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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칼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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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를 저를 자유롭게 합니다. 따라서 저는 자유롭게 글을 쓰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5:07: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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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저를 자유롭게 합니다. 따라서 저는 자유롭게 글을 쓰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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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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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끝이 왔다. 마치, 죽음처럼.  우리는 언제나 죽음을 겪는다.  다만 언제 겪는가, 어떻게 견디는가의 차이이다.  그 사람을 따라, 죽고 싶을 때도 있다.  굳이 말리고 싶지 않다. 그만큼 고통스럽다면.  다만 남아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라.  그들에게 새로운 고통이 되고 싶은지.  그래도 상관없다면, 그것은 당신의 몫.  그만큼 고생했다는 뜻이니.   난 여</description>
      <pubDate>Fri, 30 Oct 2020 17:08:54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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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이의 삶2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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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의 죽음을 겪은 지도 어느새 1년 8개월이 지났다.  여전히, 생각난다.  물론 살아생전에 더 잘할껄.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 크게 의미가 없기에.  그리고 충분히 해왔다고 하기에.  다만 아쉬운건 부재일 뿐이다.  왜 사라졌을까.   나는 이제 명절이 되면, 아빠가 엄마를 위해 사둔 제기로 차례와 제사를 지낸다.  나 혼자, 제기를 닦고, 향을</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1:22:04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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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이의 삶1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16</title>
      <link>https://brunch.co.kr/@@70gl/59</link>
      <description>가족들이 온전히 사라진 후,  내 삶은 온전히 뒤바뀌었다.  문득문득 찾아오는 생각과 상황은, 그전에 꾸던 것들과 온전히 다르다.  너무도 많아, 다 말할 수 없다. 생각나는 몇 가지를 말한다.   1. 돈  나는 한 번도 돈을 걱정해본 적이 없다. 정말 감사하게도. 하지만 이제 모든 것은 내 주머니에서 나가며, 모든 것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  아빠가 남</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03:59:52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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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8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15</title>
      <link>https://brunch.co.kr/@@70gl/58</link>
      <description>모든 서류가 정리되자, 안산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안산에 산지 19년.  우리 집 주변은 모든 것이 아빠와의 추억으로 물들어있다.  김밥집, 곱창집, 빵집, 영화관, 대형마트. 산, 천.  그리고 가장 큰 우리 집.  모든 것은 아빠의 추억으로 번지고  스쳐 지나갈 때마다 그 추억들은 나에게 고통으로 온다.  그리고 내 귓가에 속삭인다.  살릴 수 있</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00:16:53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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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7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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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가 떠난 후 해야 할게 산더미였다.  내가 유일한 직계비속이었으니까.  아빠가 미쳐 갚지 못한 카드비를 갚고.  아빠의 보험금을 청구한다.  아빠의 차를 인수하고, 다시 중고차 딜러를 통해 판다.  우리 집을 내 명의로 바꾼다.  그리고 각종 명의들을 내 이름으로 바꾼다.  이 모든 과정엔 아빠의 사망진단서가 수반된다.  나는 계속 그의 죽음을 확인하고</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10:36:46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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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6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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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례식이 끝나고, 친척들은 집 정리를 도와준 뒤에 모두 각자의 집으로 갔다.  내 집은 여기다.  하지만 내 집은 여기가 아닌걸?  집이라면, 아빠가 있어야 하지 않나.  그렇다면 이 곳은 영원히 내 집이 아니다.  집을 둘러본다.  여전히 내 방, 거실, 그리고 아빠 방.  아빠의 서재는 그대론데.  하. 이걸 언제 치우지.  집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데</description>
      <pubDate>Sun, 25 Oct 2020 10:50:23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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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5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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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 날.  나와의 관계가 그리 친하지 않아 망설이던 친구들이 고맙게도 아침에 온다.  장례식은, 주변 사람들을 보게 해 준다.  운구를 해줄 친구들이 와준다.  그들이 아빠를 들고 간다.  친척들이 뒤쫓아간다.  수원에 있는 화장터로 간다.  아빠의 직장은 수원에 있었다.  낯익은 도로를 따라간다.  마치 아빠의 차를 타고 가 듯.  항상, 꾸벅꾸벅 졸</description>
      <pubDate>Sun, 25 Oct 2020 04:38:45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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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4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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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례식 2일차.  여러 사람들이 스쳐 지나갔다.  잠깐 인연이었던,  자주 봤었던.  여러 사람들.  어찌 보면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이제 이들에게 보답하며 사는 게, 사는 유일한 이유라고.  부검을 마친 아빠의 시신이 왔다.  입관식을 한다.  부검을 마쳤기에, 옷을 입고 있다.  만지지는 않았지만, 차가운 몸.  편안한 얼굴.  우는 가족들.</description>
      <pubDate>Fri, 23 Oct 2020 18:18:04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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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3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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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례식을 조심스럽게 떠올린다.  주변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을 준 몇 사람을 제외하곤 누가 올지 몰랐다.  그런걸로 문자를 보내다니. 조심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장례식 문자를 보낼때, 1년 안에 연락했던 사람들만 보냈다.  몇년 동안 연락 안하고, 거기서 보는 것도 웃기니까.  그렇게 손님들이 조금씩 왔던 거 같다.  와주셔서</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15:26:10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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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2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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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어났더니 나 역시 응급실 침대에 누워있었다.  건너편 침대가 아빠가 누워있던 그곳.  휴대폰을 보니 고모에게 문자가 와있었다.  내가 없어서 장례식을 시작 못하고 있으니 오라는 것.  그렇다. 내가 유일한 법적 직계라, 내가 필요했다.  정신을 차리고 우선 전화를 걸었다.  친한 친구들한테.  놀라지 말라고. 이따가 다시 문자 보내긴 할 건데, 오늘 아빠</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01:36:03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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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1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08</title>
      <link>https://brunch.co.kr/@@70gl/51</link>
      <description>그러니까, 그건 2019년 2월이었다.  나는 2018년 여름에 전역을 했다. 학교를 다니는 복학생이었다.  2019년 2월에도 여전히 학교를 계속 다닐 계획이었다.  이미 수강신청도 마쳤다.  나는 오랜만에 친구와 술을 먹었고, 그것은 새벽 2시였다.  새벽 2시에 집에 들어섰다. 아빠는 의자에 앉아서 TV를 보고 계셨다.  그리고 기침을 콜럭 하셨다.</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13:48:59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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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3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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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례식이 끝난 후. 화장터에 가서 화장을 하고, 할머니를 파주에 북한 주민들을 위한 공원에 묻었다.  그리고 49제를 하게 된다. 매주 안양에 있는 절에 갔다. 독실한 불교 신자는 아니었는데, 계속 절을 하고, 계속 불경을 외우니까 편해졌다. 그러면서 할머니에 대한 생각도 할 수 있었다.  이 시절엔, 나는 재수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온전히 할머니를 슬퍼</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7:05:39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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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2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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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로 갔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집에 올 수 있었다. 고2때였나. 집에 오는 날이었다. 할머니는 내가 온다고 요리를 하고 계시다가, 갑자기 허리를 삐끗하셔서 넘어지셨다.  그때부터 건강이 악화되셨다. 그때가 89세셨다. 대학병원에 입원하셨다. 수술을 받으시고, 계속 입원하셨다. 하지만 몇개월 간 수술을 받다가, 결국 요양원</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10:40:51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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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1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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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머니는 1923년생이셨다. 평양북도에서 태어나 일제시대를 이북에서 겪으셨고, 6.25에 남한으로 넘어오셨다.  할아버지는 아빠가 9살 때, 1968년 정도에 돌아가셨다. 그러니까 약 46년 정도를 할아버지 없이 집안의 대들보 역할을 하신 것이다. 아빠의 형제는 4명이었다. 큰아빠, 큰고모, 작은 고모, 아빠.  6.25 때는 큰아빠와 나머지 형제 분들이</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05:20:03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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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3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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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에 대한 기억은, 그래서 없다. 유년 시절의 희미함. 다른 사람들이 엄마라는 언어를 떠올릴 때, 나는 다른 것들을 떠올린다.  할머니, 아빠, 고모.  사람들은 말한다. 엄마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나는 엄마가 있는 삶을 상상하지 못한다. 있었지만, 너무도 희미하기에.  그래서 엄마를 상실한 사람들을 제대로 위로하지 못한다. 그저 머릿 속으</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0 16:05:02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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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2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03</title>
      <link>https://brunch.co.kr/@@70gl/46</link>
      <description>그렇게 나는 엄마가 없는 사람이 되었다.  우리 가족, 정확히는 아빠와 나. 그리고 엄마까지. 경기도 산본에 살고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그곳에 살 이유는 없었다.  나에겐 두 고모가 있었다. 큰고모와 작은 고모. 작은 고모가 살고 계신 안산으로 이사 간다. 고모는 음식 솜씨가 좋았고, 아빠는 살림에 대해선 잘 알지 못했으므로. 도움이 필요했던 거 같다.</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0 08:56:28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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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1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02</title>
      <link>https://brunch.co.kr/@@70gl/45</link>
      <description>엄마의 이야기를 꺼내려니 옛날이야기를 꺼내는 듯하다.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게 좋겠다. 아는 게 별로 없으니.  엄마는 1967년생. 경기도 오산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엄마 형제가 꽤 많은 걸로 기억한다. 이모가 한 4명쯤에, 외삼촌이 한 명 정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서울에 있는 한 여대의 영어영문학과를 나오셨다. 성격은 조용한 편이고, 감성적인 분이었</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0 04:08:38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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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 죽음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01</title>
      <link>https://brunch.co.kr/@@70gl/44</link>
      <description>우리는 살면서 죽음을 피할 수 없다. 가족의 죽음, 친구의 죽음, 반려견의 동물, 알지 못하는 사람의 죽음. 그리고 맨 마지막은 나의 죽음. 어쩌면, 나는 나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일지 모른다. 내가 죽는다는 것은 더 이상 타인의 죽음을 보지 못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가끔은 타인의 죽음을 바라보는 것이 힘들다. 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대신 내가 죽</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0 03:48:48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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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의 서사  - 유튜브는 영원히 지속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0gl/43</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말한다. 이제 TV의 종말이 올 것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주로 내 또래이다. 2030 정도에 해당된다. 여전히 중장년층은 TV를 본다. 정확히는 TV를 틀어둔다. 이를 방증하는 것은 홈쇼핑, 미스터트롯 등이다.  혹은 식당을 가도 여전히 TV 소리가 흘러 나온다.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틀어두지 않는다. 대충 3가지 정도의 이유라고 생</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0 15:01:37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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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체놀이</title>
      <link>https://brunch.co.kr/@@70gl/42</link>
      <description>자살하기로 결심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 딱히 있는 건 아니었다. 무난한 직업에, 적당한 돈, 적당한 차에, 적당한 집까지. 적당한 친구들, 적당한 평판. 나의 삶은 적당히 살기에 적당했다.  반면에 계속 살아 갈 이유도 굳이 없었다. 그렇게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없었으며, 매일 매일 사는게 즐겁지도 않았다. 무난한 삶 속의 권태는 삶의 원동력이 전</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05:30:51 GMT</pubDate>
      <author>로칼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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