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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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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7: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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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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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편애하는 너를 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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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애'는 어느 한쪽을 '치우치게'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일상에서는 부정적인 맥락에서 많이 쓰고 있지요.  이 단어를 낯설게 만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해서 꽤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에세이집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흘러 정확히 어떤 에세이였는지 머릿속에 이미지만 남아있네요.    아침 햇살이 드는 방 안에서 윤동주 시인 마냥 내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78isWfFFy_56E8RH5E23WBiCKb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5:53:11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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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amp;gt;, 판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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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저도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판덩의 &amp;lt;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amp;gt;를 읽던 중에요.2.판덩은 대학을 졸업하고 공영방송국에서 일을 하던 중 큰 조직 속에서 개인의 노력이 결과로 직결되지 못하는 현실에 무기력감을 느낍니다. 낮은 수입과 불안감에 밤을 지새다 문득 &amp;quot;논어&amp;quot;를 공부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1년간 논어에 대해 깊이 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QEG3EC0KzgUXkrRpIBL2F9mATvM"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3:34:30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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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amp;gt;, 림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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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말을 아낀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아끼지 않되 함부로 말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배려의 공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 '아끼다'에는 '함부로 쓰지 않는다'라는 뜻도 있지만'소중히 여겨 보살피는 마음을 가지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3.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는 아껴서 읽고 싶은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VXqEXt4tifbQd1h5vlFsLCA00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3:26:40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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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에브리맨&amp;gt;,  필립 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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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글쓰기 모임에서 &amp;quot;노화&amp;quot;를 주제어로 받았습니다. 글을 쓰려고 보니, 멋진 주제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화, 즉 나이 들어감, 은 성장기를 지난 저도 쓸 수 있는 화두니까요. 대신 노년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겪게 될 노년을 직시하면서 쓴 글들 앞에서 노년에 대해 제가 짐작하여 쓴 글이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제가 읽은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FxKY71_etb92r0HiOF5tZ4DHChM"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3:19:11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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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롱면허 박모씨의 운전 도전기 - 제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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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월 10일은 제가 타게 될 아반떼의 원 소유주인 아버지의 자동차 보험 갱신일이라고 하십니다. 어차피 구정즈음 차를 정식으로 받아 오려했던 터라 조금 일찍 등기를 이전하기로 합니다.  차주가 되려면 보험을 먼저 가입해야 합니다. 나도 주변 사람들도 책임질 수 있어야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허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차주가 되는 것과 어른이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vIy5dOtJYlJbwivyLO4ym9-mM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23 14:02:11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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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롱면허 소지자의 운전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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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ay1. 차와 친해지기강사님과 첫인사를 합니다. '운전 얼마나 하셨어요?' 하시길래 '아무것도 몰라요'를 시전 했더니 시동 거는 법, 브레이크의 위치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십니다. 오늘 알게 된 사실은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기만 해도 시속 10~20km의 속도로 차가 움직인다는 겁니다. 엑셀을 건드리지 않으니 일단 덜 불안합니다. 우회전은 핸들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PWlPLTNE_NYevuDVHIoX7R5rA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23 10:54:26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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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12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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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후 6시, 영등포 구청에서 안전 안내 문자가 왔습니다. 내일 금요일은 체감온도 영하 22도이니 조심하라고 합니다. 내일이었던 금요일 저녁에는 예정에 없던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22년 10월의 할로윈에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또 죽었던 날 이후로 두 달 만에 처음 온 이태원입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바람에 역에 도착해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BaxzDB7o7fDNIBWfVtP9CVn_3D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Dec 2022 03:44:28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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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아침이 아니에요 - Pray for Itaew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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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리 예매해 둔 미술 전시회 티켓 사용 기한이 만료가 되는 날이라 조금 이르게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했다. 전시장에 가기 전에 근처에 있는 카페의 친한 사장님께 인사를 드리러 들렀다. 어스름한 저녁에 갑자기 찾아갔는데도 반갑게 맞아 주셔서 이런저런 대화 끝에 커피를 들고 전시회를 관람하러 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요가원에 들릴 것이라는 계획을 말씀드렸더니,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wDJNGjaZoMV8DYl6n-dn7jqw-a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Oct 2022 13:59:21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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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의 창틀 청소와 윌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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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살아서 곤란한 지점 중 하나는, 283페이지의 에세이집을 216페이지까지 읽다 말고 새벽 1시 18분에 갑자기 창틀 청소를 하고 내일 아침에는 커텐을 세탁하겠다는 다짐을 해도 아무도 이상하다고 말해줄 사람이 없다는 거다.   이 기벽에 대해 왠지 타박이라도 받고 싶은 기분이 들어 SNS를 켜 무엇인가 끄적이려다 그만두었다. 누가봐도 기이한 행동을 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hvUYna4VelwSWHI0WLfc8KpXn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4:57:15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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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연대기 - 가족의 다른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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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 아빠는 우리를 위해서 일하러 갔지.' 주 6일제에 야근은 필수였던 1990년대. 아빠를 찾는 유치원생에게 엄마가 해 준 이야기다. 엄마의 이 대답 이후로는 아빠가 출근하신 이후에 아빠를 찾지 않았던 것 같다. 함께 보낼 수 없는 많은 시간 동안에도 아빠가 나를 사랑한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가족 안에 아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WFcfHw72L5-HTA2ozFpyXo1HQJ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Oct 2021 15:58:06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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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취미가 아니고 습관이다 - 가을, 생활속에서 독서하는 책덕후의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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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덕후 전성시대입니다. 아이돌, 영화, 게임, 애니 등 덕질의 영역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런데 덕질시대 이전에 우리가 &amp;lsquo;즐기기 위해 하던 일&amp;rsquo;을 표현할 때 사용하던 &amp;lsquo;취미&amp;rsquo;란에 빈번하게 등장하던 &amp;lsquo;독서&amp;rsquo;는 요즘, 묘하게 덕질의 영역에 포함되지 못 하는 느낌입니다.   이는 10명 중 4명은 1년에 단 한권의 책도 읽지 않고, 성인 평균 8.3권의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U70RMAIDum60utMU5bOaDSgvyb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00:48:55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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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그냥 시키는 대로 해 보자 - 나도 모르게 준비된 순간일지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6zh4/18</link>
      <description>'왜 이게 가능하지.' 요가 수업 중에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허리에 힘을 최대한 빼고 머리와 발끝을 뒤로 당겨서 붙이거나 상상도 해보지 않은 기묘한 방식으로 몸을 비틀고 나면 드는 생각이다.         더 신기한 것은 요가원 원장님께서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라며 가이드를 주시면 나는 절대 못 할 거라고 손사래 쳤던 자세도 된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f1W9dJ2-Wm90c_TcYtJUWjbjvd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r 2021 13:46:50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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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 한 번 제대로 뛰어보지 않았지만 - 인생은 마라톤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zh4/17</link>
      <description>일요일 아침 10시에 한강 변을 4km가량 달리는 모임이 있길래 신청해서 다녀왔다. 신청서에 '러닝은 처음이다.'는 선택지가 있길래 잘 못 뛰지만 괜찮겠지 싶었다. 집합 장소인 잠원한강공원 근처에 10시까지 가려면 최소한 8시부터는 준비해야 하는 일정이라 평일에도 침대 밖으로 나오지 않던 시간에 알람을 맞춰 일어났다. 주최 측에서 코로나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wgH4VKtzgImtWA7LFha39_3GG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r 2021 12:44:29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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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색(異色) 대신 본색(本色) - 무엇이 왜 아름다운지</title>
      <link>https://brunch.co.kr/@@6zh4/13</link>
      <description>거의 매일 이국적인 매력을 지닌 연예인과 여행지에 대한 인터넷 기사를 접하곤 한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 이국적인 것에 대한 동경은 점차 커지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내에서 외국을 연상시키는 장소들을 찾아내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여기서 외국을 기준으로 우리의 가치를 저울질하는 모습은 아이러니하다. 특히 국내에 이주한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l0qlbO779gR0eFVlHw1kNroHF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18:49:24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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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 연 - 가끔 슬프고 대체로 찬란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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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연의 시작은 우연에서 비롯되더라도 인연의 마지막은 의지의 문제라고 믿었던 시절이 있다. 다른 고을로 떠난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발이 부르트도록 걸어야 하는 조선 시대도 아니고, 전화와 이메일로 연결된 세상에서 인연을 이어가는 것이 너무 쉽지 않은가 말이다. 이러한 순진함이 점차 희석되면서 나는 어른이 되어 가고 있었다.       시간이 사람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Xms734v0QlL-uDHErobefGy9xO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18:48:19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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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다이빙, 그 삶의 감각 - 귀를 기울이면 음악이 들릴 거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6zh4/11</link>
      <description>눈을 감고 힘을 뺀 채 몸 전체가 물속에 잠긴 순간을 잠깐 상상해 보시면 좋겠다. 물 공포증을 가진 분들은 손발이 얼어붙는 기분일 것이고 영화나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면서 고요하고 평온할 것이라 짐작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물속을 떠올리면 살아 있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 느낌은 상상이 아니라 감각이다. 나는 프리다이버다.   저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GPUctK1_Q2mC5DAY-3y1lMFPO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18:47:34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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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에서 혼자 울었던 너에게 - 감정노동의 희망은 고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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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객사의 불합리한 질책을 들은 네가 화장실에서 울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 전에 독서클럽에서 '고독'을 주제로 멤버들과 나누었던 대화를 너에게도 전해주고 싶었어.       함께 읽었던 책은 김의경 작가의 '콜센터' 였어. 제목만 들어도 감정노동자들의 애환을 다룬 책일 것 같지 않아?       이 소설 속에는 감정노동자들의 애환과 콜센터에서 붕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BrCjTesNQ9_vRERFtxbFJLrDx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18:36:54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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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슬프지만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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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1년 겨울,&amp;nbsp;첫 직장이자 아직 마지막 직장인 지금의 회사에 면접을 봤다. 강남역에 있던 거대한 사옥 앞에 검은색 정장을 단정하게 입고 도착했다. 건물 입구를 찾으려 두리번거리던 내 눈에 입구보다 흡연 구역이 먼저 들어왔다. 고민 많은 얼굴들과 담배 연기가 파랗게 눈을 메웠다. 사회생활에 입문도 못 한 면접생은 그들의 얼굴을 보면서 회사생활의 험난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xtKYp5GPbVEDUDyE26ftHIrBi5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17:40:35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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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쓰는 편지 - 2020년 수고한 나에게 격려와 응원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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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래보다 편지를 꽤 자주 쓰는 편이다. 상대에게 말로 진심을 전달하려 할 때 상대의 사랑스러운 점이나 고마운 점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해 못내 아쉬운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진심을 전하기 위해 좋은 일화나 글귀들을 찾으며 늦은 밤까지 시간을 보내는 날도 있다.  스스로 격려와 응원의 편지를 쓰는 것은 2020년을 마무리하며 31가지의 질문에 대답하는 모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6i1OGWvMM3a0WLMRAJ1NhK-nS9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21 13:48:01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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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의 새해 소망 - 자유롭게 꿈꾸는 날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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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년 새해, 밀레니엄 베이비가 만 20세가 되었다.       2021년 새해 새천년을 알렸던 밀레니엄 베이비가 벌써 만 20세가 되었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나는 올해 만 20세가 된 친구들의 새해 소망은 무엇일지 헤아려 본다. 자유로운 캠퍼스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새해를 바라고 있을까? 아니면 얼어붙은 경기에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기를 바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h4%2Fimage%2FDTVE9_awqFNOr6RU0JVzsJ92N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21 13:36:21 GMT</pubDate>
      <author>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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