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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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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성의 눈으로 보는 세상의 온갖 콘텐츠. 당신의 볼거리 선택지를 넓히는 문화콘텐츠 리뷰 미디어 &amp;lt;치키&amp;gt;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7:24: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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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 눈으로 보는 세상의 온갖 콘텐츠. 당신의 볼거리 선택지를 넓히는 문화콘텐츠 리뷰 미디어 &amp;lt;치키&amp;gt;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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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갯마을 차차차&amp;gt;, 이 장면 없이는 로맨스 못하나요? - 멜로 드라마에서 '범죄'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70rm/29</link>
      <description>tvN 주말 드라마 &amp;lt;갯마을 차차차&amp;gt;는 바닷가 시골마을 &amp;lsquo;공진&amp;rsquo;을 배경으로 치과의사 혜진(신민아 분)과 홍반장 두식(김선호 분)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두 주인공을 비롯해 어딘가 미운 구석이 하나쯤 있지만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평범한 마을 사람들이 북적대며 살아가는 이야기가 따스하게 펼쳐진다.  돈과 성공을 중시하는 현실주의자이자 개인주의자인 혜진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72oaTNmbCBcL4sGbMyCX2Himn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Sep 2021 14:46:07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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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도연이 넘지 못할 선은 없다 - KBS2 토크쇼&amp;nbsp;, 장도연은 왜 BTS와 분리되어야 했나</title>
      <link>https://brunch.co.kr/@@70rm/28</link>
      <description>&amp;quot;제가 방송 3사 연예대상에서 상을 받은 게 지금 처음인데, 여기 앉아서 가만히 위를 쳐다보니 계단이 다섯 계단이에요. 이 다섯 계단을 올라오기까지 13년이 걸린 거예요.&amp;quot; ​ 코미디언 장도연이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한 뒤 울먹이며 한 말이다. 오랜 시간을 버틴 끝에 다섯 계단을 올라선 이후 장도연은 더 많은 예능 프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yEKJVsdg1r_nEphaw4p9GptDx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04:12:12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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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가 필요한 시대의 예술 - 2019 백상의 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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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1일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모든 방송사의 TV 프로그램과 영화, 18년 만에 부활한 연극 부문까지 대중문화의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백상 시상식은 후보들의 참석 비율이 꽤 높은 편이다. 나눠먹기식 수상이 없고, 시청률이나 관객 스코어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다른 시상식들과의 차이다.  지난 1년 간 TV와 영화에서 활약한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CbiHc34ka1Fb3Q_S46FBQ-MUS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19 13:17:36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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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부시게, 애틋한 인생 - JTBC 드라마 &amp;lt;눈이 부시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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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어느 시기를 보내고 있든 누구에게나, 자기 인생은 애틋하기 마련이다. 어려운 순간도 잘 견뎌주기를 바라는 마음, 남들처럼 적당히 평범하게, 기왕이면 조금 더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다. 언제나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는다는 게 문제지만.  드라마 &amp;lt;눈이 부시게&amp;gt; 속 혜자도 그랬다. 25살의 혜자는 자기가 별로 잘난 게 없다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S-hh_MbZXMLUfZ-uc6_xpHuR5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19 11:36:24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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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옥사 8호실이 드러낸 역사 - 영화 &amp;lt;항거: 유관순 이야기&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0rm/24</link>
      <description>역사를 다룬 영화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다. 역사 속 위인들은 언제나 대단하고 결함 없는 인물이었으나 대체로 남성이었고, 대부분 나라를 위한 애국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따금씩 여러 주제의 시위들에 참여하지만, 애국심이나 정의감과는 거리가 먼 나로서는 그저 시대의 차이겠거니 하면서도 그들을 존경하되 공감하지는 못했었다.  &amp;lt;항거: 유관순 이야기&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vRN4ebocV1km_HeQk_GL2w7FB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19 06:12:31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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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바비&amp;quot;가 아닌 티파니 영</title>
      <link>https://brunch.co.kr/@@70rm/23</link>
      <description>&amp;lsquo;티파니 영(Tiffany Young)&amp;rsquo;.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해 미국 활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새 이름을 부여했다. 소녀시대에서의 활동명 &amp;lsquo;티파니&amp;rsquo;와 한글 이름 &amp;lsquo;황미영&amp;rsquo;의 &amp;lsquo;영&amp;rsquo;을 합친 이름이다. 여전히 &amp;lsquo;소녀시대 티파니&amp;rsquo;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걸 보여주겠다는 듯이.  이후 티파니 영의 행보는 그 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sCadGinOEPg1M_Vyju2v9piuZ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19 11:51:50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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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어도 사는 건 재밌으니까 - 영화 &amp;lt;칠곡 가시나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0rm/22</link>
      <description>&amp;ldquo;요즘 아침마다 일어날 때 좀 놀라. 하루가 다르다는 게 이런거구나.&amp;rdquo;  JTBC 드라마 &amp;lt;눈이 부시게&amp;gt;에서 아빠를 위해 시간을 돌린 대가로 한순간에 늙어버린 &amp;lsquo;혜자(김혜자 분)&amp;rsquo;는 70대 할머니의 삶이 낯설다. 뛰어가면 금방이었던(지근인) 거리도 조금만 걸으면 숨이 차고, 방금 했던 얘기도 돌아서면 까먹기 일쑤다. 하나씩 고장 나는 몸처럼 마음도 나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JE0AepGBjogVVFt6_rfLatkOI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Feb 2019 05:18:33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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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미에 응답한 여성들</title>
      <link>https://brunch.co.kr/@@70rm/21</link>
      <description>[이 뉴스 주목] &amp;ldquo;더 분발해야 한다&amp;rdquo;는 그래미,&amp;nbsp;여성 뮤지션의 대답  여성들이 더 분발해야 한다.  지난해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대표 닐 포트나우는 여성 뮤지션들의 수상 비율이 적다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 답변이 불러온 파장으로 &amp;lsquo;다양성과 포용&amp;rsquo; 특별 대책위원회가 만들어졌고, 올해 시상식부터는 &amp;lsquo;여성&amp;rsquo;, &amp;lsquo;유색인종&amp;rsquo;, &amp;lsquo;39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jZFw5xVmsNPD1N1GGSqABRM5M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Feb 2019 05:34:46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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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자의 시간은 빠르게 간다 - JTBC 월화드라마 &amp;lt;눈이 부시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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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작 어때]&amp;nbsp;혜자의 시간은 빠르게 간다,&amp;nbsp;드라마&amp;nbsp;&amp;lt;눈이 부시게&amp;gt; 혜자에게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특별한 시계가 있다. 어린 시절 우연히 주운 시계는 언제든 원하는 과거로 데려다주었지만, 돌린 시간만큼 나이를 먹는 혹독한 대가가 따랐다. 스물다섯 살 혜자는 택시기사였던 아빠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깊숙이 넣어둔 시계를 다시 꺼내고, 수많은 시도 끝에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caJvz8qscQ3SIm0aKvpTDlxw5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Feb 2019 05:31:24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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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카이 캐슬의 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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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amp;lt;SKY 캐슬&amp;gt;은 시청률과 화제성 측면에서 본다면 분명 대단한 드라마다. 1%대 시청률에서 출발해 마지막회는 23.7%라는 높은 시청률로 &amp;lsquo;비지상파&amp;rsquo; 드라마의 기록을 새로 썼고, 각종 성대모사와 패러디를 만들어내며 방영 내내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하지만 &amp;lsquo;좋은&amp;rsquo; 드라마였냐고 묻는다면 선뜻 &amp;ldquo;그렇다&amp;rdquo;고 대답하기 어렵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G639YjRzy39WX5QQDeIWPCIlu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Feb 2019 08:58:59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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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이 만드는 여성의 이야기 &amp;lt;서울여성독립영화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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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작 어때] 엄지원x이유리 케미로 일단 보긴 봄. 드라마 &amp;lt;봄이 오나 봄&amp;gt; 성공을 위해서라면 상사든 동료든 안중에 없고, 사장 조카인 애인은 &amp;lsquo;9시 뉴스 앵커&amp;rsquo; 자리에 오르기 위한 발판쯤으로 여기는 여자 &amp;lsquo;김보미(이유리 분)&amp;rsquo;. 한때 잘나가던 배우였지만 결혼 후 은퇴하고 국회의원 남편과 딸아이를 위해 사는 여자 &amp;lsquo;이봄(엄지원 분)&amp;rsquo;. 지난 23일 첫 방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kq9GZ4tC5EwhdZzaxH4P0AY8B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an 2019 03:17:35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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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아픈 어른들의 뒤틀린 질투 - 10살 유튜버 '띠예'를 둘러싼 논란</title>
      <link>https://brunch.co.kr/@@70rm/16</link>
      <description>일과 중 잠깐 짬이 나거나 이동시간이 길지 않은 지하철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올 때 주로 유튜브를 켠다. SNS 눈팅은 너무 금방 끝나버리고, 드라마나 영화 한 편을 보자니 부담스러운 시간. 유튜브에는 그 공백을 적당히 메워줄 수 있는 선택지들이 많다. 굳이 검색하지 않아도 관심 있을 법한 영상들을 알아서 보여주는 이 편리한 알고리즘의 세계에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6mG2r52Nhe-LTmCHjhw4JEDe2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an 2019 08:28:16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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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내가 사랑했던 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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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가 끝나갈 때면, 지난 일 년 간 흩어져 있던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 둘 떠오른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깔깔거리는 순간엔 행복이 뭐 별거냐 싶다가도 불안 속에 뒤척인 밤도 많았고,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현실 앞에서는 자꾸 움츠러들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무언가를 읽거나 보거나 들었고, 동시대를 살아가고 재현하는 이 여자들에게서 삶을 배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i6mujIhgLkKcA7HJji809r_G-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10:08:11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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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품이 사라진 도시, 우리에게 남은 것  - [NEW] 영화 &amp;lt;버블 패밀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0rm/14</link>
      <description>남들 앞에서 가족 이야기를 꺼내놓기란 누구에게나 어렵고, 선뜻 내키지 않는 일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연 없는 가족은 없다지만, 무릇 &amp;lsquo;가족사&amp;rsquo;란 내밀하고 복잡하며 구구절절하기 마련이니까. 게다가 자식 입장에서는 가족의 모든 역사를 속속들이 다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amp;lsquo;가세가 기울게 된 사정&amp;rsquo;과 같은 이야기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저 어렴풋하게 남아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NjUpbu7pjoj-MMqM0OBB9X4wN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Dec 2018 04:14:50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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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해지기 위해 애쓰는 중이라면 - [REVIEW] 앤 마리 &amp;lt;Perfect To Me&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0rm/13</link>
      <description>&amp;ldquo;넌 세상을 너무 힘들게 살아.&amp;rdquo;라는 말을 가끔, 아니 종종 듣는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도 &amp;lsquo;이게 정말 최선이었는지&amp;rsquo;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되묻는 나를 볼 때면, 영 틀린 말도 아니다 싶다.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 편이지만, 자신에게 엄격한 것만큼 가혹한 기준도 없다. 나를 구석으로 몰아넣는 가장 큰 존재가 다름 아닌 &amp;lsquo;나&amp;rsquo;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SSJVOHHsz3KlN4C7_O5vYPFto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Dec 2018 04:09:40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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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크와 밥 한 끼 - [NEW] KBS1 시사예능 &amp;lt;거리의 만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0rm/12</link>
      <description>한창 &amp;lt;썰전&amp;gt;과 같은 시사예능 프로그램을 꼬박꼬박 시청하던 때가 있었다. 국정농단에서 탄핵으로 이어진 그 시기에는 뉴스가 웬만한 예능보다 재미있다고들 할 정도였으니 그럴 만도 했다. 이후에도 &amp;lsquo;선거&amp;rsquo;나 &amp;lsquo;남북정상회담&amp;rsquo; 같은 굵직한 사안들이 있으면 가끔 찾아보기는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굳이 일부러 챙겨보지는 않게 됐다.  그러던 중, 지난 여름 KBS1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gzQpXfKTGC11qXwH7-PirR_hb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Dec 2018 04:02:35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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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런 정처 없이 구르는 돌처럼 - [REVIEW] 영화 &amp;lt;구르는 돌처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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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춤출 수 있는 몸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amp;rdquo; 영화 초반, 즉흥춤 수업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렇게 말했다. 춤추는데 특별한 자격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종종 그렇게 느껴질 때가 있다. &amp;lsquo;춤출 수 있는 몸&amp;rsquo;과 &amp;lsquo;그렇지 않은 몸&amp;rsquo;이 있다면 아마 나는 후자에 해당할 거라는 그런 생각.  그래서인지 지난 &amp;lsquo;서울국제여성영화제&amp;rsquo;에서 이 영화 &amp;lt;구르는 돌처럼&amp;gt;의 시놉시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Nb6X64WLkaiwiYwUiJlqyJanv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Dec 2018 02:55:07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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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혐오'가 아니라는 구차한 변명 - [ISSUE] 산이 &amp;lt;페미니스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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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 am feminist.&amp;nbsp;난 여자 남자가 동등하다 믿어.&amp;nbsp;봐, 여잘 먼저 언급했잖아.&amp;nbsp;엄마 아빠에서 엄마가 먼저 오듯.  지난 16일 래퍼 산이가 공개한 신곡 &amp;lt;페미니스트&amp;gt;의 도입부는 이 유치하고 단순한 문장들로 시작한다. 곡의 화자는 중간중간 &amp;ldquo;I am feminist&amp;rdquo;라며 자신이 &amp;lsquo;페미니스트&amp;rsquo;임을 자처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가사 전체가 오히려 &amp;lsquo;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nSK-L0506sChXDiLKsZ_DTips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Dec 2018 02:41:30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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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동사, 얼룩진 그 이름 - [ISSUE] 영화 &amp;lt;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0rm/9</link>
      <description>요즘 부쩍 여기저기서 신동사, 신동사 하길래 처음엔 누구 이름인가 했다(해리포터 알못&amp;hellip;).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amp;lt;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amp;gt;는 &amp;lsquo;해리포터&amp;rsquo; 시리즈의 스핀오프 버전인 영화 &amp;lt;신비한 동물사전&amp;gt;, 줄여서 &amp;lsquo;신동사&amp;rsquo;의 두 번째 시리즈다. 가히 그 인기와 명성답게 개봉 첫 날 27만명을 동원하면서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7wgEwn5Nxqi2xI-ApNY4eBfPP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Dec 2018 02:30:59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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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여자로 존재하기 - [REVIEW] 책 &amp;lt;일하는 여자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0rm/8</link>
      <description>대학을 졸업하던 해, 처음으로 &amp;lsquo;일&amp;rsquo;이라는 걸 시작하게 됐다. 족히 십 년은 넘게 내 소속이자 정체성 자리를 지키고 있던 &amp;ldquo;학생&amp;rdquo;이 &amp;ldquo;직장인&amp;rdquo;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그 동안 해 왔던 알바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이었다. 첫 직장의 월급이 시급으로 치면 최저임금에 겨우 맞춘 수준이라 수입 측면에서는 크게 다를 바가 없었는데도 말이다. 스무 살 성인이 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rm%2Fimage%2FCPyRrQuLLPXZyfaZorwxGciOk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Dec 2018 02:23:41 GMT</pubDate>
      <author>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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