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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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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틈만 나면 떠날 궁리를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5:19: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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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만 나면 떠날 궁리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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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홍빛의 산 미겔 데 아옌데 - 멕시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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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불리는 산 미겔 데 아옌데는, 과거 스페인이 멕시코 북부로 세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토착민과 벌인 치치메카 전쟁의 중요한 거점이었다. 전쟁 이후에는 멕시코시티와 북부 광산 도시들을 연결하는 무역의 중간 기지로 부를 축적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남아 있는 성당과 저택들 역시 그 시기에 지어진 것들이라고 한다. 이후 점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T12HuKLy97nyeg1mmsMmHlHYq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3:16:20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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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자들의 도시에서 만난 낭만, 과나후아토 - 멕시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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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 한 장만으로도 매료되는 도시가 있다. 과나후아토가 그랬다. 사진 속 과나후아토는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석양에 물들기 시작한 시간 속에 있었는데, 나중에서야 그 사진이 삐삘라 언덕(Pipila)에서 찍힌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과나후아토는 멕시코시티에서 북서쪽으로 약 350km 떨어져 있다. 버스로는 약 6시간, 비행기로는 1시간 정도 걸린다. 근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oBRT7AkMvlmTMp3myzmCj9ZdS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3:02:51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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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버 구직 도전기 - 절망편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6zTi/62</link>
      <description>집을 구했다고 마음을 놓을 수는 없었다. 캐나다까지 온 목적이 단순히 홀리데이가 아닌 &amp;ldquo;워킹&amp;rdquo;홀리데이였기 때문이다. 거기다 예상보다 월세가 비싼 방을 구해 예산을 넘지 않으려면 돈을 벌어야 했다.  원래는 캐나다에서 사무직 일을 해보고 싶었다. 모두가 어렵다 했지만 나름 경력도 몇 년 있었고 기왕 여기까지 온 만큼 시도해 보고 싶었다. 초반에는 막막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iQRqIjkXBTF4Pj1OkH1quHp0S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12:38:55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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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구했다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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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밴쿠버에 오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집을 구하는 거였다. 나는 대부분의 워홀러와는 상황이 달랐는데, 강아지와 같이 살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쉐어하우스보다는 집 전체 렌트를 하고 싶었고, 집이 주는 안정감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월세에 돈을 아끼지 않겠다 했다.  캐나다에 아무런 연고가 없는 나 같은 사람이 집 전체를 렌트하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zHDg2grWFoPLznD9UxX1DV0zY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4:09:41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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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홀 첫 일주일, 별것도 아닌 일에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title>
      <link>https://brunch.co.kr/@@6zTi/60</link>
      <description>밴쿠버 첫날의 하늘은 파랬다. 파란색 단어 그대로 정말 파아아랬다. 한국에서 뿌연 하늘만 보다 왔다 보니 하늘만 봐도 행복했다.   들뜬 마음에 숙소로 가는 택시 안에서 기사님에게 날씨가 좋다고 먼저 말을 건넸다. 기사님은 겸연쩍은 웃음을 지으며 내일부터는 계속 비가 올 거라고 하셨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이렇게 좋은 날씨가 내일 갑자기 나빠질 수는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iNEA_GkWrQ0nlm02tw4x1vBgH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15:45:13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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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시작에 이유가 필요하지는 않아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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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다, 틈만 나면 여행을 다니던 나는 아예 외국에서 살아보기로 했다. 거창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었다. 깊게 생각하지 않고 결정하다 보니 어느 날 내 손에 비자가 있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추첨이다. 추첨이라는 건 신청하는 모든 사람들이 비자를 받는 건 아니며 언제 비자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거다. 그래서 나도 당첨이 되면 가고 아니면 안 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ANznxTLrkMH8k4NJk4mV10iac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14:20:01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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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팔에서 만난 사람들 - 네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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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하다 보면 모르는 사람들과 쉽게 대화를 하게 된다. 우리가 이미 그 여행지를, 네팔을 선택했다는 공통의 관심사가 있기 때문일까. 이 글은 그들을 기억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과 생각이 있다는 걸 기록하기 위함이다.  ABC 트래킹 뉴욕에서 온 C 트래킹 이틀차에 셔츠를 풀어 헤치고 한 걸음 한 걸음 힘들게 올라가고 계셨다.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 본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NpZScbVcOadC8x0sggL5KBqZU8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8:07:07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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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세 시대의 네팔을 걷고 싶다면, 박타푸르 - 네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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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타푸르는 카트만두와 나가르코트 중간에 위치해있는 도시로 한때 네팔의 3대 왕국 중 하나의 수도였다. 전체적으로 보존이 잘 되어 있어 도시를 걷다 보면 중세 시대 네팔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카트만두에서는 먼지와 소음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네팔 사람들도 삶도 선명히 느낄 수 있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찾은 더르바르 광장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았다. 낮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YGN8niqVo18thMJMH4PrUDfYW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06:35:55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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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기의 나가르코트 - 네팔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6zTi/56</link>
      <description>택시를 타고 나가르코트를 가는 길에 저 멀리 카트만두가 보였다. 해가 지기 시작하니 도시가 별처럼 반짝이기 시작했는데 산 위로 올라갈수록 별이 내 밑에 있는 거처럼 느껴졌다. 아름답다고 느꼈을 수도 있었겠지만 무섭도록 빠르게 올라가는 택시와 우중충한 날씨 탓에 오히려 멸망 직전의 모습 같았다.   나가르코트는 해발 2,200m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로 여행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SQA30S6n7J80OToYELG9AMkP9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02:14:45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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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트완 국립공원, 동물과 인간의 위험한 공존 - 네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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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행의 부상으로 하이킹을 며칠 일찍 끝마치게 되어 일정이 비게 되었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 치트완 국립공원에 가기로 했다. 네팔 남부에 위치한 치트완 국립공원은 많은 멸종 위기 동물이 살고 있는 곳으로 여행객들은 사파리를 하기 위해 찾는다.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은 우기에 치트완을 가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우리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JD2XqSn2rDL58FC3gFVSW6_BhK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14:52:01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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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풍경을 보러 네팔에 왔구나 -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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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째 날 ABC를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마차푸차레를 눈에 담고 싶었는데 가이드가 구름이 많다고 했다. 어제 저녁 내내 비가 오더니 구름이 아직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나 보다. 아쉬운 마음에 짐을 싸고 있는데 가이드가 다시 들어오더니 구름이 개고 있다고, 지금 나가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가이드는 우리를 사람들이 적은 곳으로 데려다주었다. 봉우리들은 어제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yaj1H1OjQw1BQaOszTXc-7AgZ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14:57:45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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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한번쯤은 히말라야로 -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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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한번쯤은, ABC 트래킹 네팔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기 전에 Netflix에서 &amp;lt;14 peaks: Nothing is impossible&amp;gt;를 보았다. 해발 8,000m 이상 되는 14개의 봉우리를 최단기간에 오른 Nirmal Purja의 다큐멘터리다. 화면 속 히말라야를 보며 생각했다.  '저 풍경은 죽기 전에 내 눈으로 봐야겠어.'  첫째날 트래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Ln028zR2FydEC4b_8dCypMLmlO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08:44:03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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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트만두에서 포카라까지 버스 탄 후기 -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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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가는 버스는 카멜 근처 정류장에서 매일 아침 7시에 출발한다. 여행사 직원이 알려준 장소로 가보니 포카라로 가는 버스 몇 십대가 도로를 따라 정차해있었다. 버스 티켓에 우리가 타야 하는 버스의 번호판이 적혀 있었지만 실제 버스 번호판에는 알아볼 수 없는 글자가 쓰여있었다. 네팔은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걸 알지 못했다. 당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kko_ZAPApPeD6EBf-Aain15KPX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03:59:45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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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정신 없는 카트만두 - 네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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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살, 대학만 가면 모든 게 잘 될 거라는 어른들의 말을 철썩 믿어버린 나는 방황하고 있었다. 어딘가로 떠나야만 될 거 같았다. 당시에는 &amp;ldquo;배낭여행 = 인도&amp;rdquo;라는 공식이 있었기 때문에 인도에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무식해서 용감했다. 인도 여행자들 중에는 잠시 시간을 내어 네팔까지 갔다 오는 경우가 흔했다. 하지만 나는 인도 여행 일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EdCMOi3jSnmiSLOGFPfYatCSpt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y 2024 06:28:22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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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길거리 음식이 가득했던 유후인 - 일본 소도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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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벳푸에서 36번 버스를 타면 츠루미산과 유후산을 지나 유후인에 도착한다. 버스는 벳푸 시내를 지나 츠루미산을 넘고 유후산을 넘어갔다. 버스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며 가다 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 놀라운 풍경이 펼쳐졌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잔디 들판이 끝없이 펼쳐졌는데 잔디가 너무나 예쁜 연두색이었다. 천국에도 들판이 있다면 아마 이런 색일 거 같았다. 그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zCUTHS1wzBIlfpiEKnPHkUrM0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13:08:36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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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타고 우키하 소풍 - 일본 소도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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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키하 여행을 위해 지쿠고요시이역에서 내렸다. 지쿠고요시이역은 히타역보다 작았다.  점심은 마파두부 전문 식당, Mapo Tofu Maboya에서 먹었다.&amp;nbsp;평소에 즐겨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평이 좋아 궁금해 가보았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2팀이나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히 나는 혼자여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HPl-C475bWWM9SFZWNFAWr8Gl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09:24:46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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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돌아간 히타에서 하룻밤 - 일본 소도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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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히타는 작은 교토 또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진격의 거인 작가의 출신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내가 히타를 가기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삿포로 맥주 공장 때문이었다.  히타에 맥주 공장이 들어선 이유는 히타가 물맛으로 유명한 도시이기 때문이다. 히타 물로 만든 히타 천령수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식품계의 노벨상이라 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5e7BvAIRlItMIICypDqsTd_5h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04:25:57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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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36. 여행 마지막 날, 이제 다시 일상으로 - 이탈리아 36일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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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10.11 Rome  오늘은 한국에 돌아가는 날이다. 저녁 비행기여서 그전까지는 그냥 여유롭게 로마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바티칸 박물관을 가고 싶기는 했지만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설 자신이 없어 베드로 성당만 가기로 했다.  베드로 성당은 여전히 엄청났다. 두 번째 방문이고, 이번 여행에서 정말 많은 성당을 가보았는데도 다른 성당과는 달랐다. 아무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MldStjdjy6dhayxsWtJHkCbt3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11:42:24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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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35. 이번에도 동전은 한 개만 던지는거야 - 이탈리아 36일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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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10.10 Asisi, Rome 일어나자마자 성 페트로 성당으로 향했다. 어제 저녁에 성당 외부만 보았을 때는 큰 장식이 있지 않아 소박하다고 생각했는데 내부는 정반대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두워 화려하지만 반짝이는 느낌은 없었다. 오히려 성스럽게 느껴졌다.  올드타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는 페트로 성인이 살아생전 많은 시간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7hTkmaLDTyZNKqHJ3Joo5Y6Cp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13:58:05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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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34. 매번 새로운 풍경 - 이탈리아 36일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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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10.09 Pitigliano, Civita di Bagnoregio, Orvieto, Asisi 숙소 - B&amp;amp;B All'Antica Mattonata  오늘은 치비타 디 반뇨레죠, 오르베리타를 들렸다 아시시까지 가는 바쁜 일정이다. 숙소에서 제공해 준 쿠폰으로 근처 바에서 아침으로 카푸치노와 도넛을 먹고 피틸리아를 나섰다.   치비타 디 반뇨레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Ti%2Fimage%2Fnh6pBb7AmhOxYgwr92k6-gCIk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09:17:25 GMT</pubDate>
      <author>하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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