틈새로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걸음이 빨라진다.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는 순간이다.  겨울이면 매번 취재 현장이 떠오른다.  푸르스름한 겨울 공기 속에서 패딩과 장갑, 핫팩으로 무장한 기자들은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취재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gHzf079VR5WrhqzqHd4VRJzty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Dec 2022 11:00:20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35</guid>
    </item>
    <item>
      <title>복싱의 묘미 '거리 조절' - [오늘도 복싱 09] '앞손'과 '스텝' 활용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6ylQ/31</link>
      <description>거리 조절은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자신의 영역에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는 물리적, 심리적인 범위가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맺은 모든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는 '거리 조절의 성공 유무'에 달렸다. 상대가 정해놓은 인간관계의 마지노선을 넘으면 거리 조절에 실패한 것이므로 관계가 단절될 가능성이 높다. 가족, 친구, 연인 등 가까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j6hpESXe3sTS1he6nQ7T1IiO-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08:45:35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31</guid>
    </item>
    <item>
      <title>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기 - 오디오맨 출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6ylQ/34</link>
      <description>뉴스의 본질은 현장이다.  불가피하게 전화나 서면 취재를 할 때도 있지만, 현장만큼 취재에 필요한 생생한 자료나 새로운 사실을 알기는 힘들다. 특히 '영상'이 생명인 방송뉴스에서 '현장'의 중요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사건사고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야만 방송에 내보낼 뉴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약 2년여 동안 전국 곳곳을 다녔다. 당일치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1FRf9PA9512tOjrBsoIO3AiIX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22 23:37:58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34</guid>
    </item>
    <item>
      <title>복싱 1년, 18kg 감량 성공! - 다이어트, 자신감 up</title>
      <link>https://brunch.co.kr/@@6ylQ/30</link>
      <description>체육관에 등록한 지 1년이 넘었다.   주 5일 중 평균 3일은 출석했으니, 실제로는 약 5~6개월 동안 복싱을 한 셈이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복싱의 운동 효과는 컸다. 특히 다이어트와 체력 증진면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체중감량 효과 작년 초 105kg을 찍었다. 내장지방 레벨은 9였다. 이후 식단과 달리기를 병행했다. 약 7kg을 뺐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BrZrU_kpP9KqB0xxI-j7mk4YZ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22 03:08:03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30</guid>
    </item>
    <item>
      <title>링위의 첫 경험 '스파링' - [오늘도 복싱 07] 흥분은 패배의 요인</title>
      <link>https://brunch.co.kr/@@6ylQ/29</link>
      <description>&amp;quot;이따  A랑 스파링 해볼래요?&amp;quot;  스트레칭을 하는 데 관장님이 물었다.  복싱 다닌 지 한 달. 관장님과 가벼운 매스 스파링은 해봤지만 회원과 붙는 건 처음이었다. 긴장과 설렘 속에 몸을 풀었다.  상대인 A는 중3 남학생이다. 운동하는 모습을 몇 번 본 적 있다. 가벼운 스텝과 어깨를 퉁퉁 튀기는 모션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체급은 내가 높았지만 복싱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WfEw7soUaDR47S51NUEKy2g26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22 02:27:05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29</guid>
    </item>
    <item>
      <title>상대를 훅 보내는 '훅(Hook)' - [오늘도 복싱 06] KO를 만드는 복싱 기술의 꽃</title>
      <link>https://brunch.co.kr/@@6ylQ/19</link>
      <description>복싱에서 가장 화끈한 기술은 무엇일까?  바로 훅(Hook)이다.  훅은 일직선으로 뻗는 스트레이트와 달리 옆으로 돌려친다. 그래서 강한 임팩트를 전달한다.  빠르고 간결한 펀치이기 때문에 수많은 주먹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상대를 공략할 수 있다. 실제로 복싱경기에서 많은 KO를 만든 기술이다.  두 달 전 열린 골로프킨과 무라타 료타의 경기에서도 훅이 승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jTtiBOoW9T4Dvr4D3wkOVbAMX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n 2022 01:45:38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19</guid>
    </item>
    <item>
      <title>[오늘도 복싱 05] 스트레이트!</title>
      <link>https://brunch.co.kr/@@6ylQ/20</link>
      <description>남자라면 꼭 한 번 봤을 복싱 만화&amp;nbsp;'더파이팅'. 내일의 죠와 더불어 복싱 만화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느린 전개와 뜬금없는 개연성들로 인해 비판도 많이 받고 있다. 그럼에도&amp;nbsp;30년이라는 긴&amp;nbsp;세월 동안 13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한 걸 보면,&amp;nbsp;복싱을 주제로 한&amp;nbsp;창작물&amp;nbsp;중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위치에 놓인 작품이다.  앞발을 고정하고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Cto1OIyYekdM2SYOILxdg_4ootw"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08:46:39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20</guid>
    </item>
    <item>
      <title>[오늘도 복싱 03 ] 앞손이 세계를 제패한다 - 잽(JAB) 날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6ylQ/18</link>
      <description>스텝 연습은 힘들다. 3분간 뒤꿈치를 들고 콩콩 뛰어야 하는 시간은 너무 괴롭다. 전력질주를 한 것도 아닌데 숨은 점점 차오르고 종아리는 당긴다. 파이팅 포즈를 취한 양 팔은 물에 젖은 솜처럼 축 늘어지려 한다. 애써 버티다가 한계다 싶어 포기하려 할 때쯤, 라운드 종료를 알리는 공소리가 타이밍 좋게 울린다.  &amp;quot;이제 잽 가르쳐드릴게요.&amp;quot;  스텝 다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M68tsZBSQwVDoZVQTvc3UKOJN8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Sep 2021 07:48:25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18</guid>
    </item>
    <item>
      <title>[오늘도 복싱 02 ] 복싱은 발로 한다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ylQ/17</link>
      <description>'땡!'  복싱체육관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울리는 소리가 있다. 경기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신호탄. 바로 공 소리다.  체육관 별로 다르겠지만 대부분 링 근처에 복싱 타임벨이 놓여있다. 회원들은  타임벨 소리에 맞춰 운동을 실시한다. 복싱 경기는 라운드 당 3분, 휴식 시간은 30초다. 최대 12라운드까지 치르는 프로 선수를 제외한 모든 경기는 3분 3라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MaiRmgvhpqkhN5o9LB4juUm82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14:45:43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17</guid>
    </item>
    <item>
      <title>[오늘도 복싱 01 ]&amp;quot;토할 거 같아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6ylQ/15</link>
      <description>복싱 입문 첫날.  나는 체력테스트를 실시한 지 5분 만에 뻗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5분도 안 됐다.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기초 체력테스트 과정 중 인터벌과 버피테스트만 받고 중도 포기했다. 1분씩 최대 횟수를 측정하는 것이었으니 실제로는 숨 고르는 시간을 포함해도 4분이 안 될 것이다.  하체는 부들부들 떨렸고, 땀에 젖은 마스크는 코와 입에 달</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01:47:11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15</guid>
    </item>
    <item>
      <title>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 경력보다는 '경험'을 스펙보다는 '스토리'를 원하는 언론 지망생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6ylQ/14</link>
      <description>취재현장을 가기 전에는 항상 긴장했다.   오디오맨 일을 시작한 지 수개월이 지나도 속이 울렁거리는 건 변함없었다. 특히 타 방송사 취재진들이 북적거리는 일정이면 긴장감은 배가 됐다. 나는 현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해야 할 일들을 머릿속에 그려가며 긴장을 풀었다.   오디오맨의 주 업무는 영상기자의 취재를 원활하게 도울 수 있게 준비해놓는 것이다. 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N4CrvsxVWhyW-nrGg3G_jOITT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Oct 2020 05:37:00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14</guid>
    </item>
    <item>
      <title>'영웅심리'에 취한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6ylQ/6</link>
      <description>취재 스케줄은 출근 당일에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지방을 가거나 아침 일찍 취재를 시작할 경우에는 하루 일찍 배정되곤 했는데,  소위 '꿀' 일정인 경우가 많았다.  이동시간이 길어 승합차에서 편하게 쉴 수 있었고, 저녁 6시쯤에는 회사에 복귀하니 많은 오디오맨들이 선호했다. 간혹 도로가 막혀 늦어질 때도 있지만 일정이 편해서 대수롭지 않았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rWkxHctaxjoR9Hvp0mSmCP0LF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0 08:04:08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6</guid>
    </item>
    <item>
      <title>지금 말하는 사람 누구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6ylQ/4</link>
      <description>기자의 업무는 기록이다. 취재기자는 텍스트, 촬영기자는 영상으로 현재를 기록한다.  사회, 경제, 정치 등 우리 삶과 밀접한 분야의 모습을 전달하는 기자의 일상은 기록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들은 현재를 남기기 위해 항상 무언가 메모하고, 타자를 치고, 카메라로 찍는다.    수십 명의 기자들이 모인 현장에서 들리는 키보드 소리와 카메라 셔터음. 기록이 끝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GXqytLt6Ta7Zr71tJLOZX1Xbn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Nov 2019 05:27:54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4</guid>
    </item>
    <item>
      <title>형님이라 불리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6ylQ/3</link>
      <description>&amp;quot;선배님이라 부르지 말고 선배라고 불러.&amp;quot;  호칭에 '님'자를&amp;nbsp;안 붙이는 기자들의 세계는 신선했다. 갓 입사한 신입기자도 상사를 부를 때 선배, 부장, 국장이라&amp;nbsp;불렀다. &amp;nbsp;위계질서가 엄격한 조직이라는 것을 비춰봤을 때 신기한 문화다.&amp;nbsp;나 또한 '기자님', '선배님'이라 불렀다가 지적받기도 했다. 이는 오디오맨에게도 적용되는 칼 같은 규칙이었다.  이유는&amp;nbsp;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wg76HrYOCiaGA2-YiLCKVu4Bt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19 09:37:17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3</guid>
    </item>
    <item>
      <title>전환점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6ylQ/2</link>
      <description>2014년 4월 24일 저녁. 집으로 가는 길,&amp;nbsp;낯선 번호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amp;quot;안녕하세요. 앞으로 같이 일하게 될 ooo방송국의 A촬영&amp;nbsp;기자입니다. 내일 1박 2일로 제주도를 가야 하는데, 새벽 6시까지 &amp;nbsp;출근 가능한가요?&amp;quot;  오전에 본 방송국 면접&amp;nbsp;결과를&amp;nbsp;알리는 연락이었다. 갑작스러운 출장과 새벽 출근 소식에 당황했지만 이내&amp;nbsp;&amp;quot;알겠습니다.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lQ%2Fimage%2F1DheLTThOAbE-RqMCR7-6Fl9w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1:17:53 GMT</pubDate>
      <author>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6ylQ/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